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 ⭐️이슬주 : 김채영⭐️ 보령 머드 vs 서울 부광약품ㅣ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6R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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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mincorita
    @mincorita 25 дней назад +3

    김채영선수 고생 하셨어요 날이 갈수록 기세가 엄청 나네요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지금처럼 1위까지 아자아자!!

  • @betoguim9195
    @betoguim9195 25 дней назад +2

    나의 최애 김다영 축하축하 이뻐 이뻐

  • @questforreality3774
    @questforreality3774 25 дней назад +3

    AI가 선수들에게 잘 못 가르쳐 준게 하나 있다 . 초반에 3.3 들어 가는 것 .
    지켜 보면, 포석과 타개가 강하지 않은 선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선수의 화점에 3.3으로 들어 가는 것, 거의 필패로 끝남. 예전 고바야시 고이치, 조치훈 등 타개의 초일류들이, 선실리 후타개를 전문으로 했고, 유일하게 초반 3.3 침입의 포석을 했고, 그 많은 프로 기사들, 심지어 서봉수 같은 선실리 후타개형 기사들도 초반 3.3 침입은 하지 않았다 . 이 3.3 침입은 컴퓨터가 만든 정석이고 사람에게는 불리한 면이 여럿 있다 .
    첫째, 3.3 침입한 선수는 정석을 주도할 방법이 없고 상대방 선수의 결정에 따라 정석이 진행된다 .
    둘째, 아차 하는 순간에 바둑이 엷어져 초반부터 공격 당할 가능성이 높다 . 여자 기사들 대부분, 실리 10여집 내외 초반에 앞선다고 종국싸지 유지할 능력 있는 기사 거의 없기 때문에, 초반에 귀파기로 10여집 만들어 봤자 바둑 엷어지면 이길 확률이 적은, 불리한 작전임이 틀림 없다. ****최근 3-4년간 여자 바둑대국 지켜보고 느낀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