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 편은 분노를 넘어 몸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인간이 저럴수가 있구나 일말의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패륜행위를 보니 인간성이 무너져 내린 악마라고 느껴집니다 형사도 사람인지라 어찌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다운 세상을 지켜주시는 형사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용감한 형사들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형사님들이 직접 나온 것도 좋고 이전 사건들을 통해 경각심도 깨워주는 것 같아요..특히 처음 볼 때는 패널 조합도 의외였는데 너무 적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권일용 프로파일러분과 누구보다 같이 분노하는 안정환님, 진행과 따듯함을 보여주시는 송은이님, 그리고 감초처럼 잘 멘트 날려주시는 이이경님까지..(대화 읽을 때 진짜 배우는 배우구나 느꼈어요..) 시즌 끝내지 말아주세요ㅠㅠ
살인자 아들인 경우 법적으로 어머니 유산을 못 받는 걸로 알아요. 그럴 경우 친족들이 상속하게 되는데 그래서 아마 써준거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내가 유산 못 받으니 돈 받았으니 그거라도 써달라 한거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친족 살인이 무기라니 판사가 돈 받아 먹었나 싶네요.
와 제 개인적으로 이번편이 진짜 역대급인듯 뻔뻔의 극치에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진짜 x친 부부… 정신적으로 진짜 정상이 아니고 인간도 아닌것들끼리 만나서 결혼했네요 집에 갔을때 아내행동만 봐도 아무리 형사님들이라도 무서우셨을것 같다 할 정도로 정신병자더만 정말 어려운 사건이었을것 같은데 형사님이 진짜 심리전 장난 아니시고 카리스마 넘치십니다
저 아내는 나르시시스트인가 보네요. 나름 범죄공부도하고 남들을 조종하거나 속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코너에 몰리니까 남편 뒤통수치고 자기는 잠들었다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결국 이것도 안통하니까 책임 안 지려고 자살... 마지막까지 자기는 결백한척 유서 쓴 것도 끝까지 남들을 자기 생각대로 기만하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보입니다. 다른 데서 많이본 사건인데, 용감한 형사들에서는 형사님들이 직접 다른 방송에서 공개안된 뒷이야기도 들려주셔서 더욱 생생합니다.
본방으로 봤는데, 형사님 께서 인천은 범죄 발생율이 낮고 검거율이 높으니 안심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2년전 사기를 당해 일당중 일부는 아직 신원파악도 못하고 전 파산까지 했는데, 상황을 문의할때마다 지금 더 급한 사건이 있어서 못보고 있다는 말씀 하시던 담당형사의 말씀 덕분에 전 그후로 단한번도 연락해본적 없는데요..제가 아주 귀찮게 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김면중형사님 말씀처럼 안심하고 살고싶습니다. 저처럼 제가 형사님들을 귀찮게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는 피해자들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미디어에 사건 해결방법이나 형사님들 노하우들이 노출되서 범인 잡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형사님들 마다 성격, 취조 방법들이 다르고 기술발전으로 인하여 완전 범죄는 없구나 생각 드네요 정말 촉도 무섭고 몇몇 자격없는 경찰들때문에 형사님들 위상이 떨어진거 같고 안타깝지만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죄없는 내딸 내여동생을 경찰이 살인공범으로 몰아붙이며 강압수사해서 자살한거라고 소리지르고 난동부린 기억이나네요 나중에 둘이 주고받은 문자내용에 범행도구사러 다닌cctv 같이 시신유기하러간 증거다나왔을땐 뭐라했을지 진짜 억울함 당당히 조사받고 협의를벗으면되지 죽긴 왜 죽는데요~??
원인은 도박입니다. 도박중독에 걸리면 자식,부모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돈을 어디서 마련할것인가만 보입니다.도박이 결국 인간파멸을 만든것입니다. 강원랜드에서 하는 도박은 현행법상 도박이 아닙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강원랜드,경마장 등 합법을 가장한 국가의 도박 한가정을 파탄낼수 있습니다.
