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 권모술수가 자료를 새로 출력하지 않고 우영우 방에 있는 자료를 상대 변호사에게 보낸 것은 확실하게 우영우가 보낸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우영우가 보낸 것으로 조작하려면 우영우 방에 그 자료가 없어야 하니까요. 권모술수 꼭 고소해 주세요!😊
리뷰를 고증 위주로 리뷰하시니 현명하네요. 지금까지 잘 쌓아온 빌드업과 고증들이 이번화테 무너졌다는걸 짧게 짧게 언급하는걸로도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에 각혈을 한다거나 같이 밥을 먹는다거나 본관을 연관지으면서 제지도 못하고 사이다 발언하게 만든다거나 너무나도 의도적이고 작위적이였습니다 성별? 논란? 그런거 다 떠나고 그냥 시나리오가 별로였고 마치 이것도 못알아듣는거 아니지? 가르치는 화였습니다
나는 우리나라 법정 영화 드라마 우영우 포함 왜 하나같이 수준이하의 작품밖엔 없을까 늘 불만이었는데 다른사람 덧글보니 그 사실을 알겠더라군요 전 변호사는 아니지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해봐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아주 약간 아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라는 법조인은 실제로는 있지도 않는 사이버 법조인들상을 대중들은 원하는것 같아요 변호사는 전부다 인권변호사 정의의변호사 고뇌하는 변호사 얼굴이쁜변호사 검사는 거대권력을 단죄하고 총들고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폭력조직을 응징하고 판사는 항상 정의를 위해 고뇌하는 그런 법조인들을 원하는 모양입니다 미국 유럽의 법조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젋고 예쁜 법조인들이 나와서 대활약하는 그런작품을 전 보지는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참 지루하고 따분할정도의 말장난에 가까운 작폼들이 태반인데 나중에는 그게 더 기억에 남더군요 그러고 보니 기억나는데 전에 대법원에서 형사성공보수 약정은 무효라는 판결이 났는데 평소 욕을 잘안하는 조용한 변호사들도 이판결 보고 대법관욕을 하더라군요 Xx들 지들은 퇴임해서 변호사안할건가 변호사들이 평소에는 변호사사무실에서 판사님 존칭을 붙이는 습관이 있는데 변호사의 직접적인 불이익이 생기는 판결이 나자 님에서 Xx들로 바뀜 그러고보니 나는 이때까지 형사재판 성공보수무효 판결에 대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변호사는 단 한명도 못보았습니다 근데 한국인들이 웃낀게 변호사는 왜 잘먹고 잘사면 욕을 할까요 잘먹고 잘살기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법조인이 되었는데 변호사가 잘먹고 잘살면 다 비리를 저질러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할수있음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img/1.gif)
5:2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우 서브아빠가 한분 더 계신것같은데욬ㅋㅋㅋㅋ
변호사님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다시보니 또 새롭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8:17 박변님 갑분 의사모먼트.. 멋져
러브라인 완전 좋아하시네 ㅋ
객혈 토혈 하실때 닥터프렌즈 채널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잘보고 있어요 같은 드라마를 보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건 참 재밌는 점 같습니다 ㅋㅋ
ㅋㅋㅋ 잼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9화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나올까요?
오늘 올라가요😊
고소할 거 없나 열심히 보고 있었다 ㅋㅋㅋ재밌네요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러브라인 과몰입 너무 귀여우시네요.
즐겁게 봤어요
요즘 존잼이에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고, 그걸 또 로프님들이 해설해주니까 더 재밌어요. 얼른 우영우 13화도 보고 싶네요!!
법률 이야기 하시다가 갑자기 의학 이야기도 하시는게 간지네요
정명석이 겔포스 먹길래 소화기관때문인줄..
우영우 리뷰 찾아보다가 들어와서 보게됬는데...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법쪽으로 고증해주시는 것도 재미 있고요.
자폐쪽으로 고증을 말해주는 리뷰도 찾아봤는데 재미 있더라구요.
덕분에 지식도 많이 늘었네요. 쓸일이 없는건 함정... OTL
로프님들 리뷰해주시는거 보려고 우영우 보는 고소미들❤?? 일단 나부터 손 !
