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는 사람 꽤 있던데 검색할때 그 단어를 검색하는거보다 그 단어를 제외한 방을 찾는게 더 효율적임 랏딜, 랏폿을 안적는 방도 꽤있기 때문 저는 딜러로 검색할때 랏폿방 먼저 거를려고 [-랏폿] 검색함 반대로 폿으로 검색할때 [-랏딜] 검색할때도 있고 숙련이나 반숙방을 찾되 랏폿 or 랏딜을 거르고 싶으면 [숙 -랏폿] or [숙 -랏딜] - 를 붙이면 그 단어를 제외하고 검색해줌
전 어떤 레이드든 숙련보다 예민 x나 반숙 팟을 선호합니다 요즘 숙련팟을 가도 기믹 조차 모르는 숙코 때문에 터지는 일도 허다하고, 짤패 한 두개 맞았다고 숙코라며 서로 싸우는 애들 보면 도저히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반숙도 충분히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 반숙이나 예민x에서 적당히 빼고 오는 거 같네요
현재 본캐급 폿 키우는 입장에서 선호하는 방제는 딱 하나임. 절임 or 피밥 있음. 물론 이건 다른 조건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말하는 거고, 그 외엔 전부 스펙 보고 들어감. 로아가 폿 캐리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어쩔 수가 없음. 추가로 6/8 (올 딜러) 구성이 이런데 엄청 간절하게 랏폿님님님...xx시간째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면 얼마나 노답이길래 그 긴 시간 동안 저길 아무도 안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니까 그런 방제는 절대 하지 마셈. 진짜로 그런 방은 막상 살펴 보니 스펙이 미달은 아닌데도 대체 뭐 때문에 다들 저길 걸렀을까?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드니까 진짜로 하지마
방제목도 보지만 저는 시간적 여유가 되면 아바타도 봅니다. 재미나게 입은 사람들은 보통 다 유쾌하고 재미있으시더라고요. 누군가가 실수해도 "오늘 잘 안되시는 날인가보네요"라고 토닥여주고 파티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도 봤고요. 절대로 안가는 파티는 공대장이 원정대 랩도 낮고 딱랩인데 숙제팟만들거나 반숙팟만들면 그 파티는 절대로 안들어갑니다. 보통 그런 파티에서 사고가 나더라고요. 오히려 클경팟, 트라이팟으로 만들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그런 파티를 먼저 가주는 편입니다. 누구든 도전의 기회는 소중하니까요.
뉴비는 항상 거절만 당해서 다른 곳은 아니여도 카양겔은(에스더 없어서) 방만들어서감..암구창달 없는 사람끼리 같이가요~이러면 폿님들 금방 지원옴..창달없는분 그리고 방제보고 돠주시는분들 때문에 빠름..모든 레이드에서 카양겔이 출발이 제일빠름..다른 레이드는 거절때문에 팟구하는데 최소 30분..클경이나 반숙팟만 지원 하는데도...요즘 레벨뻥튀기로 렙높은 사람들이 하위 던전 많이 와서..눈이 더높아져 한달전보다 거절횟수가 엄청 많아짐..ㅜㅜ
폿 본캐 및 3폿 유저인데 개인적으로는 방제에서 고지된 숙련도 및 스펙만 봅니다.(방제가 랏폿님님님 이던지 랏폿이던지 숙코는 어디에나 있고 터질 파티는 방제 상관없이 터지기 때문) 상위레이드에서는 해당 방에 이미 들어가 있는 폿의 스펙을 보고 "이 정도면 신청 넣어도 되겠다" 와 "이 정도면....다른 파티 찾아보자" 중에서 결정하게 되는것만 추가되지 방제로 어느 파티를 갈지 결정한 적은 없고 그냥 검색했을 때 제일 위에 노출되는? 파티에 신청 넣습니다.(레이드는 대충 방 찾아서 빨리 빼버리는게 최고...)
그냥 딱 목적성만 보이는 간결한 제목이 가장 신청 잘오고 그런 방을 선호하는 느낌이긴합니다. 예를들면 '하멘 1-3 숙 방풀+ 랏딜 랏폿' 이렇게 적어두면 금방금방 모이고 큰 사고도 몇번 경험 안해봤네요. 제가 서폿으로 갈때 솔직히 랏폿을 간절히 바라는 분들이 많겠지만 '제발 랏폿님님님', '딜빨라요 랏폿님님님' 이런식의 방제 있으면 저는 안가는 편입니다. 간절한만큼 기대가 클거같고 괜히 부담되는 느낌. 그냥 별 사족없이 간결한 제목이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아, 그리고 공대장을 잡을때가 아니라 파티를 들어가는 입장이라면 공대원에게 관심 안가지고 알탭해서 다른거하지말고 공대장이 구인하는동안 공대원들의 스펙도 한번씩 꼼꼼히 훑어보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내가 공대장이였다면 이 사람은 진짜 쳐다도 안봤을텐데... 라는 사람이 있는지 보고 그런 사람이 여러명 있다면 그냥 파티나가기 누릅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의 스펙을 훑어보는것만으로도 본인이 공대장일때 스펙을 검사하는 시간이 익숙해져서 단축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보는 실력이 늘어나서 좋더라고요.
