7급에서 한능검 2급이상의 점수가 필요하였고, 4년의 유효기간이 끝나서 한능검을 신청했다. 한능검을 쉽게 생각하였다. 20일 이전까지 공무원 한국사 공부만 하였다.(~고려시대) 시험은 27일. 베이스는 고려시대까지만 있었고 조선전기는 한번 훑은 상태. 시험까지는 7일 남은 상태. 막상 책을 펴보니, 공부를 해야 하는 양이 꽤 있었고 공무원 한국사 처럼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 시험이었다. 나는 다급해졌다. 고려시대까지만 공부한 상태였고 50문항중 12번 13번까지만 완전히 풀 수 있었다.이번 회차부터 개편되어 60점에서 70점 이상 맞아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 시험 유형에 맞게 공부해야하는 법. 한능검은 전 범위를 한번 훑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5년 전 사둔 개념서를 독학하면서 든 생각은 20일부터 27일 있는 시험문제 유형을 고려할 때 대충 준비해서 풀기에는 역부족해보였다. 어차피 언젠가는 공부해야 하는 법. 기초를 탄탄히 하자는 마음에 유명하다는 최태성 샘을 유튜브에 쳐봤다. 한능검 강의를 아무나 들을 수 있었다. 나때는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최태성샘이 유명하다고만 알고있었다. 2020년 6월 20일, 전략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개화기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30강부터 수강을 하였다. 이때부터 하루에 3~4강씩 수강을 하였고 개념서와 같이 펼쳐두고 노트필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23일 39강까지 보게되고 조선후기 부분으로 넘어가서 인강을 다시 들었다. 47회 시험은 27일이였고 개념서를 회독하며 일주일 간 풀어본 기출의 점수는 처참했다. 진도가 다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기출을 풀었기에 가장 먼저 푼 46회는 점수가 낮지만 이후 45회,44회 등 점수가 점점올라갔다. 46회-58점, 45회-76점, 44회-67점, 43회-63점, 42회-75점 가장 최근인 46회부터 풀어나갔고 26일 42회의 75점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합격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70점을 넘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47회 시험일인 오늘 27일, 85점으로 1급을 맞게 되었다. 6일 전 고려시대 까지만 알고있었던 내가 근대 까지 전부 공부하고 기출까지 섭렵하여 85점을 맞게 된 것이다. 어느 시험이든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으려고 할 때도 전력을 다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최태성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6일만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시험 전날까지만 해도 마지막 남은 조선전기 파트 개념을 나가고 있었다. 인강을 들으면서 가장 감명깊었던 부분은 동학농민운동 부분인데 하얀옷을 입고 총에 맞지 않기위해 부적만을 두른 채 일본에 저항을 하기위해 총에 맞으면서 성을 향해 공격하러 가는 모습을 설명하실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동학농민들이 그때 우리 후손들을에게만은 더 나은 사회를 몰려주기 위한 생각으로 싸우셨을 겁니다., 총에 맞아 쓰러져가면서 하늘을 보면서 쓰러져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라고 말을 하실 때 가슴을 울렸다. 또한 1920년 독립기지를 설명하시면서 여러분들 공부하시느냐고 힘드시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는 일제강점기 사람들보다 편합니다. 독립군들은 연해주까지 걸어갔었고 추운 날씨에도 옷을 제대로 걸칠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감이 갔다. 개화기 부분에서 강사이기에 중요한 부분을 골라낼 때가 죄송하시다면서 제가 어떻게 그 분들의 업적을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를 평가하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였을 때 왜 이분이 큰별로 불리시는 지 알게되었다. 인강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1타강사의 이유가 있었다. 최태성샘은 진정으로 착하고 어른 같은 분이다. 보통의 강사들이 풍기는 배금주의 느낌보다는 진짜 역사를 사랑하고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생각하는 이 시대의 몇 안되는 진짜 어른이었다. 