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one know of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the password. I would love any tricks you can offer me!
@Omar Elijah thanks for your reply. I got to the site through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atm. Takes a whil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ith my results.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겸비함과 겸손함을 배웁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심령을 쪼개는 말씀들이 양날 선 검처럼 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서 쪼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뜻을 감찰 하시는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불꽃처럼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기에,이제 십자가에 나를 못 박으며 골고다 언덕길 고난의 길을 가렵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선한 목자가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아름다운 목사님이 저의 길잡이가 되게 해 주셔서 모든 영광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옛날 노인분들은 쌈짓돈 넣는 곳이 필요해서 고쟁이 속바지에 큰 주머니 두개를 달아놓으니까,치마를 들치면, 고쟁이 바지에 달린 주머니가 있으니,그 할머니가 속바지 고쟁이 주머니에서 떡봉지를 넣어 두었다가 박보영목사님께 꺼내서 드린 거예요 ㅎㅎ 목사님은 그것도 모르시네요. 특히 시골 할머니들이 지갑이나,가방 들고 다니지 않으니,고쟁이 바지 주머니가 비상용 지갑겸 가방입니다,
저도 많이 아픈데 인터넷으로 늘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목사님 한번 뵙고 안수기도 받으면 분명히 낳을것 같은데 기적같이 목사님을 만나 안수기도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여전히 너무너무 아픕니다. 언니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결혼생활내내 한번도 가정예배를 거른적이 없는데 육신이 너무 괴로우니 힘듭니다. 하나님께 마지막 한가지 소원은 제발 한번에 저를 데려가시고 저의 사랑하는 남편과 딸들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저로 인해서 제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픈 기억을 가지지 않기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너무 어렵네요.
힘내세요 성도님! 얼마나 아프실까요ㅠ 회개 안한것 있나 돌아보시고 힘드시겠지만 감사기도를 드리세요 그리고 늘 아픈곳에 손을 얹고 치료 기도하세요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성령님이 만져주세요 치료 해주세요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이렇게요 성령님을 감동 시키세요 소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크리스티나님 이름으로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프고 괴로운지 이해가 됩니다~ 그고통 가운데서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은 날위햐 십자가에 양손목 양발목에 대못이 박히우고 머리엔 손가락만한 가시가 박히어 온몸에 피가 흘러 얼굴을 적시고 온몸에 흘러내리는 고통속에서 죽으셨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그고통 감내하시었지요~ 그가 채칙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믿고 따라가야 할지를 절실히 깨닫게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진심으로 알고 그렇게 하나님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겠노라 다집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귀하신 말씀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 전세계교회 목사님들이 목사님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의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할렐루야.경외하는하나님아버지.이땅의교회들을고치시고새롭게하시며.우리박보영목사님의건강을지켜주세요.주님께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마라나타!
귀하신 목사님~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아멘 아멘 아멘 🤷 🤷♀️ 🙇 🙇♀️ 🙏
박보영 목사님 이마지막시대에 주님의 귀한종 너무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늘 말씀 전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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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h Finley instabl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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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r Elijah it did the trick and I finally got access to my account again. Im so happy:D
Thank you so much you saved my account!
@Kash Finley You are welcome =)
오래전 목사님 간증 듣고 많은 은혜받았는데 오랫만에 다시 설교 말씀 들으니 무엇인가가 많이 바뀌신것 같아요. ..
잠간 머물다갈 인생다시한번 점검합니다. 예수 예수 좁은길 가기로 결정합니다. 주님 내영혼에 임하소서 .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박보영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겸비함과 겸손함을 배웁니다.
아름다운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심령을 쪼개는 말씀들이 양날 선 검처럼
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서 쪼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뜻을 감찰 하시는 우리 주 아버지. 하나님께서 불꽃처럼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시기에,이제 십자가에 나를 못 박으며 골고다 언덕길 고난의 길을 가렵니다.
이 시대에 진정한 선한 목자가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아름다운 목사님이 저의 길잡이가 되게 해 주셔서 모든 영광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옛날 노인분들은 쌈짓돈 넣는 곳이 필요해서 고쟁이 속바지에 큰 주머니 두개를 달아놓으니까,치마를 들치면,
고쟁이 바지에 달린 주머니가 있으니,그 할머니가 속바지 고쟁이 주머니에서 떡봉지를 넣어 두었다가 박보영목사님께 꺼내서 드린 거예요 ㅎㅎ
목사님은 그것도 모르시네요.
특히 시골 할머니들이 지갑이나,가방 들고 다니지 않으니,고쟁이 바지 주머니가 비상용 지갑겸 가방입니다,
저도 많이 아픈데 인터넷으로 늘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목사님 한번 뵙고 안수기도 받으면 분명히 낳을것 같은데 기적같이 목사님을 만나 안수기도를 받았답니다.
그런데 여전히 너무너무 아픕니다.
언니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결혼생활내내 한번도 가정예배를 거른적이 없는데 육신이 너무 괴로우니 힘듭니다.
하나님께 마지막 한가지 소원은 제발 한번에 저를 데려가시고 저의 사랑하는 남편과 딸들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저로 인해서 제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픈 기억을 가지지 않기만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가 너무 어렵네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 기도합니다.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아파서 2년째 집에만 있어요~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성도님! 얼마나 아프실까요ㅠ
회개 안한것 있나 돌아보시고 힘드시겠지만 감사기도를 드리세요 그리고 늘 아픈곳에 손을 얹고 치료 기도하세요 예수님의 보혈로 씻어주시고 성령님이 만져주세요 치료 해주세요 그러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합니다 이렇게요 성령님을 감동 시키세요 소망을 잃지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크리스티나님 이름으로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아프고 괴로운지
이해가 됩니다~
그고통 가운데서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은 날위햐 십자가에 양손목 양발목에 대못이 박히우고 머리엔 손가락만한 가시가 박히어 온몸에 피가 흘러 얼굴을 적시고 온몸에 흘러내리는
고통속에서 죽으셨습니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그고통 감내하시었지요~
그가 채칙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힘내세요 ~ 그삶속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울다 웃다 울고 .. 정말 목사님의 삶에 도전받았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박보영목사님. 하나님말씀을생명다하실때까지전하시는주의종이되어주십시요. 많은성도님들이진정한하나님말씀알길원해요.주일날예배드리는것이지금미국의생활입니다.마직막때에하나님말씀듣기가어렵습니다. 지금이미국의마직막때는하나님말씀필요해요.예수님사랑으로부탁해요.
목사님 말씀 앞에 부끄럼습니다
목사님 어쩌면 가치있는 사역
할수 있을까요 저도 노력해볼깨요 감사 합니다
말씀도 은혜지만 뎃글들도 은혜네요 근데 이설교를 듣고도 은혜를 못받고 쌍욕하는 미친놈이있네요. 순간 나도 쌍욕으로 받아치려다 말씀에 순종 하느라 참았어요. 그러곤 깜짝 놀랐습니다. 나같은 쌈닭이 순종하려고 참았다는게. 하나씩 순종해서 나도 하나님한테 인정 받고 싶어요 아니 꼭 받고야 말겠습니다. 이런 마음가짐 교만인가요. 아님 하나님이 니 주제를 모른다고 하실까요. 하지만 목사님도 성경책에도 순종하면 만나준다고.. 근데 순종 그렇게 어렵진 않네요
😂🤣😅😂
남 용서하는자는
기쁨 있는자다
남 용서못한다면 주님의 기쁨못된다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