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돌 전부터 슈퍼심플송 집에서 계속 틀어놓고 영어책 집에 늘어놨더니 아이가 집어서 보기도 하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잘하더라구요. 근데 주위 다른 아이는 두돌지나고 영어노래 틀어놓으니 싫다고 하더라구요. 가르치는건 아니더라도 36개월 이전에 노출시키는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쌤~~ 완전 친근감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강의 들의며 남겨요. Walking walking ~ 노래는 딸아아 5살때부터 유치원 오며 가며 부르고 다니며 하던 노래인데 9살인 지금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그 때 좀 더 열심히 할껄 후회하며... (사실 그 땐 엄마표영어 전문가님들 1도 몰랐던 시절 ... 저만의 엄마표영어로 하던 시절이었어요ㅡ영어노래만 열심히 틀어줬던 시절...) 책은 간헐적으로 읽어준걸 후회 하며... 6세후반부터 매일저녁 한글책, 영어책 최소 한권씩 읽어주고 있답니다. 아이믿고 언젠가 아이가 영어를 스스로 즐기며 편하게 느끼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인스타에서 유툽에서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어요. 😊 - 뒷북구독자 드림 -
21개월 5개월 아들둔 엄마입니다. 몸으로 놀면서 영어를 들려주려고 하다보니 제 영어실력의 한계를 느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파파님의 이야기를 듣게되었어요! 책 추천도 감사드리고~ 알려주신걸 토대로 해봐야겠어요^^ 한가지 궁금한점은 발음이 파파님처럼 좋지안아도 계속 이야기해주는것도 도움이 되는걸까요~?? 로드맵짜주시고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마미오 반갑습니다:) 로드맵 2부도 이어집니다:) 제 책에 대화문 활용해보시고 숫자 퀴즈나 오늘 아침에 올린 신체부위활용 퀴즈도 활용해보세요. . 발음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육아며, 영어며 하는데 발음까지 신경쓰기가 벅찰 수도 있습니다. 여유되실때 미리 들어보시고 책을 읽어주신다거나 발음개선에 힘쓰심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부모의 발화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게됩니다. 영상, 음원, 노래 등의 활용이 높아지죠. 서로 이해가능한 발음 범위안에 있으면 괜찮습니다:)
4월 과정을 듣고싶은데 넘 오래 기다려야 하네요ㅜㅜ 아이가 7세인데 여태 계속 영어 영상만 보여준게 다에요~ 조바심이 납니다ㅜ 유치원에서 배워서 파닉스를 기본적인걸 먼저 알고있어요ㅜ 지금 효린파파님 영상을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단어 뜻을 아이가 전혀 모르는데 읽을줄 아는 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예를 들면 when I was a baby를 읽는데 뜻을 몰라도 그냥 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해석하지말고 영상을 꾸준히 보여주면 될까요..? 영상도 하나를 반복하는게 좋은지 여러 동영상을 봐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약간 시간 텀이 있지만...금방 4월이 올거에요..ㅋㅋㅋ 함께 해봐용~! ◡̈ 영상만 보여주셨다면 아이가 은근히 기초적인 어휘들의 의미를 알거에요. 현재 7세이지만 언제부터 얼마나 보여주셨을까요? 뜻을 전혀 모르는데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책 읽어주기 및 영상 보기를 충분히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영상은 적절한 양의 반복과 적절한 새로운 영상이 잘 섞인다면 가장 좋지만 이 부분은 부모가 통제하고싶다고 되는 부분은 아니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영상만 본다하더라도 아동용 영어 영상은 표현이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른 채널 , 다른 영상이지만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영어 습득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
@@hyorinpapa 꼭 신청하려구요^^ 지금 하루에 하나씩 효린파파님 영상 시청하고 있어요~ 브레드이발소랑 페파피그를 좋아하는데 그걸로 반복해서 꾸준히 봐도 어렵지 않을까요~? 4세는 에그랑 페파피그, 5세-6세 에그만 계속 보여줬어요.. 페파는 가끔 보고 브레드이발소가 요즘 최애에요~ 에그는 달달 외울 정도고 그 표현을 일상에서도 쓰구요.. 너무 어려워요ㅜㅜ! 자꾸 아이가 영어만 보면 파닉스를 조금 아니 읽으려하는데 이게 회화 등 습득에독이 될까 해서요. 그냥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영상을 노출해주면서 파닉스를 하는건 괜찮을까요~?
