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에 대한 생각. 침팬지, 인간 등등 군집생활을 하는 영장류의 의식성향은 크게 세가지 라고 생각함. 첫번째 부류~저게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생각. 두번째 부류~저게 나에게 이익이 될지 손해가 될지를 생각. 세번째 부류~나 보다 훨씬 강한 놈에게 지배받는건 받아들일수 있고 창피하지 않은데 나랑 비슷비슷한 경쟁자들 중에서 조금 앞선 놈들에 대해서는 시기, 질투, 피해의식을 느끼고 아니꼽고 눈꼴시려하는 마음이 생김. 정치적으로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약자를 도우려는 진보가 되고 세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강자를 지지하는 보수가 되며 두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누가 이겨야 자신에게 이익일지를 따져 투표하는 이른바 중도층이 됨. 개인적으로 세번째 부류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분노를 느끼지만 모든걸 이익의 여부로만 판단하고 행동하는 두번째 부류 사람들에게는 경멸의 감정을 느낌.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는 30~35%의 고정 지지층은 소수 기득권층과 많은수의 세번째 부류 사람들.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두번째 부류 사람들이 혹여 윤석열이 되면 자신에게 뭔가 좀 떡고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며 윤석열에 투표함으로써 윤석열 정권 탄생의 캐스팅보드 역할을 했슴. 윤석열 정권이 아무리 개판쳐도 소수 기득권층과 세번째 부류 사람들은 윤석열을 지지할거고 올해 총선에서도 두번째 부류 사람들은 어디가 이겨야 자신에게 떡고물이 좀 떨어질까 생각하면서 잔대가리 굴리며 캐스팅보드 역할을 할것임. 윤석열 정권의 무능으로 인한 경제파탄으로 두번째 부류 사람들이 국민의힘 보다는 민주당을 선택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졌다고 생각.
근데 우리나라는 왜이리 대통령감이 없을까. 처음에는 기대했다가도 항상 실망으로 끝남. 박근혜 대통령은 특별히 가족 리스크가 없어서 나라일에만 몰두할거로 기대했는데 아니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가 진짜 바뀌겠구나 했는데 욕먹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칭찬받는 자리에 나오는것만 좋아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 갑자기 왜 대통령이??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잘 모르니 주변 말을 경청하며 통합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역시나 자존심만 강해 실망스러움으로 끝나는듯하다.
총선때 내주변 사람들 3명이 윤을 찍었는데 2명은 본인 아파트 집값 때문에 찍었고 나머지 1명은 이유는 모르겠고 지금 엄청 욕하고 있음. 나는 그당시 이재명이 부잔데 가난한척 코스프레한 증거 사진이다~해서 그 사진보고 안 찍음 다음 총선땐 다시는 놀아나지 않고 이재명 찍을거임
윤의 격노 - 양육자로 부터 장기간 학대 받고 자라면, 성인이 되서 자신과 관련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때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안전하지 않은 느낌을 받으며 격노. Complex-ptsd이고 윤은 fight response 스타일. 그렇게 자라면 전두엽이 좀 손상되 이상한 구석이 있는 것. 이런 사람은 또한 대부분 중독자. 김건희가 양육자 같은 스타일로 윤을 가스라이팅하며 너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다 세뇌시키고 유기 불안을 자극하기 때문에 윤은 김에게 평생 충성할 것. 학대자 김건희가 학대하다 한번씩 잘해주다 오랜시간 반복해 (intermittent reinforcement ) 생긴 트라우마 본드라 하며 마약 중독 처럼 끊기가 어려움. 윤의 부모도 그렇 게 키워서 여자도 그런데 넘어간거고, 이런사람은 끝까지 자기를 학대한 사람편듬. 지금도 윤은 죄지은 부인을 원망하기 보다 김건희가 비판받는데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것. 문재인도 나르시시스트. 허나 무식한 영부인이 나르시시스트면 나라를 더 망친다는 걸 깨닫게 된 케이스. 언제나 남편 이미지를 망치 고 자기가 더 돋보이려하기 때문. 김건희가 원하는 바는 윤은 바보인데 자기 땜에 그나마 잘하는 것도 있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인사권을 쥐어 남편을 정보로 부터 고립시킴. 김건희 해외 여행에 불리한 정보는 윤에게 차단되는 식. 자신의 호화 국빈 방문이 여행후 남편의 처참한 꼴 당 하는 거 보다 훨씬 중요함. 나르시시스트 와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학대 받고 자란 배우자의 결혼 관계가 항상 이런식으로 흐름. 김건희는 악성 나르시시스트라(나르시시스트 +싸이코패스) 좀 더 심한 케이스. 윤 자라면서 별거아닌 일에 고무호스 체벌이 말해주듯 아버지가 악성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됨.
