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가 제데로 사람대접 못받았다는건 엄청 과장된겁니다. 서자는 무과시험까지 응시할수 있었고 어느정도 품계의 관리가 되거나 군관이 될 수 있었죠. 얼자를 서자와 자꾸 섞어서 마치 서자가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데 양반댁 서자는 양인들에게는 넘볼수 없는 신분이였습니다. 상인을 패고 저잣거리에 술먹고 양인들을 패고해도 처벌도 제데로 안받았죠. 양반의 적자라 해도 과거에 합격하는 비율은 손에 꼽을정도로 어려웠고 솔직히 힘있는 집안의 서자는 별볼일없는 과거급제도 못한 양반집 적자보다 훨씬 우월한 위치입니다. 단지 천민 노비에게서 얻은 얼자들이 더 심하게 차별받았죠. 모계신분으로 따라가는 조선의 신분제 때문이기도 한데 대부분은 환속시켜서 적당히 먹고살게 한뒤에 다른 고장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죠. 서자 차별이 조선만의 특벌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이고 유럽의 귀족사회도 사생아로 불리는 서자들은 아예 살릴려고 돈줘서 멀리 쫓아내거나 배의 선원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왕의 사생아조차 신대륙으로 보내서 그나마 목숨을 보전시키려 한것도 유럽의 중세시대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한뒤로 유럽에서 서자로 자식으로 인정조차 못받고 무조건 사생아입니다.)
시대를 떠나서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거 같해요. 이런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결국에는 부모한테 달린듯 해요.. 부모가 자기 과오를 인정하고 자식에게 힘을 실어주면 전자와 같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았기에 이런 오해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그렇기에 엄청 과장된거란것도 추측에 가까운거 같네요.. 지금도 정치인들 자녀들이 사고치고도 처벌 안받듯이 결과만 보기보단 유교사상이 기반이여 지금까지 이어지듯이 몇몇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까내리려고 해서 무시당하는 일이 더 많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과거나 현재나 삶에 질이 나아지었을뿐 인간에 본성은 절대 안변하는거 같해요
저도 용꿈 꿧는데요....은색비닐을 가진 거대한 뱀모양 용이 저를 쫒아왔습니다.....그렇게 도망치는데 이 용이 땅속을 살짝 파고들어서 쫒아오더라고요 그러다 용이 땅속에 있어서 그런지 지상에 있는 저를 못보고 지나갔는데 용이 땅을 파고 지나간 구덩이에 제가 떨어졌습니다 구덩이에 떨어졌고 그 구덩이가 사방으로 연결되 있는데 용이 다시 한바퀴 돌면서 다시 제가 있는자리로 오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있는곳으로 돌아오는것 같아서 숨을곳을 찾았습니다 그 구덩이 옆에 공간이 있어서 옆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제생각처럼 용이 지나가는데 직경이 2m정도 되더라고요 제가 검을 들고 도망중이여서 마침 도검이 있었고 용의 옆구리를 자르기 위해서 도를 크게 위에서 아래로 도끼로 찍듯이 내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용이 피를 흘리고 살이 패이고 잘라지긴 하는데 너무커서 한번에 잘라지지 않더라고요....어차피 제가 있는 위치를 드킬일이 없으니 저는 아에 세로로 장어 가르듯이 갈라버리려고 칼을 가로로 집어넣고 2다리로 좁은공간에서 지렛대로 버텼고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잡고 보니 진짜 크고 은색이 어찌나 빛나던지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니까짓게 감히 날 잡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내가 용살을 구워먹으려고 살을 자르다가 꿈에서 깻습니다 이때 땅위에서 도망칠때 뒤를 돌아봤을때 땅이 바로 꺼졌거든요....근데 뒤를 딱 봤는데 무섭다는 생각도 있지만 와 아름답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뿔이 희고 수염도 희고 괴상하게 생긴게 아니라 정말로 아름답게 생겼고 정말 멋지게 생겼더라고요.... 죽었구나 했는데 땅속 구덩이에 떨어졌고 땅속 구덩이는 사방으로 연결되 있는데 개방되 있는 참호같은 구조인데 인공구조가 아니고 자연적인 구조였어요 그리고 그 용이 그 골을 따라서 다시 돌아오는게 보이드라고요 그래서 도를 들고 구덩이 옆 작은공간으로 얼른 숨었죠ㅋㅋㅋㅋ넌 내가 잡는다!!! 이런느낌이였음ㅋㅋㅋㅋ 좀만 더 있었음 용뿔도 잘르고 여의주 같은것도 없나 볼라했드만....
