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덤의 주인공분에 대해 다른 방송에서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찍이 아드님과 사모님을 먼저 떠나 보내고 외롭게 사시다가 이 무덤을 준비해 놓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생전 주변 어느 분들에게도 폐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을 정도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셨던 분이라고 하는데... 이 무덤에 얽힌 한 남자의 슬픈 사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부디 저 세상에선 행복하시길 빕니다.
언젠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도 저렇게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니 왠지 슬프다. 평생 누울땅은 생겼다해도 아무도 찾지 않은 채 고립되어져서 차가운 시멘트 안에 머무르면 사무치게 외로울 것 같은데.. 본인무덤의 비석고르고 땅고르고 시멘트 바르고 안에 눕게 될 날을 준비하셨을 어르신도 마음아프고.. 아무쪼록 편히쉬셨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 서글픈듯하네요. 근데 나라면 서글프더라도 바람에 날라가겠다. 잠시 살아서 행복했다. 흔적은 빨리 지우는게 좋다. 그 곳에 이쁜 꽃이 피면 좋겠다. 그들이 고단할때나의 형상이 아닌 그 이쁜 색깔의 꽃을 보고 휴삭을 취하고 살아갔으면.. 나를 생각하면서 슬퍼하는건 마음이 무겁다. 차라리 푸르른 하늘을 보았으면….
ruclips.net/video/-6UeZNVKm6M/видео.html 💟💌✝️❤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증거하는 오직 진리 구원자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죄사함받아 사탄마귀귀신우상 지옥사망영벌 에서 벗어나 영생복락천국 누리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예언의말씀 대로 예수님께서 이땅의 심판주로 곧 오십니다 십자가로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죽음후에는 심판이있습니다
개인적인 애닲음은 있겠지만 계속해서 시멘트 무덤이 늘어난다는게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그곳에는 적어도 풀이나 나무나 자라지 못하는곳이 될텐데.. 죽어 자연으로 돌가는 몸이라 자연스럽게 자연과 함께 섞이도록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무덤을 핵폭탄이 떨어져도 멀쩡하게 만들어 놓은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이곳은 건딜지 말라는 의미도 담겨 있을테니깐..
@@paulkwon8106 맞긴 맞습니다 만 내가 보긴 계발 오래 걸릴것 같은데요? 사람은 죽어 땅에 입관되며 한1년 쯤이며 육탈(肉脫)된되요!뼈(骨)만 남게죠?그게 언제 산화 되는지는 토지 에 따라 다르답니다. 흙으로 덮고 풀로 덮어디 치시다. 후손 없으며 비가오고, 눈이오고, 녹고, 봉분이 없어지거나.... 뫠돼지가 파해치거나,짐승들이 구멍뜷고 시신을 훼손하거나 먹거나 ? 살아 있는 사람들이 보며 좋겠습니까?마지막 분이 이것 저것 생각해서 그렇케 한것이니... 존중 합시다!!산자가 죽은자의 원도 들어주는거라 생각하고 푼삭(돈)도 계산 하고 한거이니....산자(살아있는자)인 우리틀이 너그럽게 존중 합시다,...!!
@@therock0122 옳고 그른건 나나 당신이 정하는 건 아니지만, 정상인이면 옳다고 생각하는 보편적 진리라는 것도 있어요. UN가입국 중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인구밀도가 세계 2위인 나라에서 상식적으로 매장 문화는 사라져야 하는게 맞죠. 땅도 부족한데, 무덤만 계속 만들면 그게 맞는건가요? 전국토가 무덤화 되면 후손들은 어디에 사나요? 지금도 전국에 무연고 묘지가 너무 많습니다. 이거 처리하는 것도 국가적인 큰 손실이에요. 만원 지하철에 모두가 서서 가는 상황에서 지하철 가운데 돗자리 펼치고 앉아 가고 있는 상황인거죠. 법으로 그러지 말라는 말은 없지만 만원 지하철에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이라는 건 사실이죠.