음....브레드이발소와 페파를 영어로 꾸준하게 반복한다면 아주 좋죠.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보인다면(올해 7세가 된 것을 고려해볼 때) 문자 읽기 적기인것 같아요. 시작하셔도 되죠. 방법을 재밌게 할 수 있도록 기초 리더스로 해보셔요. 원리 원칙을 가르치는 방식이 아닌, 책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 여기에 부모님께서 평소 책 읽어주시는것 + 영상 이렇게 있음 베스트죠! ◡̈ 신청 링크는 제 유튭 커뮤니티 혹은 아래 링크 활용하심 됩니다. ◡̈ hongong.co.kr/market_class/?idx=223
안녕하세요~ 쌤 강의를 차근차근 듣기 시작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귀한 나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신지 꽤 오래 되어서 여기에 질문 남겨도 될지 모르겠네요..^^ 정싀 아이가 23개월인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놀이와 영어그림책을 실천 중입니다. 1번으로 말씀하신 포스터, 영어단어도 활용하고 싶은데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가 월령에 비해 말이 느린편은 아니지만, 아직 한국말로도 모르는 단어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동물에서 너구리나 타조 등 아직 잘 모르는 단어도 꽤 있는데 이런 경우 한국말을 먼저 알려주고 나서 바로 영어를 말해주면 한국어:영어 해석식으로 인지를 하게 될 같은데요~ 먼저 한국말을 다 익힌 다음에 영어는 나중에 알려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한국말로는 몰라도 그냥 영어로 말해주면 될까요.. ? ^^ 단어카드는 모르는거 넘기고 하면 될것같기도 한데 포스터는 한국말로 모르는 단어, 아는 단어 섞여있어서 어찌해야할지 여쭤봅니다~~!
8세 아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학원에 다니거나 방문교육을 받은 또래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거의 백지수준이라 3세 미만에 시작하는 단어카드, 스티커, 그림책 시작했습니다. 한달정도 됬는데 하루에 어느 정도 노출시켜주고 영어로 활동해줘야 되는지 아직도 감이 안와서 여쭤봅니다^^
네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언어라는 것은 보고 듣는것 만큼 아이가 흡수하고 습득합니다. 그치만 그 양이라는 것은 어느 학자도, 어느 부모도 정확하게 칼같이 하루에 몇분 해야 한다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정답은 ‘다다익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지금 시작하시는 입장에서 무조건 많이 무조건 양을 늘리려고 하면 사실 현실적으로 부모도 아이도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작은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크게 무리없는 부담없는 최소한의 양으로)시작 하셔서 점점 양을 늘려주시면 좋습니다. ^^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저희 딸은 32개월인데요, 말씀하신 단어 위주 혹은 글밥이 적은 영어그림책을 보여주면 지루해하는 것 같아요. (영어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한글책은 총 30페이지에 네다섯줄씩 되는 책의 스토리 전개를 왠만큼 이해하고 끝까지 듣거든요. 그러다보니 단순한 영어그림책이 재미가 덜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점점 한글책 찾는 비중이 90프로 정도로 많아졌어요. 영어책과 한글책의 수준 갭은 갈수록 벌어질텐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하루에 조금씩 영어로 말을 걸어주고 있고, Where is your shirt? 등의 단순한 문장은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맞습니다. 두가지 측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요. 말씀하신 부분을 완전하게 메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여긴 한국이니까요. 1.그렇지만 영어 영상이 그 징검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즉 영어 영상을 꾸준하시 시청하면 어릴때는 영어 능력이 책을 읽는 것보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2.두번째는 조금 더 재미있는 영어책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영어책이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글밥은 적지만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나 인지능력을 자극할 만한 책들도 참 많답니다. 그래서 영어 도서관 및 영어 도서 판매처에서 다양한 영어책을 좀 더 찾아보시면 아이에게 맞는 영어책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기본은 아이에게 영어 책을 여유있고 자연스럽게 읽어 주는 것입니다. 영어 책을 많이 읽어주는 연습과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기본적인 대화인데 이 것은 사실 여러책들이 있어서 그 중 마음에 드시는 것 하나 고르셔서 여러번 따라 읽고 연습하고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책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 쉬운, 엄마표영어”혹은 네이버에 엄마표영어 라고 검색하시면 여러 책들 나오니 마음에 드시는 것 활용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6세 남아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는 못하고 있고 영어 노출은 도요새 패드로 5세 중반 부터 조금씩 해주고 있어요. 7-8세 되면 화상영어를 하려고 하는데. 선생님 의견이 궁금해서요. 이외에 편하게 영상이나 영어책을 하루에 어느정도 수준으로 노출해줘야 할까요?