제가 진짜 랏폿 해결법 무친 꿀팁 대꿀팁 공유하자면 이 겜은 직장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사람이 하는 게임이고 레이드 피로도가 상당함 초각성 업데이트 후 빨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피로한 게임임 레이드를 숙제라 표현할 게임이기에 빨리 끝내고 쉬고 싶어할 사람이 많음 그래서 직장인의 퇴근 시간 전에는 일숙을 먼저 털어내는 걸 추천하고 가급적 주말 레이드와 로요일 레이드는 선호하지 않음 유기 위험이 젤 많이 일어나는 요일인듯 자, 이제 본격적으로 랏폿 빨리 오는 방법 이렇게 하고 20분이상 기다려 본 적이 없는듯. 일단 시너지 딜러를 최대한 맞출 것. 파티에 인파 버서커 소서리스 소울이터 등등 있는 것과 브레이커 배마 스커 창술 기상술사 블레이드 워로드 같이 메인 딜러에 상시치적 등의 시너지 혹은 워로드 같은 기믹파이터 그 자체가 있을수록 좋음 스펙은 끼리끼리 맞추는게 제일 좋음 위화감 있는 스펙은 신뢰도가 떨어짐. 시너지 효율이 좋을 수록 딜효율이 높아지고 클리어시간 단축으로 이어짐 워로드 치적 메인딜러가 가장 선호하긴 하는데 안되면 메인딜러 치적 기믹잘하는 캐릭 있으면 보통 잘 오는듯 기믹도 잘하고 딜도 좋은 케어하기 편하고 버프 주기 좋을 수록 서폿의 피로도가 내려가게 되어 있음. 서폿 역시 직장인이고 사람이기에 피로도 높은 건 원하지 않음 빨리 하고 다음 거 해야하는 것도 많고 현생도 살아야하는데 로아 숙제에 많은 시간 할애하고 싶지 않기 때문. 그리고 직장인의 퇴근 시간 이후 저는 평균 오후 7시 30분 이후부터 새벽 1시 이전을 상위레이드 골든타임으로 봄 이 이후는 취침시간 해야하는 사람이 대다수기 때문. 하위레이드 일숙은 최대한 이시간을 빼고 돌려야함 보통 이렇게 하면 플레이타임 18시간 안에 전캐릭 일숙 포함 숙제 다빼는듯? 방제는 원트원클 같은 간결한 방제 같은 걸로. 요지는 직장인의 여가시간을 최대한 노릴 것. 딜러 시너지 및 기믹 수행이 좋은 클래스로 파티 구성할 것. 방제는 간결하게 입니다. 하루종일 피로했는데 게임은 쾌적하고 싶지 게임마저 피로하고 싶지 않은 건 딜러도 서폿도 마찬가지이니 여기 님 피로도 없을 확률 높음 나도 피곤하기 싫어 한번에 깨자 라는 의지표명의 느낌이 좋은 듯. 빡숙 전구교체 예민맥스 숙코오체분시사지절단 팟 등은 중단 박히고 유기 또는 새로 구해야할수도 았다는 리스크와 피로감이 동시에 존재해서 오히려 잘 안가게 됌 사람들 헬정공 분노표출 하고 싶은 인간 시간이 남아돌아서 로아 많이 오래 하고 싶은 인간만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함 저는 업둥이 보호자 팟도 업둥이는 원래 안죽고 기믹은 할 줄 아는 숙련자가 저스펙으로 오는건데 요샌 기믹 유기도 하고 (잘 모르거나) 업둥이 죽어도 암말 안하던데 업둥이 그런 의미 아닌데 몇번 그런 거 보고 나서 두번 다시 안감 방송인 팟 장점은 없는듯 방송인 죽음은 하하호호 내 죽음은 죄송합니다 타인은 억지유쾌맨 있으면 빠직하게 되고 없어도 통나무 들어줄 누군가 기대하며 들어온 인간들 많아서 죽는 사람 많고 리트 많아짐 대기업 방송인팟은 경쟁율 빡세서 보통 하꼬 방 많이 드갈텐데 하꼬방은 여자방장 때매 들어오거나 위 부류가 높은 확률로 끼어있음. 지인팟은 보통 영상에 나온 3-4인이 많으니 거르면 좋음 조리돌림 지들끼리 억지 유쾌가 많은 편. 다른 사람 예민함 테스트 하기 바쁨. 길드는 7인팟은 아직 안가봤는데 솔로 플레이어는 애당초 조리돌림 당할까봐 굳이 안가게되고(길드 디스코드 혹은 길드 챗) 깐부는 깐부 챙겨야해서 안갈거고.. 예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인 길드팟에 만약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괜찮음 카멘 하드 3관 트라이 하는데 길드팟 3명 숙련 2명 트라이 해서 갔는데 기존 트라이방 가면 절때 못깨는데 확실히 딜각 볼 줄 아는 숙련자 있으니 딜 밀리는 것도 다르고 가능성이 보임 약간 나 8명이면 깬다 방이랑 비슷하긴 함
