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 부분은 분명히 상대방이 잘못한거지만 개 데리고 다니면서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혐오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사람보고 짖는 개들 통제 절대 안하고 말로 하지마 착하지~~ 이러면서 다독이면서 사과도 안하는 견주들 10이면 8은 그런다 앞에서 발로 걷어 차버리고싶음
대형견보다 힘이 센가? X 대형견을 잘 다룰만큼 훈련을 받았나? X 여자라서 시비걸리는게 아니라 컨트롤이 안될 것 같으니까 사람들이 예민해진겁니다. 남편 분이 있으면 남자가 있으니까 개가 돌발행동을 하더라도 그나마 대처가 될거라고 생각 되는 겁니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보면 사자끌고 다니는 것 같고 다른 중소형견주들은 친하자고 달겨드는 대형견들이 시한폭탄처럼 느껴집니다 다른사람 입장도 생각하세요
요즘 개물림사고가 너무 많다보니, 대형견을 입마개없이 산책시키는 힘없어 보이는 여자견주를 보면 불안함이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유없이 시비거는건 나쁜거죠. 그냥 알아서 그 대형견을 피해간답니다^^ 자기한테는 세상소중한 아이겠지만 남에게는 언제든지 살인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걸 모든 대형견 견주분들이 알아주시기를...
대형견 뿐만 아니라 중형견, 소형견도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피해를 줄 수 있죠! 하지만 피해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견주에게만 좋지 않은 말을 하는건 다들 참아주세요! 일부 견주분들이 핸들링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잘못 없는 견주분들이 피해를 보는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소형견들한테 2번 물려서… 소형견이 무섭더라구요. 중대형견들은 교육 잘 되어있거나 얌전한 친구들도 많구요! 견주들도 교육을 잘 시키고 조심해야하지만 가정에서 도 남의 개를 만지거나 함부로 다가가지 않게 하는것도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를 보면 견주 동의 구하지도 않고 막 다가오는 사람들 많아요..그러면 물릴 수 밖에 없죠. 해외는 사람이나 개나 반려견 교육이 잘 되니까 그런 사고가 비교적 적구요
민준아 아니야 남자 vs 남자는 지가 질 것 같다 판단되서 그러는거야 여자는 이길 수 있을 것 같거든. 시비거는 남자들이 이 마인드야.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마동석 같이 체격 좋은 남자가 목줄 안채우고 산책 나왔다면 입마개는 커녕 목줄하라는 말 조차도 못해ㅋㅋㅋㅋㅋ 진짜 추한줄 알아
@@개귀여움-e7n 술 취하고(통제력 없음) 칼 들고(자신보다 강한 동물을 산책시킴) 다니면 칼로 찌르는 일 없고 잘 살아도(사고 없음) 욕 먹어야죠.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정의해 뒀네요. 대형견 성견 몸무게가 25kg 이상이네요, 악력으로 최소 25kg 짜리 네발동물을 제어하겠다라;; 대형견 여성견주는 죄다 상위 1% 육체를 가지고 있나보군요; 참고로 번쩍 드는 행위에는 하체와 등 근육이 부담을 함께 집니다. 목줄 잡고 버티는 것은 악력과 이두, 등 근육이 모든 무게를 따로 부담하고요. 후자가 몇 배는 어렵죠. 얌전히 있는 것과 난리치는 상황까지 더하면 더더욱 차이가 나겠네요.
그건 그런데 여자견주가 데리고 다니는 소형견한테는 왜 시비거는거야? 소형견 견주가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닌데 남자견주들은 그런 시비 겪어본적이 없다더라 예를들면 똥 치운 봉투 들고 있는데 > 똥 치워! 그냥 길 가는데 > 개를 밖에 왜 데려와? 공원산책하고 있으면 > 개 버리고 애나 키워. 개한테하는만큼 니 부모한테나 잘해라 지겹도록 들었음
@@user-lITZ 그런 시비는 난 걸어본적도 없고 거는거 본적도 없어서 답을 못하겠네 다만 소형견주들 특히 여자견주들 눈쌀 찌푸려지는 상황은 많이봄 소형견 특성상 짖음이 심한 종류가 많은데 산책 돌아다니면서 사람보고 짖는데 타이르면서 아잉 하지마~~ ㅇㅈㄹ떨고 있는데 분통이 터짐 사람으로 따지면 쌩판 모르는 남한테 욕하는거랑 똑같은데 미안하다는 사과는 커녕 쌩까고 가더라 ㅋㅋㅋ 10이면 8은 그럼 솔직히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본 영상 링크:ruclips.net/video/Oj_M03lkVRI/видео.html
소주병을 들고 쫓아온다는건 진짜 심각한상황인데 단소살인마에 비유하여 장난스럽게 넘어가는건 좋지않은거같아요....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실제로 여성 견주들에게 시비가 더많이 걸립니다 남자들이랑 같이 있을땐 안걸리고요... 이유 뻔하죠 만만하니까 그런거지
보통 시비걸리면 40대 중반 이후 사람들이 제일 많았네요
그냥 개랑 다니면 거짓말안하고 못들어서 그렇지 매일같이 쌍욕먹음.
