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o7089 예전 일본사극에서 그런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딸만 낳다가 드뎌 왕자를 낳아서 자기가 키우고싶었는데 쇼군시아버지 명으로 애기를 뺏어갔어요. 자기모유 먹여 키우구싶다고 사정하는데 쇼군 왈~ 장차 지존이 될 인물이 엄마 치마폭에 싸여서 크면 안되고 엄마한테 권력이 가는걸 방지하기 위해 그러는거라고.. 나라마다 이유는 다를수 있을듯요..
난 사도태후가 이해되고 금진 저렇게 설치는거 보면 분명 황실 사람이 되어서도 기어 오를 행동 보일게 뻔한데.. 저걸 용납할 황실이 아니지. 타집안이 타집안의 외가가 한 왕가를 어떻게 잡아먹었는지 알 텐데.. 금진이 야망 있음 꼼짝 못하는거. 솔직히 금진 진짜 싫은데.. (상대가 유모인게 더 화가 나) 그렇다고 딸 가졌다고 ㅈㅈ 치는 진흥왕도.. 하아..
? 뭐야 이 무식한 사람은...옛날 역사에서는 귀족이나 황족 사람들은 다 유모를 두고 유모가 키웠습니다 이건 서양도 마찬가지구요 그 시절 의료발달도 안돼있고 자식을 낳아도 일찍 죽는경우가 많고 후손이 귀했으니 빨리 또 임신을 하려고 유모를 두었어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무식한게 자랑이 아닌데...모르면 좀 공부를 하세요
@@m.y433 문화적 차이이지요. 근대 아메리카인나 유럽인들이 동양인이나 유럽인들 야만적이고 미개하다고 인식했던 마음가짐. 일본입장에서는 조선인이나 한국인들 미개하다고 생각할수 있지요. 양국 문화가 다르니. 국가나 민족, 작게는 개인간에도 가치관이 다르고 자기 생각이 올바르고 자기 입장이 아닌 타인에게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4촌간에 맺어짐을 옳다 그르다 판단할 입장이 되지 못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문화적, 종교적 신념에 한명의 남자가 수명의 아내를 거느리고 그것을 당연시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겠지만 그지역에서는 당연함으로 받아들이지요. 타국의 문화에 잘못되었다 옳다할 입장이 되지못합니다. 과거 식민지 확장에 혈안이 되었던 아메리카인이나 유럽인들 동양인이나 인디언, 동남아시아인들 미개하다고 인식한 왜곡된 문화적 잣대이지요. (실제 역사에서 유럽인들이나 아메리카인들이 행동의 결과를 보면 그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한 민족보다 더 미개한 짓 많이 자행했지요.)
![[夜史야사TV] 신라를 방문한 사신들을 모조리 침실로 끌어들였던 명원부인♨ | 천일야사](http://i.ytimg.com/vi/cBupdVuOmyc/mqdefault.jpg)
![[夜史야사TV] 신라를 방문한 사신들을 모조리 침실로 끌어들였던 명원부인♨ | 천일야사](/img/tr.png)
![[夜史야사TV] 딸을 정실로 만들기 위해 낯선 사내와 동침시키는 엄마😨 | 천일야사](http://i.ytimg.com/vi/On-xyhVCayQ/mqdefault.jpg)
![[夜史야사TV] 타국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한 채 돌아온 남편😱 | 천일야사](http://i.ytimg.com/vi/OEHa8BZlguI/mqdefault.jpg)
궁인이 된다는 것 자체가 언제든 왕의 후궁이 될 가능성에 열려진다는 말이군요.
언제든 자신의 경쟁자가 될 사람들의 시중의 들으며 살아야 하는 왕비라는 자리도 참 우습네요.
뭐 되고 싶어서 된 것도 아니긴 하겠지마는...
그래도 딸아이를 두고 궁밖을나가다니.. 좀 그렇네요 ㅜㅜ
저게 억울한 거면 억울한 사람밖에
없겠네요ㅋㅋ
근데 옛날 왕족 귀족들은 왜 꼭 유모가 필요했는지... 내자식 내모유 먹이고싶은 여인들도 있었을텐데.. 법도로 그리 정해져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수유를 애초에 빨리 끊어내야 다음 임신을 좀 더 빨리 할수 있으니까요... 왕실이나 귀족들이나 보다 많은 후사를 두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젖이 안나오는 경우에도 유모가 필요하긴 하죠
아이를 돌보는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로합니다 . 왕족 귀족 여인도 그들만의 스케줄이 있죠. 그러니 유모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jho7089 예전 일본사극에서 그런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딸만 낳다가 드뎌 왕자를 낳아서 자기가 키우고싶었는데 쇼군시아버지 명으로 애기를 뺏어갔어요. 자기모유 먹여 키우구싶다고 사정하는데 쇼군 왈~ 장차 지존이 될 인물이 엄마 치마폭에 싸여서 크면 안되고 엄마한테 권력이 가는걸 방지하기 위해 그러는거라고.. 나라마다 이유는 다를수 있을듯요..
그럴수밖에..
왕은 외명부의 수장이고
왕비는 내명부의 수장이니
왕비가 궁내의 모든 궁인들은 맘대로 할 수 있지요
외명부는 신하들의 부인들을 말하는겁니다
왕후는 내외명부의 수장이에요
ㄹㅇㅅㅇ
유모연기자:방초록 배우님
왕비:이장미 배우님
신라 왕가 계보는 하도 복잡해서.... 4촌이내 결혼이 흔하고 이복형제끼리도 결혼했으니.......