그여자 자살 할때 친정엄마 오빠.기자들
앞에서 고래 고래 소리치며 아무 죄없는
내동생 강압 수사 때문에 자살 했따고
육갑 칠갑 떨드만 사건겅의 다 들통나니
꼬리 싸내리고 기자 회견 일절 안하데요
악마 부모한데 악마 세끼 나옴
아니 왜 친지들이 부모와 형제를 죽인 폐륜아한테 선처를 바란거지....
그리고 여태 본 형사님들 중에 이번 형사님은 마치 방송인 같은 포스를 풍기시네요. 흔히 말해 썰을 잘푸는 사람 적절한 상황 재연 너무 몰입감 있게 들었습니다.
짐승보다 못한 패륜범죄 어머니랑 형은 눈도 제대로 못감고 죽었을거에요
이 악마를 왜 선처해줬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이번 화 형사님 선한 인상이신데 필요한 순간에 단호하게 피의자를 말로 제압하시는 카리스마가 너무 멋지세요~
또박또박 천천히 말씀해주셔서 더 몰입하고 봤어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형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강한어조로 용의자 밀어붙일때 정말 카리스마 넘치시네요
맞아요 장터에 깨 팔러 온거 아니라고 차 타! 했을 때 범죄자놈 아 아니다 싶었을듯
형사님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인천이 점국범죄율이 제일 낮다니요....
이형사님은 대화스킬 심리스킬이좋으세요
지금부터는 빨리 머릴써야돼 이젠 살아야될것아니여
다털어버리고 새출발하는게중요하잖아
솔직히 다말해봐 이런식으로 진솔하면서도 합리적이게 유리하게이끌어가시는장면도있죠
딴프로그램에서~
진짜 이번 편은 분노를 넘어 몸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인간이 저럴수가 있구나 일말의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 패륜행위를 보니 인간성이 무너져 내린 악마라고 느껴집니다 형사도 사람인지라 어찌 심리적으로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다운 세상을 지켜주시는 형사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집안에 저딴 일 일어나면 나는 오히려 사형해 달라고 탄원할 거 같은데
kbs교양에서 이 사건 처음 봤을 때 갑자기 '아내가 자백하고 시신이 발견돼서 남편이 자백했다' 이렇게 얘기해줘서 '아내가 왜 그랬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형사님의 심리전이 작용했던 거네요. 형사님 직접 초빙해서 썰 푸는 컨셉이 신의 한 수 입니다.
22:14 이번화에서 형사님이 어머님시신찾은뒤에
범인앞에 경찰서 냉장고에 있던 포도 딱 놔두면서
' 이 포도가 이승에서 니가 먹는 마지막 포도야!!'
하는 장면 진짜 멋졌는데 편집돼서 아쉽네요.
그리고 이 부분도 너무 카리스마 있으셨어요.
용감한 형사들 프로그램 너무 좋아요...형사님들이 직접 나온 것도 좋고 이전 사건들을 통해 경각심도 깨워주는 것 같아요..특히 처음 볼 때는 패널 조합도 의외였는데 너무 적절하게 설명해주시는 권일용 프로파일러분과 누구보다 같이 분노하는 안정환님, 진행과 따듯함을 보여주시는 송은이님, 그리고 감초처럼 잘 멘트 날려주시는 이이경님까지..(대화 읽을 때 진짜 배우는 배우구나 느꼈어요..) 시즌 끝내지 말아주세요ㅠㅠ
법이 무슨 고무줄입니까?
친인척이 탄원서 냈다고 사형에서 무기징역 하게..
ㅋㅋ존나웃김 초딩놀이도아니고
친지들이 탄원서 를 내서 감형이라고? 엄마 와 형을 죽였는데 왜 탄원서 를 내지? 친지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2명을 죽이고 무기징역 이라니....
그러니까요
탄원서써준 친지들도 이해불가에요
살인자 아들인 경우 법적으로 어머니 유산을 못 받는 걸로 알아요. 그럴 경우 친족들이 상속하게 되는데 그래서 아마 써준거 아닐까 싶어요. 어차피 내가 유산 못 받으니 돈 받았으니 그거라도 써달라 한거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친족 살인이 무기라니 판사가 돈 받아 먹었나 싶네요.