최근에 알게되어 정주행 하는중입니다.보여주시는 책 정말 많습니다.이 많은 책 혹시 거의 사신건가요? 저는 주로 도서관 대출 하는데. 선생님 소개해 주신 책 검색해서 빌려옵니다.정말 도움많이 되어요. 무지 감사합니다 ㅡ대구랑 가까운 부산 예비초 엄마드림 ㅡ사투리 정겹습니다 ㅎㅎ
효린파파님~늘 많이 배우고 응원하고있습니다. 현재 32개월 쌍둥이인데 영어노출을 노래와 영상(하루에 1시간내)으로 10개월정도 됬습니다. 아이들은 다행히 영어를 듣는거에 거부감없이 좋아해요~ 그림을 보며 영어로 질문을 해보면 (예를들어 토끼는 어딨어?) 손가락으로 가리킬수있는데 저한테 물어보는 영어는 아직 아웃풋이 없어요~ 뭐 당연한거겠죠^^ 지금 노출하는 영상은 슈심송이랑 메이지뿐인데.. 제가 궁금한건,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노출해주지않아서 저한테 묻는 질문형식의 아웃풋이 없는걸까요? 그런경향이 있을수있다면 이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노출해볼까해서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노출하면 저한테 묻는것도 가능해질까요?
아웃풋은...시간이 많이 걸려요. 10개월이면...긴시간이지만...아직 사실 더 많이 들어야 해요. 지금은 아이가 32개월이라서 슈심, 메이지 같은 것듣지만..조금 있으면 재미없어할거에요. 그럼 페파피크나 카이유 같은 것 보여주시면 아이가 따라하기도 하고 입을 서서히 열기시작합니다. 입이 열리는데는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우리말도 30개월은 넘어야지 뭔가 말답게 하니까요.^^ 조급해하지마시고 꾸준히 보여주시고 책 읽어주셔용~^^
넵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먼저 부모가 유일한 영어 노출 수단이라면 부족한 발음은 독이 됩니다. 아이가 부모의 발음만 듣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이가 영어 영상을 하루에 일정시간 이상 보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부모가 많이 노력해도 그 양이 영상의 일부분에도 조차 미치지 않기 때문에 아이는 부모의 발음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부모가 발음이 좋으면 더 좋긴 좋겠지만 영상과 음원을 많이 활용하시고 부모가 읽어주는 부분이 발음이 어설퍼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발음 향상을 위해 조금 노력하시며 계속진행하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아니면 지금 처럼하셔도 됩니다.)
