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야화61] / 조선시대 / 이야기 / 민담 / 설화 / 옛날이야기 /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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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김화자-y9k
    @김화자-y9k 14 дней назад

    손에 땀을 흘리게하는 감동적인 야화였읍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 @이찬건-r5c
    @이찬건-r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아니 이럴수가! 😂😂😂 재밌게 봤습니다

  • @joosoo4228
    @joosoo42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재밌네요 잘보고 있어요 ㅎㅎ ❤❤❤

  • @이달님-l5k
    @이달님-l5k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들은거라 패스.

  • @부는대로흐르는대로
    @부는대로흐르는대로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썸네일...ㅋㅋㅋ
    저렇게 안써도 볼사람 다 봐욬ㅋㅋㅋ

  • @박병원-z9i
    @박병원-z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람은마음먹기에따라행동과모든것이달라지나니충성된마음은용기와정의을불태움니다사라지던힘이다시용소슴치나니정의의사나이정의의정열에여인과천생연이구려축복늘함께해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