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 there is no better motivation for me to learn Korean than wanting understand the thoughts these guys have on HEMA. Seriously these guys are a lot better than most western schools. They have so much to add to the conversation and I can't wait to hear there thoughts in detail
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애초에 검 자체에 연관이 없었고, 어떠한 자격도 없어서, 이 대회에 참가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1. 타격이 인정되는 범위가 인간 신체 부위중에서 급소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어디부터 어디까지 적용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2. 손이나 발에 의한 타격도 무력화로 인정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무기술'의 연장선상으로 바라본다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3. 타격이 무력화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어느 범위까지 '사용이 가능한 지'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허용되는 레슬링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고싶습니다.. (복싱의 클린치(맞나?), 팔이나 허리를 잡거나 받히고 다리걸기, 쓰러뜨리기 등이 허용 되는 가? 등등) 5. 다치지 않을 만한 무기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사슬낫... 이번 경우엔 줄낫이겠지만, 여튼 줄낫, 던지기 위한 무기 도구들, 너클을 대신한다는 플레이트 건틀릿, 아예 방패 두개를 착용한다는 것 등등)
1번같은 경우 위험한 부분 빼고 전부입니다. 다리를 쳐도 되고 머리를 쳐도 됩니다. 손발타격은 점수 인정 안됩니다. 실전으로 쳐도 프로복서가 아닌 이상 한방에 제압 불가능합니다. 3번의 경우 위험하지만 않으면 뭐든 해도 됩니다. 손으로 상대 팔을 넘겨서 유술을 걸어도 되고 자기 마음입니다 4척추꺾기 가위치기 등 위험한것만 빼고 전부 허용입니다. 타격력이 어느정도 이상으로 있으면 안됩니다 (보통 2kg 넘어가거나 무게중심이 심하게 앞으로 가거나, 투척하거나 부피가 큰 무기의 경우 대개 매우 위험합니다)
?? 무슨 뜻인가요?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장도를 사용했다는건가요? 이순신 장군의 장도가 장식품인건 맞죠. 이순신 장군이 그걸 쓸 이유도 없었고 그 당시 그걸 쓸만한 검술도 조선에 없었으니까요. 물론 검 자체는 쓸 수 있죠. 애초에 일본의 노다치를 따라해서 만든게 한국과 중국의 쌍수도(장도, 묘도)니까요. 일본은 실제로 노다치를 사용했고요. 명나라의 척계광이 일본 왜구들의 노다치를 보고 따라해서 만든게 쌍수도(장도, 묘도)니까요. 거기다 명나라는 일본 검술을 배우고 빼내고 따라해서 검술들을 만들기까지 했죠. 조선은 그걸 명나라를 통해 힘들게 얻기도 했고요. 즉, 장도 자체는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죠. 다만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사용을 안했고 사용할 이유도 없었고 사용할 검술도 없었죠. 근데 이순신 장군의 장도의 실전성을 연구하실정도면 이런 내용들은 다 아실텐데. 그런데도 실전성 얘기를 하신건 무슨 뜻이죠?
@Mir178 지휘관이 직접 전장에 나설 경우는 별로 없으니 이걸로 직접 교전을 하진 않았을거라는건 잘 압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건 이런 형식의 도검이 오직 장식품으로만 쓰이진 않았을거라는 점이고 이건 직접 이 검을 다뤄보며 실험해가면서 결정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현대 검도 규격의 진검만 다뤄본 사람들이 자기가 장검을 다룰줄 모르니 무조건 실전에 의미가 없는 도검으로 지레짐작하는게 마음에 안들 뿐입니다.
와... 검술 ufc나 mma가 나온다면 이 또한 새로운 장르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보호구를 착용한다지만 금속이라 목이나 관절을 타격하면 위험할 수 있는데 나중에 펜싱올림픽처럼 일정 충격량을 받으면 점수를 매기는 장비로 시합하면 재미있겠습니다. 버클러도 허용한다니 완전 실전검술이네요..ㅋㅋ. 일본검술, 한국검술, 서양검술 다 나오면 격투기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이종 격검 대회가 있었던 적이 있을까? 이번이 처음일듯
확실히 한국에서는 검술하면 검도 수련자분들이 많아서 검도하시는 분들이 많이오실꺼같네요
그"
그"
그" 그"
그"
다양성을 위해서 서양검술과 일번검도를 하는 분들과 함께 중국검술을 하는 분도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대회에서 중국검도 보고 싶네요. 많이 기대됩니다.