16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도하고 싶어서 노부영으로 시작했는데 아기가 안좋아하고 한글책만 읽어달라고 해요ㅜㅋㅋ알고리즘 추천으로 우연히 들어왔는데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천천히 시도해봐야겠어요^^
넵 조급함만 주의하시고 하나씩 재미 위주로 접근하시면 무리없이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영상 너무나 감사드려요 이제 곧 36갤 되가는데 지금까지는 잘 해온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발전 시켜야할 지 고민 하던 중 머리에 탁하고 울림이 오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돌 전부터 슈퍼심플송 집에서 계속 틀어놓고 영어책 집에 늘어놨더니 아이가 집어서 보기도 하고 노래도 흥얼거리고 잘하더라구요. 근데 주위 다른 아이는 두돌지나고 영어노래 틀어놓으니 싫다고 하더라구요. 가르치는건 아니더라도 36개월 이전에 노출시키는것에 적극 공감합니다.
넵 엄마표영어가 가르친다는 개념보단 영어환경조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어환경 조성 속에서 부모가 가르치는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보통 비중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따라가려구해요. 수수께끼 어찌낼지 고민해야겠어요 듣기 너무편해서 좋아요 감사드립니다:)
쌤~~ 완전 친근감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사실 강의 들의며 남겨요. Walking walking ~ 노래는 딸아아 5살때부터 유치원 오며 가며 부르고 다니며 하던 노래인데 9살인 지금도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그 때 좀 더 열심히 할껄 후회하며...
(사실 그 땐 엄마표영어 전문가님들 1도 몰랐던 시절 ... 저만의 엄마표영어로 하던 시절이었어요ㅡ영어노래만 열심히 틀어줬던 시절...) 책은 간헐적으로 읽어준걸 후회 하며...
6세후반부터 매일저녁 한글책, 영어책 최소 한권씩 읽어주고 있답니다. 아이믿고 언젠가 아이가 영어를 스스로 즐기며 편하게 느끼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인스타에서 유툽에서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
올 한해도 고생많으셨어요. 😊
- 뒷북구독자 드림 -
뒷북 구독자라뇨...ㅋㅋㅋ 앞북하세요..ㅋㅋㅋㅋㅋ
마트가면 아직도 저런 단순한 놀이를 하곤해요.ㅎㅎ 9살도 언어습득은 한창이죠. 아이가 재미있게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니 지금부터 잼나게 꾸준히! 하셔용.
응원합니데이~ ◡̈
처음 낱말카드 보여줄때
한 카드를 보며 영어랑 한글 둘다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한글로 한번 다 말해주고, 나중에 다시 보여줄땐 영어로 한번 말해주는게 좋을까요?
영어로만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21개월 5개월 아들둔 엄마입니다. 몸으로 놀면서 영어를 들려주려고 하다보니 제 영어실력의 한계를 느껴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파파님의 이야기를 듣게되었어요! 책 추천도 감사드리고~ 알려주신걸 토대로 해봐야겠어요^^ 한가지 궁금한점은 발음이 파파님처럼 좋지안아도 계속 이야기해주는것도 도움이 되는걸까요~?? 로드맵짜주시고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슈퍼마미오 반갑습니다:) 로드맵 2부도 이어집니다:) 제 책에 대화문 활용해보시고 숫자 퀴즈나 오늘 아침에 올린 신체부위활용 퀴즈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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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육아며, 영어며 하는데 발음까지 신경쓰기가 벅찰 수도 있습니다. 여유되실때 미리 들어보시고 책을 읽어주신다거나 발음개선에 힘쓰심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부모의 발화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게됩니다. 영상, 음원, 노래 등의 활용이 높아지죠. 서로 이해가능한 발음 범위안에 있으면 괜찮습니다:)
발음고백 쑥스럽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남편하고 영상 또 볼 예정이에요~!!
