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워요 ㅠㅠ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아... 오늘도.. 횡단보도 건너다말고 "엄마!! 멈추라고!! 나 먼저 갈꺼라고!! " 이러다 서서 울어제끼는데... 와.. 위험한 데서 고집 부리는거 보고 진심 꿀밤 쥐어박고 싶은 마음 굴뚝이였습니다.. 훈육을 하는건지 비위를 맞춰줘야하는 건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
24갤입니다 침뱉기 물건던지기 정말 싫은데 놀다가 장난감을 던지는데 그럼 안되는거야 ㅇㅇ이가 던져서 엄마나 친구에게 맞으면 아야 하잖아 하면서 안된다고 제지하면 침을 뱉어요 물건던졋을때뿐만 아니라 잘못 된 행동을 제지해도 침을 뱉을 때가 있어요 퉤하는건 아니고 침을 모아서 밑으로 흘린다고 해야하나? 그럼 어어 이건 절대 안되는거야 절대안돼 화가난 어투로 말하면 때는 안쓰고 다른 말을 해요 노란아기상어 뚜루루뚜~ 이러면서 다른 소리를 해요.. 그래도 아니 침은 안돼 절대 또 그러면 엄마 많이 화나 하며 길게 물고 늘어지면 울고 끝나요... 이상황이 한달정도 된거 같아요ㅠㅠ 언제 고쳐질까요.. 어린이집에서도 침을 뱉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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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한을 두었던것을 아빠에게 가서 허락을 받아 오면 거기에서 발생하는 트러블로 부부싸움으로 간적도 있어요.아이 키움에 있어서 부부가 함께 정확한 타협점을 잡고 해야 아이에게도 전달이 더 명확하게 되는것 같아요.
'갈수록 쉽게 폭발하는 감정'에 극공감했어요 엄마도 사람이다아아아 ㅠㅠ 정말 필요할 때마다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아... 오늘도.. 횡단보도 건너다말고 "엄마!! 멈추라고!! 나 먼저 갈꺼라고!! " 이러다 서서 울어제끼는데... 와.. 위험한 데서 고집 부리는거 보고 진심 꿀밤 쥐어박고 싶은 마음 굴뚝이였습니다.. 훈육을 하는건지 비위를 맞춰줘야하는 건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저의 컨디션에 따라 아이에게 훈육하는게 달랐었는데 반성합니다.
냉정하게 일관성을 가지고 교육을 해야겠어요
민주쌤~ 저희 아이는 38개월인데요😊 간혹 제가 못하게 한 행동을 다른 언니오빠들이 하고 있을 때 저에게 왜 저 언니는 저렇게 하냐고 물어볼때가 있어요 (위험하거나 나쁜행동) 뭐라고 이야기해줘야하나요😢 남의자식 나쁘다고 할수도 없고..😢
훈육 참 쉽지 않죠 한명의 인간을 성장시킨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이에게 한계설정의 폭이 너무 좁은건 아닌지,엄마의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감정을 추스르고 훈육하기, 일관된 규칙 중에 부득이하게 불가능한경우엔 아이한테 설명하기..오늘도 민주쌤 덕분에 공부잘했어요~
ㅜㅜ 무시하면 ”엄마 말해“ 쫓아다니면서 ”엄마왜 내말안들어줘“ 라고 소리질러요 말할때까지요 ㅜㅜ 아 5살 아들 넘 힘들어요 교수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5살아덜이랑똑같네요.
훈육 할때 중요한게 있더라고요 부정이 때론 필요하지만 긍정과 부정을 섞어가며 말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오늘도 꿀팁 하나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이예요.첫째때랑 둘째때랑 떼쓰는 정도의 차이도 틀리고 아이들 마다 훈육 방식도 다 다르게 접근하게 되요.가장 좋은건 답이 느리게 나오느냐 바로 나오느냐의 차이지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라는 부분은 정말 동의합니다.
마자요~ 안되는게 너무 많으면 저 같아도 반발심 생길듯ㅠ 아이 스스로 경험할 수 있게 부모가 도와주자구요~ㅎㅎ
그리고 중도포기하지않고 일관성있게 훈육하기! 말씀하신 세가지 꼭 체크해서 우리아이 훈육에 꼭 성공해보겠습니당^^
휸육의 정답은 정말 어렵습니다. 소장님..
