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이지(자작하신)로 확인을 할 때는 손잡이부분에 추를 달아서 동일하게 확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2. 치형이 무뎌져서 넘는게 아니라, 치형피치(12.7mm)가 불균일하게 마모되어 넘는것 입니다. 즉, 가공 시 잘못된 가공으로 체인 넘음 현상이 더욱 심해 질 수 있습니다.3. 사람 손으로 가공을 하는 것이라, 피치를 정확히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변속용 체인링에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Drafting pin, Shifting ramp와의 치수 변경으로 Chain suck발생)결론은.....그냥 이빨 날려서 배쉬링으로 사용하는게 ....ㅎㅎ
추를 달아서 눌렀다면 훨씬 작은 힘으로도 튀어버렸을겁니다. 분명히 손으로 무식하게 갈아내는거라 정밀도는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저렇게 갈아서 몇 년째 변속트러블 없이 17년째 사용하고 있는 화이트인터스트리 크랭크가 증거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안해보고 데이터로 결론내는 겁니다.
@@bikeroid1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할 다른분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추를 달아서 봐야 한다는건 가공 전/후의 차이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위함 입니다. 크랭크 제조사 조차 출시를 하여 이미 판매중인 제품의 체인링 이빨을 수차례 수정하여 버젼을 달리 할 정도로 민감한 부분이죠.(불과 모서리 0.25mm 2포인트 때문에)
@@이호남-z8m 위 방법은 야매입니다. 호남님께서 말씀하신건 FM이구요. 마모된 체인링을 연필깎아쓰듯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아마도 영상을 따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크랭크에 박혀있는 상태에서 시도해 보실겁니다. 갈아내고 돌려보면 튀는지 안튀는지는 바로 확인이 될거구요. 체인도 많이 늘어진 상태라면 체인링위에 올라 탈수도 있을겁니다. 다른 분들도 보실수 있게 고정해놓겠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지금 봤네요... 이 영상 제목이 헝그리 라이더를 위한...인데 꼭 이렇게 수치로 말씀하시는 분 들 이... 실제로 지금도 그렇지만 10여 년 전에는 헝그리 해서 실제로 이 방법으로 라이딩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이영상을 봤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나 반갑던지...
네....저도 간간이 많은 부품들을 손으로 수정을 합니다. ㅎㅎ 다만 공개적인 자료로써 이러한 정보가 공개가 될 때에는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지만 문제가 생길 수 있다"의 정보가 같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나 구독자 수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의 정보는 더더욱 그런내용이 다루어져야하죠.
지금은 새차를 뽑았고 전에타던 차는 아들이 쓰고 있는데 나에겐 좋은 교보재감입니다. 연식이 되다보니 체인링 마모가 심해서 어차피 갈아야 할 참인데 그래도 울테라 금액이 크더군요 이 방법으로 조금 더 써먹고 차후에 교체해줘도 될것 같습니다. 실패해도 부담 없구요 어차피 교체대상이므로!
좀 오래된 영상이라 질문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변속트러블이 안잡혀 샵에 갔더니 체인링 톱니 하나가 옆으로 휘었다고 하더라구요. 하필 크랭크 바로 옆 톱니라 토크를 주면 자주 터덩 터덩 합니다 ㅠㅠㅠ 그 샵은 제가 자전거를 구입한 곳도 아니고 브랜드도 다른 곳이다보니 까다로운 정비라 해주기 곤란해 하셨는데, 이걸 힘으로 펴거나 하는 식으로 정비를 할 수 있는 영역인건지, 웬만하면 교체를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네 간혹 체인링의 이빨이 휘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러블이 심하다면 일단 다시 펴는걸 시도해보겠습니다. 단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부러져도 작동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나 깊이 부러지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단 시도해 보시고 정 안되면 교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초고각업힐 매니아입니다. 저는 18년도에 구매한 큐브 리액션 29인치 모델을 타는데 시마노 11단입니다. 그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타다가 작년 여름에 체인체커로 체크해보니 체인이 늘어났길래 스램체인 11단을 구매해서 또 잘 사용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전 중간정도의 오르막 주행중 체인이 터져서 휴대하고 다니던 공구툴을 이용해 체인을 한마디 줄여서 2주정도 타다가 다시 동일한 스램체인 11단(이유는 저렴해서)을 구매해서 장착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단수 다 이상없는데 1단에서 텅. 어 머지 다시 좀 더 가니 또 텅. 어 약간 장력이 부족한가 싶어. 기어레버쪽 장력을 조금 조여줬습니다. 아까보다는 빈도수가 적어지긴 하는데 심한 오르막에서 텅 ㅠㅠ 어 머지 왜 이러나... 장력을 완전 마니 줘보자.. 2단에서 1단으로 올리는 순간 그대로 체인이 넘어가서 뒷바퀴 스포크랑 체인이 그대로 끼어서 팍 서버리더군요.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다행히 스포크에는 큰 데미지는 없고 기스가 좀...ㅜㅜ 다시 장력풀어서 초기 상태 가깝게 수정하고 (드레일러 1단쪽 한계선은 조정해봤는데 이상없었습니다.) 1단을 사용하지 않고 라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 와서 스프라켓을 주문해야겠구나 싶어. 검색하니 제법 비싸더군요. 그래서 알리를 들어가봤더니 마니 싸더군요. 근데 내구성이 의심스러워 관련 영상이나 글들을 보던중 바이크로이드님 글을 보게 되었네요. 확실하게 뭐가 원인이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건지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줄을 사용해 살짝 갈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스프라켓은 알리께 어떨지 좀 궁금하긴 한데 사용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시마노 1개 = 알리 중국산스프라켓 2,3개 가격인데 고민되네요..