이기적인건 지금 우리입장에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고 당시 시체훼손을 꺼리고 매장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가족 다 떠나보내고 혼자 떠나는 입장에서 무덤 위치까지 정해서 최대한 조용하게 가셨는데 이기적이니 뭐니 욕하는건 잘못된듯.
ㅇㅈ
@@정연빈-o0o 논리정현하다는듯이 댓글쓰신거에 비해서는 전혀 타당하지않은데...? 다 님 개인적인 심증이잖음?
환경파괴랑 개발불가도 수십년 지나면 가능해짐
@@정연빈-o0o 뭔개솔~
ㅅㅎㅈㅎㅈ8ㅎ8ㅅ8888ㅎㅅ8ㅎ8ㅆ8ㅈㅆㅅ8
@@정연빈-o0o타당한 논리가 1도 없는딩?
이 무덤의 주인공분에 대해 다른 방송에서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찍이 아드님과 사모님을 먼저 떠나 보내고 외롭게 사시다가 이 무덤을 준비해 놓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생전 주변 어느 분들에게도 폐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을 정도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강하셨던 분이라고 하는데...
이 무덤에 얽힌 한 남자의 슬픈 사연 이야기를 듣고 나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부디 저 세상에선 행복하시길 빕니다.
시신이 세(3)이 있다고 봐야 하게
군요? 후손이 단절 됬니....고인님들
명복을 빌니다...묵념...!!
일각에선 자연으로 돌아가지않고 끝까지 남으려고 한다는 이기적인 환경파괴라는 말도 있더군요... 본인땅이면 다행이겠는데 아니라면 생 양아치짓이라면서... 본인 땅에 본인이 짓는거라 위법은 아니겠지만요
@@pe_pe59 본인땅 아닌데 짓을수 있음?
@@pe_pe59 님!!자연으로 돌아
간거죠?부부와 일찍잃은 자식과 함께
땅 속 일정한 깊이 남편된 사람이
후사(後嗣:뒤을 이을사람)가 없어!!
방편을 쓴거뿐 이죠!!명복을 빌니다!묵념
세상에 이런일이 나왓던
사연인데 그 아저씨 기억남
안에 출입구도 잇엇는데.
잡초도 뽑아야되고 제초도해야되는데 그걸 해줄 자식이나 주변 사람이 없으니까 그냥 영구적이게 시멘트를 발라달라고 한듯 너무 마음아프네요ㅜ
55세 입니다 화장 문화도 그리나쁘지 않을까요...
@@호웅박 예전에 듣기로는 우리나라 땅덩이는 작은데 산소(봉분)가 너무 많다고하더라고요 ...화장이 좋겠죠 후손들이 성묘하기도 좋고요
@@호웅박 죽음을 미리 준비하시네요..멋있으십니다 화장문화도 요즘은 굉장히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o레인 ㄹㅇ 터 좋은데는 다 묘들이 있음...
@@sndrc9 옛날에는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땅에 무덤을 지었으니까요. 물론 모든 좋은 땅에 무덤이 위치한건 아니지만 지금은 그 외 좋은 땅들은 이미 쓰고 이제 남은 땅이 무덤 땅일 뿐이죠.
비석에 이름도 쓰여져 있고, 고인 아는사람에 직접 묻은 뒤 무덤 만들어준 사람까지 마을에 멀쩡히 있는데
"이건 과연 무덤일까~요?" 하면서 초음파 장비 굴리고 사람 불러와서 무덤맞는지 물어보고 난리 친거?
방송국놈들 징하다 징해
ㄹㅇ동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l일수도
저도 그생각함.
주위에 물어보면 바로 알수 있는걸
묘 주인 이름도 박혀있고 주변사람들도 알고있는데 멋대로 와서 초음파검사하고 들쑤시고.. 방송국놈들 진짜 너무하네 ㅉㅉ
ㄹㅇ
?
ㄹㅇ..
와 .. 별생각없이 옆에 틀어놓고 작업하고
댓글읽다가 깨달았네요
그러네 이미 다 알아놓곤 소재거리로 써먹은거네...
그냥 써먹는것도 아니고 ... 밟고 돌아다니고 초음파검사하고...
보자마자 가장 불편했었음. 남 죽은자리를 허락도 없이 지들 돈벌이로 사용하는게...