영상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화에서 권모술수가 자료를 새로 출력하지 않고 우영우 방에 있는 자료를 상대 변호사에게 보낸 것은 확실하게 우영우가 보낸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서인 것 같습니다. 우영우가 보낸 것으로 조작하려면 우영우 방에 그 자료가 없어야 하니까요. 권모술수 꼭 고소해 주세요!😊
역시 박변님 전문의변호사 다우세요. 홧팅
로프님들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말빨 너무 좋으세요 가운데 변호사분...볼때마다 웃참하고 봅니다 ㅋㅋㅋㅋㅋ매력 터지십니당
변호사님들 티키타카 넘 잼있어요,, 권모술수 빨리 고소 좀 해주세요ㅠ 🔥🔥🔥ㅋㅋㅋ 음악감독님이 13,14화는 편안하게 보기 좋은 화고 완결까지 완벽하다고 하셨어요,, 기대해봐도 좋을거같아요!!
아 ㅋ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사이다로 느껴졌다닠ㅋㅋㅋㅋㅋㅋ 변호사이시다 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욬ㅋㅋㅋㅋㅋㅋ
좋아요누름 😇 😇
ㅋㅋㅋ 명석이형 4화만 버티면 살 수 있어 ㅋㅋㅋㅋ 오락실 목숨 코인 넣듯이 ㅋㅋㅋㅋ 역시 형님들이랑 누님들 리뷰 느낌이 달라 ㅋㅋㅋㅋ
옥상 초대는 우영우가 내부 고발자라고 생각 해서 초대 한것 같습니다.
3:43 키스 표현할 때 박변님의 시그니처인가요 후루룩쩝쩝ㅋㅋㅋㅋㅋ
서울 비 많이 왔다는데 로프님들은 출퇴근 잘 하셨을까요 😧
권모술수가 아니라 권고사직 수준인데
변호사님들은 출퇴근 잘 하셨나요!!ㅠㅠ🥲🥲
어제 박변은 차 두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ㅜㅜ
어제 진짜 ㅋㅋㅋㅋㅋ
이 사건에서는 판사와 변호사가 가족이나 친족같아 보이던데요..성을 강조하면서 류**판사님이라고 강조하는게 말이죠
변호사님께서 객혈, 토혈 얘기해주신거 덕분에 토혈이구, 위암이 아닌가 싶네요. 사람이 큰 타격이 있으면 변하게 되는데, 이게 그 시점인거 같구요!
아령을 놓을 수가 없...
그런 의미에서 변호사도 극한 직업...ㅋㅋㅋ
흠 정리해고라... 저도 회사사정으로 정리해고를 선택해서 나온 사람인데 좀더 회사에 있어볼라캣는데 당시 부장이란넘이 이래저래 얘기해서 결국 정리해고에 ㅇㅋ 사인 찍었는데 그때 그 부장이 명석이었죠 우영우의 명석이랑은 좀 다르네요 느낌이 ㅎㅎ
재판할때 검사랑 변호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잇는데 변호사와 변호사가 나오는 경우도 잇나봐요?
민사 사건은 원, 피고 변호사가 나와서 진행해요~
ㅋㅋ
우영우ㅡ덕에
울 므찐~변호사님들
자주ㅡ뵐수잇네요.
좋습니다.
민감한화라 어떻게 리뷰할지걱정했는데 잘리뷰해주셨네요 맘같아서는 비빔밥이나 여성인권 시낭독 박원순같은 얘기도해주시길바랬지만 차라리 이렇게 리뷰해주시는것도 괜찮은거같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각혈에 대해 왜이리상시히 설명하실까 했는데
아~!
박성민 변호사님 의사 시죠.
일반인이 볼수없는 부분을 세세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홍색이면 폐가 안좋은거군요?? 많이 안좋은건 아니겠죠??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헛 폐가 안 좋은거래요 ㅠㅠ?? 13화 맘 졸이고 있어요 ㅠㅠ
케첩이라는 글 봤었는데 케첩이었으면 좋겠어요 정변호사님이 최앤데 흑흑
말씀을 너무 재밌게들 하세요ㅎㅎ
저도 요즘 고래커플 연애보는 맛에 사는데 몇회 안남으니 너무 아쉬워요
이제 뭔 낙으로 사나🤧
박변님은 아령으로 찍고 이변호사님은 팔 걷으면 ㅋㅎㅋㅎㄱ
명석씨 아프지마 별거 아닐거다!