1. 만년 반숙러 공대장 입장에선 반숙이랑 반숙 예민x는 모집에 체감상 그리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결국 내가 숙련도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숙을 오는 거라 예민x 있든 없든 '반숙'인 게 중요하더라고요. 모이는 사람들의 퀄리티는 정말 그 때 그 때 달라서 단언하기 힘들고요. 2. 제가 서폿인 입장이면 일단 저도 폿지원금 주는 곳 안 들어갑니다... 차라리 피방만찬 차려준다 이런 곳은 그래도 가는데 폿지원금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저걸 받으면 내가 용병이 되는 건데 용병은 잘해야 하는 게 상식이잖아요? 저는 제 실력에 그리 자신이 없는 편이라 안 갑니다 ㅋㅋ 왠지 순간적으로 낙인 공증 1초라도 비거나 숭조 뜨면 욕 쳐먹을 것 같고 이래서 안 가요. 3. 내가 서폿이든 딜러든 공대 딜러 스펙은 언제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딜러 입장에서도 내가 그 레이드 딜찍이 될만한 스펙이 아니면 어쨌든 딜러 평균 스펙을 보게 돼요. 4. 서폿 한 자리만 차있어도 구인이 수월해지는 건 팩트입니다. 전 체감상으론 폿 하나 있을 때 딜러 구인도 더 잘 된다고 느꼈어요. 5. 방송인 팟은 케바케입니다. 저는 방송 들어가서 방장의 퀄리티를 보고 결정해요. 그냥 묵묵하게 게임하시는 분이거나 예의범절이 있고 유쾌하신 분이면 들어가고, 좀 입이 싸구려다 싶으면 안 들어갑니다. (원래는 소위 '하꼬'로 칭해지는 분들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편이었는데, 그러다가 불쾌한 일을 당한 적이 몇 번 있어서 최근엔 좀 가려서 가고 있습니다)
나로 말할것 같으면 >서폿본캐오우너< 일단 방제에다가 '제발', '랏폿님' 이런거 먼저 검색해봄ㅋㅋㅋㅋ 대우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래 기다렸을 것 같은 방 찾는고임 근데 사실 심심하거나 경험치작, 날개작 이런거 할때나 이렇지 숙제 뺄 땐 무적권 딜러들 스펙 다 보고감..ㅎ; 더러운 세상!!
본인이 트라이 오래하는 스타일이면 확실히 트라이할땐 길드팟이 좋더라고요 트라이시간도 길게 가져갈수 있고 무엇보다 길드팟으로 트라이를 하게되면 꼭 숙련자가 한명은 무조건 있기 때문에 궁금한거 질문도 받아주고...저는 그래서 쌩트라이땐 짤패깎으러 길드팟 자주다닙니다. 발탄때부터 여태까지 길드팟에서 시시콜콜한 문제도 한번도 없었어요. 보통 문제는 숙련 길드팟에서 일어나는가봅니다
지인팟 고지 솔직히 안 해도 되긴 하는데 안 한다면 공팟처럼 해야지. 공략 자체를 조금 이상하게 하는거 난 뭐 크게 신경 안 씀. 꼬공잡이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디코나 길드말로 말하면 내가 어케 아냐고.. 여기까진 솔직히 내 잘못 아니니까 죽어도 뭐 크게 신경 안 쓰긴 하는데. 가끔씩 꼽 주는 사람이 있음. 어휴 서폿님 세팅이 그게 뭐에요? 이래서 내 딜이 안 나오네. 이러면 지인인거 모르는 입장에서 되게 불편하지 않음?
![현재 레벨별 평균 스펙은 어느 정도일까?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lWeG2HBIEbU/mqdefault.jpg)
![현재 레벨별 평균 스펙은 어느 정도일까? [로스트아크]](/img/tr.png)
![이제는 다 고여버려서 슬픈 썩코코들 근황ㅋㅋㅋ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KzA1LovCKh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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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탐구] 빨간약 먹을시간이다! 산군님 호소인, 스트라이커를 알아보자!](/img/1.gif)
이 영상 참고해서 방제 적었는데 금방 랏폿님 오셔서 클리어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노폿 도태딜러방 해놓으면 웃겨서 신청함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분위기가 험악한 곳은 싫어해서 걍 예민 X 방 위주로 들어갑니다.