역사 강의 재밌는데, 난 요즘 보기가 두렵다 그냥. 만날수도없고, 과거의 사람이 적어놓은 기록가지고 설명하는거긴 한데, 그것마저도 지금 역사 강의하는 사람들이 너무 와전시키니까, 한번 보고나면 머리속에 그게 정설인것마냥 저장되는데, 또 따른 사람들은 그게아니라고 치부하니, 어떻게보면 가짜 기록을 자꾸 머리에 주입시키는거같아 함부로 보기가 겁난다 이젠.
뭔가를 놓친건가... 그래서 왜?? 희대의 악당이 시대의 영웅으로 탈바꿈 된건지는 안나오네.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그 정도의 악명을 떨친 인물을 주인공으로 각색해서 책을 내는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시 되고 독자들한테도 어필이 안됐을거 같은데. 조정에서 가만 놔둘리도 없을테고, 소설을 둘러싼 전후 이야기도 궁금하고 임꺽정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단순히 조정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나 영웅의 탄생을 바라는 민중의 마음이 투영된거라기엔 너무나도 악행이 심각한데 어떻게 이미지 세탁이 됐다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구만.
@@user-zq1lo9us8p그게 더 이입이 안되는데? 평민 천민 입장에서는 임꺽정이나 높은 양반 나리님들이나 둘다 똑같이 자기들 털고 다니는 입장인데, 또 임꺽정은 양반만 턴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남김없이 털었는데 서민 입장에서는 둘다 공포의 대상이었을텐데 임꺽정만 미화된다? 더 말이 안되죠
@@조병대-k1k실존인물과 우리가 아는 홍길동 장길산 임꺽정과는 많이 다르다. 오히려 탄생비화는 우리가 아는 소설과 괴리가 있고 그저 평범한 종 혹은 노비에 가깝고 의적이라는 것도 소설이야기고, 그저 실존인물이라는 것에 후세 사람이 살을 붙인 것. 살을 붙이고 붙여서 의적 홍길동이라는 소설이 탄생.. 그저 소설로만 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옳고 실존인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걸로 추정되는데요? 허균이 저자가 아니라고 해도 홍길동전은 세종 대가 아니라 16세기 후반 쯤 나온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실제 인물의 모델이 있으므로 홍길동전이 나오려면 홍길동이라는 실제 모델이 나타났던 시대 이후여야 하는데 실제 홍길동은 연산군 때 인물입니다.
![[#BareKoreanHistory]Why did King Gongmin have to kill his teacher?](http://i.ytimg.com/vi/7DlYQDCPzaA/mqdefault.jpg)
![[#BareKoreanHistory]Why did King Gongmin have to kill his teacher?](/img/tr.png)
![[확장판] "넷플릭스" 제 2차 세계대전 종합본!! (3시간 40분 순삭!!)](http://i.ytimg.com/vi/zgS2IGCt3wE/mqdefault.jpg)
홍길동은 그후 모든 관공서와 은행의 문서에 견본양식으로 그이름을 남겼다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47:55 눈물 나요. 덕분에 홍길동전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성공 확률 5천분의 1, 인천상륙작전은 어떻게 성공했나?"를 다루면 좋겠습니다.
현재 그래픽 기술로 홍길동전을 영화로 만들면 히트칠거같은데...