ㅏㅓㅕㅓ
4월 과정을 듣고싶은데 넘 오래 기다려야 하네요ㅜㅜ 아이가 7세인데 여태 계속 영어 영상만 보여준게 다에요~ 조바심이 납니다ㅜ 유치원에서 배워서 파닉스를 기본적인걸 먼저 알고있어요ㅜ 지금 효린파파님 영상을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단어 뜻을 아이가 전혀 모르는데 읽을줄 아는 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예를 들면 when I was a baby를 읽는데 뜻을 몰라도 그냥 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해석하지말고 영상을 꾸준히 보여주면 될까요..? 영상도 하나를 반복하는게 좋은지 여러 동영상을 봐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약간 시간 텀이 있지만...금방 4월이 올거에요..ㅋㅋㅋ 함께 해봐용~! ◡̈
영상만 보여주셨다면 아이가 은근히 기초적인 어휘들의 의미를 알거에요. 현재 7세이지만 언제부터 얼마나 보여주셨을까요? 뜻을 전혀 모르는데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책 읽어주기 및 영상 보기를 충분히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영상은 적절한 양의 반복과 적절한 새로운 영상이 잘 섞인다면 가장 좋지만 이 부분은 부모가 통제하고싶다고 되는 부분은 아니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새로운 영상만 본다하더라도 아동용 영어 영상은 표현이 모두 거기서 거기(?)입니다. 다른 채널 , 다른 영상이지만 반복되는 표현이 많아서 영어 습득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
@@hyorinpapa 꼭 신청하려구요^^ 지금 하루에 하나씩 효린파파님 영상 시청하고 있어요~ 브레드이발소랑 페파피그를 좋아하는데 그걸로 반복해서 꾸준히 봐도 어렵지 않을까요~? 4세는 에그랑 페파피그, 5세-6세 에그만 계속 보여줬어요.. 페파는 가끔 보고 브레드이발소가 요즘 최애에요~ 에그는 달달 외울 정도고 그 표현을 일상에서도 쓰구요.. 너무 어려워요ㅜㅜ! 자꾸 아이가 영어만 보면 파닉스를 조금 아니 읽으려하는데 이게 회화 등 습득에독이 될까 해서요. 그냥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영상을 노출해주면서 파닉스를 하는건 괜찮을까요~?
음....브레드이발소와 페파를 영어로 꾸준하게 반복한다면 아주 좋죠. 아이가 문자에 관심을 보인다면(올해 7세가 된 것을 고려해볼 때) 문자 읽기 적기인것 같아요. 시작하셔도 되죠. 방법을 재밌게 할 수 있도록 기초 리더스로 해보셔요. 원리 원칙을 가르치는 방식이 아닌, 책으로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셔야 합니다. ◡̈ 여기에 부모님께서 평소 책 읽어주시는것 + 영상 이렇게 있음 베스트죠! ◡̈ 신청 링크는 제 유튭 커뮤니티 혹은 아래 링크 활용하심 됩니다. ◡̈ hongong.co.kr/market_class/?idx=223
안녕하세요~ 쌤 강의를 차근차근 듣기 시작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귀한 나눔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올리신지 꽤 오래 되어서 여기에 질문 남겨도 될지 모르겠네요..^^ 정싀 아이가 23개월인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놀이와 영어그림책을 실천 중입니다. 1번으로 말씀하신 포스터, 영어단어도 활용하고 싶은데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가 월령에 비해 말이 느린편은 아니지만, 아직 한국말로도 모르는 단어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동물에서 너구리나 타조 등 아직 잘 모르는 단어도 꽤 있는데 이런 경우 한국말을 먼저 알려주고 나서 바로 영어를 말해주면 한국어:영어 해석식으로 인지를 하게 될 같은데요~ 먼저 한국말을 다 익힌 다음에 영어는 나중에 알려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한국말로는 몰라도 그냥 영어로 말해주면 될까요.. ? ^^ 단어카드는 모르는거 넘기고 하면 될것같기도 한데 포스터는 한국말로 모르는 단어, 아는 단어 섞여있어서 어찌해야할지 여쭤봅니다~~!