타 RPG 에서도 많이 겪어봤고 저도 화를 낸 적도 있긴한데, 솔직히 화 내봤자 나만 스트레스 받고
한 5트 해보고 안 되면 쫑 내야죠.
현실 : 딜러 오버스펙 방엔 폿 신청 미어터지고 딱렙 딜러 방엔 서포터 가뭄이다
방제 아무리 잘 지어봤자 딜러스펙이 1순위이므로 스펙업을 하자. 특히 보석과 템렙이 중요함
“클리어시 공대장 10만골 입찰”
그냥 방제에 딱 필요한 정보만 적어놓는 거 아니면 그냥 가기 싫어짐
예민x = 진도속여도 지랄안할분만
스펙빵빵하고 칭호도 딱봐도숙련인데 예민x다 존나클린하고 유쾌함
딱렙예민x =지옥
끌올 할 때마다 님 하나씩 붙이기->그렇게 탄생한 랏폿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님...
이거 모르는 사람 꽤 있던데
검색할때 그 단어를 검색하는거보다 그 단어를 제외한 방을 찾는게 더 효율적임 랏딜, 랏폿을 안적는 방도 꽤있기 때문
저는 딜러로 검색할때 랏폿방 먼저 거를려고 [-랏폿] 검색함 반대로 폿으로 검색할때 [-랏딜] 검색할때도 있고
숙련이나 반숙방을 찾되 랏폿 or 랏딜을 거르고 싶으면 [숙 -랏폿] or [숙 -랏딜]
- 를 붙이면 그 단어를 제외하고 검색해줌
1-3숙련 랏폿 노보석 노카드 노악세 노갈망 노초월 노엘릭서 노숙련 이러면 피식하신 서폿님들 오시던데요! (물론 다 갖추신 상태로.. 해본결과 오히려 잘 갖추신분들이 신청 넣어주시더라구요)
정말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랏폿을기다리다 지쳐서 아예그냥
'방장 갈망가능 노서폿 가능한 딜러 혹은 랏폿'
이렇게적어놓으면 오히려 폿님들이 오시는경우를 종종 많이겪긴 했습니다.
서폿 할때는 가장 간절한 방 들어가는데 ㅋㅋㅋㅋ
짜피 깨니까😊
공감가는것도, 겪어본것도, 도움되는것도 있네요!
하지만 요새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생각에 현타오는 순간도 있기는 합니다..
전 어떤 레이드든 숙련보다 예민 x나 반숙 팟을 선호합니다
요즘 숙련팟을 가도 기믹 조차 모르는 숙코 때문에 터지는 일도 허다하고, 짤패 한 두개 맞았다고 숙코라며 서로 싸우는 애들 보면 도저히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요즘은 반숙도 충분히 잘하는 경우가 많아서 반숙이나 예민x에서 적당히 빼고 오는 거 같네요
현재 본캐급 폿 키우는 입장에서 선호하는 방제는 딱 하나임. 절임 or 피밥 있음. 물론 이건 다른 조건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 말하는 거고, 그 외엔 전부 스펙 보고 들어감. 로아가 폿 캐리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어쩔 수가 없음. 추가로 6/8 (올 딜러) 구성이 이런데 엄청 간절하게 랏폿님님님...xx시간째 기다리고 있어요. 이러면 얼마나 노답이길래 그 긴 시간 동안 저길 아무도 안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부터 드니까 그런 방제는 절대 하지 마셈. 진짜로 그런 방은 막상 살펴 보니 스펙이 미달은 아닌데도 대체 뭐 때문에 다들 저길 걸렀을까? 내가 모르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드니까 진짜로 하지마
저 방제들로 짓던 사람 입니다
효과좋습니다
1. 님님님님 붙여서 간절함 어필
2. 당신은이방에오고싶다당신은이방에오고싶다당신은이... 가스라이팅
3. 주인공으로 만들어준다하고 랏폿오면 약속한대로 다같이 박수쳐주며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기
배럭 아브갈때마다 느끼는데 반숙방이 좀더 클린한 느낌이 잇음
방제목도 보지만 저는 시간적 여유가 되면 아바타도 봅니다. 재미나게 입은 사람들은 보통 다 유쾌하고 재미있으시더라고요. 누군가가 실수해도 "오늘 잘 안되시는 날인가보네요"라고 토닥여주고 파티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도 봤고요. 절대로 안가는 파티는 공대장이 원정대 랩도 낮고 딱랩인데 숙제팟만들거나 반숙팟만들면 그 파티는 절대로 안들어갑니다. 보통 그런 파티에서 사고가 나더라고요. 오히려 클경팟, 트라이팟으로 만들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그런 파티를 먼저 가주는 편입니다. 누구든 도전의 기회는 소중하니까요.
