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주체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목자들이 신자들을 잘 섬기어야 합니다. 잘 섬기면 섬길 수록 신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게되죠. 그걸 사목자가 마음에 멍이 들고 상처가 되도록 다 들어주면 신자들이 주인 의식을 갖게 됩니다. 사목자가 을이 되고 신자들이 갑이 되죠. 그럴때 공동체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 반대가 되어서 목자가 양들의 불만을 잘 들어주기 싫게 되면 양들은 떠나가죠. 양들이 떠날때는 자신들이 불만이 있는데 얘기를 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떠나지 않고 자신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떠납니다.
갈등으로 신자들 상처받고 단체가 와해되는 경우 저도 겪어 봤습니다 ㅠ 그래서 단체를 위한 기도가 필요한 거 같아요. 제 지인도 사람에게 데여서 쉬는 교우되었다고 해요 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도 고민해보는 문제입니다. 귀기울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 🙏
지금 제가 고민하는 부분이어서 더 열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친밀한 관계일수록 갈등은 당연한 듯합니다.
친할수록 서로 존중하면 좋겠어요. '친하니까 이정도는 다 이해해주겠지'라는 생각을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 짐작하고 추측하지말고 궁금하면 묻고 해결하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어디까지 함께하고 어디까지 거리를 두어야하는지 어려운일인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좋은 마음만 있다면 조율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게 조금은 덜 힘들지않을까요~
신자들이 주체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목자들이 신자들을 잘 섬기어야 합니다. 잘 섬기면 섬길 수록 신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마음껏 얘기할 수 있게되죠. 그걸 사목자가 마음에 멍이 들고 상처가 되도록 다 들어주면 신자들이 주인 의식을 갖게 됩니다. 사목자가 을이 되고 신자들이 갑이 되죠. 그럴때 공동체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 반대가 되어서 목자가 양들의 불만을 잘 들어주기 싫게 되면 양들은 떠나가죠. 양들이 떠날때는 자신들이 불만이 있는데 얘기를 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떠나지 않고 자신들이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떠납니다.
목자들도 어렵고 품성교육이 있어야 하잖나 싶어요
모세가 이방인인 장인 이트로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이쿠...나승구 신부님 시리즈는 수음 문제가 있군요. ^^;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겨울철이라 난방기 소음이있네요 이해해주세요
마이크 사용에 좀더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막이 있으면 소리를 끄고 볼 수 있을텐데, 소리가 고르지 않아서 듣기가 불편합니다. 줄이면 잘 들리지 않고, 그러다 마이크에 크게 소리내어 웃으시면 너무 놀라고 귀가 아플정도로 소리가 커집니다.ㅠ
음향이 고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 ㅠㅠ
갈등으로 신자들 상처받고 단체가 와해되는 경우
저도 겪어 봤습니다 ㅠ
그래서 단체를 위한 기도가 필요한 거 같아요.
제 지인도 사람에게 데여서 쉬는 교우되었다고 해요 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도 고민해보는 문제입니다.
귀기울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신도들에게 너무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용감한 사제들을 위하여 좋으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
소리가 넘 안 좋아요.
말썽이 되는 사람들의 원인은 말씀의 부재에 있습니다
기도 봉사활동이 신앙심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성당도 전쟁터입니다 전쟁에 나서는 병사가 말씀의 무기가없다면 결과는 어떨까요? 아무리 성당봉사를 많이한다고해도 예수님의 방법이 아니면 분명히 하자가 생길겁니다...
마이크상태가 안좋은것 같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