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고 있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들어도 날마다 새로와지는 신선함으로 아름다운 곡 입니다 저는 음악 성악등에 전문가 아닌 평범한 사람 입니다 집사람 좋아했던 슈베르트 세레나데ᆢ 하모니카로 연습하여ᆢ 무덤에서 불어주려고 여기저기 여러 성악가님들 부른것 들어보던중 아무 선입견 없이 이분이 부른 노래 듣게 되었습니다 무슨 공연장도 아니고 그냥 피아노 치면서 부릅니다ᆢ 그냥 독일의 어떤 최고의 성악가 이려니 하고 들었습니다 무기교의 기교 천의 무봉 이 꾸밈없는 맑은 음성은 천상에서 들려오는 맑디맑은 영혼의 소리 입니다 본인은 아시는지 ~ 부르는 분은 분명 맑고 고운 영혼을 가진 분입니다 근데 다 듣고보니 우리나라 사람이네요!!! 구독 신청했는데ᆢ 딴 노래는 여기 발견못했습니다 저는 매일 이 천상의 울림을 찾게 됩니다 자꾸 듣고싶고 힐링됩니다 밝고 맑은 모습으로 부르는데도 듣는 저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괜히 부끄럽고ᆢ 영혼이 맑아지고 나쁜생각 없어지고 아름다움속으로 빠져듭니다 진정 최고!!!! 입니다 저분 가까이서 들을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발표회 ᆢ등 이런거 안하시나 ? 누군지도 모르겠고ㅠ 문외한이라 ㅠ
아, 슈베르트 세레나데 도이치 번호 957-4.. 너무 아름다운 곡을 권선생님 너무 아름답고 청아하게 불러주셨습니다. 훌륭한 노래에 빛나는 가창이었습니다! 가사도 해석도 덧붙여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가 예전에 가사 번역해 본 것이 있어 올려 봅니다. 내 부드러운 노래 밤하늘 가운데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여기 고요한 숲으로 오세요, 저 가냘픈 나뭇가지 끝 달빛에 소곤거립니다. 그 누가 염탐하고 숙덕거리며 흉 봐도, 그대여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나이팅게일 노래 소리 들리나요. 아! 저 노래 당신에게 간청하고 있어요, 감미로운 원망의 곡조로 나를 위해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저 새들은 이 가슴의 열망을 이해하겠지, 사랑의 고통을 알겠지. 은빛 선율로 모든 여린 가슴을 울립니다. 모든 여린 가슴을 울립니다. 그대 마음을 움직여 내 노래를 들어 주오. 나, 떨면서 그대를 맞이하리니, 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오. 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오. 나를 행복하게 해 주오.
아니요! 저는 그냥 가곡이든 팝이든 발라드 가요든 그냥 듣는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음치는 아니구요. 그냥 저희 친구들끼리 가끔 소모임에서 취미로 가곡들을 즐겨 부른다고 무학 음악회 라고 하는겁니다.ㅎㅎ 근데 녹음은 제가 부른거 아닌 원조 가수들 음악을 지인이 녹음해준 겁니다. 그 지인도 역시 음악을 좋아하니 녹음도 오리지널 곡으로 잘도 하거든요!
역시 슈베르트 -세레나데 ,아름다운 소프라노 와 곁듣은 훌륭한 피아노 연주 감동적입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기쁨의 눈물 처음입니다^^
감동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들을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을 잠재우는 아름다운 곡!
학창시절 한 번쯤은 다들 들어 보셨을 곡이죠...ㅎㅎ
세레나데
달빛어린 창가에 스치는
그대의 고운 목소리와 예쁜 선율에 빠져 듭니다.
참 아름다운 밤 입니다
오월이 저만치 떠나고 있군요
늘 고맙고,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중에도 달이 바뀌고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궁극은 늘 아름다움으로 수렴 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
음색이 너무 좋아요
우아하시고 멋져요
브라바♡
ㅎㅎ오랫만에 오셨네요~^^
응원~~~감사해요^^
한 때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가
너무 좋아서 닳아 없어질것같아서
아껴두었었습니다 이제는
맘껏 들어야겠습니다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표현이 너무나 시적이네요... 최고의 노래를 부르는 것도 또한 기쁨입니다~~**
매일 듣고 있습니다
왜냐면
아무리 들어도 날마다 새로와지는 신선함으로 아름다운 곡 입니다
저는
음악 성악등에 전문가 아닌 평범한 사람 입니다
집사람 좋아했던 슈베르트 세레나데ᆢ
하모니카로 연습하여ᆢ
무덤에서 불어주려고 여기저기 여러 성악가님들 부른것 들어보던중
아무 선입견 없이 이분이 부른 노래 듣게 되었습니다
무슨 공연장도 아니고 그냥 피아노 치면서 부릅니다ᆢ
그냥 독일의 어떤 최고의 성악가 이려니 하고 들었습니다
무기교의 기교
천의 무봉
이 꾸밈없는 맑은 음성은
천상에서 들려오는 맑디맑은 영혼의 소리 입니다
본인은 아시는지 ~
부르는 분은 분명 맑고 고운 영혼을 가진 분입니다
근데 다 듣고보니 우리나라 사람이네요!!!
구독 신청했는데ᆢ 딴 노래는 여기 발견못했습니다
저는 매일 이 천상의 울림을 찾게 됩니다 자꾸 듣고싶고 힐링됩니다
밝고 맑은 모습으로 부르는데도
듣는 저는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괜히 부끄럽고ᆢ
영혼이 맑아지고 나쁜생각 없어지고 아름다움속으로 빠져듭니다
진정
최고!!!! 입니다
저분 가까이서 들을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발표회 ᆢ등 이런거 안하시나 ?