지인팟 길드팟은 꼭 고지해주세요. 제3자 입장에선 본인들이 익숙하니 정하고 가야할 걸 자연스레 스킵하고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끼리끼리하는 찐한 농담도 남들은 당혹스러울 수 있어요.
지원금 = 그만큼 일해야된다는 마인드로 들어간다는느낌
숙코 사지절단팟, 예민max, 숙코보면 쌍욕 박는방 으로 종종 방파서 가는데 사람은 덜 모이지만 금방깨는듯여
유기방에서는 제외
1관부터 저런 방제인게 클린 --> 부캐도 똑같은 레이드 돌았고 같은 레이드 돌다가 데인거라 그 레이드는 공장 돌리듯이해서 보통 잘들 함
뉴비는 항상 거절만 당해서 다른 곳은 아니여도 카양겔은(에스더 없어서) 방만들어서감..암구창달 없는 사람끼리 같이가요~이러면 폿님들 금방 지원옴..창달없는분 그리고 방제보고 돠주시는분들 때문에 빠름..모든 레이드에서 카양겔이 출발이 제일빠름..다른 레이드는 거절때문에 팟구하는데 최소 30분..클경이나 반숙팟만 지원 하는데도...요즘 레벨뻥튀기로 렙높은 사람들이 하위 던전 많이 와서..눈이 더높아져 한달전보다 거절횟수가 엄청 많아짐..ㅜㅜ
길드팟은 고지유무가 중요한거 같아요. 미고지 길드팟에 들어갔다가 심하게 당한뒤론 안가게 되는…
길드팟 고지 안하는 애들 보면 길드가 사사게에서 이미 유명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길드팟 고지하면 사사게 검색기에 검색해보는 사람도 있다보니 지들도 찔려서 안쓰는것
일단 방입장했을때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거나, 1관문부터 레이드 집중안하고 터지면 백퍼유기당함.. 중단이 맞긴함
길드팟은 같은서버고 확인해보면 바로 티가나니까 적어주는게좋다고보고
지인팟은 다른서버면 어떻게 확인방법도 없으니까 문제만 안생기면 확인방법이없으니 어쩔수없다고 보긴하는데 생겼을때 대처나 티만 안내면
지인팟이 거슬리는게 지인팟 안적어놓고 지인인거 꼭 티냄
'서폿은 아무나'방도 절대 안감
날먹폿이 제 역할 다 하는꼴 본적이 손에 꼽음 ㅋㅋ
서폿 스펙도 꼼꼼히보는방으로 저는 감
제 지인은 정말 저희가 엄청난 오버스펙이면(예를들어 카양겔인데 2명 살짝 오버스펙에 한명이 1660이러면) "와"라고 적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ㅋ들어오신분도 오라고해서 혹시나해서 신청넣었는데 맞나요?하고 들어가서는 엄청 귀여우시고 유쾌한 분이셨음
원트원클,빡숙은 상당히 잘함
근데 사지절단이니 예민이니 하는 팟은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갈때마다 상태가 영 안좋음
왠지는 잘 모르겠음
보통은 잘하는 사람들이 더 많긴 하겠지만
원래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중간중간 남들이 보기엔 전혀 아닌데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껴있음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가끔씩 실수를 하는데 그냥 방장이 지나치게 오만한 방제인 것 같음.
@@whitehalf0316 헉 이게 맞다
@@user-cd9nf8fv8l 이게맞지 저정도 방제 쓸 정도면 이전 파티에서 수도없이 터지다 온걸텐데 그런 파티에서 온 8명중 범인이 단 한명도 없을리가..
유기에서 그런방은 좀 하자가 많은데 1관부터는 나름 클린했어요
폿 본캐 및 3폿 유저인데 개인적으로는 방제에서 고지된 숙련도 및 스펙만 봅니다.(방제가 랏폿님님님 이던지 랏폿이던지 숙코는 어디에나 있고 터질 파티는 방제 상관없이 터지기 때문)
상위레이드에서는 해당 방에 이미 들어가 있는 폿의 스펙을 보고 "이 정도면 신청 넣어도 되겠다" 와 "이 정도면....다른 파티 찾아보자" 중에서 결정하게 되는것만 추가되지 방제로 어느 파티를 갈지 결정한 적은 없고 그냥 검색했을 때 제일 위에 노출되는? 파티에 신청 넣습니다.(레이드는 대충 방 찾아서 빨리 빼버리는게 최고...)
그냥 딱 목적성만 보이는 간결한 제목이 가장 신청 잘오고 그런 방을 선호하는 느낌이긴합니다.
예를들면 '하멘 1-3 숙 방풀+ 랏딜 랏폿' 이렇게 적어두면 금방금방 모이고 큰 사고도 몇번 경험 안해봤네요.