안녕하세요 유시민님 윤석열은 인문학이 아닌 생물학이요 인문학을 검색했는데요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연구하는 학문 입니다 자 사람은 살면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게 언어의 발전이고 기술을 더욱 활발하게 연구하기 위해서 말을 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서 판단을 해서 최종적으로 말을 합니다 이게 언어 아닙니까? 사람이잖아요 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상상의 힘을 빌려 표현한 예술 입니다 사상이나 감정은 본인의 생각 및 판단을 표현을 해서 본인만의 상상의 힘을 빌려 자연을 표현하고 기후를 표현하고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라를 걱정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서 표현을한 정치인의 예술인 입니다 하지만 정치 예술인도 물음표 님들이 반대를 해서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고 해서 정치인의 길로 못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술인은 정치인으로서 국민님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분이 예술인 입니다 현 정권이요 바로 윤석열대통령님하고 여당이요 세금 합의 다 아시죠 1프로 4프로 요 철학인은 본인이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의 경험을 등에서 얻어진 삶의 노화후 및 세계을 티비로 보고 세상을 이런게 돌아가고 있는구나 이게 세계다 인생관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있고 많은 사건사고로 인생을 배우고 본인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인생의 길을 살아가는 분을 만나서 아 이런 분도 있구나 이게 이 분의 인생이다 저는 판단하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역사를 보고 배우고 공부를 해서 여러가지의 역사를 알아가는 사람의 인생의 길 입니다 인문학의 마지막 단어는 학문 입니다 일정한 이론의 바탕으로 체계화된 지시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인문학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요 유시민님이 말했습니다 생물학은 검색해보세요 명사를 보세요 동물 식물 미생물 등등 글이 있습니다 여기서요 사람이 말 못하는 동물 입니까? 사람이 말 못하는 식물 입니까? 사람이 말 못하는 미생물 입니까? ㅡㅡ 저 정명일도 말하는 사람인데요 윤석열대통령님도 말하는 사람인데요 한국의 대 국민님 대 후배님도 다 말하는 사람인데요 우리는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고 미생물도 아닙니다 유시민님 다 같은 사람입니다 혹시 직급이 높다고 물음표로 표현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윤석열 이라는 분도 다 같은 한국의 국민님이고 시민님입니다 저도 국민님이고 시민님입니다 유시민님 황당하네요 사람한테 동물 식물 미생물로 표현을 하네요 혐오스러운 단어이고 잘못된 표현 입니다 좀 생각을 하시고요 말씀을 하세요 유시민님
당연하죠.. ㅋㅋㅋ 생물학적 요인이 과학적이니까... 과학이 곧 증거로 증명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그럴 법한 인문학적 이야기로 거짓을 늘어 놓을 수 없죠? 인문학은 증거가 없어요.. 그냥 자기 주장이지 ㅡㅡ 그러니 극단적인게 당연한거예요...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정말 이나라가 이디로 가고있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암울한 현실속에서 살기위한 구슬픈 이해;; 슬퍼요;;
언론이 제일 나쁜놈!!
생물학상에서 숙청당할 거라는 윤석열을 상상하면 속이 시원합니다
사람의 감정은 한순간에
변할 수 있지만
과거가 만들어 낸 습관적
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책은 어려워요, 유시민씨 말씀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이대로가면 나라 망할거 같아요. 진짜루요
^숙청^ 이라는 유시민님의 발언에
올해 손흥민 본먼스 골 다음으로 박수를 쳤네요.
도리도리 절레절레 쩍벌 😊
인간이 아닌 동물.
윤석열 이 숙청될수 있다는 거
돌려말하네.....역시 똘똘한
유시민
근래 본 유튜브 영상중에서 젤 답답하면서 젤 시원하다
자체가 역겹다. 윤씨라면 화만 난다!