정확한 원인을 알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칼을 갈때 사용하는 칼줄로 해결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칼줄이 동그레서 얼추 각이 비슷해 보이기는 합니다. 마모로 튀는 증상을 체인텐션으로 잡을수는 없습니다. 톱니에 체인이 물리면서 동력을 전달해야 하는데 그냥 변속기의 장력가지고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알리발 스프라켓은 비추입니다. 내구성과 정밀도가 있어야 하는데 일단 정밀도는 의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마노 체인과 호환이 안되는것 같이 튀더라구요. 내구성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시마노 제품으로 사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체인링 톱니 굵기는 원래 일정한 크기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제 자전거 체인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문의 드려 봅니다... 뾰족한 것도 있는 반면 뭉뚝한 것도 있어서 혹시 불량인 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것이 저렇게 갈아서 임시방편으로는 쓸수있겠지만 기어가 보기엔 단순해도 의외로 정교한 부품이라 실제 이너체인링에서 아우터로 변속또는 아우터에서 이너로 변속시 체인이 체인링에 잘올라탈수있도록 가공도 되어있죠~ 그리고 모든 금속은 제작후 가공후에 열처리나 코팅 작업을 거치는데 이게 금속의 강도를 휠씬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오래탔고 갈아내기까지했으니 마모는 더 빨리 진행될껍니다~ 그리고 아우터체인링은 아마 고속주행용 기어라 톱니끝이 힘이 그나마 덜받아 ^뽀쪽^해서 홈부분만 파네어두 되지만 상대적으로 힘을 많이받는 이너 체인링이나 스프라켓은 끝이 ㄷ모양이라 가공시에 윗면 ㄷ 각까지 다 일정하게 잡아줘야해서 어려울꺼에요 닳으면서 ^ 해지죠
그리고, 기존에 타던거 말고 하나 더 자전거를 구매했는데, 슈퍼레코드 크랭크를 쓰고 있었는데, 여기에도 위 방법 써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이거 대신 다른 크랭크를 쓴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크랭크 추천 부탁드려도 될지요? 조금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무게가 비슷한 것 중 호환 가능한 걸 알리에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중이어서요...~
안녕하세요~ 항상 동영상 잘 시청중입니다 얼마 안 탄 자전거입니다 체인 링 이빨 중에 어느 한 개만 체인 홈에 안 들어가고 체인 이탈 돼버려서요 대리점에선 발견을 못했는데 공인비 내고 집에 와서 보니 체인이 또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페달을 뒤로 돌려보니 꼭 같은 데서 이 하나 위치에서 꼭 자리 그 위치에서 체인이 밖으로 이탈 되는걸 알았습니다 그걸 롱 로즈로 잡아서 위치 좀 바꿔도 될까요
크랭크는 두가지를 충족시켜줘야 합니다. 가벼우면서 강성이 있어야 하는데 시마노 울테 크랭크를 보면 무게는 가볍고 강성이 좋습니다. 아우터 체인링은 안쪽이 비어있어 가볍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마 로드 크랭크중에서는 울테 크랭크를 가장 많이 사용할겁니다. 울테>105>듀라에이스 이렇게 될겁니다. 무게는 듀라가 가장 가벼운데 가격이 비싸서 많이 사용하는 순서대로 나열한겁니다. 무게만으로만 성능을 따질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점 양해바랍니다.
캄파 레코드 컴펙트 크랭크 사용자입니다. 벌써 15년 정도 사용했네요. 아우터 체인링 수명이 다되어 교체를 위해 부품을 알아보았지만 구하기 쉽지 않아 포기하던 차였는데 영상 보고 체인링 살렷네요. 현재까지 주행에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부품 구하는게 스트레스 였는데 감사합니다. Bcd113 50t 체인링은 이제 못구하는건가요? 호환품도 안보이고 ㅠㅠ
말씀 주신데로 한번 해봤는데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그런데도 조금 튕겨요. 집근처 X싸이클이라는 곳에서 손을 보려했는데, 뒤크랭크도 바꾸고 오히려 더 튕겨서 이거 저거 점검했는데, 결국은 고치지 못했어요. 여기서 보니까 앞크랭크가 문제였군요.. ㅠㅠ 돈만 날리고.. 그런데 아직도 튕기는데, 얼마나 파면 좋을까요? 앞 크랭크 사서 교체를 하는게 좋을까요?