넵 우리말로 꼭 알고 넘어가지 않아도 됩니다.(영어를 먼저 단어를 접해도 관계없습니다.) 약간만 개월수가 더 올라가면 우리말 표현을 어린이집이든 가정에서든 인지하게 됩니다.^^
8세 아들에게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엄마입니다. 어릴때부터 학원에 다니거나 방문교육을 받은 또래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거의 백지수준이라 3세 미만에 시작하는 단어카드, 스티커, 그림책 시작했습니다. 한달정도 됬는데 하루에 어느 정도 노출시켜주고 영어로 활동해줘야 되는지 아직도 감이 안와서 여쭤봅니다^^
네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언어라는 것은 보고 듣는것 만큼 아이가 흡수하고 습득합니다. 그치만 그 양이라는 것은 어느 학자도, 어느 부모도 정확하게 칼같이 하루에 몇분 해야 한다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정답은 ‘다다익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지금 시작하시는 입장에서 무조건 많이 무조건 양을 늘리려고 하면 사실 현실적으로 부모도 아이도 힘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시작은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크게 무리없는 부담없는 최소한의 양으로)시작 하셔서 점점 양을 늘려주시면 좋습니다. ^^
저는 아이가 9살일때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었고 지금은 벌써 군대갔네요^^
둘째는 자연스럽게 7살에 같이 시작했구요
엄마표 영어 당시엔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 않아 걱정했는데 결론적으로 지금은 엄마표 영어의 힘을 확신합니다^^
@@파도소리-i4i 딱제상황에요!
아들둘 9살7살인데 지금시작하면 늦지않나 걱정했는데 미디어차단하고 살았거든요ㅠ 어떤방식으로.하셨는지.궁금해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외할미인제가영어를좋아하던터라자연스레엄마표영어에관심을갖고있던터였는데좀더구체적으로접근하시는효린파파의영상을수개월전에발견했네요.오늘의영상에선퀴즈를해줘야겠다고결심?했습니다.이렇게나름활용할수있도록스킬을알려주시니정말감사합니다.
아구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퀴즈를 활용해보면 참 재밌습니다. 영어를 위해서 퀴즈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위해서 해보시면 영어는 그 과정에서 수단으로서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저희 딸은 32개월인데요, 말씀하신 단어 위주 혹은 글밥이 적은 영어그림책을 보여주면 지루해하는 것 같아요. (영어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한글책은 총 30페이지에 네다섯줄씩 되는 책의 스토리 전개를 왠만큼 이해하고 끝까지 듣거든요. 그러다보니 단순한 영어그림책이 재미가 덜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점점 한글책 찾는 비중이 90프로 정도로 많아졌어요. 영어책과 한글책의 수준 갭은 갈수록 벌어질텐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하루에 조금씩 영어로 말을 걸어주고 있고, Where is your shirt? 등의 단순한 문장은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맞습니다.
두가지 측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데요. 말씀하신 부분을 완전하게 메우는 것을 불가능합니다. 여긴 한국이니까요.
1.그렇지만 영어 영상이 그 징검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즉 영어 영상을 꾸준하시 시청하면 어릴때는 영어 능력이 책을 읽는 것보다 빠르게 올라갑니다.
2.두번째는 조금 더 재미있는 영어책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영어책이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글밥은 적지만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나 인지능력을 자극할 만한 책들도 참 많답니다. 그래서 영어 도서관 및 영어 도서 판매처에서 다양한 영어책을 좀 더 찾아보시면 아이에게 맞는 영어책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엄마가 영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효린파파가 알려주신 방법으로 놀아주고 싶은데 엄마가 아이와 함께 간단한 영어로 놀아줄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할 수 있는 엄마표 영어책 하나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가장 기본은 아이에게 영어 책을 여유있고 자연스럽게 읽어 주는 것입니다. 영어 책을 많이 읽어주는 연습과 실천을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기본적인 대화인데 이 것은 사실 여러책들이 있어서 그 중 마음에 드시는 것 하나 고르셔서 여러번 따라 읽고 연습하고 숙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책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 쉬운, 엄마표영어”혹은 네이버에 엄마표영어 라고 검색하시면 여러 책들 나오니 마음에 드시는 것 활용하세요^^
4~5세 영상활용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효린이가 좋아하거나 추천해주실만한 영상이 있을까요? 언제나 인스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
네. 수많은 영상들이 있기에 전부다 적을 수는 없구요. 최애 영상은 페파피그랑 맥스앤루비 입니다. 그다음 세서미스트릿 잘보구요. Claire Crosby도 잘봅니다.:)
효린파파 감사합니다 ! ㅎㅎ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렷을때 노출하면 모국어와 혼란있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인데요 효린파파님과 새벽달님 책보니 가닥이 잡히네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재미있게 서서히 접해줘야겠어요☺
넵~!! 오늘도 응원합니다.