코로나 끝나면 대회 다시 개최되려나요?
참여 하고 싶어요. (검도 초단 입니다)
상윤님, 옆동네에서 가짜사나이 2기를 모집한답니다! 참가하실 의향은 없으신지...
I wish I would understand something^^
But nice and interesting exchances!
They're holding a mixed martial arts competition using swordsmanship. explained. I am also very interesting.
장비가 죽도랑 검도용 호구 밖에 없는 데, 빌릴 수 있을까요? 가능하면 가검 소도도 있으면 좋겠어요!
죽도는 가검에 부딪히면 껍질이 긁혀 눈에 들어 갈 수 있기도 하고, 검도 호구는 가검 찌르기는 보호하지 못해서.....ㅠㅠ
나이를 떠나서 참가하고 싶어요!!!
보호장구는 전부 빌려드립니다! 가검 소도의 경우 강철로 된 단검정도는 대여해드릴 수 있을 것 같ㅅ흡니다.
감사합니다!!!
편수랑 중단 열심히 달련해 오겠습니다!!!
비록 이번대회는 못가지만 언젠가는 꼭 참여하겠습니다!
혹시 아류검술 가능한지요!
삼단봉으로도 참가 가능한가요? 저는 창의적으로 삼단봉을 검술을 사용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arthur53695@gmail.com 참가바랍니다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게 다 모여있군요
검, 세계제일, 대회!! 언젠가 꼭 나가보고 싶어지는 멋진 영상 감사해요!
검술대회 영상이 벌써 기대되네요. 꾸준히 잘 보고 있습니다!
워 드디어 약간 공식적인 컨텐츠로 기획되는건가요
검술이 메인이 되어야겠지만 기왕 버클러도 등장하는김에 더욱 많은 무기류와 방패+숏소드 같은 이색 무장도 보이면 재밌을거같아요
언제나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기대 됩니다.
다양한 검술가들이 모여 최고의 검호을 가리는!!! 검도를 5년했다가 검 놓은지 3년된 사람이지만 여전히 검술에 관심히 가는군요 ㅎ
아 여기 언젠가 여기 나갈려고 한달뒤에 검도 배우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슴
이
웅
장
해
진
다
진짜 최강 검성들의 대결이다...
Mate there is no better motivation for me to learn Korean than wanting understand the thoughts these guys have on HEMA. Seriously these guys are a lot better than most western schools.
They have so much to add to the conversation and I can't wait to hear there thoughts in detail
언젠가 꼭 한번 참가 하고 싶네요. 그 날까지 수련과 연습을 거듭해야 겠어요!
동영상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쌍검 한명만 참가해봐
상윤님 가짜사나이2기 모집하던데 한번 신청해 보심이 어떠실지ㅋㅋㅋ
와 꼭 가보고 싶네요.
아쉽네요 집에 철쇄아있는데 ... 다음시대를 도모해야겠군요
참가자분들도 꽤 되는거같은데 관전으로 그냥 시간맞춰 가도 볼 수 있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arthur53695 답변감사합니다.ㅎㅎ
총검도 나올까요?
하나-둘 이얏!
당신들이! 최고야!
구경 가 보고 싶어요!!
나중에 에스크리마 봉술 쌍절곤(스폰지로 된)
등과도 겨뤄보시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 ㅋㅋ 대회 영상 볼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다.
오늘은 김상윤 매드무비 보다 자야지
"창" 술가는 웁니다 엉엉
139cm 창으로 한번 해보시면 되지않을까요? ㅜㅜ
2:39 ㄹㅇ 무기 제한은 140cm/2kg인데 제한에 맞는 단봉은 허용될지 궁금하네요 ㅋㅋ
@@longswordparkour511 제가 그걸 쓰면 3초안에요
질 자신 있습니다
@@999masijjyeong 140cm 짜리 단봉 한 32mm 정도면 1kg 남짓 할거에요. 근데 문제가 하나 더 있어요.
저 미국 삽니다 엉엉
@@cloudyfreelancer9909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도 워싱턴주 삽니다
대회 대전 영상 유튜브에 올라오나요????????????
네
@@arthur53695 와!!!!!!
철퇴 메이스 쇠좃매 편곤 볼트 애기살 같은 건 안되겠네.
철룡언월도 같은 것도.
이번에 대회 참여하는데 그냥 두둘겨 맞을까봐 무섭네요 ㅋㅋㅋㅋ
가검인데 탄성이없으면 무조건 불가능인가요?