네 토크를 조절하면서 타기는 쉽지 않습니다. 좀 쎄게 밟으면 딱 튀어 버리니까요. 체인먼저 교체하시고 뒤에서 튄다면 딱 튀는 단수가 있을겁니다. 11t라던가 13t라던가 그러면 그 코그만 구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앞쪽에서 튀면 체인링을 교체하시면 되구요. 체인>코그>체인링 이 순서로 마모가 됩니다.
1. 게이지(자작하신)로 확인을 할 때는 손잡이부분에 추를 달아서 동일하게 확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2. 치형이 무뎌져서 넘는게 아니라, 치형피치(12.7mm)가 불균일하게 마모되어 넘는것 입니다. 즉, 가공 시 잘못된 가공으로 체인 넘음 현상이 더욱 심해 질 수 있습니다.3. 사람 손으로 가공을 하는 것이라, 피치를 정확히 맞추지 못하기 때문에 변속용 체인링에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Drafting pin, Shifting ramp와의 치수 변경으로 Chain suck발생)결론은.....그냥 이빨 날려서 배쉬링으로 사용하는게 ....ㅎㅎ
추를 달아서 눌렀다면 훨씬 작은 힘으로도 튀어버렸을겁니다. 분명히 손으로 무식하게 갈아내는거라 정밀도는 떨어집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저렇게 갈아서 몇 년째 변속트러블 없이 17년째 사용하고 있는 화이트인터스트리 크랭크가 증거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안해보고 데이터로 결론내는 겁니다.
@@bikeroid1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할 다른분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추를 달아서 봐야 한다는건 가공 전/후의 차이를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위함 입니다. 크랭크 제조사 조차 출시를 하여 이미 판매중인 제품의 체인링 이빨을 수차례 수정하여 버젼을 달리 할 정도로 민감한 부분이죠.(불과 모서리 0.25mm 2포인트 때문에)
@@이호남-z8m 위 방법은 야매입니다. 호남님께서 말씀하신건 FM이구요. 마모된 체인링을 연필깎아쓰듯 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아마도 영상을 따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크랭크에 박혀있는 상태에서 시도해 보실겁니다. 갈아내고 돌려보면 튀는지 안튀는지는 바로 확인이 될거구요. 체인도 많이 늘어진 상태라면 체인링위에 올라 탈수도 있을겁니다.
다른 분들도 보실수 있게 고정해놓겠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지금 봤네요... 이 영상 제목이 헝그리 라이더를 위한...인데 꼭 이렇게 수치로 말씀하시는 분 들 이... 실제로 지금도 그렇지만 10여 년 전에는 헝그리 해서 실제로 이 방법으로 라이딩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이영상을 봤는데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에 얼마나 반갑던지...
네....저도 간간이 많은 부품들을 손으로 수정을 합니다. ㅎㅎ 다만 공개적인 자료로써 이러한 정보가 공개가 될 때에는 "된다"가 아니라 "될 수도 있지만 문제가 생길 수 있다"의 정보가 같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특히나 구독자 수가 이렇게나 많은 분들의 정보는 더더욱 그런내용이 다루어져야하죠.
구전심수
입으로 전하고 마음으로 받는다.
헝그리 라이더에게 피가 돠고 살이 되는 영혼의 꿀팁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새차를 뽑았고 전에타던 차는 아들이 쓰고 있는데 나에겐 좋은 교보재감입니다. 연식이 되다보니 체인링 마모가 심해서 어차피 갈아야 할 참인데 그래도 울테라 금액이 크더군요 이 방법으로 조금 더 써먹고 차후에 교체해줘도 될것 같습니다. 실패해도 부담 없구요 어차피 교체대상이므로!
감사합니다..본격적으로 타시는게 아니라면 영혼까지 뽑아먹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bikeroid1 선수나 업이 아닌이상 활용할수 있는 부속은 최대한 살려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은 왼쪽 레버가 고장나서 교체를 해줬는데 부속을 쓰지도 못하고 너무 낭비다 싶더라고요
"마모"되서"? 마모'"되어서"라고 쓰던가 마모"돼서" 라고 써야 합니다.
왜냐하면 "되다"는 "하다"와 똑같이 변형하기때문입니다.
"되서"가 말이 되려면 "해서가 "하서"도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그렇게 "해서"를 그렇게 "하서" 로 쓰지는 않습니다.
체인링 살리기 기술 공유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 영상웃프네요 좋은정보 감사
헝그리 라이더를 위한 팁입니다.ㅎㅎ
이분을 노벨상 후보로
어윽 그러지마세요. 잔머리일뿐입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정보입니다, 정밀한것도 좋지만, 결국 닳아있다는건 다 깍여있다는것으로
사용할수만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혜자스러운겁니까?