홍길동 지은 허균이 조선중기 분인데 교수님 설명에서 19세기 조선이라 하셔서 고개를 갸웃? 했어요
서자가 제데로 사람대접 못받았다는건 엄청 과장된겁니다. 서자는 무과시험까지 응시할수 있었고 어느정도 품계의 관리가 되거나 군관이 될 수 있었죠. 얼자를 서자와 자꾸 섞어서 마치 서자가 엄청난 차별을 받았다고 하는데 양반댁 서자는 양인들에게는 넘볼수 없는 신분이였습니다. 상인을 패고 저잣거리에 술먹고 양인들을 패고해도 처벌도 제데로 안받았죠. 양반의 적자라 해도 과거에 합격하는 비율은 손에 꼽을정도로 어려웠고 솔직히 힘있는 집안의 서자는 별볼일없는 과거급제도 못한 양반집 적자보다 훨씬 우월한 위치입니다. 단지 천민 노비에게서 얻은 얼자들이 더 심하게 차별받았죠. 모계신분으로 따라가는 조선의 신분제 때문이기도 한데 대부분은 환속시켜서 적당히 먹고살게 한뒤에 다른 고장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죠. 서자 차별이 조선만의 특벌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해이고 유럽의 귀족사회도 사생아로 불리는 서자들은 아예 살릴려고 돈줘서 멀리 쫓아내거나 배의 선원으로 보내는게 일반적이였습니다. 왕의 사생아조차 신대륙으로 보내서 그나마 목숨을 보전시키려 한것도 유럽의 중세시대입니다.( 기독교가 지배한뒤로 유럽에서 서자로 자식으로 인정조차 못받고 무조건 사생아입니다.)
니는 조선족이니 한글이나 배우거라
한글도 못쓰는 병신이 지랄한다. 제데로가 아니라 제대로
U bastard!
시대를 떠나서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거 같해요. 이런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고.. 결국에는 부모한테 달린듯 해요.. 부모가 자기 과오를 인정하고 자식에게 힘을 실어주면 전자와 같했겠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았기에 이런 오해도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그렇기에 엄청 과장된거란것도 추측에 가까운거 같네요.. 지금도 정치인들 자녀들이 사고치고도 처벌 안받듯이 결과만 보기보단 유교사상이 기반이여 지금까지 이어지듯이 몇몇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까내리려고 해서 무시당하는 일이 더 많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과거나 현재나 삶에 질이 나아지었을뿐 인간에 본성은 절대 안변하는거 같해요
뭔 당연한 이야기를 이렇데 장황하게 …
빨리 다음시즌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사보는재미로 사는데
문과도 절차가 엄청나고 10냔 이상 해야 해요. 무관 공부만 잘 해서 되는 것이 아님 체력도 키도 커야 합니다. 경쟁률도 암창남
임꺽정 정말 멋있다
실존 홍길동이 있었다면서 왜 누군지 얘기를 안해주시나 ㅠㅠ
갑자기 임꺽정으로 넘어가니까
소리만 듣다가 한참을 동일 인물인줄 알았네요;;;
홍길동이 홍길동이다 실존 홍길동 이름도 홍길동이라고
있긴 했어유.. 근데 한글 이름만 같구 한자병음이 틀렸음 암튼 동명의 홍길동은 도적이라 했는데 그중에 악질 이었음. 지금으로 따지면 전국구 깡패 보스.
사람 여럿 죽이구 검계(지금으로 조폭)에서 놀다고 잡혀서 참수당함
@@감자깍기 네 감사합니다^^
저도 용꿈 꿧는데요....은색비닐을 가진 거대한 뱀모양 용이 저를 쫒아왔습니다.....그렇게 도망치는데 이 용이 땅속을 살짝 파고들어서 쫒아오더라고요 그러다 용이 땅속에 있어서 그런지 지상에 있는 저를 못보고 지나갔는데 용이 땅을 파고 지나간 구덩이에 제가 떨어졌습니다 구덩이에 떨어졌고 그 구덩이가 사방으로 연결되 있는데 용이 다시 한바퀴 돌면서 다시 제가 있는자리로 오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있는곳으로 돌아오는것 같아서 숨을곳을 찾았습니다
그 구덩이 옆에 공간이 있어서 옆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제생각처럼 용이 지나가는데 직경이 2m정도 되더라고요
제가 검을 들고 도망중이여서 마침 도검이 있었고 용의 옆구리를 자르기 위해서 도를 크게 위에서 아래로 도끼로 찍듯이 내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용이 피를 흘리고 살이 패이고 잘라지긴 하는데 너무커서 한번에 잘라지지 않더라고요....어차피 제가 있는 위치를 드킬일이 없으니 저는 아에 세로로 장어 가르듯이 갈라버리려고 칼을 가로로 집어넣고 2다리로 좁은공간에서 지렛대로 버텼고 저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잡고 보니 진짜 크고 은색이 어찌나 빛나던지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니까짓게 감히 날 잡아???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내가 용살을 구워먹으려고 살을 자르다가 꿈에서 깻습니다
이때 땅위에서 도망칠때 뒤를 돌아봤을때 땅이 바로 꺼졌거든요....근데 뒤를 딱 봤는데 무섭다는 생각도 있지만 와 아름답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뿔이 희고 수염도 희고 괴상하게 생긴게 아니라 정말로 아름답게 생겼고 정말 멋지게 생겼더라고요....