오답 찍은 결과는 모두에게 얼마나 참담한지
나에게 이익되어 보수당찍는 강남 사람도 있고 나머지는 그냥 무지해서 속아넘어가서 찍는거예요
악의세력에 맞서서 정의롭게 투표했다고 믿고있음(경상도분들) 만나서 얘기 해보면 대부분 선하고 좋은 분들이라는것에 매우놀람
"유전적 관점에서 악인은 충실한 유전자캐리어인가 ?" 하는 생각이 들어 속상하다..
정치가 공정한 싸움이 되게 집권하면 야당이든여당이든 검사인사권을 의석수대로 갇고 공정한 싸움을 하면 않될라나요?
제왕적 대통령제를 법적으로 보완해야겠다는....
거부권 남발하는걸 제지할수가없다
2024년 총선에 대한 생각.
침팬지, 인간 등등 군집생활을 하는 영장류의 의식성향은 크게 세가지 라고 생각함.
첫번째 부류~저게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생각.
두번째 부류~저게 나에게 이익이 될지 손해가 될지를 생각.
세번째 부류~나 보다 훨씬 강한 놈에게 지배받는건 받아들일수 있고 창피하지 않은데 나랑 비슷비슷한 경쟁자들 중에서 조금 앞선 놈들에 대해서는 시기, 질투, 피해의식을 느끼고 아니꼽고 눈꼴시려하는 마음이 생김.
정치적으로
첫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약자를 도우려는 진보가 되고
세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강자를 지지하는 보수가 되며
두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누가 이겨야 자신에게 이익일지를 따져 투표하는 이른바 중도층이 됨.
개인적으로 세번째 부류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분노를 느끼지만 모든걸 이익의 여부로만 판단하고 행동하는 두번째 부류 사람들에게는 경멸의 감정을 느낌.
윤석열 정권을 지지하는 30~35%의 고정 지지층은 소수 기득권층과 많은수의 세번째 부류 사람들.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두번째 부류 사람들이 혹여 윤석열이 되면 자신에게 뭔가 좀 떡고물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며 윤석열에 투표함으로써 윤석열 정권 탄생의 캐스팅보드 역할을 했슴.
윤석열 정권이 아무리 개판쳐도 소수 기득권층과 세번째 부류 사람들은 윤석열을 지지할거고 올해 총선에서도 두번째 부류 사람들은 어디가 이겨야 자신에게 떡고물이 좀 떨어질까 생각하면서 잔대가리 굴리며 캐스팅보드 역할을 할것임.
윤석열 정권의 무능으로 인한 경제파탄으로 두번째 부류 사람들이 국민의힘 보다는 민주당을 선택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졌다고 생각.
근데 우리나라는 왜이리 대통령감이 없을까.
처음에는 기대했다가도 항상 실망으로 끝남.
박근혜 대통령은 특별히 가족 리스크가 없어서 나라일에만 몰두할거로 기대했는데 아니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가 진짜 바뀌겠구나 했는데 욕먹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칭찬받는 자리에 나오는것만 좋아했고
윤석열 대통령은 사실 갑자기 왜 대통령이?? 잘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잘 모르니 주변 말을 경청하며 통합을 이룰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역시나 자존심만 강해 실망스러움으로 끝나는듯하다.
26:45
핵심이네!
문제는,
(한반도 남부에 사는)인간은 자신들의 알파메일이 보안관행동을 안하고 있는데도 그 사실 자체를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유시민 작가님 대통령감인데..
총리라도 하셨으면 좋겠다가도 좀 편하게 사셨으면하는 마음도 들고..
써결이는 그냥 김치찌개나 끓이고 마이크잡고 아메리칸 파이나 불러!딱 그게 어울려
그러면 역대 대통령80%는 도독질만 ㅡ
이대로 계속가단. 국제적으로도 망합니다. 국민 만든 나라를 윤돌이가 망하게 둘순 없습니다. 그만 멈춰야 합니다!
💣💣💣🐗+🐺💣💣💣💣💣💣💣💣💣💣💣💣💣💣💣💣💣💣💣💣💣💣💣💣💣
바베큐 파티🍻🍻🍻🍻🍻
유시민시인은 정말 아까운 인재....썰전에서 어용선언할때부터 편향적으로 바뀌면서 절래절래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시대정신 투찰 혜안이 어느 누구보다 뛰어난것은 맞다.
