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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우리엄마 노래. . .100번 천번들어두 좋아요. .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 .좋은노래 감사합니당
모든걸 다 떠나서 내 고향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고향노래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북한노래 사향가를 들으니 고향생각이나요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그리고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북두칠성을 바라보면서 통일그날을 그리며 화이팅💖👍✈🏡 LI sun
이노래 정말 가슴이 뭉쿵하네요 어머니 이 단어
언제면볼지모르겠지만 그날이빨리왔으면좋겠어요.
이노래는 참 좋아하는 노래지만 들을때마다 마음이 서글프네요. 엄마 건강하셔요.
아마도 건강히 잘 지내실것입니다. 어느 책에 인생은 만남과 이별이라 하였는데 제 생각에도 맞는것 같습니다.
@@김상철-j6z 북송됐을때 청진도집결송에서 오락회비슷한거했는데 이노래 부르다목이메여서 못부르겠드라구요. 자주북송되면서 너무애먹이구 엄마힘들게해서요. 지금한국와서보니 그때엄마속태우긴했지만 엄마얼굴을본게 좋기는했던것같아요. 죄송하긴하지만. 이젠 언제볼수있을까요? 엄마는연세가점점 들어가시는데...
이 노래는 제가 떠난후에 나온것 같은데요 맥락은 제가 있을때와 꼭 같아요 배우들은 어머니 역을 하는 분이랑 낮이 익은 분들도 있군요. 저는 떠난지가 하도 오래 되여 가물 가물 한것 같은데 어린시절은 오히려 더 생생해고 평양시도 더더욱 눈앞에 훤히 안겨오네요 ㅋㅋ 이왕 오셨으니 우리 서로 이악하게 열심히 살아갑시다. @@서향숙-b4h
@@김상철-j6z 네 그래야죠, 서로 행복하게 잘삽시다~~~
김향숙님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같은 고향 친구가 먼나 먼 곳에서 바랍니다.
어머님 . 여기 판문점 인근 통일전망대에 올라 절을 올립니다. 아들이 고향돌아갈 날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네놈섹휘땜에 니 엄니 이미 속타서 세상떳다.
울 엄마는 자식보다목사와 돈을 더 좋아 한다.
이노래듣는 마음은 오로지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웠을뿐인데,어머니 생각없으신분들 많이계시네요.
북한노래 어머니어릴때부터 즐겨듣고 부르던노래인데 부모님돌아가시고 세월은흘러 오랜만에 이노래를들으니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살기는싫지만 한번쯤 가보고싶은 고향땅아직 그곳엔 많은 이웃들과 친구들이 살고잇지요 낫익은 그대들 정말 보고싶구려ㅠ
초가산간도~고향이좋지요~^^항상건강하세요~~^^
@@최미선-f7d 감사합니다 ^^
@@햇살이-f4o 답장감사합니다~^^저는~대림2동서~커피호프집운영합니다~기회되시면~놀러오세요~따뜻한~전통차~대접할게요동해커피호프01050389627
@정에이씨엔엠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햇살이-f4o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소원성취하세요
너무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리민족 분단이 너무 싫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너무 너무 맘아프고 남북이 오갈수있는날만을 기다립니다. 나의사랑하는딸 부모형제 동네사람들 친구들 너무그립습니다
@@건강이최고-k5i 미국 때문에... 미국은 떠나야 해요
어머니~♪
내 가슴을 후벼파는 그대 목소리 진정 누구신지 보고 싶군요
최삼숙
가사!곡!가수!삼위일체네요
어머니 ~
이 노래듣고 난 이 느낌이 들었음 남한애들은 어머니한테 안 감사할까? 남한애들도 어머니한테 감사한 마음은 다 가지고 있음 잘 때리지 않고 말로 혼내는 것만 다르지 서울에도 부모님들은 잘 안 때림 말로 혼내지 서울은 아얘 체벌금지니까
그리운 엄마어데로가셨나
남과북은 정서는 똑 같은 느낌이 듭니다.우리는 언제나 왕래가 가능할 까요.
언제면 어머님을 만날수 있을까 통일아 빨리오거라
남쪽에 사는 노인에게 도돌아가신 . .어머님 생각나네요
😁
여기 왜이리 안좋은 댓글이 달리나요
이거.. 한국의 옛노래 인데.. 왜들 욕하죠??
노래 하나 놓고 왜들 이렇게 심한 말들이 오고 가나요
력사도 모르고 생각도 없는것들이 남의 나라탓이라고 짖어대기만하지 이러니 나라고 민족이고 언제 하나가 되겠냐
북괴로 끄지라
이사람 말수준이없네
노래 2초 듣고 욕나왔다...선동가요 너무 듣지마라..