죽었구나 했는데 땅속 구덩이에 떨어졌고 땅속 구덩이는 사방으로 연결되 있는데 개방되 있는 참호같은 구조인데 인공구조가 아니고 자연적인 구조였어요
그리고 그 용이 그 골을 따라서 다시 돌아오는게 보이드라고요
그래서 도를 들고 구덩이 옆 작은공간으로 얼른 숨었죠ㅋㅋㅋㅋ넌 내가 잡는다!!! 이런느낌이였음ㅋㅋㅋㅋ 좀만 더 있었음 용뿔도 잘르고 여의주 같은것도 없나 볼라했드만....
역사 강의 재밌는데, 난 요즘 보기가 두렵다 그냥. 만날수도없고, 과거의 사람이 적어놓은 기록가지고 설명하는거긴 한데, 그것마저도 지금 역사 강의하는 사람들이 너무 와전시키니까, 한번 보고나면 머리속에 그게 정설인것마냥 저장되는데, 또 따른 사람들은 그게아니라고 치부하니, 어떻게보면 가짜 기록을 자꾸 머리에 주입시키는거같아 함부로 보기가 겁난다 이젠.
뭔가를 놓친건가...
그래서 왜?? 희대의 악당이 시대의 영웅으로 탈바꿈 된건지는 안나오네.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그 정도의 악명을 떨친 인물을 주인공으로 각색해서 책을 내는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시 되고 독자들한테도 어필이 안됐을거 같은데.
조정에서 가만 놔둘리도 없을테고, 소설을 둘러싼 전후 이야기도 궁금하고 임꺽정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단순히 조정에 대한 불만의 표출이나 영웅의 탄생을 바라는 민중의 마음이 투영된거라기엔 너무나도 악행이 심각한데 어떻게 이미지 세탁이 됐다는건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구만.
@@user-zq1lo9us8p그게 더 이입이 안되는데? 평민 천민 입장에서는 임꺽정이나 높은 양반 나리님들이나 둘다 똑같이 자기들 털고 다니는 입장인데, 또 임꺽정은 양반만 턴게 아니라, 일반 백성들도 남김없이 털었는데
서민 입장에서는 둘다 공포의 대상이었을텐데 임꺽정만 미화된다? 더 말이 안되죠
ㅎㅎㅎ 영훈아재
동현이형 홍길동 빙의한듯 인터뷰하는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동안 한국사를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사람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 홍길동전과 임꺽정전 책을 읽었던 아이들 입장에선 아마도 날벼락 중의 날벼락이겠지?
항시 역사는 힘있는자에거로 흐른다고 생각됩니다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 임꺽정 홍길동이 나옴?ㅋㅋㅋㅋ
허균 소설속 인물임.ㅎ
@@jaekoo1나옴
@@jaekoo1 나옵니다
그 무당이 구라친게 아닌거 같다.😅
20만명이라??? 참 어이없다..어디서 나온거냐..20만명...3000명에서 200000명이면 뻥뛰기해도 너무 튀겼다.
누구의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거지, 현재 정치판처럼
철원 임꺽정 관광지는 어떻게 하나요?
뭘 어떻게해 십새끼야 걍 내비두지
장금이도 흔한 이름이고 길동도 마찬가지...철수와 영희...그 정도...