로드맵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20개월 아이 엄마 입니다. 단어장을 읽어줄 때 한국어 영어 이렇게 교차해서 읽어주는게 좋은가요, 영어 전부 한번, 한국어 전부 한번 이렇게 따로 따로 읽어주는 게 효과적일 까요?
한글따로 영어따로가 더 나을것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본능적으로 우리말(모국어)이 더 아이에겐 강하고 쉽게 들리기 때문에 아이가 우리말은 우리말로, 영어는 영어로 따로따로 접하는게 더 나을거에요 ◡̈
잘보고있어요ㅡ웬디북에서 책도 구매해서 보고있구요 ^^ 45개월 아이가 까까똥꼬시몽을 너무 좋아해요.. 맥스앤루비도 잘봤구요.. 혹시 또 추천할만한 영상 있으실까요?
추천드리는 영상은 제 인스타 프로필 링크 들어가셔서 하단부로 스크롤 내리시면 제가 추천드리는 영상 38종 정도 모아두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6세 남아 엄마입니다. 엄마표 영어는 못하고 있고 영어 노출은 도요새 패드로 5세 중반 부터 조금씩 해주고 있어요. 7-8세 되면 화상영어를 하려고 하는데. 선생님 의견이 궁금해서요. 이외에 편하게 영상이나 영어책을 하루에 어느정도 수준으로 노출해줘야 할까요?
와~~ 너무 저에게 필요한 강의인데 감사해요!!
최근에 알게되어 정주행 하는중입니다.보여주시는 책 정말 많습니다.이 많은 책 혹시 거의 사신건가요? 저는 주로 도서관 대출 하는데. 선생님 소개해 주신 책 검색해서 빌려옵니다.정말 도움많이 되어요. 무지 감사합니다 ㅡ대구랑 가까운 부산 예비초 엄마드림 ㅡ사투리 정겹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모두 구매하였고 현재는 때로는 책을 선물 받기도 하고 구매하기도 합니다.^^ 많이 활용하세용~^^
@@hyorinpapa 답주셔서 감사합니다.어제 새벽달님 숙대 테솔? 웃겼어요 ㅎㅎ .유머가 있어 더욱 재미나게 봅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파파님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블로그를 잘 못찾겠어요.. 말씀하신 수수께끼 자료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인스타그램 hyorin_papa입니자. 수수께끼는 현재 나눔종료되었고 조만간 책 추천 리스트 나눔합니다😁
인스타 찾아서 팔로우했어요~ 저도 교육계에 있고 첫째 10개월부터 엄마표 영어 하고있어요.. 지금 제가 슬럼프라서 여러 영상 찾아보던중 만나게 되었네요^^
박인아 교육계에 계신다니 두배로(?) 반가워요. 여기저기서 자주뵙겠습니다. 조만간 나눔할 때 귀뜸해주심 한꺼번에 보내드릴게요. ◡̈
너무 잼있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이 활용하세용!
사투리가 참 편안해서 좋았다가 발음이 넘 좋으셔서 놀랐어요^^ 잘 들었습니다~~
아핫 감사합니다.:) 두언어의 온도차가 참 크죠?ㅋㅋ
수수께끼 자료 공유 받을 수 있을까요?^^
조만간 인스타그램에서 다시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제.인스타에서 나눔 중입니다. 참여하시면 됩니다. ◡̈
효린파파님~늘 많이 배우고 응원하고있습니다.