누군지도 모르겠고ㅠ
문외한이라 ㅠ
림스님 너무나 황송한 댓글에 감동이 쓰나미로 몰려 옵니다. 평생을 두고 노래를 좋아하고 노래에 빠져 사는 사람입니다. MTV에 오래 머무르시면서 노래라는 주제로 서로 소통하며 지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열몇번은 들었네요 ㅎ
많이 들어주는걸 제일 좋아 하시겠죠~~~
@@lims4086 대중들에게 나타내는 분들에게 최고의 보람과 기쁨은 당연히 대중들의 관심과 칭찬이겠지요. 제 노래를 즐겨 주시는 림스님의 격려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
자막이 뜨니
감사합니다
피아노선율과 목소리의 힘이 아주 좋네용~^^ 아름답네요♡
반갑습니다. MTV를 방문해 주시고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라바!! 요새 즐겨듣고 있던 슈베르트 가곡이였는데 교수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새롭게 좋습니다^^
늘 잊지 않고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 감 입니다 ㅡ^^*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응원 많이 해 주세요~~^^
세상에 저렇게 아름다운 목소리가~
세레나데가 저 깨끗하고 맑은
음색으로 더욱 빛나는구나
감동이 물밀듯이~
가슴이 저미는구나
극한의 칭찬이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애청해 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격려의말씀
감사해요~~~^^
어려서도 많이 듣던 고전 노래지요.저는 이 노래를 드를때 몸에 전율이 오는것 같아요.어려운 노래인데 잘 부르시네요.
이쁘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졌다는데 피해 없으시기 바래요~~^^
직접 피아노 치시면서 슈베르트 가곡을 불러주시니까 ~~ 가까이서 직접 듣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환경이 열악하지만 열심히 불러 보고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인 건 알겠는데 슈베르트 곡이었네요! 제가 아는 세레나데가 몇 곡 없긴 한데... 토스티 세레나데도 어울리실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당💖
즐감하셨다니 저도 반갑습니다. 슈베르트가 왜 슈베르트인가를 느끼게 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아..좋다 ..넘 좋습니다
오랜만이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정말로 오랜만에
최고의 소프라노로 부터
노래 선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이 한곡만으로도~~
빛나십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
분명
다른 세상에 갔다 옵니다
림스님의 댓글에 힘이 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피아노 반주와 함께 이렇게 능숙하게 하시다니, 얼마나 열심히 오랜시간 공들여 연습을 하셨을지? 과히 짐작이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
ㅎㅎㅎ엄청 많이요~^^
제가 만족할때 까지 계속 연습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또 다른 노래 올리고 싶어서
요기까지....ㅠㅠㅠ
늘~~~아쉬워요.. ㅠㅠ
아, 슈베르트 세레나데 도이치 번호 957-4.. 너무 아름다운 곡을 권선생님 너무 아름답고 청아하게 불러주셨습니다. 훌륭한 노래에 빛나는 가창이었습니다! 가사도 해석도 덧붙여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가 예전에 가사 번역해 본 것이 있어 올려 봅니다.
내 부드러운 노래 밤하늘 가운데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여기 고요한 숲으로 오세요,
저 가냘픈 나뭇가지 끝 달빛에 소곤거립니다.
그 누가 염탐하고 숙덕거리며 흉 봐도,
그대여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두려워 말아요.
그대여, 나이팅게일 노래 소리 들리나요.
아! 저 노래 당신에게 간청하고 있어요,
감미로운 원망의 곡조로 나를 위해 그대에게 간청합니다.
저 새들은 이 가슴의 열망을 이해하겠지, 사랑의 고통을 알겠지.
은빛 선율로 모든 여린 가슴을 울립니다.
모든 여린 가슴을 울립니다.
그대 마음을 움직여 내 노래를 들어 주오.
나, 떨면서 그대를 맞이하리니,
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오.
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오.
나를 행복하게 해 주오.
정 선생님께서는 역시 해박한 음악적인 내공은 물론이시지만, 시에 대한 달란트도 풍부하신 것 같습니다. 이 아침에 아름다운 시를 접하게 되어 슈베르트의 선율과 함께 감동이 밀려 오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독일가곡 "그대는 한송이 꽃이여". 올려주세요.
봉헌도요~~~
ㅎㅎㅎ
기회~되면요^^
👍
엄지척 감사합니다 ~~**
아이구 넘 좋습니다.😋
요즘은 아쉽게도 CD 사용은 안하는 추세지만 저는 이곡을 CD에 녹음을 직접했고 고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제 폰에 저장된 다른 오리지널 곡들도 거의 직접 cd 80개 분량에 녹음을 해서 역시 고이 소장하고 있죠.ㅋㅋ
아네~~~
대단하시네요~~~와우~~
cd에 직접 저장한단 말씀은
본인의 음성으로
녹음실에서 하시는건가요???
아니요!
저는 그냥 가곡이든 팝이든 발라드 가요든 그냥 듣는걸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음치는 아니구요.
그냥 저희 친구들끼리 가끔 소모임에서 취미로 가곡들을 즐겨 부른다고 무학 음악회 라고 하는겁니다.ㅎㅎ
근데 녹음은 제가 부른거 아닌 원조 가수들 음악을 지인이 녹음해준 겁니다.
그 지인도 역시 음악을 좋아하니 녹음도 오리지널 곡으로 잘도 하거든요!
슈베르트가 다시 깨어나서 들어야 합니다
얼마나 빼어난지 ᆢ
ㅎㅎ
림스님 댓글보니~~~
힘이 마구마구~~~
솟구칩니다^^♡
오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