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요정에서 청정 도량으로 "길상사"

[@YS-yy6sx]

🙏🙏🙏

[@soonupeck2679]

대단하네요! 여인의집념과 또한 천한기생의 신분으로서 억척스런 재산모음과
불쌍한 영혼들의 (기생들) 길상사! 요정에서 사찰의운명! 돈은 귀신도부린다는! 속담!
또한 법정스님의 무소유! "호랑이는가죽을남기고'' 법정스님의유언 과 길상화 의 유언. 두분다 원을 풀었으니! 💜🙏💜,

[@user-yd4cp9dk2o]

소설보다 기구한 슬프고도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

[@육민-k8x]

사랑이란
이런거구나

[@bomgoroguesthouseindaegu7531]

썸네일과 02:13 에 나오는 인물은 김영한(자야)가 아니라 백석의 시 '통영'에 나오는 박경련입니다.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배명길-s3t]

옛날이라 그랬겠지
요즘에는 사랑한다면 기생이 뭔걸림돌이 되겠는가 백년해로가 더 중요헐듯 하다.

[@유수정-b3n]

나무 관셈보살

[@사사타로]

영상속 사진의 여자는 자야가
아니라 박경련(난)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정이 필요할듯 해요.

[@2000sami619]

정말 영화로 찍어도 손색 없을 만한 기구한 사연....

[@mojiri]

[법정 스님 눈길]
두껍아, 너는 무슨 재미로 산중에 혼자 사느냐
그냥 들어만 주세요~ ^^
법정 스님은 두꺼비랑 대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셨을까요?
그리고 홀로 사시면서 모두와 함께 사신다고도 하셨습니다.

[@무지개후니]

음식점가서 작은 젓가락하나 수저 하나 놓지못하고 ...머 그래 귀한 숨소리라고..머그래 편하고 편하고 편하고 그랬답니까.....

[@프란체스카-i1t]

대원각…
김영한재산도아니었고
박헌영이북한으로가면서
바뀐걸로알고~
나타샤는…
거제살던…
첫사랑 박경련~
지금거의이렇게인정이되는데
왜방송에서본질을흐리는지…
쟈야…
나타샤~???
착각이다~
백석이그당시에뭐가아쉬워
기생을…???

[@강명진-p6z]

구미역 뒤에 절이 일케 생겻던데 봐도 모르겟어서... 나는 오사카 청수사 갓다옴 동생 데리고

[@인생여행나는나다]

역설적이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