개 키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별 욕을 다 들어요
다신 개 안키우려고요
@@user-lITZ 과연 그냥 개만 키워서 그럴까? ㅋ
@@절묘한 니가 개 데리고 산책을 안해봐서 그럼. 개 데리고 다닌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산책하는데 "개 버리고 애나 키우지" "저러니 우리나라에 애가 없다" "개한테 하는만큼 부모한테나 잘해라"
소형견주들도 시비 많이 걸려요
그냥 개 끌고나오지말라고 지랄하는 새끼들도 있고 걍 시비 걸고 싶은거 백이면백 동네 아저씨들이 그러고다님
서로 조심하는 문화가 형성되가고 있지만 시비를 직접적으로 거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ㅠ 약자에게 특히요!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시길 😩
보르조이 진짜 멋진견종이네요😮
인정이요 이거 견주들이 능지가 없는게 아니라 아저줌마할머버지 다 여자고 어려보이고 혼자면 아 그냥 만만하면 괜히 시비거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 현실에 마동석스킨이라도 있으면 좋을련만
물론 이 부분은 분명히 상대방이 잘못한거지만 개 데리고 다니면서 남한테 피해주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혐오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사람보고 짖는 개들 통제 절대 안하고 말로 하지마 착하지~~ 이러면서 다독이면서 사과도 안하는 견주들 10이면 8은 그런다 앞에서 발로 걷어 차버리고싶음
나도 길다니다보면 담배피는 사람들 땜에 매일이 스트레스임.
대형견보다 힘이 센가? X
대형견을 잘 다룰만큼 훈련을 받았나? X
여자라서 시비걸리는게 아니라 컨트롤이 안될 것 같으니까 사람들이 예민해진겁니다. 남편 분이 있으면 남자가 있으니까 개가 돌발행동을 하더라도 그나마 대처가 될거라고 생각 되는 겁니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보면 사자끌고 다니는 것 같고
다른 중소형견주들은 친하자고 달겨드는 대형견들이 시한폭탄처럼 느껴집니다
다른사람 입장도 생각하세요
요즘 개물림사고가 너무 많다보니, 대형견을 입마개없이 산책시키는 힘없어 보이는 여자견주를 보면 불안함이 생기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유없이 시비거는건 나쁜거죠.
그냥 알아서 그 대형견을 피해간답니다^^ 자기한테는 세상소중한 아이겠지만 남에게는 언제든지 살인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걸 모든 대형견 견주분들이 알아주시기를...
대형견 뿐만 아니라 중형견, 소형견도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피해를 줄 수 있죠!
하지만 피해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성견주에게만 좋지 않은 말을 하는건 다들 참아주세요!
일부 견주분들이 핸들링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잘못 없는 견주분들이 피해를 보는게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일부라고 치부하기엔
하등 짐승은 짐승일뿐 인간대개랑 맘먹고
싸우면 인간이 이기죠
그래도 참는건 인간이기때문인데
일부? 허 그일부가 내가될수있고 하니까
이젠 봐주는거도 한계가 온거 같은데요
저는 오히려 소형견들한테 2번 물려서… 소형견이 무섭더라구요. 중대형견들은 교육 잘 되어있거나 얌전한 친구들도 많구요!
견주들도 교육을 잘 시키고 조심해야하지만 가정에서 도 남의 개를 만지거나 함부로 다가가지 않게 하는것도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를 보면 견주 동의 구하지도 않고 막 다가오는 사람들 많아요..그러면 물릴 수 밖에 없죠. 해외는 사람이나 개나 반려견 교육이 잘 되니까 그런 사고가 비교적 적구요
@@haedongvlog7709 뭐지 이건 싶어서 본인 영상 보고 왔는데 역시나....외모로 보나 체격으로 보나 대형견한테 전혀 안되실 분인것 같은데요.....ㅠ
@@SEVENPET 본인 수준에 맞는 개를 키우면 말을안하지...
딱봐도 개 관리가 안되는사람이 입마개 안하고다니는게 보이니까 까는거지
통제도 못하는 대형견이면 문제가 되지
여성견주가 대형견을 커버 못한다고 판단되서 그럽니다. 입마개를 하고 목줄을 하면 그러지않을것같아요.