유시민은 자신이 어떤자리를 제안하든 안할거라고 미리말하고 당시에 어용 언론의 행태를 비판하면서 재대로 분석하고 시민들한테 잘 알려주겠다는 식으로 사용한 반어법 같은 말이었음~
총선때 내주변 사람들 3명이 윤을 찍었는데 2명은 본인 아파트 집값 때문에 찍었고 나머지 1명은 이유는 모르겠고 지금 엄청 욕하고 있음.
나는 그당시 이재명이 부잔데 가난한척 코스프레한 증거 사진이다~해서 그 사진보고 안 찍음
다음 총선땐 다시는 놀아나지 않고 이재명 찍을거임
사람 아닌 침팬치를 뽑은 것들도 다 침팬치들이죠
유시민이 침팬지 이론까지 대입해가며 이해해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짜증남
침팬치 무리에도 소시오패스가 있다는 말인가?
조갑제티비
인문학에서 현상황을 설명할 이론을 찾다가
생물학으로까지 넘어가신 유시민 이사장님 덕분에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이사장님이 짠하기도 하네요.😢
윤의 격노 - 양육자로 부터 장기간 학대 받고 자라면, 성인이 되서 자신과 관련된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을때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안전하지 않은 느낌을 받으며 격노. Complex-ptsd이고 윤은 fight response 스타일. 그렇게 자라면 전두엽이 좀 손상되 이상한 구석이 있는 것. 이런 사람은 또한 대부분 중독자.
김건희가 양육자 같은 스타일로 윤을 가스라이팅하며 너는 혼자서 아무것도 못한다 세뇌시키고 유기 불안을 자극하기 때문에 윤은 김에게 평생 충성할 것. 학대자 김건희가 학대하다 한번씩 잘해주다 오랜시간 반복해 (intermittent reinforcement ) 생긴 트라우마 본드라 하며 마약 중독 처럼 끊기가 어려움. 윤의 부모도 그렇 게 키워서 여자도 그런데 넘어간거고, 이런사람은 끝까지 자기를 학대한 사람편듬. 지금도 윤은 죄지은 부인을 원망하기 보다 김건희가 비판받는데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것.
문재인도 나르시시스트. 허나 무식한 영부인이 나르시시스트면 나라를 더 망친다는 걸 깨닫게 된 케이스. 언제나 남편 이미지를 망치 고 자기가 더 돋보이려하기 때문. 김건희가 원하는 바는 윤은 바보인데 자기 땜에 그나마 잘하는 것도 있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인사권을 쥐어 남편을 정보로 부터 고립시킴. 김건희 해외 여행에 불리한 정보는 윤에게 차단되는 식. 자신의 호화 국빈 방문이 여행후 남편의 처참한 꼴 당 하는 거 보다 훨씬 중요함.
나르시시스트 와 나르시시스트 부모에게서 학대 받고 자란 배우자의 결혼 관계가 항상 이런식으로 흐름.
김건희는 악성 나르시시스트라(나르시시스트 +싸이코패스) 좀 더 심한 케이스. 윤 자라면서 별거아닌 일에 고무호스 체벌이 말해주듯 아버지가 악성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됨.
존경하는 유시민 님이 꼭 주님을 영접하시길 기도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반드시 답을 주실겁니다❤
잘못된 기독교인들 때문에 예수님을 오해하지 마세요
이근안이 목사라니 진정한 회개가 있길 바랍니다
예수팔아 장사하는 것들 진저리난다.
고 노무현 대통령 때도
이렇게 온 국민이
대놓고 대통령을 욕했었죠.
그렇다면?
유시민 선생님께서
아실텐데요?
욕을 하면?
행동 반경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는 걸?
참... 좋은 것 배우셨네요..
욕을 듣는 입장에서
하는 입장으로 바뀌니..
참 좋으시겠어요
창작가
유시민
애쓴다 ㅋㅋ
유씨 저분은 할수있는 자리에 있을때 뭘 하던가. 그때는 죽쑤고 본인이 모시던 알파메일은 골로 보내고..