정명석변호사 손에 묻은게 피가 아니라 케찹이라는 얘기가 잇어요
명석이 형,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고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한바다 나와서 개업하며 그쪽으로 우영우가 합류하면서 끝날 듯.
지가 이 두눈으로 똑똑히 봤구먼유~.캐릭 ಠ_ಠ 이럴 땐 없네
서류에서는 지문이 안 나오나요?
리뷰를 고증 위주로 리뷰하시니 현명하네요.
지금까지 잘 쌓아온 빌드업과 고증들이 이번화테 무너졌다는걸 짧게 짧게 언급하는걸로도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에 각혈을 한다거나 같이 밥을 먹는다거나 본관을 연관지으면서 제지도 못하고 사이다 발언하게 만든다거나
너무나도 의도적이고 작위적이였습니다
성별? 논란? 그런거 다 떠나고 그냥 시나리오가 별로였고 마치 이것도 못알아듣는거 아니지? 가르치는 화였습니다
진짜 별로였네요
벼르고 계셨다니 ㄷㄷ.. ㅋㅋㅋㅋㅋ
이놈의 젠더갈등은 언제사라지냐... 미디어를 통한 프로파간다가 사라져야 없어질듯
젠더 갈등은 유투버들과 커뮤니티 지분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까놓고 요즘 누가 레거시 미디어를 봅니까.
@@msk1070 우영우 자체가 젠더갈등 부추기고 있는데
같은 로펌이어도 명함 딱 구하려고 하면 방에 들어가는게 제일 확실하고 빠른 것 같긴해요 ㅋㅋ
케찹이야
젠장...
새들도 아가양도 자는 시간의 명석이 쥬그면 안대..ㅠ
나는 우리나라 법정 영화 드라마 우영우 포함 왜 하나같이 수준이하의 작품밖엔 없을까 늘 불만이었는데
다른사람 덧글보니 그 사실을 알겠더라군요 전 변호사는 아니지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해봐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아주 약간 아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바라는
법조인은 실제로는 있지도 않는
사이버 법조인들상을 대중들은
원하는것 같아요
변호사는 전부다 인권변호사 정의의변호사 고뇌하는 변호사
얼굴이쁜변호사
검사는 거대권력을 단죄하고 총들고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폭력조직을 응징하고 판사는 항상 정의를
위해 고뇌하는 그런 법조인들을
원하는 모양입니다
미국 유럽의 법조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젋고 예쁜 법조인들이 나와서 대활약하는
그런작품을 전 보지는 못했습니다
어찌보면 참 지루하고 따분할정도의 말장난에 가까운
작폼들이 태반인데 나중에는
그게 더 기억에 남더군요
그러고 보니 기억나는데 전에
대법원에서 형사성공보수
약정은 무효라는 판결이 났는데
평소 욕을 잘안하는
조용한 변호사들도 이판결 보고 대법관욕을
하더라군요
Xx들 지들은 퇴임해서 변호사안할건가
변호사들이 평소에는 변호사사무실에서 판사님 존칭을 붙이는 습관이 있는데
변호사의 직접적인 불이익이 생기는 판결이 나자 님에서
Xx들로 바뀜 그러고보니
나는 이때까지 형사재판 성공보수무효 판결에 대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변호사는 단 한명도 못보았습니다
근데 한국인들이
웃낀게 변호사는 왜 잘먹고 잘사면 욕을 할까요 잘먹고 잘살기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법조인이 되었는데 변호사가
잘먹고 잘살면 다 비리를 저질러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말할수있음
논란 많은 12화... 고증 잘된 드라마라고
모든 변호사 유튜버들이 극찬하던 드라마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보여준거였다..
행님들 항상 느끼는건데 엔딩이 너무 밋밋해요 너~무 단순히 안녕히계세요 말고
유툽갬성에 맞게 엔딩포즈를 하거나
손하트하면서 한분씩 '구독' '조하요' '알림설정'하고 해주셔
본캐일땐 엄근진 부케는 좀더 내려놓으셔도되
그르다가 이웃집변호사에게 따라잡힌데이~
12화 보고 결말을 알아 버렸다
우영우가 남자직원 팬 티 냄 새 킁킁 거리다 자 살각이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