저렇게 차별을 할꺼면 뭐하러 애를 만들었을까요? ㅠㅠ 법도 참 ㅜ
한국 용을 서양 드래곤으로 그리면 안 됩니다. 서로 역할과 특징이 다르고 관련 문화가 다르니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서양 용은 악과 재앙을 상징하지만 우리 용은 선과 복을 상징합니다.
동양의 용이겠쥬
지랄한다. 용이 영어로 뭐야? 모르지? 십새끼야
한국용이 어딨냐?다 동양과 중국문화지 ㅉㅉ
세상에 의적이 어디있나 도적은 그냥 도적인뿐
그렇게 말씀 하시면 ㅋ 트럼프도 그저.. 강도 일뿐 ㅋㅋ
자유를 지킨다며 양민 학살한 국군도 ㅋ 강도
@@빨강-w6i자유를 지킨다고 양민을 학살했으면 도적 맞지 뭘
@@빨강-w6i니 논리와 예시가 맞다고 생각하노?ㅉㅉ 사회적 합의가 된 법률로 정해진 국가의 군대와 도적떼가 갔냐??명분목적과 과정이 다 다른데~~ㅉㅉ
@@빨강-w6i 조선족 니하오~
홍길동, 임꺽정 조선시대에 핍박받는 민초를 상징하며 관군에 저항하는 영웅으로 묘사됐으나... 사실 진짜 나쁜놈이었다...
이걸 말하지 말고 사람은 돈잇으면 뻘짓한다는것도 알려줘야지
의군들을 역적으로 몰아 참했고
이순신장군까지 죽일려고 했던 조선입니다.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역사는 승리자의 일기입니다
조선이 그런게 아니라요 대신들이 그런거고요....실제로 죽일려던게 아니였습니다...조정 대신들이 조선은 아니죠 ㅠ씨발아;;
이순신 ㅋ 親명나라 항일 운동가
임꺽정 외엔 인정안한다 허무맹란한 홍길동
애초에 소설인데?
야 소설을 진실로 받아드리냐? 병신새끼야
영상에도 소설이라고 명시되어 있고 소설속 이야기를 설명하는거임...
@kbkroom 박산야는 진으로 받아드리는데 정신건강의학과 데려가
피임의중요성 깨닫고갑니다
홍길동이 실존 인물이엿다니
에이 정치적으로 내려 온것만 보고 저런 애기는 나도 하겠다 학자라면 파고들은 뭐라도 한가지 내 놔야지
❤❤❤❤
개나 소나 길동이나 장금이나 다 거기서 거기 그냥 막부르는 말이지... 개똥이 말똥이 등등
본래 의적은 도적 이잖아. 그 도적질로 좋은일 하면 의적 이고, 아니면 그냥 도적이지. 임꺽정은 실존 인물이고 홍길동은 가상 인물 일 뿐이지. 그러니, 본래 의적이란 없다 는 의미지.여기서 소설에 또 소설 읊고 있는 이런 자 뭐냐?
홍길동 실존인물. 조선왕조실록에 나옴. 홍길동을 잡아서 신하들이 기뻐했다고 나옴. 찾아보세요
홍길동ㅡ세종때 실존 인물
임꺽정 ㅡ 명종때 실존인물
장길산ㅡ효종때 실존인물
맙소사...
@@조병대-k1k실존인물과 우리가 아는 홍길동 장길산 임꺽정과는 많이 다르다. 오히려 탄생비화는 우리가 아는 소설과 괴리가 있고 그저 평범한 종 혹은 노비에 가깝고 의적이라는 것도 소설이야기고, 그저 실존인물이라는 것에 후세 사람이 살을 붙인 것. 살을 붙이고 붙여서 의적 홍길동이라는 소설이 탄생..
그저 소설로만 이 이야기에 집중하는 것이 옳고 실존인물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michehue2491원댓에 홍길동은 가상인물이라고 하니 하는말이잖아.
누가 요약 쫌
홍길동 짱짱맨
임꺽정 ㅈㄴ멋있네
실제역사에선 더 멋있네
한국사 채널은 ㄹㅇ 교육용으로 학교에서 틀어주면 학생들 집중 다하겠노
연산군때 존재한 인물인데 그 시대에 총이 있었다고 ?