진짜로 심지어는 어머니하고까지 결혼을..
@@우앵앵벌 헐! 거짓말! 친엄마요? 의붓엄마겠죠......? 이모나 고모인 의붓엄마라거나..
.
고려초에도 그렇게 한것으로
알고있어요
권력을 나누지 않으려는 편법이지요
@@0fh374화랑세기 필사본은 정사로 취급하지 않는데.. 일단 삼촌까지만 들어봄. 이복은 고려고.
유모
넘 이쁘다
유모님 눈이 피곤하신가봄ㅋㅋㅋㅋ계속 절반감고계심ㅠ
아 이 댓글 때문에 연기자 눈만 보네 ㅜㅜ
저 배우는 늘 눈을 그리 뜸.ㅋ
불쌍하다..
금진과 사도왕후 둘 다 대원신통을 이어받은 여인들이나... 금진이 사도왕후의 이모라는거 ㅋㅋㅋ
ㅎㅎㅎㅎ
대원신통이나 옥진신통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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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조선시대 뺨칠만큼 간통죄가 왜이리 심하구나ㅠㅠㅠ
이방원이 잘해서 아니라 조선이 가야 할 길인것입니다
설령 물줄기가 잠시 돌아 간다 하여 위로 가겠습니까?
왕도 꼬신거네요 꽃뱀
생선대가리만도 못한 고추를 잘못눌린게 역사라니 ㅋㅋㅋ
신라시대에 간통처벌은 남녀한테 처벌해줘라.신라시대에 간통처벌 시행해줘라!
진흥왕이 7살에 왕이 되었다는데 그리고 43살에 죽고 저 북한까지 전쟁다니고 뭔가 수상해
금진이 평생 불행했던 이유는 선천적으로 남자를 밝힘으로 생긴 자기자신의 문제였군요.
안됐다
난 사도태후가 이해되고 금진 저렇게 설치는거 보면 분명 황실 사람이 되어서도 기어 오를 행동 보일게 뻔한데..
저걸 용납할 황실이 아니지.
타집안이 타집안의 외가가 한 왕가를 어떻게 잡아먹었는지 알 텐데.. 금진이 야망 있음 꼼짝 못하는거.
솔직히 금진 진짜 싫은데..
(상대가 유모인게 더 화가 나)
그렇다고 딸 가졌다고 ㅈㅈ 치는 진흥왕도.. 하아..
그 사이에 임신을 하냐
화랑세기는 신라를 비하하기 위해서 저술했을 수도 있는거 같아
신라족보 개족보임..
그 개족보의 원인인 근친상간이 천년도 더 지난
아직도 성향하고 있는 일본이나 다른 나라들은?
지새끼 지가보지..무슨저 유모가 애기아프라고 고사지낸것도 아니고 지새끼좀 아프다고 함부로 때리는 저나라 황후인성..
그건 현대의 시각이 옛날왕조에선 왕가의 자녀들에겐 유모나 보모가 꼭 필요했음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유모를 봉보부인이라고 했지
그리고 이거 야사이자 픽션임.
? 뭐야 이 무식한 사람은...옛날 역사에서는 귀족이나 황족 사람들은 다 유모를 두고 유모가 키웠습니다 이건 서양도 마찬가지구요
그 시절 의료발달도 안돼있고 자식을 낳아도 일찍 죽는경우가 많고 후손이 귀했으니 빨리 또 임신을 하려고 유모를 두었어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무식한게 자랑이 아닌데...모르면 좀 공부를 하세요
저여자선넘네
황후가잘못햇네
진흥왕은 45cm의 대물인데도, 그 곁을 떠난 여인이라니
그건 지증왕..
일본 근친을 욕할입장이 아님. 한국사에서도 친족들끼리 권력안정을 위해 같은 핏줄끼리 많이 성을 교환했음. 일본왕족을 모욕을 담아 근본 없다고 할수는 없는 입장임
일본은 근친이 근대 까지 이어져왔으니 그렇죠 비교할걸 비교하시지
현재도 4촌끼리 결혼이 가능하다면서요?
@@m.y433 문화적 차이이지요. 근대 아메리카인나 유럽인들이 동양인이나 유럽인들 야만적이고 미개하다고 인식했던 마음가짐. 일본입장에서는 조선인이나 한국인들 미개하다고 생각할수 있지요. 양국 문화가 다르니. 국가나 민족, 작게는 개인간에도 가치관이 다르고 자기 생각이 올바르고 자기 입장이 아닌 타인에게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례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4촌간에 맺어짐을 옳다 그르다 판단할 입장이 되지 못합니다. 지금도 아프리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문화적, 종교적 신념에 한명의 남자가 수명의 아내를 거느리고 그것을 당연시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겠지만 그지역에서는 당연함으로 받아들이지요. 타국의 문화에 잘못되었다 옳다할 입장이 되지못합니다. 과거 식민지 확장에 혈안이 되었던 아메리카인이나 유럽인들 동양인이나 인디언, 동남아시아인들 미개하다고 인식한 왜곡된 문화적 잣대이지요. (실제 역사에서 유럽인들이나 아메리카인들이 행동의 결과를 보면 그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한 민족보다 더 미개한 짓 많이 자행했지요.)
아는척 드럽게하네
@@m.y433 사촌 결혼은 유럽이나 미국도 가능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근친하니까 문제죠. 지금이 왕정시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