현명한 방법이었냐고 질문한 이유는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주재넘네... 지금 봐도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어차피 자기 땅이고 관리 안 하면 주인 없는 땅인줄 알고 버려질테니 진짜 현명한...
묘지 전문가 어지간히 없었나보네
비석과 상석에 있는 글씨 읽고 해석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도 전혀 고인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입니다..
시골동네 길옆에 흉물
로 남을 콘크리트 봉분
무덤이라..?
사후 타인을 배려 했다면 저같으면 화장후 산이든,
강이든 뿌려달라 했을것 같은데..
@@비발디-w8c 이게맞지 배려라면화장으로처리하는게맞지 흔적남기고 알박기마냥저러고있는데 배려는무슨배려
현명한 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자기스스로 묫자리 알아보고 사후에 묻어달라고 이웃한테부탁하고 관리하기 힘드니 저렇게 해달라고 말할때 심정은 어땠을지
무슨 사연이 있는분이셨는지 가늠도 안되네요
혼자 외로운삶을 사셨을거같지만 주변분들이 저렇게까지 해준걸보면 좋은분이셨던거같네요
👏👏👏👏👏👏👏👏👏👍🙏
4 ㆍ
좋은분이라고 하시니
다음에는 니아이로 태어나길
44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 뭐야 ㄷㄷ
사후에 돌보는이없는 무덤은 지자쳬에서 통보후 정리해 버릴 수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던 고인의 큰그림 대단하시다 죽은후에도 내자릴지키겠다는 깊은의지.
@@88kiki73 ㄴㄴ
@@88kiki73 고인의 무덤을 함부로 민다는게 민폐임
@@What.are.you.doing. 좁아터진 나라에서 도대체 산마다 알박기식으로 무덤 놓는게 좋아보이진않아서 그럼. 관리가 어려우니까 차라리 모아놓는건 어떤가싶음
@@88kiki73 좋은생각이긴 한데 이미묻어버린걸 어캐할수있을까 싶음
스포당했노
처갓집 동네 나왔네요.
살아생전 자손없이 힘들게 사셨던분 이라고 장인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무명 순교자의 묘 찾는길에 가면서 명복을 빌던 무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무명 순교자도 그렇고 그분의 묘를 기리며 찾아가는 와중에 명복을 비시는 이쑤신장군님도 그렇고..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합덕이여 ~~
10여년전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면 이 시대에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장례와 묘지 문화는 변하고 있고 관리 안된 묘는 어찌보면 흉하기 때문이죠.
그냥 화장하는게 나은 듯
@@SangAoooSangA 저 시대에는 화잠비율이 전체에 1퍼센트 미만이었습니다.
국가에서 홍보하고 장려해서 인식이 바낀거죠
@@hempenful 지금에 와서 보면 이라고 단서를 달고 있는데 무슨 그당시 화장비율을 말하는지?
지금와서 보면 현명하다고 ? 저게 더 흉한데?
와 가슴 아프네 돌아가시면서까지 남을 위한 배려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사셔요
자손이 없으셨구나..요즘은 다들 자손이 있어도 묘지 관리 못합니다. 화장해서 수목장으로 하던지 하라고 해야지..
자식이 없으셨다니 고인으로선 살아생전 이웃분에게 그렇게 부탁했었던것이니 남들에게 민폐를 안끼치려고 하신듯
가슴이 아픔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십시요🙏🙏
저희집안도 4대째 외동딸이라 외가 핏줄이 귀한데 차차 이런 자식없고 부모없는 세대가 늘어날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남의 무덤에서 저런 기계 갖다대고 참 저게 맞는가 의구심이 든다 아무리 방송이 지맘대로고 사연자가 가족이 없다지만 지들 맘대로 조사하고 추측하고 참 엿같네 방송사들도
이건 좀.. 문제 없어보이는데
@@___-__-_ 네? 문제가 없다구요? 님부모나 조상묘에 방송국놈들이 기계 갖다대면서 안에 뭐가 있을지 해도 넌 가만히 있겠내요?
