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11월-2월 에도 32도 이상 되고 대기시간이 길어서 18홀 라운딩에 하루종일 걸립니다. 18홀 라운딩에 그린피+ 카트비 + 캐디피+캐디팁 10만원 정도 인데 일본 큐슈지역 웬만한 골프장들은 점심식사 포함 7-8만원 정도 18홀 라운딩에 점심시간 1시간 포함하여 6시간 소요됩니다. 라운딩 후 유흥을 원한다면 태국이 낫겠지만 가성비는 일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동차가 페어워이로 진입할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해도 비가오는 날은 진입을 할수 없습니다. 캐디의 팁의 경우 보통 400밧정도를 기준으로 주시면 됩니다만 서비스정신 성의 없는 4가지가 결여된 캐디를 만나면 반드시 100~ 200밧 깍아서 주시고 반대로 고객들에게 열과성의를 다하는 감동적인 캐디에게 먼저 깍아 놓은 100~200밧을 언져주세요^&^ 또 대분의 숙소가 있는 골프장의 경우 공항영접과 환송으로 골프장의 차량을 이용시 (거의 모든 분이 이용) 차비로 1인당 50$ 정도씩 받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 있는 골프장 1. 레이크뷰 :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진 골프장 페어웨이 그린은 나오스 골프장 중 가장 좋으나 가격이 비싼편 임. 부대시설은 아직ᆢ 2. 롱비엔 : 베트남 자본으로 만들어진 골프장. 카트 타는 것을 추천하며 월요일 스포츠데이. 그나마 좋은 구장 3. 부영 : 한국 부영그룹에서 운영하는 27홀 페어웨이 그린이 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식부페를 먹을 수 있음. 4. 라오 : 코라오그룹에서 운영 온리 워킹 코스(카트 자체가 없음). 가장 좋은 가성비. 5. 메콩 :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너무 오래 전에 갔었기 때문에 최근 상태 알 수 없음. 6. 덴사반 : 덴사반 유원지(남름댐)에 있음. 가는 길이 2시간 가까이 되고 업다운이 심함. 7. 락혹 : 9홀 퍼블릭. 동네 골브 수준이라고 하여 가 본적은 없음. 겨울에는 많은 한국인 골퍼로 상당히 밀려서 지루한 라운딩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크뷰,롱비엔,부영 가봤는데 4일 라운딩. 쉽게 태국*70~80% 단가 계산하면 되실듯요. 필드 상태는 필핀이나 벳남 정도로 잔디의 풍성함은 없고 한국정도?.... 웃낀건 공산당들도 라운딩 옴. 엄청 가오잡고 다님. 캐디가 알아서 넘어서 라운딩 진행 시켜 줌. 공산당 간부로 보이는 사람 의자 대령하면 앉아서 샷 하는거 지시(?) 함...ㅋㅋㅋㅋㅋ 카트랑 5미터 정도 되는 티박스나 그린을 왜 의자까지 가져와서 앉는지...ㅋㅋㅋㅋㅋ
이분도 그거 감안하고 올리신듯 한데... 제목 참이라니요.... 그래서 외국가면 최대한 많이쳐서 단가 낮추는건데.... 예전에 클락, 다낭, 라오스등 갔는데... 이제는 외국들도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특히 클락.... 동남아는 동남아 특유의 풍성한 잔디를 느끼고 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언 잘 치는 사람 99%가 하는 동작▼▼
ruclips.net/video/JEAigGLGepg/видео.html
태국은 11월-2월 에도 32도 이상 되고 대기시간이 길어서 18홀 라운딩에 하루종일 걸립니다. 18홀 라운딩에 그린피+ 카트비 + 캐디피+캐디팁 10만원 정도 인데
일본 큐슈지역 웬만한 골프장들은 점심식사 포함 7-8만원 정도 18홀 라운딩에 점심시간 1시간 포함하여 6시간 소요됩니다. 라운딩 후 유흥을 원한다면 태국이 낫겠지만 가성비는 일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태국 하루에 36홀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3식 식사와 숙박까지 도합해서 13만원이면 충분한 골프장 많고요 기다리는 사람 많은 골프장도 있고 없는 골프장도 있지만 그래도 하루 36홀 다 칠 수 있습니다 일본보다 가성비 측면에서 헐씬 태국이 좋습니다
예약 방법도 올려주셔야지요. 해외골프 골린이라서😅
타나시티 리조트는 정말 가볼만 합니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잔디연습장 숏게임 연습장 다 갖추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주변에 다른 골프장도 가깝습니다. 다음번에는 로터스밸리를 가봐야 겠네요
타나시티 골프장,,, ㅎ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치앙마이
가면 두달씩은 있어야지요.🎉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로터스밸리 골프텔 골프 가격 8만은 어디서 예약하면 될까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배보다 배꼽이 큰 곳이 태국입니다 캐디피.캐디팁.카트비와 추가홀을 돌면 비용 추가 등
전동차가 페어워이로 진입할수 있는 골프장이라고 해도 비가오는 날은 진입을 할수 없습니다.