자전거 구동계의 톱니이빨 정도는 생각보다 산업용 정밀 기계까진 아니라 일정부분 수명연장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런 영상 잘봤어요
감사함니다
좀 오래된 영상이라 질문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변속트러블이 안잡혀 샵에 갔더니 체인링 톱니 하나가 옆으로 휘었다고 하더라구요. 하필 크랭크 바로 옆 톱니라 토크를 주면 자주 터덩 터덩 합니다 ㅠㅠㅠ
그 샵은 제가 자전거를 구입한 곳도 아니고 브랜드도 다른 곳이다보니 까다로운 정비라 해주기 곤란해 하셨는데, 이걸 힘으로 펴거나 하는 식으로 정비를 할 수 있는 영역인건지, 웬만하면 교체를 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네 간혹 체인링의 이빨이 휘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트러블이 심하다면 일단 다시 펴는걸 시도해보겠습니다. 단 부러질 수도 있습니다. 부러져도 작동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경우도 있습니다. 얼마나 깊이 부러지는지가 중요합니다. 일단 시도해 보시고 정 안되면 교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bikeroid1 자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고각업힐 매니아입니다.
저는 18년도에 구매한 큐브 리액션 29인치 모델을 타는데
시마노 11단입니다.
그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타다가 작년 여름에 체인체커로 체크해보니 체인이 늘어났길래
스램체인 11단을 구매해서 또 잘 사용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전 중간정도의 오르막 주행중 체인이 터져서 휴대하고 다니던 공구툴을 이용해 체인을 한마디 줄여서
2주정도 타다가
다시 동일한 스램체인 11단(이유는 저렴해서)을 구매해서 장착하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단수 다 이상없는데 1단에서 텅.
어 머지 다시 좀 더 가니 또 텅.
어 약간 장력이 부족한가 싶어. 기어레버쪽 장력을 조금 조여줬습니다.
아까보다는 빈도수가 적어지긴 하는데 심한 오르막에서 텅
ㅠㅠ
어 머지 왜 이러나...
장력을 완전 마니 줘보자..
2단에서 1단으로 올리는 순간 그대로 체인이 넘어가서
뒷바퀴 스포크랑 체인이 그대로 끼어서 팍 서버리더군요.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다행히 스포크에는 큰 데미지는 없고 기스가 좀...ㅜㅜ
다시 장력풀어서 초기 상태 가깝게 수정하고
(드레일러 1단쪽 한계선은 조정해봤는데 이상없었습니다.)
1단을 사용하지 않고 라이딩을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 와서 스프라켓을 주문해야겠구나 싶어. 검색하니 제법 비싸더군요.
그래서 알리를 들어가봤더니 마니 싸더군요. 근데 내구성이 의심스러워
관련 영상이나 글들을 보던중 바이크로이드님 글을 보게 되었네요.
확실하게 뭐가 원인이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건지 확실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줄을 사용해 살짝 갈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
스프라켓은 알리께 어떨지 좀 궁금하긴 한데 사용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시마노 1개 = 알리 중국산스프라켓 2,3개
가격인데 고민되네요..
정확한 원인을 알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어떤 분께서는 칼을 갈때 사용하는 칼줄로 해결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칼줄이 동그레서 얼추 각이 비슷해 보이기는 합니다.
마모로 튀는 증상을 체인텐션으로 잡을수는 없습니다. 톱니에 체인이 물리면서 동력을 전달해야 하는데 그냥 변속기의 장력가지고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알리발 스프라켓은 비추입니다. 내구성과 정밀도가 있어야 하는데 일단 정밀도는 의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마노 체인과 호환이 안되는것 같이 튀더라구요. 내구성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그냥 시마노 제품으로 사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bikeroid1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수많은 좋은 영상
늘 정독합니다 ^^♡
@@사공슈터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언덕만보면 가는길도 아닌데 일단 들이대고 시작했습니다. 지긋한 업힐이 아니락 빠딱 선 업힐이요. 끝까지 안내리고 올라 가면 묘한 쾌감이 있습니다.
없어보일수 있지만 손재주가 있는 사람들 에게는 꿀팁이네요
반갑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체인링 톱니 굵기는 원래 일정한 크기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제 자전거 체인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문의 드려 봅니다...
뾰족한 것도 있는 반면 뭉뚝한 것도 있어서 혹시 불량인 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넵 정상입니다. 뾰족한 애들이 변속시 체인을 낙궈챈다고 생각하세요.
@@bikeroid1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정상이라면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을 까 하면서 고민을 해 보니 혹시 변속시 역할을 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맞았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와 꿀팁이네요ㄷㄷ...
체인링크: 그냥... 죽여줘...
ㅎㅎㅎ
정보다공유하시면 뭐먹고사셔요 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릴수록 바빠지는거 같아요.
집에있는 칼갈이봉으로 갈아보았습니다.
확실히 체인이 빠지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웬지 칼갈이봉 사이즈가 딱 맞을것 같군요. 항상 조심해서 타세요~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
네에 항상 안라하세요~
실용적인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쇠줄 세트로 샀는데 둥그런모양이 있다라구요 그걸로 갈았더니 슥슥 잘 갈려요ㅎㅎㅎ 굳이 전동드릴까진 필요없을듯요 방진마스크는 필수!!