@@___-__-_ 저분은 비록 가족이 없다지만 그 가족이 없다는걸 악용해서 지들 맘대로 망자의 땅에서 지들맘대로 기계들고와서 저러는데 만약 저묘가 당신 부모 묘였으면 당신은 아이구 좋아라 하면서 구경만 했겠내요 ?
@@무야호-w7c 가족분들이 안계시다고 악용한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것을 할거라면 적어도 제사한번은 지내주시고 해주셔야 됀다고 생각한다
그런식이면 예의없이 한국전쟁 전사자들 기계로 찾고 있는거군요.
아주..
요즘엔 벌초, 관리도 힘들고 그래서 시멘트로 낮게 봉을 만들고 녹색 페인트로 칠한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우리집도 이걸로 고민 한적이 있네요
언젠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도 저렇게 남아있을거라 생각하니 왠지 슬프다. 평생 누울땅은 생겼다해도 아무도 찾지 않은 채 고립되어져서 차가운 시멘트 안에 머무르면 사무치게 외로울 것 같은데.. 본인무덤의 비석고르고 땅고르고 시멘트 바르고 안에 눕게 될 날을 준비하셨을 어르신도 마음아프고.. 아무쪼록 편히쉬셨으면.
공감입니다 그시대는 화장이란 생각도 못한 시대에
죽어서도. 두번 죽기 싫타는둥 하는시대
안타가워요.
극락왕생 상품상생 하소서 ()()() 참 돌아가신 분 심정은 어때을까 착찹하네요 극락왕생 하십시요 ()()()
참... 사연이 씁쓸하네요. 고우신 마음 쓸쓸하신 마음 시멘트에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네요.
나도 외동이고 나포함 1인가구가 늘고 있고 미혼에 비혼에 혼자 사는분들도 많으니 자식도 없는 초저출산의 사회적 현실...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도 늙으면 미리 저리 방법을 강구해야것다...
화장은요?
이젠 무덤보단 화장을 하는게 엄청 늘었지요
시신을 기증하는 방법도 있어요
@@야옹이-s2i 기증이 말이 많더군요
시신실험용으로 연구하고 뒷처리를 버리다 싶히 한다고......
자기가 죽었을때 시신기증한다고 유서쓰고
교통나고나서 죽으면 실컷 해부할거다하고
장기도다떼고 장례처리는 그 연구한곳에서 처절히 해주는게 아니라던데요
@@너하나만-p8n ㄹㅇ 자기땅에 매장하러 사람들이 가는데 상여행렬막고
돈 500주면 보내준다고 옛날 뉴스 나옴
분명 자기가 산땅에 죽은부모 묻으러 가는것도 그 동네 주민이 막아 통행료 달라
깡패짓함
이러니 귀촌하려해도 시골 노인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군요
생존한 자손이 없는데, 묘등 장식 까지. 저는 아들 둘에 딸 하나 있지만, 죽으면 화장하고 재는 대충 처리하라 했습니다. 죽은자들은 산자들이 쓸 땅을 차지하면 안됩니다.
멧돼지에 의한 피해 때문에 흙 봉분을 시멘트 봉분으로 바꿔버린 케이스도 있긴 하더군요
삼가 고인 김동식님의 명복을 빕니다 . 돌아가실때도 남은 자들과 후관리를 생각하셨을 마음 깊은 분. . 부디 그곳에서는 외롭지않고 보고싶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994년에 돌아가신 분한테 화장타령하고 환경타령하는 댓글러들은 정상이냐?
무명 순교자의 묘가 더 궁금한데??? 표시판에 목이없는 시신,32구의시신을 합장이장 저걸 조사해도 분량나오겟다
시멘트 무덤 전남 무안군에도 만들었던데.
기존에 무덤인데 풀이 귀찮았는지 어느날 지나다 보니 시멘트로 모든게 덮혀 있더군요.
저도 시멘트 무덤 본적있어요~목포가는길쪽엔..