꼭 감사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도 팔로우 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선생님 매번 무료로 강의만 듣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우금치 전투 얘기해주는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흰 옷을 입고 손에는 오직 죽장만을 든 채, 두려움 떨면서도 부적의 힘을 믿으며 한발자국 떼어봤을 그 시대의 아버지들을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 같네요. 항상 강의 들으면서 느끼지만, 좋은 기운 많이 주시고 저에게 웃음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과 교훈이 있는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
눈물이 나네요 역사가 주는 의미를 늦게 깨달은게 부끄럽네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것 같아요 주어지지 않는 기회 잡지 못하는 행운 원망하면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나 괴롭고 힘들었는데 스스로 개척하려 하지 않아서 짐을 짊어 지지 않으려고 항상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하는 멍청한 생각으로 인생한방이라고 생각하고 산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내가 아니라도 다음세상이 좋아지려고 개척하고 목숨을 희생하신 우리 조상님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단순히 외울려고 점수때문에 강의를 들었는데 그것 또한 죄송하네요 너무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무료 강의 감사합니다👍🏻👍🏻 작년에34세에 작한능검 3수차에 선생님 수업 처음 듣고 1급 합격하고 그 후에 공기업 한국사 1등 했었어요 >_< 지금은 공시 중인데요 선생님 수업으로 뼈대를 세우고~!! 공시국사 수업 보강하는 수준으로 해도 너무 좋거라구요^^ 항상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공시 ㅈㅎㄱ 샘이 한능검은 선생님이라고 칭찬하셔서 찾게 되었어요^^)
선생님 강의가 넘 좋아요
근데 선생님이 넘 좋고 푸근하셔서 선생님 영상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긴장이 스르르 풀리면서 잠도와요
그래도 고맙습니다
36:54 쌤 최치원 선생님의 후손이신데 양반 아니실까요? ㅋㅋ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신거라고 봅니다 ㅋㅋ
37:59 실패한 역사는 의미없는 역사일까?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역사라는 학문의 정수라고도 볼 수 있는 말씀을 해주시는 태성쌤
역사는 최태성~❤
7급에서 한능검 2급이상의 점수가 필요하였고, 4년의 유효기간이 끝나서 한능검을 신청했다.
한능검을 쉽게 생각하였다. 20일 이전까지 공무원 한국사 공부만 하였다.(~고려시대) 시험은 27일. 베이스는 고려시대까지만 있었고 조선전기는 한번 훑은 상태. 시험까지는 7일 남은 상태.
막상 책을 펴보니, 공부를 해야 하는 양이 꽤 있었고 공무원 한국사 처럼 달달 외워야 하는 암기 시험이었다. 나는 다급해졌다. 고려시대까지만 공부한 상태였고 50문항중 12번 13번까지만 완전히 풀 수 있었다.이번 회차부터 개편되어 60점에서 70점 이상 맞아야한다는 부담감에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 시험 유형에 맞게 공부해야하는 법. 한능검은 전 범위를 한번 훑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5년 전 사둔 개념서를 독학하면서 든 생각은 20일부터 27일 있는 시험문제 유형을 고려할 때 대충 준비해서 풀기에는 역부족해보였다. 어차피 언젠가는 공부해야 하는 법. 기초를 탄탄히 하자는 마음에 유명하다는 최태성 샘을 유튜브에 쳐봤다. 한능검 강의를 아무나 들을 수 있었다. 나때는 한국사가 수능에서 필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최태성샘이 유명하다고만 알고있었다.
2020년 6월 20일, 전략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개화기부터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30강부터 수강을 하였다. 이때부터 하루에 3~4강씩 수강을 하였고 개념서와 같이 펼쳐두고 노트필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23일 39강까지 보게되고 조선후기 부분으로 넘어가서 인강을 다시 들었다.