개꿀팁 감사합니다
네 항상 안라하세요~
😀😀😀
이 영상과 댓글 보고 구독신청했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을 통해 원리와 본질을 한층 더 이해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저것이 저렇게 갈아서 임시방편으로는 쓸수있겠지만 기어가 보기엔 단순해도 의외로 정교한 부품이라 실제 이너체인링에서 아우터로 변속또는 아우터에서 이너로 변속시 체인이 체인링에 잘올라탈수있도록 가공도 되어있죠~ 그리고 모든 금속은 제작후 가공후에 열처리나 코팅 작업을 거치는데 이게 금속의 강도를 휠씬 더 강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오래탔고 갈아내기까지했으니 마모는 더 빨리 진행될껍니다~ 그리고 아우터체인링은 아마 고속주행용 기어라 톱니끝이 힘이 그나마 덜받아 ^뽀쪽^해서 홈부분만 파네어두 되지만 상대적으로 힘을 많이받는 이너 체인링이나 스프라켓은 끝이 ㄷ모양이라 가공시에 윗면 ㄷ 각까지 다 일정하게 잡아줘야해서 어려울꺼에요 닳으면서 ^ 해지죠
혹시 이렇게 가공했을때 체인 마모도가 증가한다던가 하는 부작용은 없을까요?
저도 헝그리라 관심이 갑니다.
크게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습니다.
@@bikeroid1 감사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이아몬드 야슬이가 이렇게 쓰일줄이야~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전인데 선구자가 될 줄이야
스램 파워미터랑 체인링이랑 일체로 나온거 ㅈ같긴하네욤
닳면 반값에 판매한다고 한 것 같긴한데
홈을 갈아내면 홈이 있는 부분의 직경은 감소하겠지만 체인링의 이빨 수가 변하지 않으니 기어비는 바뀌지 않죠.
기어비는 원지름에 의해서 바뀌는 겁니다 기어톱니수로 계산하는 방식은 지름의 대체제로 계산하기 좋아서 쓰는거죠 따라서 결과적으로 기어비는 아주 조금 낮아지게 됩니다
갈아내더라도 체인은 크랭크 이 1개마다 1피치만 이동해서 기어비는 안바뀝니다.
정말 헝그리 잔차인에게는 좋은 장보네요^^
네에 감사합니다~ 샵사장님들은 싫어하실거에요. 그래서 제가 얼굴공개를 안하는....
그리고, 기존에 타던거 말고 하나 더 자전거를 구매했는데, 슈퍼레코드 크랭크를 쓰고 있었는데, 여기에도 위 방법 써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이거 대신 다른 크랭크를 쓴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크랭크 추천 부탁드려도 될지요? 조금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무게가 비슷한 것 중 호환 가능한 걸 알리에서 구매할까 말까 고민중이어서요...~
네 체인링에서 물어주지못한다면 버리는셈 치시고 하면됩니다. 크랭크나 체인 스프라켓은 모양이 같다고 같지는 않습니다. 알리뱔에서 트러블이 생기는것도 봤구요. 105나 울테 크랭크가 나으실거에요. 단 비비규격이 맞아야합니다. 비비규격이 다르면 비비까지 갈아야하구요.
@@bikeroid1넵. 감사합니다.
네. 마스크 쓰고. 빠릿빠릿하게 ㅋ.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홧튕!
네에 한것도 없이 바쁘게 주말이 가버렸네요.
정확한 갈기가 어려워서 새로 사시는 게 ~~~, 체인이 빨리 닳아서 체인값도 무시 못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동영상 잘 시청중입니다
얼마 안 탄 자전거입니다 체인 링 이빨 중에 어느 한 개만 체인 홈에 안 들어가고 체인 이탈 돼버려서요 대리점에선 발견을 못했는데 공인비 내고 집에 와서 보니 체인이 또 빠지더라고요 그래서 페달을 뒤로 돌려보니 꼭 같은 데서 이 하나 위치에서 꼭 자리 그 위치에서 체인이 밖으로 이탈 되는걸 알았습니다 그걸 롱 로즈로 잡아서 위치 좀 바꿔도 될까요
네 그런경우가 있습니다. 천천히 돌려 보면 확인이 가능하고 롱로우즈로는 잘 안될거에요. 몽키 스페너 같은걸로 펴야 되는데 간혹 부러지기도 합니다. 조심하세요.
@@bikeroid1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에 나오는데로 전동드라이버로
살살 갈면되는거죠?
감사합니다.^^
넵 고르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진짜 장인 같아요. 정석이 아니라고 무조건 틀린게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한가지만 맹신하죠.
감사합니다. 예전 해외 자전거 잡지를 지금 보면 정비가 약간 야메같은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너무 메뉴얼화가 잘되서 벗어나면 큰일이 날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구요.