인조잔디로 꾸며논 묘도있더라구요~
인터넷 뉴스에서 보니 멧돼지가 자꾸 묘를 뒤집어서 후손들이 참다못해 시멘트로 무덤 만든 경우도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
다.....🙏🙏🙏
처음에는 소름이었는데 사연을 들으니 슬프네요
좋은 곳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개인 땅에 개인 소망대로 무덤을 조성한건데 현명??
저 무덤을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가 누구한테 있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생이 서글픈듯하네요. 근데 나라면 서글프더라도 바람에 날라가겠다. 잠시 살아서 행복했다. 흔적은 빨리 지우는게 좋다. 그 곳에 이쁜 꽃이 피면 좋겠다. 그들이 고단할때나의 형상이 아닌 그 이쁜 색깔의 꽃을 보고 휴삭을 취하고 살아갔으면.. 나를 생각하면서 슬퍼하는건 마음이 무겁다. 차라리 푸르른 하늘을 보았으면….
저는 전문가가 이니요//내예측이 우찌 딱맞는지요..성묘 벌초를 할사람이 없는것이라서요///////////////////////////////////////////////////////////////////////////////////////////////////////////////////////////
뭔 화장타령이야
지금이야 화장이 많이 늘어났지만 옛날분들은 죽으면 무덤가는거라 생각하지 화장은 생각도안했음 인식자체가
저게 94년대에 생겼다는데 그때는 화장비율 엄청낮았다
30년전 시대상황먼저 생각하고말해야
1차원적으로밖에 생각을 못 해서 저럼ㅋㅋㅋㅋ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가족들과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화장해서 납골당 모시는걸 싫어하고 매장을 하는걸 원하는분들도 꽤있어요
10년후에도 화장하려고 파보면 충격이 크게 오고 사람 할짓 아니예요
그걸 다겪는건 자식들 몫인데 힘들어요 부모님들께 잘애기하셔서 처음 부터 납골당으로 하세요
알고보면.👀 속이뻥뚤린다.💘 짝짝짝 최고 사랑보냅니다.💘
그냥 화장해서 뿌리는게 더 현명했을듯
이유가..너무 이해되고 가슴아프다...
ruclips.net/video/-6UeZNVKm6M/видео.html
💟💌✝️❤
창조주 하나님의 성경말씀이 증거하는 오직 진리 구원자 예수님 믿고 회개하여 죄사함받아 사탄마귀귀신우상 지옥사망영벌 에서 벗어나 영생복락천국 누리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경 요한계시록 예언의말씀 대로 예수님께서 이땅의 심판주로 곧 오십니다 십자가로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죽음후에는 심판이있습니다
@@성경으로 나무 아미타불
마음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승에서라도 자식없어
외롭게 살지않으시길~
순간 처음에 방사능으로 돌아가신줄 알았음 참고로 방사능은 시신에서도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관을 납으로 만들고 시멘트로 매꿔버린다네요..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하는 배려심.
영면하시기를..
감동.
개인적인 애닲음은 있겠지만 계속해서 시멘트 무덤이 늘어난다는게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그곳에는 적어도 풀이나 나무나 자라지 못하는곳이 될텐데..
죽어 자연으로 돌가는 몸이라 자연스럽게 자연과 함께 섞이도록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무덤을 핵폭탄이 떨어져도 멀쩡하게 만들어 놓은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이곳은 건딜지 말라는 의미도 담겨 있을테니깐..
맞는말씀 ~~~~~~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갑시다~~~~
어차피 개발되면 용역들이 망치로 깨부숩니다
인정합니다. 이기적일수도 있죠..
넘 깊게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까지도 미칠수가 있겠네요. 하지만 저분은 이기적인 마음보다는
전자쪽만 생각하셨을거 같아요.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면 어느쪽이든 아쉬움이 남을수밖에 없는거같아요.
@@paulkwon8106 맞긴 맞습니다 만
내가 보긴 계발 오래 걸릴것 같은데요?
사람은 죽어 땅에 입관되며 한1년
쯤이며 육탈(肉脫)된되요!뼈(骨)만
남게죠?그게 언제 산화 되는지는 토지
에 따라 다르답니다. 흙으로 덮고 풀로
덮어디 치시다. 후손 없으며 비가오고,
눈이오고, 녹고, 봉분이 없어지거나....