탄성이 없을경우 심하게 아픕니다.. 부상의 위험도 크고요. 가급적이면 제한할 생각입니다
@@arthur53695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가져가보고 안되면 대여해보겠습니다
친구랑 너무 설레네요 ㅎㅅㅎ
과연 어떤 무기들이 등장할지 겁나 기대된다
과연 어떤 검술이 가장 강할 것인가
꿀잼이겠다! 무기는 만들어 가도 되는건가요???
라이트세이버 광선검 들고 참가해도 될까요?
와 이런 빅이벤트를 볼 일도 있을 줄이야
저번대회 영상도 꿀잼이었는데 이번건 더 스케일 커지겠네ㄷㄷ
기다리고있었어요!!!!
혹시 롱소드 검술로 비트세이버 리듬게임 하는 컨텐츠 찍어주실 수 있나요? ㅋㅋㅋㅋ
타류대련이 꿀잼이지
손과발, 레슬링도 허용인가요?
전부 허용입니다
오타쿠
육타쿠
칠타쿠 ㅋㅎㅋ
타쿠오
와중에 하트 젤 많이 받았네ㅋㅋㅋ
굳
둔기나 폴암류는 아마 위험해서 못하겠군요 걔들은 과거에도 안전을위해 가죽무기로 대체했으니...
와 개 재밌겟다
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애초에 검 자체에 연관이 없었고, 어떠한 자격도 없어서, 이 대회에 참가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요.
1. 타격이 인정되는 범위가 인간 신체 부위중에서 급소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어디부터 어디까지 적용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2. 손이나 발에 의한 타격도 무력화로 인정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무기술'의 연장선상으로 바라본다는 가정 하에서, 입니다.
3. 타격이 무력화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어느 범위까지 '사용이 가능한 지'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 허용되는 레슬링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알고싶습니다.. (복싱의 클린치(맞나?), 팔이나 허리를 잡거나 받히고 다리걸기, 쓰러뜨리기 등이 허용 되는 가? 등등)
5. 다치지 않을 만한 무기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사슬낫... 이번 경우엔 줄낫이겠지만, 여튼 줄낫, 던지기 위한 무기 도구들, 너클을 대신한다는 플레이트 건틀릿, 아예 방패 두개를 착용한다는 것 등등)
1번같은 경우 위험한 부분 빼고 전부입니다. 다리를 쳐도 되고 머리를 쳐도 됩니다. 손발타격은 점수 인정 안됩니다. 실전으로 쳐도 프로복서가 아닌 이상 한방에 제압 불가능합니다.
3번의 경우 위험하지만 않으면 뭐든 해도 됩니다. 손으로 상대 팔을 넘겨서 유술을 걸어도 되고 자기 마음입니다
4척추꺾기 가위치기 등 위험한것만 빼고 전부 허용입니다.
타격력이 어느정도 이상으로 있으면 안됩니다 (보통 2kg 넘어가거나 무게중심이 심하게 앞으로 가거나, 투척하거나 부피가 큰 무기의 경우 대개 매우 위험합니다)
녹화본 업로드 팝콘 들고 기다립니다
ruclips.net/video/IV3yvOkooYA/видео.html 여기보니깐 칼도 휘어지는걸로 쓰는거같아요 ! 여기 나가서 우승하는걸로 시리즈영상 만들어보시는거 어떠세요
종목 자체가 다릅니다. 저희가 하는건 무술이고 저쪽은 갑옷입은 전투를 재현하는게 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따끄
참 일관성있다ㅋㅋㅋㅋㅋ
꾸준글추
@so na 걍 뒤져
2:40 옷 바뀌셨네
쌍검술 ㄱㄴ?
이순신 장도가 장식품이라는 의견에 반발해 실전성을 증명하기 위한 연구중인데 아쉽게 되었네요. 생각해보면 이거 제대로 안전하게 막아낼 호구를 만드는게 가능할지부터...