잘 모르나 본데 술병들고 쫓아올 사람이면 입마개해도 똑같이 군다
개소리 하고 앉았네. 그냥 여자라서 그러는 거다.
민준아 아니야
남자 vs 남자는 지가 질 것 같다 판단되서 그러는거야
여자는 이길 수 있을 것 같거든.
시비거는 남자들이 이 마인드야.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마동석 같이 체격 좋은 남자가 목줄 안채우고 산책 나왔다면 입마개는 커녕 목줄하라는 말 조차도 못해ㅋㅋㅋㅋㅋ
진짜 추한줄 알아
대형견이 어느 정도 무게인지는 모르겠지만, 감당 안되는 동물을 산책시키는 것 자체가 민폐긴 함. 100kg 건장한 남성이 50kg 불곰 산책시키면 욕 푸짐하게 먹어야 하는 것처럼 60kg 정도에 사람이 대형견 산책시키면 안됨.
감당 못 하는 사람이 욕을 먹는 것과 감당 못 할 것 같다고 자기가 임의로 판단을 해서 욕하는 것은 다르죠. 요즘 여성견주분들 중에서는 본인 강아지를 번쩍 들만큼 강하고 통제도 잘해서 사고 없이 키우시는 분들도 많답니다
@@개귀여움-e7n 술 취하고(통제력 없음) 칼 들고(자신보다 강한 동물을 산책시킴) 다니면 칼로 찌르는 일 없고 잘 살아도(사고 없음) 욕 먹어야죠.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정의해 뒀네요. 대형견 성견 몸무게가 25kg 이상이네요, 악력으로 최소 25kg 짜리 네발동물을 제어하겠다라;; 대형견 여성견주는 죄다 상위 1% 육체를 가지고 있나보군요; 참고로 번쩍 드는 행위에는 하체와 등 근육이 부담을 함께 집니다. 목줄 잡고 버티는 것은 악력과 이두, 등 근육이 모든 무게를 따로 부담하고요. 후자가 몇 배는 어렵죠. 얌전히 있는 것과 난리치는 상황까지 더하면 더더욱 차이가 나겠네요.
@@개귀여움-e7n아닌분들이 더 많잖아요
이런 논리면 잠재적 살인마들은 어떻게 피할거임? 개한테 물려죽을 가능성보다 교통사고 등 사람한테 죽을 가능성이 더 높을걸요? 우리나라만 왜이렇게 의식수준이 뒤떨어지는지.
진짜 역겹네 그냥 당당한척 입으로 내뱉으면 다 똑똑해보이고 말 잘해보이는줄 아나보지? 뭘 주장할땐 생각이란걸 좀 하고 하렴
난 참 궁금한데 여자라서 무시하는게 아니고남자보다 당연히 근력이나 운동신경이 떨어지는데 만에하나 상황이 터지면 대형견들 통제도 못하면서 입마개도 안하고 데리고 다니는건 도대체 무슨깡인지 모르겠음
그건 그런데
여자견주가 데리고 다니는 소형견한테는 왜 시비거는거야?
소형견 견주가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닌데
남자견주들은 그런 시비 겪어본적이 없다더라
예를들면
똥 치운 봉투 들고 있는데 > 똥 치워!
그냥 길 가는데 > 개를 밖에 왜 데려와?
공원산책하고 있으면 > 개 버리고 애나 키워. 개한테하는만큼 니 부모한테나 잘해라
지겹도록 들었음
@@user-lITZ 그런 시비는 난 걸어본적도 없고 거는거 본적도 없어서 답을 못하겠네
다만 소형견주들 특히 여자견주들 눈쌀 찌푸려지는 상황은 많이봄 소형견 특성상 짖음이 심한 종류가 많은데 산책 돌아다니면서 사람보고 짖는데 타이르면서 아잉 하지마~~ ㅇㅈㄹ떨고 있는데 분통이 터짐 사람으로 따지면 쌩판 모르는 남한테 욕하는거랑 똑같은데 미안하다는 사과는 커녕 쌩까고 가더라 ㅋㅋㅋ 10이면 8은 그럼 솔직히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음
글쎄..그런 생각 들수도 있는데 뉴스에서 그런 종류의 사고는 못들어본거같음.
여성견주라서 시비걸린게 아니고 밤늦게 돌아다니는 취객한테 그냥 시비가 걸린거아닌가.....?
남자라서 모르겠지
대낮에도 저런 시비가 얼마나 많은지
나도 남동생이랑 나가면 시비 한번도 안걸리더라^^^^ 내 남동생도 시비걸린적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