@@April-td2rb 직계 상속 결격 사유로 못받는데 , 그게 방계 한테 가나 보군요? 나라에 귀속 되는게 나을거 같은데 .
@@April-td2rb 어차피 친지들도 돈이군요~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됐어요!
볼때마다 느끼는데..판사는 왜있는거에요??
그쵸 국민세금으로 월급 도 많이 받으면서...
형사님들 볼 면목도 없는 인간들이 대다수입니다
세금을 그리 쳐 드시는데 일을 제대로 안함
법이 바뀌어야함 그노무 인권 ㅅㅂ
국회의원들이더문제지
@쥬땜므같은
일단 법전이라도 다 암기 하고 계심?
와ㅏ 이번 형사님은 정말 방송 체질이신듯! 이질감없이 스토리텔링도 완벽하시고 아이컨택도 대본 안보시고 진짜 잘하심!!! 범인한테 호통치는 부분은 마치 제가 현장에 있는 느낌이었어요ㅋㅋ 👍🏻
혀 짧은거 빼면 딱
@@Paul_cha ㅋㅋㅋㅋㅋㅋ 아 왜요 발음 귀여우신뎅,,,
ㅋㅋㅋㅋㅋ댓글보고 영상 보니까 형사님 너무 귀엽넹 !!
김면중 형사님도 인천에서 유명하신 경찰공무원분 맞음 예전에 다큐프로그램에서도 나오셨음!
이번에 꼬꼬무도 진출ㅎㅎ 얼굴과 스토리가 익숙했더니 용형에서 봤던거였네요
형사님 이야기꾼처럼 몰입감 최고다....
형사님 정의감과 카리스마가 넘쳐요!! 방송에서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ㅠ
ㄸㅣ띠ㅣㅣㅣ3ㅡ3
③ㅊ
네 저도 감동받았어요
순수한열정 가득하신분 같아요. 감사합니다!
와 제 개인적으로 이번편이 진짜 역대급인듯 뻔뻔의 극치에 일말의 양심도 없는 진짜 x친 부부…
정신적으로 진짜 정상이 아니고 인간도 아닌것들끼리 만나서 결혼했네요
집에 갔을때 아내행동만 봐도 아무리 형사님들이라도 무서우셨을것 같다 할 정도로 정신병자더만
정말 어려운 사건이었을것 같은데 형사님이 진짜 심리전 장난 아니시고 카리스마 넘치십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한거 보니까 쇼핑하고 지방까지 맛집 찾아 다닌다고 돈 펑펑쓰느라 부부가 빚을 그렇게 많이 졌다고 하더라구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데 친인척이 탄원서를 냈다고 감형이라뇨 ㅠㅠ
친인척이 뭘 안다고… 정말 억울한 경우가 아니라면 탄원서 제도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
친인척도 둘째아들과
상당히 비슷한 성향인
듯ᆢ이래서 피는 못속
인다고 하나봅니다
저런 인간을 선처해달
라는 사람도 인간인지
의심스럽네요 무기징
역이지만 악랄해서
평생 못나올겁니다
와.... 이 사건이 벌써 10년 전이네 ㄷㄷㄷ 시간이 너무 빠름 ㅠㅠ
이프로그램보면서 형사님들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씨씨티비 일일이 따내고 택시회사 수십군대알아내서 동선찾아내고 분석하고 정말 대단하신분들 우리나라법이 그지같아서 다시풀려나지만 그래도끝까지 해결해주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저 아내는 나르시시스트인가 보네요. 나름 범죄공부도하고 남들을 조종하거나 속일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결국 코너에 몰리니까 남편 뒤통수치고 자기는 잠들었다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결국 이것도 안통하니까 책임 안 지려고 자살... 마지막까지 자기는 결백한척 유서 쓴 것도 끝까지 남들을 자기 생각대로 기만하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보입니다.
다른 데서 많이본 사건인데, 용감한 형사들에서는 형사님들이 직접 다른 방송에서 공개안된 뒷이야기도 들려주셔서 더욱 생생합니다.