멀어져 있는 지금은 까대는건 메시급이고.
진짜 똑똑한? 하남자인듯..
님 생각이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도 지금 만큼 경험이 없었고 순수해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생물학적 고찰을 위해 기존 가설이나 이론을 토대로 이야기하는데 사회현상에 대한 자의적 해석만으로 이타적 유전자가 있다고 단정짓는건 좀 오만한 자세인듯.
자의적해석에 동의하는사람이 늘어나면 보편적해석이 되는거 아닌가요?
대부분의 이론과학가설이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던데
찢도 분석좀 해주세요 히틀러 나치 집권과정과 비교해서요
야. 잘 찾아봐
참인간상을 보고 놀랄거야.
윤석열의 이재명죽이기 아직도 모르시구나
안녕하세요
유시민님
윤석열은 인문학이 아닌 생물학이요
인문학을 검색했는데요
언어 문학 예술 철학 역사 연구하는 학문 입니다
자
사람은 살면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게 언어의 발전이고 기술을 더욱 활발하게 연구하기 위해서
말을 합니다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서
판단을 해서 최종적으로 말을 합니다
이게
언어 아닙니까?
사람이잖아요
문학은 사상이나 감정을 상상의 힘을 빌려 표현한 예술 입니다
사상이나 감정은 본인의 생각 및 판단을 표현을 해서 본인만의 상상의 힘을 빌려 자연을 표현하고 기후를 표현하고 사람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라를 걱정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서 표현을한 정치인의 예술인 입니다
하지만
정치 예술인도
물음표 님들이 반대를 해서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라고 해서 정치인의 길로 못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술인은
정치인으로서 국민님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분이 예술인 입니다
현 정권이요
바로
윤석열대통령님하고 여당이요
세금 합의 다 아시죠
1프로
4프로 요
철학인은
본인이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의 경험을 등에서 얻어진 삶의 노화후 및 세계을 티비로 보고 세상을 이런게
돌아가고 있는구나 이게 세계다 인생관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이 있고 많은 사건사고로 인생을 배우고 본인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인생의 길을
살아가는 분을 만나서 아 이런 분도 있구나 이게 이 분의 인생이다
저는 판단하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역사를 보고 배우고 공부를 해서 여러가지의 역사를 알아가는 사람의 인생의 길 입니다
인문학의 마지막 단어는 학문 입니다
일정한 이론의 바탕으로 체계화된 지시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인문학이 맞습니다
그 이유는요
유시민님이 말했습니다
생물학은 검색해보세요
명사를 보세요
동물 식물 미생물 등등 글이 있습니다
여기서요
사람이 말 못하는 동물 입니까?
사람이 말 못하는 식물 입니까?
사람이 말 못하는 미생물 입니까?
ㅡㅡ
저 정명일도 말하는 사람인데요
윤석열대통령님도 말하는 사람인데요
한국의 대 국민님 대 후배님도
다 말하는 사람인데요
우리는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고 미생물도 아닙니다
유시민님
다 같은 사람입니다
혹시 직급이 높다고 물음표로 표현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윤석열 이라는 분도 다 같은
한국의 국민님이고 시민님입니다
저도 국민님이고 시민님입니다
유시민님
황당하네요
사람한테
동물 식물 미생물로
표현을 하네요 혐오스러운 단어이고
잘못된 표현 입니다
좀 생각을 하시고요
말씀을 하세요 유시민님
뭔 쌉소리를 이리 길게 쓰심?
유시민 작가가 진화 생물학적 관점에서 침팬지를 관찰한 사회 생물학자의 저서를 읽고 말씀하시는겁니다. 그게 윤석렬 대통령에 대한 비하 관점이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학술적 관점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유능한 사기꾼 부부
현상을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설명하려는 유시민의 논리는 너무 극단적이다.
생물학적으로 접근해보면 보이는 게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다라는 말이 아니고.
참고만 해야죠
당연하죠.. ㅋㅋㅋ 생물학적 요인이 과학적이니까... 과학이 곧 증거로 증명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그럴 법한 인문학적 이야기로 거짓을 늘어 놓을 수 없죠?
인문학은 증거가 없어요.. 그냥 자기 주장이지 ㅡㅡ 그러니 극단적인게 당연한거예요...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