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레자님 남편도 동생도 다 버리세요 그리고 동생은 언니인생을 짖밣고 있는데 언니당신은 그런개같은 동생을 아끼고 돌봐주려고 하시나요 동생이 언니를 조금만이라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면 천륜을 거스르는 개같은짖은 하지 않아겠지요 생각을 옳바르게 보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리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멋지게 사세요 인생길은 아주길~~~어요 응원합니다
불륜의 천국시대네 근친상간도 너무 많아요 여동생이 정신나갔네 착한 언니를 배신하다니 힘드시겠지만 절대 죽을생각 하면 안돼요 저 개인적으로는 카메라 설치하여 증거잡아 복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알고 어떻게 한집에서 살수 있겠어요 친정부모한테 도 애기 하고 해서 의견을 들었으면 해요 설령 같이 산다고 해도 피가 마를 것 같아요7
돈부터 흡수하세요 별 일 아니라고 여기면 아무것도 아님 남편하곤 안사는게 좋아요 남도 아니고 친동생하고 부비부비한걸 어찌 사나요 형부니까 잘해줬었고 거기에 맘 간거니도 해요 부모들도 잘못이예요 처제를 들여보낸 것이 구지 같이 안 살아도 언제간 터질 일이기도 하고 처제아니라도 그놈 비람 났어요 어쩌면 동생이 쓰레갈 치워준거니 동생이 가지던 버리던 냅두세요 언니 쓰던거 주워다 쓰는 동생팔자가 좋은 팔자일까요 돈부터 챙기고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살아요 별거 아니랍니다 살면서 쓰레기 치워가며 사는 것일 뿐 얘기 안생긴걸 다행으로 여기며 잠자리 안하길 잘 하셨어요 그새끼 한여자랑은 만족못하는 놈이며 아내 동생하고 놀아나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슬퍼마세요 슬퍼하기에도 아까운 년놈들이니 다음엔 이런 일 스스로 만들지 말고 돈 열심히 벌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담엔 꼭 궁합 보시고 쓰레기인지도 샘한테 꼭 물어보고 혼인하세요 그때는 동생 절대 들이지 말고요 어떤 미친년이 형부랑 놀아날 생각하겠어요 거리두고 사세요
동생 싸대기 날려버리고 남편한테는 인생똑바로 살라고 해요 그리고 위자료 받고 이혼하세요
참 현명하게 봐주시네요.
둘이 잇을 타이밍을 주면 안되는거엿어요
끼어들엇어야 하는데 나쁜짓한것들은
꼭 벌을 받아요 걱정마셈
사레자님 남편도 동생도 다 버리세요
그리고 동생은 언니인생을 짖밣고 있는데 언니당신은 그런개같은 동생을 아끼고 돌봐주려고 하시나요
동생이 언니를 조금만이라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면 천륜을 거스르는
개같은짖은 하지 않아겠지요
생각을 옳바르게 보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그리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멋지게 사세요
인생길은 아주길~~~어요
응원합니다
본인이 정신 차리고 내쳐야지 머 저런것도 남편이라고 생각을해요
진짜 머리아픈 사연이네요;;
사연자님의 현명한 결정이 필요할때예요
선생님 말씀 잘듣고 가장 상처받지 않는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친동생이라면 문제가 많으네요
홍도령님너무좋으신분같습니다.항상시청하고잇습니다.
첫째는 여동생년이 제일나빠요. 형부가꼬셨다해도 착한언니를위해 형부를 완강히 내치고. 언니집에서 나갔어야해요. 두번째 형부가나쁜놈이죠 왜나쁜지는 구독자분들도 제마음과같을거에요~
불륜의 천국시대네
근친상간도 너무 많아요
여동생이 정신나갔네
착한 언니를 배신하다니
힘드시겠지만 절대 죽을생각 하면 안돼요
저 개인적으로는 카메라 설치하여 증거잡아
복수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걸알고 어떻게 한집에서 살수 있겠어요
친정부모한테 도 애기 하고 해서 의견을
들었으면 해요
설령 같이 산다고 해도 피가 마를 것 같아요7
정신똑바로 차리고 동생이랑 남편놈도 동생년도 다 버리세요
동생을 불쌍하다고 돌봐주고 아껴주고 그러는데
동생년은 언니를 그렇게 생각 안해요 동생이 언니를 조금이라도 아끼는 마음이 있었더라다면 천륜을 거스르는짖은 처음부터 안했겠지요
마음 단단히 먹고 동생부터 내치세요 동생은 언니를 짖밣고 있는데 왜 언니인 당신은 개같은 동생을 아끼고 돌봐주려고 하냐구요
버리세요 남편도 동생도~
마음을 착하게 쓴다고 인생의 전부가 아닙니다
제발 정신차리시고 앞으로 남은인생 멋지게 근사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피곤하다 하지말고 따라나서야죠. 참 난감 하네요. 얼마나 비참 할까요,.
동생을 당장내보내든지, 명확한증거잡아 이혼하세요
저런 경우 정리하고 이민 가더라구요!
남편을 왜잡아요 여동생도 보지 말아야죠
정신챙겨서자신을위해사세요
집 근처 단골편의점 사장님같은 편안한 느낌이라 구독했어욥!!^^
가족도 가족 같아야 가족 오히려 가족이 남보다 못하면 그건 말 다했지
선생님 !!! 정말 ,.현명한판단 해주시내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속이시원하내유 ~~~~~(꾸벅)()
참 아니 둘이 술을 먹게놔두고 같이 데이트하게 놔두고 뭐한거죠 맹추
아이고 2년정도되면 한참신혼인데 ~남편바람낫구나
돈부터 흡수하세요
별 일 아니라고 여기면 아무것도 아님
남편하곤 안사는게 좋아요
남도 아니고 친동생하고 부비부비한걸 어찌 사나요
형부니까 잘해줬었고 거기에 맘 간거니도 해요
부모들도 잘못이예요 처제를 들여보낸 것이
구지 같이 안 살아도 언제간 터질 일이기도 하고
처제아니라도 그놈 비람 났어요
어쩌면 동생이 쓰레갈 치워준거니
동생이 가지던 버리던 냅두세요
언니 쓰던거 주워다 쓰는 동생팔자가 좋은 팔자일까요
돈부터 챙기고 이혼하고
홀가분하게 살아요
별거 아니랍니다
살면서 쓰레기 치워가며 사는 것일 뿐
얘기 안생긴걸 다행으로 여기며 잠자리 안하길 잘 하셨어요
그새끼 한여자랑은 만족못하는 놈이며
아내 동생하고 놀아나는 인간 쓰레기입니다
슬퍼마세요
슬퍼하기에도 아까운 년놈들이니
다음엔 이런 일 스스로 만들지 말고
돈 열심히 벌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담엔 꼭 궁합 보시고
쓰레기인지도 샘한테 꼭 물어보고 혼인하세요
그때는 동생 절대 들이지 말고요
어떤 미친년이 형부랑 놀아날 생각하겠어요
거리두고 사세요
댓글점사때 일부러 패스하고 맹한 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