실록 기록은 둘다 도적이라고 그럴수있지
홍길동 김꺽정은 가공한 인물인걸로 아는데 먼소리하냐.
바보같은 놈
실록에 실명이 남아있다고 빙신아 니가 실록보다 정확하냐
역사가 역사가 아닌 화자의 사견이 지배함.
그 시대 민중은 왜 그 소설 속 주인공에 열광했을까요?
허균처럼 똑똑한 천재가 왜 그런 소설을 썼을까요?
ㅣㅂ
혀균은 세상을 바꾸는 것에 골몰했던게 아닐까요?? 능지처참 당한 이유기도 하구요
홍길동과 임꺽정은 의적이 맞다...ㅋ...왜 그럴까요...그당시는 평민들은 정부라는 큰 도적들에게 다 빼끼고 진짜도적으로 살았기때문에 도적들 입장에서보면 홍길동과 임꺽정은 의적이 맞다.
어린놈의자식이수염은기르고지가무슨학자라고수염깍어자식아동냥어찌야^^~~
😊😊😊
11살이 600키로를😂😂😂😂 에휴
흥미위주억양과과제스츄어.....전에는안그랬었는데....
제작진이 요구했을 듯 설민석 영향으로
한말이 아니라 한되일겁니다.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1말 8킬로(1말은 5되 1되는 1.6킬로)거든요~~~
ㅋㅋ 도적놈을 저런식으로 포장해서 오늘 날까지 영웅시 되고 있음
홍길동은 소설 속의 인물 아닌가요?
실존인물임
실존인물임
아이언맨도 실존 인물임
소설속 인물 맞아요.
실제했다고 구라침.그래야 현실성이 있는거거든.
삼별초.. 자리잡은 섬이 지금 오키나와 기록에 유력 하다네요 ..
해석하기 나름... 역대 대통령의 평가가 엇갈리듯이. 동시대에 살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인물이 많은데. 방송에서의 한사람말만 너무 믿진 맙시다.
이건 그냥 소설을 읽어주는 시간이네
ㄹㅇ초반에 시간버림
아 변사가 구연동화 하는거구나
ㅋㅋ 한 역사학자의 주장을 그대로 믿는 지능은. 진짜 부끄럽다.
ㅋ~관상가가 사기를 쳤구먼..,.ㅉㅉㅉ
지금도 대도가 있습니다.
그 입니까? 그의 아내입니까?
있지도 않은일
홍길동은 섬나라 일본으로 가서 그곳에 왕이되었음
의적은 무슨
그냥 떼 도둑
의적 없다 😢
홍길동 임꺽정 ㅋ 지주들 재산을 약탈해서 서민들 나눠줌 ㅋㅋ 자본가 입장에서 환장할 노릇임 ㅋㅋ 판단은 각자
성역이 되어버린 무장독립군들도 사실은 민간을 약탈하고 강도, 살인을 밥먹듯이 저질렀던 마적떼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기록이 다 남아 있는데도 지금은 다들 쉬쉬하는겁니다.
한 몇백년 지나야 재평가가 될듯 합니다.
70년대 만화만 봐도 마적이 공포의 대상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마적의 존재가 사라짐 그 자리를 독립군이 차지
미친
넌 또 뭐냐?
공부를 1도 안하고 야사를 듣고 신념을 갖는 이런놈이 2찍이 되는거임 계엄령 맛좋아?
@@brianoh7756 불편한 이야기지만 나중에 재평가될 것들이죠, 아는만큼 보이는 거죠. 김원봉같은 사람은 그 축에도 못껴요.
홍판서가 똥싸서 생긴 길동을 혼내니 웃기네요
ㅋㅋㅋ 대단하다 정말 ㅎㅎㅎㅎㅎ
지금은 일본의 서쪽영해에 있는 섬들 입니다.
최하위 신분인데 어떻게 임씨 성을 가질수 있는거죠??
홍길동은 소설아님?
홍길동전은 홍건적에대한 이야기이다라는건 추정 이지만
홍길동전이 나온건 세종때로
세종이 한글발표 하자 그한글을 배워서 쓴책이란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홍길동전은 허균이 쓴걸로 추정되는데요?