제가 서폿으로 갈때 솔직히 랏폿을 간절히 바라는 분들이 많겠지만 '제발 랏폿님님님', '딜빨라요 랏폿님님님' 이런식의 방제 있으면
저는 안가는 편입니다. 간절한만큼 기대가 클거같고 괜히 부담되는 느낌.
그냥 별 사족없이 간결한 제목이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아, 그리고 공대장을 잡을때가 아니라 파티를 들어가는 입장이라면 공대원에게 관심 안가지고 알탭해서 다른거하지말고
공대장이 구인하는동안 공대원들의 스펙도 한번씩 꼼꼼히 훑어보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내가 공대장이였다면 이 사람은 진짜 쳐다도 안봤을텐데... 라는 사람이 있는지 보고 그런 사람이 여러명 있다면 그냥 파티나가기 누릅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의 스펙을 훑어보는것만으로도 본인이 공대장일때 스펙을 검사하는 시간이 익숙해져서 단축되고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보는 실력이 늘어나서 좋더라고요.
숙련도가 숙제나 반숙일때 예민x 써있으면 안들어가고,
숙련도가 트라이나 클경이면 예민x 방도 들어감
랏딜 랏폿 아닌데 그렇게 적혀있으면 대기방에서 터졌나 생각하게되던데
저는 스펙은 레벨 정도만 보고, 유쾌한 방제가 무조건 1순위 !
5:30 여기에 올딱렙이면 절대, 절대 안들어감
카멘 노키드나 부터는 딜러들 초월, 엘릭서 상태를 봅니다
제가 진짜 랏폿 해결법 무친 꿀팁 대꿀팁 공유하자면 이 겜은 직장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사람이 하는 게임이고 레이드 피로도가 상당함 초각성 업데이트 후 빨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피로한 게임임
레이드를 숙제라 표현할 게임이기에 빨리 끝내고 쉬고 싶어할 사람이 많음 그래서 직장인의 퇴근 시간 전에는 일숙을 먼저 털어내는 걸 추천하고 가급적 주말 레이드와 로요일 레이드는 선호하지 않음 유기 위험이 젤 많이 일어나는 요일인듯
자, 이제 본격적으로 랏폿 빨리 오는 방법
이렇게 하고 20분이상 기다려 본 적이 없는듯.
일단 시너지 딜러를 최대한 맞출 것.
파티에 인파 버서커 소서리스 소울이터 등등 있는 것과 브레이커 배마 스커 창술 기상술사 블레이드 워로드 같이 메인 딜러에 상시치적 등의 시너지 혹은 워로드 같은 기믹파이터 그 자체가 있을수록 좋음 스펙은 끼리끼리 맞추는게 제일 좋음 위화감 있는 스펙은 신뢰도가 떨어짐. 시너지 효율이 좋을 수록 딜효율이 높아지고 클리어시간 단축으로 이어짐
워로드 치적 메인딜러가 가장 선호하긴 하는데 안되면 메인딜러 치적 기믹잘하는 캐릭 있으면 보통 잘 오는듯 기믹도 잘하고 딜도 좋은 케어하기 편하고 버프 주기 좋을 수록 서폿의 피로도가 내려가게 되어 있음.
서폿 역시 직장인이고 사람이기에 피로도 높은 건 원하지 않음 빨리 하고 다음 거 해야하는 것도 많고 현생도 살아야하는데
로아 숙제에 많은 시간 할애하고 싶지 않기 때문.
그리고 직장인의 퇴근 시간 이후 저는 평균 오후 7시 30분 이후부터 새벽 1시 이전을 상위레이드 골든타임으로 봄 이 이후는 취침시간 해야하는 사람이 대다수기 때문. 하위레이드 일숙은 최대한 이시간을 빼고 돌려야함 보통 이렇게 하면 플레이타임 18시간 안에 전캐릭 일숙 포함 숙제 다빼는듯? 방제는 원트원클 같은 간결한 방제 같은 걸로.
요지는 직장인의 여가시간을 최대한 노릴 것. 딜러 시너지 및 기믹 수행이 좋은 클래스로 파티 구성할 것. 방제는 간결하게 입니다. 하루종일 피로했는데 게임은 쾌적하고 싶지 게임마저 피로하고 싶지 않은 건 딜러도 서폿도 마찬가지이니 여기 님 피로도 없을 확률 높음 나도 피곤하기 싫어 한번에 깨자 라는 의지표명의 느낌이 좋은 듯.