뫠돼지가 파해치거나,짐승들이 구멍뜷고
시신을 훼손하거나 먹거나 ? 살아 있는
사람들이 보며 좋겠습니까?마지막 분이
이것 저것 생각해서 그렇케 한것이니...
존중 합시다!!산자가 죽은자의 원도
들어주는거라 생각하고 푼삭(돈)도 계산
하고 한거이니....산자(살아있는자)인
우리틀이 너그럽게 존중 합시다,...!!
슬픈현실입니다 저세상에서 부디행복하세요
자녀와 부인을먼저보내고
가슴아프게사시다가 벌초등 신경안쓰시러고
저리~~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상주의 삼강주막 인근에 조선방직 창업자와 그의 형재 2분의묘가 주위에 담장도 있고, 내부는 물론 봉분까지 시멘트로 덮혀 있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천주교 신리 무명순교자묘 옆이군요 지나가다 봤는데 무슨일인가했습니다
고대 중국의 황제능은 도굴을 막으려고 석회로 아예 무덤을 막어버리는것도 있다고 하던데요
조조의 경우에는 무덤처럼 안보이게 만들고 땅만 파고 그안에 능을 조성하고 입구를 석회로 막았다는 기록도 있고 징키스칸의 무덤은 아직도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함요ㅎ
도굴을 막기위해 쇳물은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시 원나라는 유목민들이어서 조장을 하거나 초원에 돌무덤으로 묻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잡초제거 안해도 되니편하지
나중에 지나다 보이면 술이라도 한잔 올려드리고 싶네요~ㅠ 부디 편안하게 영면하세요~
부모가 자식들이 잘 안올것으로 생각 또는 후손이 없어서 시멘트로해서 벌초도 안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음
시간이 지나면 때로 시멘트가 주변과 어울려짐
함양서 광주가다보면 고속도로옆에 시멘트무덤 있더라구요
여기도 또 있군요~?
강원도 영월에도 시맨트 무덤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
그래서여??
성격이
강직하신분이군요
잔디면어떠냐구요
관리가안되면 어떠냐구요
아무것도모르고
편히쉬실텐데?
저런일이 결코 남이야기가 아님 선산있는 우리집안도 개발때문에 선산이 없어지게 생김 그대신~국가에서 납골묘를 만들어라고 했음 요즘~선산도 새로 허가안해줌 어차피~손자이후 세대까지 가면 묘관리 끊어짐 지금~무연고묘지가 너무 많아서 문제임 우리외갓집도 망우리공동묘지에서 20년전에 정리해가라고해서 마무리짓었음
세상에이런일이 프로에 나온곳이네
요즈음은그냥 화장해서 뿌려돌라고 하는게 맞음
중국가면 시멘트로 만든 무덤이 많음. 관리가 용이한 이유라고 하던데.
어런묘지많습니다
벌초하기어려운사람들의 아이디어
이정도면 왜묘를쓰냐구요
그냥화장하지
시멘트 평토장도 있습니다. 아예 바닥처럼 평평하게 시멘트를 발라라 했고, 자손들은 묘 찾아오고 관리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자기 일 열심히 하며 살라고 하신 분도 계십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차라리 바람에 날려 영원한 영생을 얻음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사후 살아있는 사람들에 배려라기보단 흉물에 가까울정도로 움침하고 눈길이 꺼려지게 하는 모습은 저 혼자 만에 느낌일까요.사후을 맞이한다면 전 이렇게 까지 이승에 연연하지 않을것 같읍니다.
근데.. 저거 땅 , 자식도 없으면 소유가 국가로 되지 않나 .. 반대로 누군가 소유하고 있다면 세금 열심히 내고있을텐데..... 두 경우에 대해서,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듯...
상속 순위에 따라서 형제 , 친척들한테 감
시골동네 집지을때도 무연고자 봉분이 너무많아서 따로 사비들여 이장시키던지 화장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 버려진무덤이 너무많아요.