알리에서 체인링 2천원이면 사는데 저렇게까지 왜 하는지 이해안감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보통 평지 주력 기어가 많이 마모되지 않나요? 1단이 가장 많이 마모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유저가 주로 사용하는 체인링이 마모가 됩니다. 사용하는 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크랭크는 어떤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가벼운게 좋다의 기준이 되는지 한번 동영상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크랭크는 두가지를 충족시켜줘야 합니다. 가벼우면서 강성이 있어야 하는데 시마노 울테 크랭크를 보면 무게는 가볍고 강성이 좋습니다. 아우터 체인링은 안쪽이 비어있어 가볍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마 로드 크랭크중에서는 울테 크랭크를 가장 많이 사용할겁니다.
울테>105>듀라에이스 이렇게 될겁니다. 무게는 듀라가 가장 가벼운데 가격이 비싸서 많이 사용하는 순서대로 나열한겁니다. 무게만으로만 성능을 따질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점 양해바랍니다.
@@bikeroid1 아 넵.
감사합니다!
체인톱의 날을 살리는 것과 비슷한 원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맞습니다.
보기는 멀정한데 버릴려니 아까웠는데
줄 하나 사셔서 밖에서 갈아보세요.
전동드릴에 홀가공 비트 끼우고 갈아보니까 근방되네요 체인링 새것 되었네요 수명2배 늘었네요
@@user-vn1rw1wawa 네 저도 줄로 갈다가 전동공구 있는데 왜 이러고 있나해서 돌렸습니다. 체인링이 지금은 구할수 없는 제품이라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프라켓 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쉽게도 11t가 가장 빨리 마모되는데 홈과 내경이 너무 얇아서 불가능합니다.
제일 고단11t를 쓰는 굇수가 많나보군요... 제 잔차 11t는 아주 싱싱한데 보통789단 많이 쓰지않나 ㅎㅎ
시마노 스프라켓은 한장씩도 구매할수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캄파 레코드 컴펙트 크랭크 사용자입니다. 벌써 15년 정도 사용했네요. 아우터 체인링 수명이 다되어 교체를 위해 부품을 알아보았지만 구하기 쉽지 않아 포기하던 차였는데 영상 보고 체인링 살렷네요. 현재까지 주행에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부품 구하는게 스트레스 였는데 감사합니다.
Bcd113 50t 체인링은 이제 못구하는건가요? 호환품도 안보이고 ㅠㅠ
이상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bcd가 같아도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고생했습니다. 체결되는 옆부분에 간섭이 생겨서 고생한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체인링이 나오기 때문에 딱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음 체인링 수명 다되면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얼마나 갈아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스프라켓 체크기가 있어야겟네요
저는 바이크로이드님처럼 자가공구 만들 손재주가 없네요 ㅎㅎ
조금 갈아내고 타보고 하시면 어느순간 튀지 않을때가 딱 나옵니다. 전동공구가 있으면 더 빠르구요.
신박하다 못해 이정도면 저승에 간거
다시 데려온 수준 인데요ㅋㅋㅋ
ㅎㅎㅎ 안버리고 있으면 언젠가는 털림을 당하는겁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네에 항상 조심해서 타시기 바랍니다.
제일 적은게 1단인데 무슨말인지? ??
말씀 주신데로 한번 해봤는데 나쁘진 않은듯 합니다. 그런데도 조금 튕겨요. 집근처 X싸이클이라는 곳에서 손을 보려했는데, 뒤크랭크도 바꾸고 오히려 더 튕겨서 이거 저거 점검했는데, 결국은 고치지 못했어요. 여기서 보니까 앞크랭크가 문제였군요.. ㅠㅠ 돈만 날리고.. 그런데 아직도 튕기는데, 얼마나 파면 좋을까요? 앞 크랭크 사서 교체를 하는게 좋을까요?
체인과 스프라켓을 교체했는데 앞에서 튀면 체인링입니다. 저는 이렇게 파서 살살 마실용으로 타고 있는데 본격 라이딩을 하시는거라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고~~바이크로이드님...ㅎㅎ
이 정도면 교환해요^^
ㅎㅎ 제 크랭크하고 체인링이 워낙 오래된 모델이라 지금은 구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실용이라 살살 타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체인링을 돈이 있어서 사도 되겠지만, 이렇게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전 따라 해보겠네요. 이래저래 노하우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에 해보면 별거 없습니다. 줄질몇번에 착착감기는 느낌이 생깁니다.
올 3월에 체인을 교체해서 체인은 신경도 안쓰고 타고 있었는데 최근 체인이 자주빠져서 체커기 넣어보니 쑥쑥 들어가서 체인 교체하니 늘어난 체인과는 달리 댄싱하며 토크주면 아웃터에서 튀는데 마실용은 아니라서.. 토크를 주며 타려면 교체하는게 맞는거겠죠?
네 토크를 조절하면서 타기는 쉽지 않습니다. 좀 쎄게 밟으면 딱 튀어 버리니까요. 체인먼저 교체하시고 뒤에서 튄다면 딱 튀는 단수가 있을겁니다. 11t라던가 13t라던가 그러면 그 코그만 구해서 교체하면 됩니다. 앞쪽에서 튀면 체인링을 교체하시면 되구요. 체인>코그>체인링 이 순서로 마모가 됩니다.