?? 무슨 뜻인가요?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장도를 사용했다는건가요? 이순신 장군의 장도가 장식품인건 맞죠. 이순신 장군이 그걸 쓸 이유도 없었고 그 당시 그걸 쓸만한 검술도 조선에 없었으니까요. 물론 검 자체는 쓸 수 있죠. 애초에 일본의 노다치를 따라해서 만든게 한국과 중국의 쌍수도(장도, 묘도)니까요. 일본은 실제로 노다치를 사용했고요. 명나라의 척계광이 일본 왜구들의 노다치를 보고 따라해서 만든게 쌍수도(장도, 묘도)니까요. 거기다 명나라는 일본 검술을 배우고 빼내고 따라해서 검술들을 만들기까지 했죠. 조선은 그걸 명나라를 통해 힘들게 얻기도 했고요. 즉, 장도 자체는 실제로 사용이 가능하죠. 다만 이순신 장군이 실제로 사용을 안했고 사용할 이유도 없었고 사용할 검술도 없었죠. 근데 이순신 장군의 장도의 실전성을 연구하실정도면 이런 내용들은 다 아실텐데. 그런데도 실전성 얘기를 하신건 무슨 뜻이죠?
@Mir178 지휘관이 직접 전장에 나설 경우는 별로 없으니 이걸로 직접 교전을 하진 않았을거라는건 잘 압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건 이런 형식의 도검이 오직 장식품으로만 쓰이진 않았을거라는 점이고 이건 직접 이 검을 다뤄보며 실험해가면서 결정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현대 검도 규격의 진검만 다뤄본 사람들이 자기가 장검을 다룰줄 모르니 무조건 실전에 의미가 없는 도검으로 지레짐작하는게 마음에 안들 뿐입니다.
냉병기 총집합ㅠㅠ
와... 검술 ufc나 mma가 나온다면 이 또한 새로운 장르의 한 획을 그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보호구를 착용한다지만 금속이라 목이나 관절을 타격하면 위험할 수 있는데 나중에 펜싱올림픽처럼 일정 충격량을 받으면 점수를 매기는 장비로 시합하면 재미있겠습니다.
버클러도 허용한다니 완전 실전검술이네요..ㅋㅋ.
일본검술, 한국검술, 서양검술 다 나오면 격투기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 같네요.
이미 중국에서 도끼나 쌍검까지 허용되는 큰 규모의 무기 mma경기가 있긴 해요ㅋㅋ
우리나라에서는 이게 시초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절대미유해 우와... 중국은 이미 검술 선진국이었군요... 그런게 있었다니.
@@응앵웅-j8m 중국이 검술이 선진국이라기보단 그런 이종무기술을 활용한 경기의 선진국에 가깝죠ㅎㅎ
안전문제가 가장 걱정되네요
진정한 웨폰마스터를 뽑는 대회인가
오 유튭에 영상도 올려 주실거죠?
보호구나 무기 제공받으면 추가비용은 얼마정도 드나요?
이도류가능? 스타버스트스트림~
야구 배트는 어떤가요? ㅎㅎ
타격력 있는 무기는 안됩니나
칼&대형 방패조합도 가능해요?
쌍검도 가능한건가...?
"최강의 검"
이건 소련여자님도 봐야 한다. 소련여자님도 특제 단칼을 휘두르고 있는걸 봤는데...
버클러가 되면 몸 다 가리는 큰 방패도 되는건가? 검방전사 ㄷㄷ
인트로 보고 어느 소설의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단순한 병장기면서 그 안엔 온갖 기교가 들어가 있다. 목숨을 앗아가는 매력 또한 있다.
쯔바이한더는 칼도 아닙니까ㅠ
전쟁병기
난 죽어도 칼쓰겠다는 집념의 결과믈임
근데 현대 군용 나이프를 들고 나오는 용자는 없으려나
ㅋㅋㅋㅋㅋㅋ
리치면에서 워낙 딸려서 어지간한 다른 무기에 다 두들겨맞지 않을까요 ㅋㅋㅋ
@@999masijjyeong 그러니까 그걸 감수하고 들고 오는 용자가 있으면 나름대로 재밌을 것 같아서요 ㅋㅋ
@@케이이아이공팔공팔칠
마체테에 택티컬 나이프 조합 하면 멋지긴 하겠네요 메서에 패링나이프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999masijjyeong 한칼로 흘리고 달려들어서 난도질하는 진정한 상남자의 세팅 ㅗㅜㅑㅋㅋㅋ
이런 류의 교류는.....앞으로 충분히 비전이 있을 거 같네요. 좋네요
상윤씨 귀여워
🤪
인트로 노래 뭐에요 너므 좋은뎅
thunderbolt fantasy입니다.
둔기는 없나 이런대회는
둔기는 다쳐요
짝짝짝짝짝
거 도끼는 안됩니까?
다쳐요
진짜 남한제일검을 가리는 경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키람빗도 검이라고 해야하나
마지막에 갑자기 얼굴이 나오는데 잘생겼넹
개멋지겠다
아..하고 싶은데 15살이라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