훈육서나 영상을 통해서 엄마아빠도 공부하며 내 아이에게 조금 더 나은 삶이나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심정인데말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준을 좀 정해서 지나치지 않게 다시 한 번 우리 아이에게 다가가 보겠습니다^^
엄마도 부모가 처음이라 서툴어😅
아이들 잘 키우며 부모도 성숙해지는 하루입니다💗
흔육하다가 포기해버리는 상황이 간혹 있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일관성있게 포기 하지 말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첨엔 참아지는데,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얘는 왜 이러나, 문제가 있나??'하는 생각도 들 때가 있어요.
그리고, 화내는 것도 첨엔 어렵지만, 나중에는 더 크게 화를 내게 되더라구요. ㅠㅠ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인내의 연속인 것 같아요.
맞아요 우리 어른도 마찬가지로
반복적으로 하지마 하지마 하면
짜증나듯 아이들도 마찬가지죠~~
한계설정 올바르게 터득. 할수있게
도와줘야 된다는 말씀 왜 어른들은
몰랐을까요?ㅠㅠ
고집이 너무너무 쎄서 훈육을 하다가 포기한적이 많았는데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ㅠ
맞아요 정말 훈육은 해도 변하진 않고 그때 뿐이고 넘 힘겹고 답답한데 말씀 하신데로 정말 진짜 말을 잘들었다가도 본인 혼자 흥분했을때 제어가 잘 안되요ㅠㅠ스스로 다스려야하는데 아이 스스로도 잘못했을때,잘했을 때 인지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네요;;; 더 노력해야되겠어요..
기준없이 아이의 행동들을 제한하다가 훈육을 포기해버리곤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는 영상이네요ㅜ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은 길지 않아요
많이 안아주고 격려해주고 ~
문닫고 자기방에 들어가버리는 시기가 금방 올거같아 무서워요~ㅠㅠㅋㅋㅋ!!
아이를 통제하는 부분이 좀 많았던것 같아서.. 괜히 아이에게 미안해지내요~ 적당한 제한 속에서 아이의 행동 교정도 나아지리라 공감합니다!
가랑비에 옷젖듯;; 어려워요!!
한계설정~훈육포기하지않기~명확한 기준
명심해봅니다!!
스스로하려고 하는게 강해서 최대한 스스로 하게하려합니다
안전벨트를 스스로 하려다 잘안되니 울고불고 짜증을 내길래 도와주려했더니 싫다고 혼자한다고 계속 짜증내고 울어요ㅠ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아이가 훈육을 해도 변하지 않을 때마다 답답함이 큰데..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한계 설정이 너무 좁은게 아닌지 점검해봐야겠어요
24갤입니다 침뱉기 물건던지기 정말 싫은데 놀다가 장난감을 던지는데 그럼 안되는거야 ㅇㅇ이가 던져서 엄마나 친구에게 맞으면 아야 하잖아 하면서 안된다고 제지하면 침을 뱉어요 물건던졋을때뿐만 아니라 잘못 된 행동을 제지해도 침을 뱉을 때가 있어요 퉤하는건 아니고 침을 모아서 밑으로 흘린다고 해야하나? 그럼 어어 이건 절대 안되는거야 절대안돼 화가난 어투로 말하면 때는 안쓰고 다른 말을 해요 노란아기상어 뚜루루뚜~ 이러면서 다른 소리를 해요.. 그래도 아니 침은 안돼 절대 또 그러면 엄마 많이 화나 하며 길게 물고 늘어지면 울고 끝나요...
이상황이 한달정도 된거 같아요ㅠㅠ 언제 고쳐질까요.. 어린이집에서도 침을 뱉었다고 해서 너무 걱정이예요
왜제글에는좋아요 안눌러주실까요 해결방법이 없군요
반대로 다 해달라고 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환장입니다 이제 곧 3돌인데 본인이 스스로 안할라고 해요 ㅜㅜ
적절한 한계 설정 후 일관성 있게 중단하지 않고 훈육하기~~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