47회 시험은 27일이였고 개념서를 회독하며 일주일 간 풀어본 기출의 점수는 처참했다. 진도가 다 나가지 못한 상황에서 기출을 풀었기에 가장 먼저 푼 46회는 점수가 낮지만 이후 45회,44회 등 점수가 점점올라갔다.
46회-58점, 45회-76점, 44회-67점, 43회-63점, 42회-75점
가장 최근인 46회부터 풀어나갔고 26일 42회의 75점이 나오면서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겼고 합격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70점을 넘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었다.
47회 시험일인 오늘 27일, 85점으로 1급을 맞게 되었다. 6일 전 고려시대 까지만 알고있었던 내가 근대 까지 전부 공부하고 기출까지 섭렵하여 85점을 맞게 된 것이다. 어느 시험이든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호랑이가 토끼를 잡으려고 할 때도 전력을 다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최태성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6일만에 합격하게 되었는데 시험 전날까지만 해도 마지막 남은 조선전기 파트 개념을 나가고 있었다.
인강을 들으면서 가장 감명깊었던 부분은 동학농민운동 부분인데 하얀옷을 입고 총에 맞지 않기위해 부적만을 두른 채 일본에 저항을 하기위해 총에 맞으면서 성을 향해 공격하러 가는 모습을 설명하실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동학농민들이 그때 우리 후손들을에게만은 더 나은 사회를 몰려주기 위한 생각으로 싸우셨을 겁니다., 총에 맞아 쓰러져가면서 하늘을 보면서 쓰러져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라고 말을 하실 때 가슴을 울렸다.
또한 1920년 독립기지를 설명하시면서 여러분들 공부하시느냐고 힘드시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는 일제강점기 사람들보다 편합니다. 독립군들은 연해주까지 걸어갔었고 추운 날씨에도 옷을 제대로 걸칠 수 없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감이 갔다.
개화기 부분에서 강사이기에 중요한 부분을 골라낼 때가 죄송하시다면서 제가 어떻게 그 분들의 업적을 중요하다 안 중요하다를 평가하겠습니까 라고 말씀하였을 때 왜 이분이 큰별로 불리시는 지 알게되었다.
인강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1타강사의 이유가 있었다. 최태성샘은 진정으로 착하고 어른 같은 분이다. 보통의 강사들이 풍기는 배금주의 느낌보다는 진짜 역사를 사랑하고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생각하는 이 시대의 몇 안되는 진짜 어른이었다. 꼭 감사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도 팔로우 했습니다!! 구독 +좋아요!!
대단해요 축하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이해가 잘될수록 가슴이 답답합니다ㅜㅠ
우금치전투 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1:05:34
우금치전투에서 눈물 흘려버렸네요ㅠㅠ 우리 조상들의 삶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눈물 또로로로록....
ㅠㅠ 흑흑
저두지금 눈물 ㅠㅠㅠ
저두요 ㅠ
저도 눈물 흘림 ㅜㅜ
유퀴즈 이용민이 이용태랑 관련이 있는 건가?