@@bikeroid1 이너에서 토크로 타도 튐이 없는걸로봐서는 아웃터 체인링 깉습니다. 자가 교체하려면 어떤 공구들이 필요한가요?
@@승풍파랑 육각렌치만 있으면 됩니다.
크... 그런 방법이... 알뜰살뜰... 저도 지금 교환하려던 중인데... 저렇게 한번 해봐야겠네요
균일하게 갈아주셔야합니다.
좋은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체인링 이빨 + - 으로 만들어진 이유가 알고싶어요 이미 올리신 영상있나요?
바이크로드사장님 유튭에 정비방법 유익하게 잘시청하고있습니다 .
아웃터체인링 조줄로 톱니 홈을 더깊이 밀면 체인이 헐거워지지않나요 궁금해서요^^
홈이 깊어야지 옆으로 갈리면 헐거워집니다. 홈의 깊이가 중요합니다.
변속문제는 없을까요? 작은쪽으로 내려갈때???
네 큰거만 갈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고 토크를 걸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 괜찮습니다.
@@bikeroid1 답변감사합니다 ㅎ
대박입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
아닙니다.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저도 배운건데요.
잔차여행중 갑자기 체인이 튀어서 아랫단만으로 라이딩한 기역이 ㅋ
그때가 가장 더운 여름이여서 정말ㅋㅋㅋ 비상시 응급용으로 좋겠습니다.
근데 닥치면 매번 까먹고 헤멘다는ㅋ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알아놓으시면 비상시에 써먹으실수 있을거에요.
저는 전동드릴로 갈아봐야겠네요
네 조금씩 갈아내고 타보시면 변화를 아실거에요.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급상황에서 알아두시면 좋을거에요.항상 안라하세요~
알아두시면 유용하실거에요. 안라하세요~
굿정보..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기존에 방송보고 조금 크랭크 더썼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ㅎㅎㅎ 비싸기 때문에 영혼까지 뽑아써야 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튐 현상 심했었는데 저도
시도해 봐야 겠네요
체인 링크? 체인 늘어나 교체 할라했는데 굿 tip
감사요 ㅎㅎ
넵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작업하세요~
와 상상만 해보고 했다가 큰일날까봐 안해봤던 방법인데 이래도 되는군요
ㅎㅎㅎ 전동공구 있으면 금방합니다.
17년 사용.. 후덜덜덜~ ㅋㅋ
부품 구할수없는 클래식 자전거에는 이 가공법이 최고일듯~
영혼에 뼈속까지 다 갈아서 끝까지 쓸때까지! ㅎㅎ
ㅎㅎ 옛날 부속 구하기 너무 힘듭니다. 그럼 영혼까지 뽑아야...
와.. 육수에 사골에 진짜 영혼까지 뽑아먹는 방법이네요 ㅎㄷㄷㄷ..... -_-bb
감사합니다. 아무죄없는 애들이 저한테 잘못걸려서 고생이 많습니다.
스프라켓도 동일 방법으로 재생가능할까요? gx 11단 스프라켓 사용중인데 오늘 체인을 갈고났더니 작은거 세개가 어마어마하게 튀네요 ㅜ ㅜ 코그가 따로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서 부담이됩니다 엉엉
오 대박 ㅋㅋㅋㅋㅋ 좋은정보 감사 나중에 한번 해볼게요
네에 균일하게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잘못갈면 체인 망가지는거 아닌가요 전 앞 체인링이 35년 됐는데 ㅎㅎ 교체를 해야 하나 나이가 있어 걍 타고 있는데 함 해봐야 게네요 ㅎㅎ
와~~~~ 이런 방법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찌보면 간단한데 생각을 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6각렌치가 마모되면 버리는데 연장만 있으면 앞부분만 잘라서 연필같이 새로 쓸수가 있기도 합니다.
텅텅엔 야스리가 정답이엇군요 캄사합니다 ^^
체인이 늘어난거랑은 다릅니다. 체인이 늘어나도 튈수 있으니 체인이 늘어났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bikeroid1 체인교체해도 텅텅해서요ㅠ
@@psy1636 아 그럼 체인링 맞을겁니다.
체인>스프라켓>체인링 이렇게 마모가 진행됩니다.
혹시 생활자전거 3단 체인링 분해는 어떻게 하나요 보기엔 육각볼트 같은데 맞지를 않아요. 통째 교체를 해야하나요?
보통 육각볼트로 조여져있습니다. 뒤쪽에 리벳같은걸 잡고 돌려야 해요.
@@bikeroid1 감사합니다~!!
@@뽀쨕아현-d4n 네 꼭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로드 아우터 체인링(50t)에도 가능하겠죠?드릴로 살짝 갈아봐야 겠네요 ㅎㅎ
살짝 파주고 타보시면 아실거에요. 체인링 영혼 털리는 소리가....
@@bikeroid1 오늘 드릴로 갈고 테스트 주행해봤습니다.결과는 대만족!튐 증상이 사라졌네요. 감사합니다 로이드님~!