이거.. 한국 옛 노래임
70년대~전쟁끝나고~어려운시절에~배경으로~제작한노래입니다
초등학교~소풍갈때~운동회때생각이~뭉클어지게~떠오릅니다
이런 저능아도 사람이라고ᆢㅉㅉ너같은게 뭔 예술을 알겠고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있겠냐.개돼지보다 못한늠ᆢ
@@정겨울-x1w 정신병자셐히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우리엄마 노래. . .100번 천번들어두 좋아요. .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 .좋은노래 감사합니당
모든걸 다 떠나서 내 고향의 노래를 다시 들으며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고향노래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북한노래 사향가를 들으니 고향생각이나요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그리고 친구들이 보고싶어요 북두칠성을 바라보면서 통일그날을 그리며 화이팅💖👍✈🏡 LI sun
이노래 정말 가슴이 뭉쿵하네요 어머니 이 단어
언제면볼지모르겠지만 그날이빨리왔으면좋겠어요.
이노래는 참 좋아하는 노래지만 들을때마다 마음이 서글프네요. 엄마 건강하셔요.
아마도 건강히 잘 지내실것입니다. 어느 책에 인생은 만남과 이별이라 하였는데 제 생각에도 맞는것 같습니다.
@@김상철-j6z 북송됐을때 청진도집결송에서 오락회비슷한거했는데 이노래 부르다목이메여서 못부르겠드라구요. 자주북송되면서 너무애먹이구 엄마힘들게해서요. 지금한국와서보니 그때엄마속태우긴했지만 엄마얼굴을본게 좋기는했던것같아요. 죄송하긴하지만. 이젠 언제볼수있을까요? 엄마는연세가점점 들어가시는데...
이 노래는 제가 떠난후에 나온것 같은데요 맥락은 제가 있을때와 꼭 같아요 배우들은 어머니 역을 하는 분이랑 낮이 익은 분들도 있군요. 저는 떠난지가 하도 오래 되여 가물 가물 한것 같은데 어린시절은 오히려 더 생생해고 평양시도 더더욱 눈앞에 훤히 안겨오네요 ㅋㅋ
이왕 오셨으니 우리 서로 이악하게 열심히 살아갑시다. @@서향숙-b4h
@@김상철-j6z 네 그래야죠, 서로 행복하게 잘삽시다~~~
김향숙님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같은 고향 친구가 먼나 먼 곳에서 바랍니다.
어머님 . 여기 판문점 인근 통일전망대에 올라 절을 올립니다. 아들이 고향돌아갈 날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네놈섹휘땜에 니 엄니 이미 속타서 세상떳다.
울 엄마는 자식보다
목사와 돈을 더 좋아 한다.
이노래듣는 마음은 오로지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웠을뿐인데,어머니 생각없으신분들 많이계시네요.
북한노래 어머니
어릴때부터 즐겨듣고 부르던노래인데 부모님돌아가시고 세월은흘러 오랜만에 이노래를들으니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
살기는싫지만 한번쯤 가보고싶은 고향땅
아직 그곳엔 많은 이웃들과 친구들이 살고잇지요 낫익은 그대들 정말 보고싶구려ㅠ
초가산간도~고향이좋지요~^^
항상건강하세요~~^^
@@최미선-f7d 감사합니다 ^^
@@햇살이-f4o 답장감사합니다~^^
저는~대림2동서~커피호프집운영합니다~기회되시면~놀러오세요~따뜻한~전통차~대접할게요
동해커피호프
01050389627
@정에이씨엔엠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햇살이-f4o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소원성취하세요
너무 고향이 그립습니다 우리민족 분단이 너무 싫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너무 너무 맘아프고 남북이 오갈수있는날만을 기다립니다. 나의사랑하는딸 부모형제 동네사람들 친구들 너무그립습니다
@@건강이최고-k5i 미국 때문에... 미국은 떠나야 해요
어머니~♪
내 가슴을 후벼파는 그대 목소리 진정 누구신지 보고 싶군요
최삼숙
가사!
곡!
가수!
삼위일체네요
어머니 ~
이 노래듣고 난 이 느낌이 들었음 남한애들은 어머니한테 안 감사할까? 남한애들도 어머니한테 감사한 마음은 다 가지고 있음 잘 때리지 않고 말로 혼내는 것만 다르지 서울에도 부모님들은 잘 안 때림 말로 혼내지 서울은 아얘 체벌금지니까
그리운 엄마어데로가셨나
남과북은 정서는 똑 같은 느낌이 듭니다.우리는 언제나 왕래가 가능할 까요.
언제면 어머님을 만날수 있을까
통일아 빨리오거라
남쪽에 사는 노인에게 도
돌아가신 . .어머님 생각나네요
😁
여기 왜이리 안좋은 댓글이 달리나요
이거.. 한국의 옛노래 인데.. 왜들 욕하죠??
노래 하나 놓고 왜들 이렇게 심한 말들이 오고 가나요
력사도 모르고 생각도 없는것들이 남의 나라탓이라고 짖어대기만하지 이러니 나라고 민족이고 언제 하나가 되겠냐
북괴로 끄지라
이사람 말수준이없네
노래 2초 듣고 욕나왔다...선동가요 너무 듣지마라..
이거.. 한국 옛 노래임
70년대~전쟁끝나고~어려운시절에~배경으로~제작한노래입니다
초등학교~소풍갈때~운동회때
생각이~뭉클어지게~떠오릅니다
이런 저능아도 사람이라고ᆢㅉㅉ
너같은게 뭔 예술을 알겠고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있겠냐.
개돼지보다 못한늠ᆢ
@@정겨울-x1w 정신병자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