캐디의 팁의 경우 보통 400밧정도를 기준으로 주시면 됩니다만 서비스정신 성의 없는 4가지가 결여된 캐디를 만나면 반드시
100~ 200밧 깍아서 주시고 반대로 고객들에게 열과성의를 다하는 감동적인 캐디에게 먼저 깍아 놓은 100~200밧을 언져주세요^&^
또 대분의 숙소가 있는 골프장의 경우 공항영접과 환송으로 골프장의 차량을 이용시 (거의 모든 분이 이용) 차비로 1인당 50$ 정도씩 받습니다.
50달러면 7만원인데 4명 28만원 겁나비싸네요 공항픽드랍
@@ppk0402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리 알아야 한다고생각이 들어서.....ㅎㅎㅎ
좋은 팁 감사합니다!😊😊
송영비는 호텔과 공항사이의 거리에 따라 달라져야 되는데 천편일률 인당 50$ 이라니 한국이랑 매 한가지이니 이건 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기껏 아낀 비용을 차량 한방에 다 날리는 꼴이니
@@ppk0402 엄청난 바가지요금....이런거로 폭리를 취하는거죠....
11월12일 출발 하려는데 예약은 어디서?
필리핀 따가이따이골프텔과 비용부탁드려요^^
태국다녀왔는데 뱅기 숙박비 캐디 교통비 대박 입니다
맞아요 정말 좋더라구요!
로터스 밸리? 코스 난이도가 쉽고 제주도 골프장과 비슷. 비추합니다. 로터스 가기 전 카스카타가 최고입니다. 그 다음은 바로 옆 람루까~.
겨우내 평균기온이 25도인곳은 치앙마이 정도되지 방콕은 겨울에도 30도가 넘죠 ㅎㅎ
맞아요! 그리고 일교차도 참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평균기온으로 이야기했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11월말에 다녀왔는데 항상 32도이상이라 무지 더웠네요
태국 이미 한국사람들 너무 많아서 기다리느라 7시간 라운딩에 물가도 완전 바가지 되서 절대 싸지 않습니다
태국은 여행 특히 골프치는거 아니다.
예약은 어디서
라오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가 태국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네!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에. 있는 골프장
1. 레이크뷰 : 중국자본으로 만들어진 골프장 페어웨이 그린은 나오스 골프장 중 가장 좋으나 가격이 비싼편 임. 부대시설은 아직ᆢ
2. 롱비엔 : 베트남 자본으로 만들어진 골프장. 카트 타는 것을 추천하며 월요일 스포츠데이. 그나마 좋은 구장
3. 부영 : 한국 부영그룹에서 운영하는 27홀
페어웨이 그린이 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식부페를 먹을 수 있음.
4. 라오 : 코라오그룹에서 운영
온리 워킹 코스(카트 자체가 없음). 가장 좋은 가성비.
5. 메콩 : 한국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너무 오래 전에 갔었기 때문에 최근 상태 알 수 없음.
6. 덴사반 : 덴사반 유원지(남름댐)에 있음. 가는 길이 2시간 가까이 되고 업다운이 심함.