허균이 저자가 아니라고 해도 홍길동전은 세종 대가 아니라 16세기 후반 쯤 나온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은 실제 인물의 모델이 있으므로
홍길동전이 나오려면 홍길동이라는 실제 모델이 나타났던 시대 이후여야 하는데
실제 홍길동은 연산군 때 인물입니다.
??학교를 안나왔나?아는 왕이 세종뿐인건가??ㅋㅋ 기가차네
홍길동의 모델이 홍건적일걸로 추측 되네요
홍길동은 주원장의 후예였군요
@@duc7601 ㅎ 후예가 아니라 주원장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해설하기나름이지
저 강사가 경주인가 최부자집 자손이랍니다.
그러니, 저런 강의를 당연하다 하겠지요.
배경 음악좀😢
종모법은 세종대왕이 만든 법이지~~~!!!
따라서 이후부터 노비들이 양산되는 결과를~~!!
엄마는 신경도 안쓰는구만. ㅉㅉ
김구 홍범도 명성황후 안중근도 새로 조명할 필요가 있쥬?
민비 따위를 ㅉㅉ
아따.. 진짜 잼나게 썰 푸시넹.
소설가지고 뻘소리 늘어놓고 있네 ㅉㅉ...
뺏으면 나쁜놈이지 .
로비훗이고 임꺽정이고간에
다 강도들이지.
재미는 있다만 도술이라니
홍길동 임꺽정등 잔인무도한 도적때들로 묘사된건 양반계층들의 왜곡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에 조선말기때 녹두장군도 뚜렸한 기록이 없어더라면 왜곡으로 흉악한 도적때들로 묘사되지 않아을생각된다
율도국은 이전 일본의 나라 입니다.
홍가와라
황건적 같은 녀석 ㅋㅋ
결국엔 인간
만졌당이 이런거 잘하쥬 범죄자를 영웅처럼 메이킹😊
야. 석렬이 똥꼬나 핡아라. ㅋㅋ
정신병이 단단히 들었구만
그래 지금은 어떠냐?
드래곤볼이군요
홍참판 이야기.
종모법.
지놈이 씨앗을 뿌렸으면 열매는 지놈것이지.
種母는 또 뭐여.
종두득두
종파득파.
그리하여
전라도 장성땅에 길동이 태어났다
홍길동 소설
주제와 상관없지만, 용이 왠지 서양 용이라는 느낌적인 느낌. 우리네 용의 모습과 많이 달라 보입니다.
우리용이 어딨어.동양 중국용이지
영역전개?
그럼 정권을 반대한 저들을 착하다고 기록하겠음?
홍길동은실존인물아님
홍길동 실존 인물은 맞음
@@지나가던행인-i1e 그냥 지나가세요, 홍길동은 소설
@@영K-g8y 홍길동전은 소설이지만 홍길동은 조선왕조실록에 여러 차례나
골칫거리 도적두목으로 기록되어 있었고 실제로 잡혀 압송까지 된 적 있는데 뭔 소리.
조선왕조실록에 나옴. 실존인물임. 찾아서좀보고
전쟁을 일으켜 사람을 떼로 죽인 넘이 죽어 신선이 되엇다고
근대. 내가 왕이면 왕권에 도전한는 ¹ 우두머리을 뛰워 줄일있냐.. 그냥 서자나 .백정이라 한거지 상식 적으로.. 사람이 평민두 아닌 백정을 따라 모든걸 걸고 수하가 댈까 ? 너 같으면 할레? 조금만 생각해두 답이 있는대 생각이 없어
율도국을 세우자.
소설이다~~
소설을 실제인마냥 신나서 얘기하는것도 웃가데 저걸
듣는 패녈들의 리얙션도 코미디
ㅋㅋㅋ
허무맹랑한 소설가지고 너무 진지하네 ㅋㅋㅋㅋㅋ
뭐래?
걀국 종교 쓰레기들이랑 다를게 없네 ㅋㅋㅋ
지금은 대도가 용산에 도사리고 있는데
한국사 왜곡도 정도껏 해라
나라도적은 영웅. 지면 역적. 아무나도적이되는것아냐 그냥나둬 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