알루합금이라 그런지 잘 갈리네요.
므틉용 스틸재질 갈아봤는데.. 전기세가 더 나올듯합니다.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psmin1213 네 다행입니다. 항상 조심해서 타시기 바랍니다.
@@psmin1213 와~ 저도 해보고 싶네요~
와우 굿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역시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단 하네요 .. 스프라켓에 적용 시킬수 있겠네요 . 전동 공구로 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가요 ~~
스프라켓에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11t가 가장많이 마모되는데 프리허브바디에 물리는 부분에 틈이 아주 적어서 잘못하면 부서질거 같아요.
멋져요 많이 배우네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유용한 꿀팁입니다. ㅎㅎ
체인링의 영혼까지 뽑아먹는 방법입니다. ㅎ 항상안라하세요~
영상을 보니 원리도 이해도 되고 꿀팁도 얻는 기분!
구독 박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체인링 기어에 줄질은 생각도 못한 방법이네요 ㅎㅎ
또 영혼털리는 자전거 ㅎㅎ
ㅎㅎㅎ 안버리고 가지고 있다가 한번씩 꺼내서 털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거 싱글 프론트 크랭크에서만 쓸 수 있는 건가요? 더블도 가능 할까욥?
분해정비도 하시나요?위치랑 가격이궁금합니다~
이상이 잇지 않으면 완전 분해는 하지 않습니다. 자전거 상태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구요. 위치는 바이크로이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저도 안산 살지만 이분께 정비 맡기고 싶어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줄로 갈아서 잘쓰고 있습니다..ㅎㅎ xtr은 합금인지 잘 갈리지도 않네요.ㅠㅠ
ㅎㅎ 영혼까지 뽑으시고 계시군요. xtr은 잘 안갈리는게 맞을겁니다.
저기 혹시 제가 입문용 mtb로 gt아발란체를 생갇중인데 좋나요? 그리고 에어샥인가요?
에어샥은 아닐겁니다. 스펙에보면 나와있을거에요. 그리고 입문용으로 좋은 자전거입니다. 아발란체 자체가 역사가 20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바이크로이드 오! 정말 감사합니다
xct선투어 코일샥 무난합니다
바이크로이드 에어샥으로 싼 자전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축구의신호날두-u9n 아마코일샥과 에어샥을 구분하지 못하실거에요. 샥을 먼저 선택하고 자전거를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구입하셔도됩니다.
50-34t 쓰는데 어떤걸로 가는게 좋을까요?
가성비 추천 부탁드려도 될지요^^?
아무거나 써도 별 차이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대가
헝거리 이런거 좋아.
ㅎㅎㅎ
음...바퀴 영혼하고...체인링 영혼하고...불쌍해...
ㅎㅎ 저 한테 잘못 걸린죄밖에 없을겁니다.
저도 좀. .... 오늘 비. 맞아서.
넘 힘ㄷ.ㄹ어서...
ㅋㅋㅋㅋ 정말 신박한 정보 입니다. 스프라텟에도 도전해보면 어떨까합니다!
스프라켓은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코그만 구매해도 가격이 얼마 안하거든요.
체인링크로만 체인만들면 우째돼요?
체인중에 가장 비싼체인이될겁니다.
@@bikeroid1 ㅋㅋㅋ 그러네욬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뒷스프라켓도 그럴 수 있을까요? 체인이 살짝 늘어 난 경우도 스프라켓 갈아야 할 지점이 되었을 경우에도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은가요?
다른분도 물어보셨는데 뒤쪽 코그는 특히 가장작은 11t의 경우 폭자체가 아주 얇습니다. 갈아낼게 없을정도로 얇아서 코그만 구입해서 교체하는게 더 싸게 먹힐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ㅡ
네에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게 왜 마모되죠?ㅋㅋㅋㅋ
영상 퍼갈게요
네 감사합니다.
와 정말 꿀팁입니다...감사합니다.
네에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이런 종류의 꼰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ㅎㅎㅎ
ㅎㅎㅎㅎ
스프라켓도 7,8단에서만 튀는데 줄로 갈면 나아질까요?? ㅠ
나아지길 할겁니다. 그렇지만 잘못하면 강한토크에 헛돌면서 넘어질 확율이 높습니다. 그냥 교체하시는게 좋겠습니다.
@@bikeroid1 말씀데로 스프라켓만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해 교체하고 오늘 신나게 한강을 질주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브레이크와 기어 속선 겉선 제 손으로 직접 교체하고 오일링후 변속세팅까지 너무나 퍼펙트하게 완료했더니 10년된 자전거가 새로 태어났어요 ^^ 저의 자전거라이프는 바이크로이드 구독전과 구독후로 완전히 나뉘었습니다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ㅎㅎ
@@psy1636 제가 가장 좋아히는 댓글입니다. 제 영상보시고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시는 글이가장좋습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감사힙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저도저렇게 해복싶은데 추워서 자전거를 안타니 ㅜ ㅜ
이런작업은 추울때 해놓으시고 날씨가 푹할때 타시면 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