❤
이렇게 무료 강의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기술이 조금만 더 빨리 발전했다면 학생 때 이 강의를 볼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에서라도 이렇게 큰별쌤 강의를 들으며 한국사를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번 무료로 강의만 듣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우금치 전투 얘기해주는 선생님 목소리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흰 옷을 입고 손에는 오직 죽장만을 든 채, 두려움 떨면서도 부적의 힘을 믿으며 한발자국 떼어봤을 그 시대의 아버지들을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 같네요. 항상 강의 들으면서 느끼지만, 좋은 기운 많이 주시고 저에게 웃음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과 교훈이 있는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
@전규하 갑자기 펭수를 보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흐규흐규
공부하다가 운건 처음이네요 ㅠㅠ 우금치전투 얘기너무슬프네요 ㅠㅠㅠ 눈물나서 소매로 슥슥닦고있습니다 ㅠㅜ
참 답답하고 안타까운 시절인 구한말입니다..ㅜㅜ 촛불시위로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처음으로 성공했으니 동학농민운동하신 어머니 아버지들 만민공동회 참여하신 조상님들이 하늘에서 미소지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은 왜 촛불안드노? 그때보다 더개판인데
@@DeBruyne-ip9hn 너가드셈
선생님 무료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기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업 들으면서 선생님의 그 밝은 생각들과 맑은 기운도 함께 받는 것 같습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인권 진실의 주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역사가 주는 의미를 늦게 깨달은게 부끄럽네요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것 같아요 주어지지 않는 기회 잡지 못하는 행운 원망하면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사나 괴롭고 힘들었는데 스스로 개척하려 하지 않아서 짐을 짊어 지지 않으려고 항상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하는 멍청한 생각으로 인생한방이라고 생각하고 산 제 자신이 부끄럽고 또 부끄럽습니다. 내가 아니라도 다음세상이 좋아지려고 개척하고 목숨을 희생하신 우리 조상님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단순히 외울려고 점수때문에 강의를 들었는데 그것 또한 죄송하네요 너무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를 알게되면 알게될수록 고종이랑 민비가 얼마나 한심한지 왜 국가든 집단이든 리더가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한국사 하기 싫어하는데 선생님 강의영상 보니까 저절로 머리속에 들어오는거 같아서 좋아요!!!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소름 돋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정말 정치에 관심 갖고 살아야겠어요..
조병갑같은 사람 지금도 있는것 같아 화나네요
기본기있게 역사이해해서,
꼭90점넘길게요!
선생님 무료 강의 감사합니다👍🏻👍🏻 작년에34세에 작한능검 3수차에 선생님 수업 처음 듣고 1급 합격하고 그 후에
공기업 한국사 1등 했었어요 >_< 지금은 공시 중인데요 선생님 수업으로 뼈대를 세우고~!! 공시국사 수업 보강하는 수준으로 해도 너무 좋거라구요^^
항상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공시 ㅈㅎㄱ 샘이 한능검은 선생님이라고 칭찬하셔서 찾게 되었어요^^)
10강 남았어요!! 감사합니다
학교다닐때도 존경스런 선생님 단한명 없었는데 42살에 존경스런 선생님 만났네요 진짜 역사는최태성입니다♡
우금치 전투 듣고 오열했네요..최태성선생님 최곱니다
선생님 유독 개항기 파트 안타까워하면서도 많은 의미를 두시는 느낌
강의 들으면서 눈물흘린건 처음이네요..우금치전투상황 설명해주시는데 그 장면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더 아팠어요
그리고 고종파트는 공부하면 할수록 화만나네요ㅠ
무능한 왕 때문에 고통받는 건 불쌍한 백성들..
선생님 역사를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0강 남았다 30강 간다잇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이제 10강 남았습니다 :)
와 정말 어렵네요ㅜㅜ이번 강의..
가장 어려운 파트 ㅠ
강의 잘 보고 갑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ㅎㅎ 왠지 집중 더럽게 안되더니 나만 어려운게 아니었구나
30강 클리어! 좋은 강의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네요
고종은 정말 본인의 안위만 생각했네요
너무 한심합니다
만백성의 지아비라는 사람이 자기네 백성이 죽어가는데... 어찌 그리 외세에 의지만 했단 말입니까
김정은이나 마찬가지죠 쓰레기자식
학교 다니면서 우금치전투에 대해 이렇게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16:12
30강 완료 ~~~
46:02 선생님 꽈당 ㅜ
2020.4.30 오전4:10 감사합니다.
36:25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14:29
뚱아 준비됐니? 나는 준비됐다 됐어 됐지
~치는 몽골풍 아닌가요 선생님?
러시아 뭔가 불쌍..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빛 🌟
아 머리 터지겟다 시험 얼마안남았는데 ㅠ
7:15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홍집 갑신정변때 같이 안죽었나보네
선생님 감사합니다
39:40
역사는 최태성~❤
역사는 최태성~❤
역사는 최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