빡숙 전구교체 예민맥스 숙코오체분시사지절단 팟 등은 중단 박히고 유기 또는 새로 구해야할수도 았다는 리스크와 피로감이 동시에 존재해서 오히려 잘 안가게 됌 사람들 헬정공 분노표출 하고 싶은 인간 시간이 남아돌아서 로아 많이 오래 하고 싶은 인간만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함 저는 업둥이 보호자 팟도 업둥이는 원래 안죽고 기믹은 할 줄 아는 숙련자가 저스펙으로 오는건데 요샌 기믹 유기도 하고 (잘 모르거나) 업둥이 죽어도 암말 안하던데 업둥이 그런 의미 아닌데 몇번 그런 거 보고 나서 두번 다시 안감 방송인 팟 장점은 없는듯 방송인 죽음은 하하호호 내 죽음은 죄송합니다 타인은 억지유쾌맨 있으면 빠직하게 되고 없어도 통나무 들어줄 누군가 기대하며 들어온 인간들 많아서 죽는 사람 많고 리트 많아짐 대기업 방송인팟은 경쟁율 빡세서 보통 하꼬 방 많이 드갈텐데 하꼬방은 여자방장 때매 들어오거나 위 부류가 높은 확률로 끼어있음.
지인팟은 보통 영상에 나온 3-4인이 많으니 거르면 좋음 조리돌림 지들끼리 억지 유쾌가 많은 편. 다른 사람 예민함 테스트 하기 바쁨.
길드는 7인팟은 아직 안가봤는데 솔로 플레이어는 애당초 조리돌림 당할까봐 굳이 안가게되고(길드 디스코드 혹은 길드 챗) 깐부는 깐부 챙겨야해서 안갈거고..
예 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인 길드팟에 만약 해결해줄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괜찮음
카멘 하드 3관 트라이 하는데 길드팟 3명 숙련 2명 트라이 해서 갔는데 기존 트라이방 가면 절때 못깨는데 확실히 딜각 볼 줄 아는 숙련자 있으니 딜 밀리는 것도 다르고 가능성이 보임 약간 나 8명이면 깬다 방이랑 비슷하긴 함
5/8까지는 내가 깐부가없으니까 폿 으로 지원넣어보긴함 남은자리 깐부폿오면 되니까
근데 6/8 폿2는 정말..
상하탑같은곳에서 엘독 적어놓는방을 더 선호하긴함 엘독할건아니고 그냥나가긴하지만 그만큼 절실해보인다고할까
1. 만년 반숙러 공대장 입장에선 반숙이랑 반숙 예민x는 모집에 체감상 그리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결국 내가 숙련도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반숙을 오는 거라 예민x 있든 없든 '반숙'인 게 중요하더라고요. 모이는 사람들의 퀄리티는 정말 그 때 그 때 달라서 단언하기 힘들고요.
2. 제가 서폿인 입장이면 일단 저도 폿지원금 주는 곳 안 들어갑니다... 차라리 피방만찬 차려준다 이런 곳은 그래도 가는데 폿지원금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저걸 받으면 내가 용병이 되는 건데 용병은 잘해야 하는 게 상식이잖아요? 저는 제 실력에 그리 자신이 없는 편이라 안 갑니다 ㅋㅋ 왠지 순간적으로 낙인 공증 1초라도 비거나 숭조 뜨면 욕 쳐먹을 것 같고 이래서 안 가요.
3. 내가 서폿이든 딜러든 공대 딜러 스펙은 언제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딜러 입장에서도 내가 그 레이드 딜찍이 될만한 스펙이 아니면 어쨌든 딜러 평균 스펙을 보게 돼요.
4. 서폿 한 자리만 차있어도 구인이 수월해지는 건 팩트입니다. 전 체감상으론 폿 하나 있을 때 딜러 구인도 더 잘 된다고 느꼈어요.
5. 방송인 팟은 케바케입니다. 저는 방송 들어가서 방장의 퀄리티를 보고 결정해요. 그냥 묵묵하게 게임하시는 분이거나 예의범절이 있고 유쾌하신 분이면 들어가고, 좀 입이 싸구려다 싶으면 안 들어갑니다. (원래는 소위 '하꼬'로 칭해지는 분들 적극적으로 도와드리는 편이었는데, 그러다가 불쾌한 일을 당한 적이 몇 번 있어서 최근엔 좀 가려서 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다니고 숙련이여도 실수를 할수도 있다생각해서
예민X 반숙이상 이런방 부담이없어서 자주 찾아들어가는거같아요
오히려 랏폿님님님님님 ,몇시간쨰기다리는중 , 이런방은 잘 안가게ㅐ되는거같아요
깔끔하게 랏폿. 이런건가는뎅...
숙련,빡숙,원트원클 ( 한명실수하면 분위기 곱창나고 서로싸우다 유기될확률높아서 잘안가욤)
나로 말할것 같으면 >서폿본캐오우너<
일단 방제에다가 '제발', '랏폿님' 이런거 먼저 검색해봄ㅋㅋㅋㅋ 대우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 오래 기다렸을 것 같은 방 찾는고임
근데 사실 심심하거나 경험치작, 날개작 이런거 할때나 이렇지 숙제 뺄 땐 무적권 딜러들 스펙 다 보고감..ㅎ; 더러운 세상!!