인간말종이네요 가족을 살해하다니
본방으로 봤는데, 형사님 께서 인천은 범죄 발생율이 낮고 검거율이 높으니 안심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2년전 사기를 당해 일당중 일부는 아직 신원파악도 못하고 전 파산까지 했는데, 상황을 문의할때마다 지금 더 급한 사건이 있어서 못보고 있다는 말씀 하시던 담당형사의 말씀 덕분에 전 그후로 단한번도 연락해본적 없는데요..제가 아주 귀찮게 하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김면중형사님 말씀처럼 안심하고 살고싶습니다. 저처럼 제가 형사님들을 귀찮게 하고있다는 느낌을 받는 피해자들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피해변제는 좀 되셨나요? 사기꾼들 이가 갈리고 한국은 형량이 너무 낮아요 최근 30년에 8년나온것도 있어요 살인 사기 형량좀 높여야 되는데요
와 설마설마했는데 그사건이구나....형사님이 직접 나오셨다니 깜짝놀랬어요
수법 동기 전부 너무잔인해서 진짜 한숨만 푹푹나옴.. 평생 사회에 안나왔으면;
형사님덕분에 인천에 이사온지 약 30년 되어가는데 폭행 강도 도둑 한번도 없었으니 진짜 짱 감사 강사합니다.
형사님 화이팅!
그짓말
남편넘은 상상 초월하게 멍청하네....카톡에서 나갔다오면 대화가 날아가냐? ㅉㅉ 서버에 남는다는 것도 모르는 무식한 넘이 무슨 완전 범죄를 한다고....
13년도면 과학수사 프로파일링 꽤나 발전했을때인데
완전범죄가능하다고 자부심 뿜뿜했던게 너무 어이상실이네요
유치장에있던 다른수감자에게
사채도 혈흔도 없다고 했다니
아무리 닦아도 루미놀시약뿌리면 혈흔있던자국 다나오던데
어떤도구로 몇회공격했나 피해자가 어떤자세취하고있을때 어떻게 공격당했나까지 혈흔분석으로 다나오는세상
락스로 아무리닦아도 소용없음
이미 탐문수사와 cctv분석에서 용의자 바로특정됨
벌써 중독에 맛이간 애들인데 뭘
용감한형사들♥👍
외국에서 항상 방송을기다려요.
형사님들 출연하셔서 생동감도있고
패널분들도 너무좋고 교수님도 좋고 전부 몽땅 다 좋네요.
열심히 시청할께요👍😁👋
저도 외국 사는데 유일하게 보는 한국 방송이에요 이 방송 너무 재밌어요 !
저렇게 서로 카톡으로 범행을 모의한게 명확하게 증거로 남아있는데 부인이 죽고 그 친정오빠가 취재진들 앞에서 대성통곡하며 억울하다고 외치던게 생생해요 ㅠㅡㅠ
너무 무서워요
그 친정 오빠는 당연히 지 여동생이 그렇게까지 악마인줄은 몰랐을수도 있지않나 ;;
그 부인이 뭐 동네방네 죽일거라고 떠들고 다닌거도 아닌데
다 다른 채널에서 본거지만 형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시니, 색다르네요!! 형사님들 대단
낳아주고 키워주고 그런 어머니의 손가락과 치아까지 훼손... 참나~ 진짜 기도안찬다. 너희들은 천벌을 받을것이다.
미디어에 사건 해결방법이나 형사님들 노하우들이 노출되서 범인 잡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형사님들 마다 성격, 취조 방법들이 다르고 기술발전으로 인하여 완전 범죄는 없구나 생각 드네요 정말 촉도 무섭고 몇몇 자격없는 경찰들때문에 형사님들 위상이 떨어진거 같고 안타깝지만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휴!
형사님들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으시네 ~
능력도 있고, 사명감이 있으니
저런 큰 일을 하시지.
불쌍해라, 어머니. ㅠ.ㅠ.ㅠ
형도 불쌍하고, 아~ ㅠ.ㅠ.ㅠ
형사님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완전 방송체질 이시네요
자주 나와주세용
도박에 손대면 사람취급을 해주지 말아야 함 가족들이며 전부다 돈으로 보기때문임
엄마는 저런 악마를 배속에 품고 행복한 10달을 보내셨을거잖아. 생각만해도 소름끼친다
그건모르는거임
무자식이상팔자네요
@@user-zn2iu5xe7f 멀모름임신은원해서하는거고행복한게 통상적이지
@@trustme-ee 원치않는 임신도 있는걸 모르나?ㅋㅋ
왜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없을까.....