현재 32개월 쌍둥이인데 영어노출을 노래와 영상(하루에 1시간내)으로 10개월정도 됬습니다. 아이들은 다행히 영어를 듣는거에 거부감없이 좋아해요~ 그림을 보며 영어로 질문을 해보면 (예를들어 토끼는 어딨어?) 손가락으로 가리킬수있는데 저한테 물어보는 영어는 아직 아웃풋이 없어요~ 뭐 당연한거겠죠^^ 지금 노출하는 영상은 슈심송이랑 메이지뿐인데.. 제가 궁금한건,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노출해주지않아서 저한테 묻는 질문형식의 아웃풋이 없는걸까요? 그런경향이 있을수있다면 이제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노출해볼까해서요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영상을 노출하면 저한테 묻는것도 가능해질까요?
아웃풋은...시간이 많이 걸려요. 10개월이면...긴시간이지만...아직 사실 더 많이 들어야 해요. 지금은 아이가 32개월이라서 슈심, 메이지 같은 것듣지만..조금 있으면 재미없어할거에요. 그럼 페파피크나 카이유 같은 것 보여주시면 아이가 따라하기도 하고 입을 서서히 열기시작합니다. 입이 열리는데는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우리말도 30개월은 넘어야지 뭔가 말답게 하니까요.^^ 조급해하지마시고 꾸준히 보여주시고 책 읽어주셔용~^^
@@hyorinpapa 감사합니다~~!! 조급해하지않고 슈심송 메이지 지겹다 할때까지 틀어주고 책 읽어줄게요^^
3세이전에 이영상을 봤다면 ....ㅠㅠ
엄마표 영어 늦게시작한 엄마입니다
아구...늦어보이지만...실제로 늦은 것은 없답니다.^^ 지금 당장이 가장 빠른것입니다.
효린파파님 이제야 알게되어 도움 받고 있네요. 감사해요.
한가지 조언 구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노부영 그림책 전집으로 구매하는것 어떤ㅣ 의견 부탁드려요. 그때 그때 그림책들을 구입하는거 나은지...^^
음 이건 선택의 문제처럼 보입니다. 노부영책이 그림책의 모음이라고 보심되니까요:) 한번에 구매하냐 아니면 조금씩 구매하냐의 차이죠. 저는 아이의 기호에 맞춰서 조금씩 구매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조금씩 구매하니 그 책을 감당(?)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hyorinpapa 답변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인스타보고 알고 구독하게되었어요^^~ 저도 엄마표로 노출하고 있는데, 책을 제가 읽어주고있는데 양도많아지도 하면서 발음부분에 부족함을많이느끼고있습니다ㅠㅠ
부족한발음으로 라도 직접읽어주는것이 괜찮을까요?
넵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먼저 부모가 유일한 영어 노출 수단이라면 부족한 발음은 독이 됩니다. 아이가 부모의 발음만 듣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이가 영어 영상을 하루에 일정시간 이상 보고 있다면 괜찮습니다. 부모가 많이 노력해도 그 양이 영상의 일부분에도 조차 미치지 않기 때문에 아이는 부모의 발음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부모가 발음이 좋으면 더 좋긴 좋겠지만 영상과 음원을 많이 활용하시고 부모가 읽어주는 부분이 발음이 어설퍼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혹시 여유가 되신다면 발음 향상을 위해 조금 노력하시며 계속진행하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아니면 지금 처럼하셔도 됩니다.)
@@hyorinpapa 댓글남겨놓고, 효린파파님 영상보고 제가 궁금해하던내용이 있어 많은 도움이되었어요ㅎㅎ영상에 답이잇는데 답글안주실줄알앗는데 이렇게 좋은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식견이짧은제소견입니다만효린파파의생각에절대공감입니다.왜냐하면 영어권뉴스를들어도발음이조금씩다제각각입니다.그도그럴것이미국이란나라가다민족국가이기때문이죠.굳이엄빠가읽어주길원하는것은자녀와의유대그러니까애착형성인게죠.제경험으로는혹?발음에오류가있다하더라도아기들은영상에서들는발음을따라하더다구요.얼마나다행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