길드팟은 클보다는 정치질이 문제고 서폿한명 있는 7/8방 보다는 서폿한명 있는 6/8방이 좋은듯 깐부랑 같이 다니는 서폿이 꽤많아서
랏폿님님님 하트 이런건 너무 과한것 같고 랏폿 이거는 너무 성의없는것 같아서 랏폿님이라고만 함ㅋㅋ 서폿할때는 좀 간절해 보이는방 보이면 들어감
요즘은 베에카 걍 랏딜이던데. 랏딜이여서 너무 좋아요.
이상하게 노폿하면 폿이 옴 ㄱㅋㅋㅋ
월, 화요일에 가면 랏딜방만 쌓여있어요.
신청자목록에 없는데 출발직전에 갑자기 공대장 초대받아서 출발되는방있음 그러면 ㅋㅋㅋㅋㅋ 쳐주고 나감 이런일 나만 겪은건가요 꾀 많슴 양아치공대팟
숙제 딜찍 랏폿 아무나
7/8길드팟 지인팟 절대안들어감 오히려4인까진양호 기믹지들맘대로정함
이번주 75초 바드로 하키 7/8 길팟 갔는데 엄청 편하더라구요.. 사실 길팟 방제에 7/8이면 잘 안가긴하는데 딜러들 앜페가 4명이라 ㅋㅋ
그냥 공대원들중에 원대렙 190~230 사이 우매봉 있는덴 거르면 1차적으론 클린함 특히 하멘 하키 ㅎㅎ
길드팟 과 예민X 파티만 걸러도 로생 스트레스 반은 줄어듭니다
난 그런팟 위주로 다니는데
나는 항상 재밌게 하는데 가만보면 저런방제 걸러야된다고 열 올리며 말하는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하고있더라
저도 길팟 정도는 잘 들어가는 편
사실그냥 방제는 아무상관없고 스펙이 중요한거같음
스펙이 아무래도 끼리끼리 모이는 경향이 있다보니까 원대렙낮고 배럭들 스펙 별로인 사람은 맨날 딱렙 언저리팟만 다니니 숙코도 많이만나고 스트레스 받을수밖에 없는듯
난 부캐까지 거의다 스펙 좋아서 반숙이나 예민x를 가도 다 원트원클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없는거같고
본인이 트라이 오래하는 스타일이면 확실히 트라이할땐 길드팟이 좋더라고요 트라이시간도 길게 가져갈수 있고 무엇보다 길드팟으로 트라이를 하게되면 꼭 숙련자가 한명은 무조건 있기 때문에 궁금한거 질문도 받아주고...저는 그래서 쌩트라이땐 짤패깎으러 길드팟 자주다닙니다. 발탄때부터 여태까지 길드팟에서 시시콜콜한 문제도 한번도 없었어요. 보통 문제는 숙련 길드팟에서 일어나는가봅니다
요새 제일 많이 검색하는건 찍 이나 앜패...
렌안보는 에키 가디언안가는 베히 너무 편해서 1660 6번째 캐릭이 하기싫어질지경
길드팟 지인팟 그렇게 생각 많은 사람 없던데 ㅋㅋㅋ 자기들끼리도 숙련도 모름
당연히 원트원클인데 적어놧다? 저방은 원트원클 못해본 사람이 잇는거임. 그래서 안감. 빡숙끼리 모이면 한두명 실수 혹은 죽음까지도 커버되는데 적어놧다? 저방은 그정도 커버못하는 사람이잇는거임. 그래서 안감
어느 유튜브 영상보니까 랏폿난일때 방제를 공포심을 넣으래요
'랏도구 뒤지기 싫으면 빨랑텨와라'와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댓글로 '공포심(끄적끄적)'이라고 적었더니 주인장이 답댓글로 '안돼! 그러지마!'라고 강한 부정을 표시하시더라구요
근데 강한부정은 긍정이래잖아요? 낄낄낄낄
모두들 메모합시다
'공포심(끄적끄적)'
지인팟 고지 솔직히 안 해도 되긴 하는데 안 한다면 공팟처럼 해야지. 공략 자체를 조금 이상하게 하는거 난 뭐 크게 신경 안 씀. 꼬공잡이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디코나 길드말로 말하면 내가 어케 아냐고.. 여기까진 솔직히 내 잘못 아니니까 죽어도 뭐 크게 신경 안 쓰긴 하는데. 가끔씩 꼽 주는 사람이 있음. 어휴 서폿님 세팅이 그게 뭐에요? 이래서 내 딜이 안 나오네. 이러면 지인인거 모르는 입장에서 되게 불편하지 않음?
유쾌한 방제 좋죠
이젠 레이드에 죽을만한 기믹이없어서 그냥 사람 거의 다차서 들가면 바로출발하는방 가는게 젤편한듯요
엔드기준 앜패열고가면 원트원클 못하는곳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