저런인간들은 무족건 사형을 집행을... .
니가 멍청해서 그래요 ㅋㅋ 사형 안한다는 서약으로 유럽한테 얻은 이득이 얼마나 많은데
자살한 며눌이 주도적으로 살해계획잡고
마트에서 살해도구 구입했다고 해요!
둘이 나눈 대화내용
보니 남편은 좀 모자
란듯보임ᆢ남편이 도
박을 하더라도 아내가
도시락 싸들고 말렸어
야지ᆢ생각하보니
절대 벗어날수는 없을
것같고 죽을일만 남았
다고 생각했을듯ᆢ죽
긴 하지만 혹시 이렇게
하면 죽는 체면이 덜
억울할것 같았을까요
불쌍하다 저런아들을 낳았다니
이 형사분 진짜 멋있네 범인은 범인답게 다뤄줘야지
이사건의 유명한 차체의눌림의실험.모자의 사체를 차에 싣고있는 무게를 100번이상 실험한 기법을 다뤄줬음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형사님 말씀 진짜 흥미진진하게 잘하십니다!!! 인물도 훤하시고… 감사합니다.
형사님들이 직접나와서 검거과정설명해주니싸 넘재밌음 프로오래해주세요
세상에 완전범죄는 없다 죄지은 자는 죗값 반드시 치른다
전두환은요?
@@네메시스86 디져서 지옥간다 죽었다고 끝이 아니여
@@네메시스86 걘 지옥가서 받음
형사님 부드러운 카리스마 짱이네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용감한형사들 늘 시청하는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이거 다른 프로에서 본거같은데 범인은 동생이었고 진짜 소름돋습니다ㅠ
저 당시 워낙 화제가 돼서 언론,방송사들이 다 밀착쥐재중이었는데
부인이 자살한 다음날 부인쪽 유가족들이 집앞에서 유서를 기자들에게 보여주며
'형사들이 강압수사로 억울한 내딸을 죽였다!!!' 라고 울부짖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런 집이니 딸이 저따위로 컸지...라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네요
저런 인간도 아닌 걸 딸이랍시고...
맞습니다
죄없는 내딸 내여동생을 경찰이 살인공범으로 몰아붙이며
강압수사해서 자살한거라고 소리지르고 난동부린 기억이나네요
나중에 둘이 주고받은 문자내용에 범행도구사러 다닌cctv 같이 시신유기하러간 증거다나왔을땐 뭐라했을지
진짜 억울함 당당히 조사받고 협의를벗으면되지 죽긴 왜 죽는데요~??
기가차네 그런딸 부끄러워
쥐죽은듯 엎드려있어야지
참 뻔시럽다
@@레몬트리-l5l 부부가 교회서 만난 것도 코미디죠.
며느리가 화근이네 ㅉ
와 형사님 심리전이라고 해야하나
언변이나 이런 것들이 놀랍다 진짜.. 와..
저런 쓰레기를 위해 탄원서 써준 친척들도 제정신아니네
@@초코하임-p7c 어차피 가족다음 가까운 친척에게 상속되지않나요?
@@초코하임-p7c 그러니까 어차피 친척들중 가장 가까운분에게 가는거 아닌지..피의자 동의같은거 필요없을텐데 탄원서 써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고인이 자신을 죽인 자식을 위해 탄원서까지 써주는 친척들에게 본인 재산이 넘어가는거 원하지않을텐데..ㅜㅜ
소름그자체..인간이 이렇게 잔인하고무서울수가잇을까요!!??
형사님들 바쁘신데 나와서 말씀도 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신데 출연료 두둑히 챙겨 드렸으면 좋겠네요
형사님 카리스마 대박.
형사님들도 무서우시겠다.. 얘기만 들어도 소름끼침..
사형시키게 냅두지
저런 짐승을 또감형시켜
달라는 인간들은 또 뭐냐?