7. 락혹 : 9홀 퍼블릭. 동네 골브 수준이라고 하여 가 본적은 없음.
겨울에는 많은 한국인 골퍼로 상당히 밀려서 지루한 라운딩이 될 수 있습니다.
레이크뷰,롱비엔,부영 가봤는데 4일 라운딩. 쉽게 태국*70~80% 단가 계산하면 되실듯요. 필드 상태는 필핀이나 벳남 정도로 잔디의 풍성함은 없고 한국정도?.... 웃낀건 공산당들도 라운딩 옴. 엄청 가오잡고 다님. 캐디가 알아서 넘어서 라운딩 진행 시켜 줌. 공산당 간부로 보이는 사람 의자 대령하면 앉아서 샷 하는거 지시(?) 함...ㅋㅋㅋㅋㅋ 카트랑 5미터 정도 되는 티박스나 그린을 왜 의자까지 가져와서 앉는지...ㅋㅋㅋㅋㅋ
라오스는 한국가이드에게 바가지 씁니다. 눈탱이 맞아요.
가이드들이 단합을 했다나 어쨌다나ᆢ쯧
골프만 하면 매리트 없지만 남성분들끼리 가면 뭔가 있다하죠
해외골프 초짜구만 요즘 누가 ㅠㅠ
프리미엄으로 빵으로 모실 수 있답니다. 딴 생각마세요
싸면 뭐한데유~~ 단기 로 가면 뱅기값 까지 합치면 그게 그건디~~~ 댕장
맞아요 ㅠㅠ 단기로 가면 비싸죠...
최소 3박4일 정도는 가야
3박 5일 입니다 ㅋ
@@flofwater225 그게 단기 아닙니까? 최소 2주는 가야 본전 뽑지요
요즘은 메리트없쥬~~ 캐디피도 이제 두당 2만5천원 달랍니다
국내인줄 알았더니?? 😡
가성비 끝판왕! 1인 1캐디, 1인 1카트, 18홀 전체에 10만원!? - RUclips
에라이~
요즘 태국은 비추입니다. 자칫 화 당합니다.
그건 외국 거주자 만 좋지
요즘 그런 가격 없어요
태국을 올리네 ㅋ
에라이 이것도 영상이라거 참 ..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구만
제목에 해외라고 넣어라
그린피 면제....년회비 150만원. 치고프면 매일도?
건강위해 걷고 1케디....2만원.
새벽운동하고 집에 옴 8시반.
황제골프를 클락에서.ㅋ
카트비 . 캐디피?? 별도라고? 이런 쓰레기 ... 팁은 인정 !
요즘 태국 가는 xx이도 있나
골프는 망했다 넘비싸
일본도 저렴하다
하나마나한 ㅂ
비행기 값까지 하면 30만원 잡아야죠 제목 참
비행기 값은 매번 달라져서요 ㅠㅠㅠㅠㅠ
이분도 그거 감안하고 올리신듯 한데... 제목 참이라니요.... 그래서 외국가면 최대한 많이쳐서 단가 낮추는건데.... 예전에 클락, 다낭, 라오스등 갔는데... 이제는 외국들도 가격이 많이 오르더라구요... 특히 클락.... 동남아는 동남아 특유의 풍성한 잔디를 느끼고 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미국이 훨 싸다. 평일에 치면 5만원도 안든다.
와... 미국도 정말 싸네요!!😲😲
내가 사는곳은 평일 39불@@swingcrew
@@swingcrew 걸어가면 10~20불도 충분합니다. 학생들은 가방을 메고 18홀을 소화하는 경우도 많고요 푸쉬카트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아요.
아르헨티나 18홀 올포함 2만원
야가고싶다 ㅎ
저두요 ㅎㅎ
돈이 없어 못가는것보다.
시간이 없어 못가는게 더 서럽다.
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시그니쳐?
무슨말이지?
시그너쳐는 알겠는데...
촣은곳입니다
가본사람만 맛을안다
25년1월에2명 갈께요..안내 부탁 드립니다.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가아니어서… 아직 그런 프로그램은 없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