형사님들이 진짜 수사 잘하신 사건이예요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본인이 사형받을까봐 두려워하고있는데 무기징역으로 감형해주는 착한 판사들..
진짜 어찌 저런 나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잘 보고 갑니다.
유퀴즈에 나왔던 여자 프로파일러 분니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던 피의자인거 같네요. 프로파일러가 꿈이라는 점을 통해 신뢰쌓고 자백 받았다던..참..도박 중독자에 살인자가..뭘 잘했다고
진짜 소름 돋네.. 차라리 장기를 팔지 그랬어 ㅋ
저 여자 가족들 억울하다면서 막 살려내라고 했던 영상 생각나네..ㅋㅋ 진짜 양심도 없지
진짜 범죄자들은 왜 이렇게 뇌가 편할까 기억 안나고 싶을때 꼭 기억이 안난데 참 신기해
진짜 도박,마약 하는 놈들 상종을하면 안됨
인간탈쓰고 어떻게 저렇게 할수있는지
형사님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인은 도박입니다. 도박중독에 걸리면 자식,부모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돈을 어디서 마련할것인가만 보입니다.도박이 결국 인간파멸을 만든것입니다.
강원랜드에서 하는 도박은 현행법상 도박이 아닙니다.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강원랜드,경마장 등 합법을 가장한 국가의 도박 한가정을 파탄낼수 있습니다.
도박도 문제고 저여자가 살림을
아예 안했음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 지방맛집 돌아다니면서 쓴돈이 많았어요
@@소스-v3b둘째이들이 미친여자랑 결혼만안했어도
이지경은 안됐을거같은데
부인의 계략과 조종에 둘째아들도 이용당한거같음
그래놓고 자기는 결백하다며 자살하고
집안에 며느리잘못들여 아들살인자돼고 집안풍비박산난 케이스
여자네 친정식구들도 경찰만욕하고 콩가루집안같음
형사님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댓글안쓰는데 형사님 진째 대단하시고 멋지신거같아요
저 둘째아들도 악마지만
며느리 저것도 진짜 악마다
같이 범행모의한 정황이 저렇게
명확한데 끝까지 발뺌하다가
억울하다고 죽다니...
저 엄마가 장가갈때 1억넘는
집도 사주고 생활비도 자주 대줬다던데
근데 일도 안하고 둘이 온갖 사치 부리다 빚 생겨서 저집도 팔아먹었다지
맞습니다
둘째아들도 나쁜놈이지만
어찌봄 착실하고 알뜰한여자 만났으면 빚도안생기고 도박도안했을건데
어머니가 소문안좋은여자 며느리로 삼지않으려 반대많이했다는데
아들은 그때 어머니말씀을 들었어야했어요
여자하나 집안에 잘못들어와 풍비박산 난거나 다름없는거죠
@@레몬트리-l5l엄마랑 형 죽였다는 것부터 갱생불가 였음ㅋㅋ정상인 사고로는 절대 못할 짓 뭔 여자를 만났어도 저랬을 거ㅋㅋㅋ
우리나라가 연쇄가 일어나기 이전에 빨리 잡혀서 안벌어지는거라 했는데 이거 보고 납득했네요... 저사람은 그냥 놔뒀으면 자기 눈에 거슬리면 계속 그런짓 했을꺼 같아요
욕도 아깝다
와우 형사님 멋잇다
아니
어떻게 가족을 저리 참혹하게.. 하....
저런건 사형선고 내리고 제발 집행 좀해라, 그놈의 인권 때문에 애먼사람 죽어 나건다''
이형사 개멋있다 카리스마
형사님 멋있으시다 ㅜㅜ 아 진짜 이번 사건 너무 .. 마음이 아프고 열받는다
20년뒤에 출소해서 탄원서 써준 친지들한테 빌붙어 살다가 돈안준다고 살해하겠네 ㅋㅋ
그러네요 판사가 왜 잇지 ??????
내 세금으로 이런 악질범들 콩밥먹이는것도 아깝다. 그냥 사형제 부활시켜라
형사님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후 판정은 늘 욕나옵니다 ㅠㅠ
세상에... 악마들이다!!
진짜 저런 짐승같은 것들이 존재한다는게 끔찍하다!!
잘 듣겠습니다 ♡
형사님들도 시민들보호대단한 열정 존경합니다 더나은 죄인을 많은 체포부탁합니다 사형제도 꼭 법 밖꿔주세요
탄원서 내준 이유
재산을 이유로 친족살인을 저지를 경우 십원한푼 오지 않습니다.
고로 친형제간 및 친인척들 에게 가겠죠...
현실은 사람새끼로 안보이고 슬프고 괴로우나, 많은 재산이 넘어 왔으니, 영치금이나 넣어주고 변호사라도 사준듯 합니다.
@@초코하임-p7c
아~~도무지 이해가안갔는데
결국은 돈땜에 탄원서를 써준거군요
둘째아들의 범행못지않게
이사실도 충격이네요
인간의 이중성이란ㅠ
도박에 미치면 아내도 갖다 판다더니만....
도박이랑 마약이 제일 무섭다...
아내도 주범으로 의심중 자살했던걸로 기억해요
도박에 미치면 아내 뿐 아니라 자식도 팔쥬..
판사탄핵. 판사특검이 필요하다.
무능한 판사는 자신에 맞는 일을 찾아 떠나라.
현실세계에 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음ㅜ
친지들이 탄원서를 냈다는게 더 괘씸하네... 어차피 저놈은 감옥에서 못 나올거 알고 망자의 재산을 친지들이 어찌 해보겠다는거군
속이 울렁거린다
존속살인 그것도 토막에 불태우고 .... 손자르고 턱함몰시켜 이부서트리고 이런데도 무기징역이라는게 ... 판사가 더 놀랍다
형사님! 인천의 안전이 형시님 손아귀에 달렸으니 범인들이 이사가는게 신상에 좋을듯!
형사님 혀가 짧으시네요 귀여우십니당ㅋㅋ
부모 형을 죽인놈한테 왜 나라에서 밥을먹이는지 알수가없어요 사형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와이프가 간악하고 위에서 조정ㆍ남편은 외톨이 어리석은 인간.
살해당한 어머니가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여쭈어보니 서로 사귀지 말고 결혼도
시키지 말라고 함,
집에서 음식을 만들지는 않고 배달로
시켜먹고,음식 맛집 찾아다니기도
했음.
예전에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경찰서 가서 형사 보고 온 적 있는데 협조만 잘해주면 친절한데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이번 편의 형사님처럼 되게 무섭게 나오더군요. 경찰서 가면 협조 잘하세요 진짜 무서움
고유정보다 더 한놈이 여기 있었네요. 족발에 피자에 저런걸 범인한테 왜 사주세요. 앉아서 먹구있는거 보면 한대 줘패고 싶을거 같네요.
전에 들었는 사건이네요 우째 짐승보다 못한짓을할까요 세상 참 무섭네요 ~~
그 살인마 자식 키운다고,얼마나 수고했을까. 가엽고,안타깝네요
형이 키도180이 넘고 잘생긴 미남에 공부도잘해서 외국 유학까지하고 좋은 직업이라 했던거로 기억나요 ㆍ ㆍ
친지들은 뭐하는 인간들임? 살인범을 같은 피가 흐른다고 감싸주는거야? 죽은 사람은 안 불쌍해?? 대단한 집구석이다
왜 1심2심이 필요한지.사람을 2사람을 죽인자들를 이렇게 감형을 햐야하는지.법제도가 우리나라는 큰문제 인것 같다
참나 저부인은 죽으면서도 악랄하기가 끝이없네 저부인 오빤지 먼지가 지동생 강압수사로 죽었다느니 어쩌니하더니 살인자 거짓유서쓰고 죽는다고 누가그걸믿냐
탄원서 ㅋㅋㅋ
인간만큼 가증스럽고 잔인한동물은 없다. 당신들과 내가 그 인간이란동물이다.
권일용님 범죄학 박사님 수준이십니다
범죄심리학 박사학위도있으시고
오래 현장에서 CSI감식요원하시다 프로파일러까지 되신거라
정말 오랜현장경험과 탄탄한지식 과학수사를 기반으로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많이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