이게 남의 일이 아닌게…요즘 비혼 외치는 젊은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 그 사람들의 미래가 아닐까 싶어요 관리가 필요없는 장례문화가 분명히 성행하는 날이 올것 같네요
난 비혼인데 죽은후엔 뭐 어떻게되든 아무 상관안함
죽으면 끝임. 무덤에 왜 연연?
그냥 화장해서 수목장이나 뿌려달라고 했더라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고인이 매장문화를 당연하게 아신분이겠죠.그분 나름 최선이였던듯 하네요
근데 시멘트도 ㄱㅊ은듯 풀 안자라니 인사들이러 갈때 풀제거 안해도 되니 편하긴할듯
형식은 다르지만 옛날에 영암에도 있더라..너무황당함...
나는 딱 보고 알았는데
다들 벌초를 해봐야
알지~~~
그냥 화장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법도…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야하는데....피해주기 싫었다면 화장해서 뿌려달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싶다..
흉물스럽게 시멘트 무덤이라니...당사자의 취지는 이해하하지만.....다른 사람들 생각했더라면 저런게 좋아보인다고 할 사람 몇이나 있을까....
1994년이라서 화장하는 비율이 20%밖에 안됐음
게다가 시골동네면서 나이드신분이시었다면 매장을 더 선호했었을지도
신리성지를 찾았다가 무명순교자 무덤이 있다고 하여 물어 물어 찾다가 처음에는 실패했고 두번째 겨우 힘들게 찾았는데 이무덤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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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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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참신한 아이디어네. 나중에 나도 써먹어야 겠다.
죽어지면 그저 흙에 지나지 않는것을 무슨 의미가 잇을까.
공허한 일.
이해는 되지만 화장하시는게 더좋은 방법 같아요, 시멘트 자연회손 답답 흙이 답답할거 같아요,
저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해남쪽에 가보면 잘난 후손 새끼들이 벌초하기 싫어 잔디쪽에
시멘트 발라버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래후손들을위해서는화장문화로가는게옳치않을까합니다 그리고돌아가신분은그당시에는아마최선의선택이지않았나합니다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
옳고 그름은 당신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therock0122 의사표명은 자유입니다. 당신이 굳이 소통의 창인 댓글창에 남의 댓글에 옳다 그르다를 따지지말라고 답글을 다는것처럼 말이죠.
@@773wook 맞습니다 자유입니다 저또한 자유입니다 당신도 당신이 쓴 댓글에 포함됩니다
@@therock0122 옳고 그른건 나나 당신이 정하는 건 아니지만, 정상인이면 옳다고 생각하는 보편적 진리라는 것도 있어요. UN가입국 중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인구밀도가 세계 2위인 나라에서 상식적으로 매장 문화는 사라져야 하는게 맞죠. 땅도 부족한데, 무덤만 계속 만들면 그게 맞는건가요? 전국토가 무덤화 되면 후손들은 어디에 사나요? 지금도 전국에 무연고 묘지가 너무 많습니다. 이거 처리하는 것도 국가적인 큰 손실이에요. 만원 지하철에 모두가 서서 가는 상황에서 지하철 가운데 돗자리 펼치고 앉아 가고 있는 상황인거죠. 법으로 그러지 말라는 말은 없지만 만원 지하철에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이라는 건 사실이죠.
저런 마음씨 가진 분은 귀신이 되더라도 착한귀신일듯
태어나는 모든 것은 결국 땅으로 돌아갑니다.
죽고 나서 흩어지지 않고 자리 차지 하고 있는 것 보다는
화장해서 흩어지는 것이 저렇게 흉한 시멘트 덩어리로 남는 것 보다는 훨씬 좋지않았을까 싶네요.
동감하는데 저 고인은 자신이 살았다는 흔적을 저렇게라도 남기고 싶었나 봅니다
찰리 채플린 무덤도 시멘트로 덮어놨는데, 그건 예전에 도굴당한 적이 있어서 그랬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연히 이 영상 접했는 데 슬프네요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글쎄 사연은 딱하지만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화장을 택하는게 낫지싶음
나도만약 혼자 죽게된다면
뒷처리를 어떻게 맡길까 하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화장해서 분골은 어디 넣어두지말고 바람에 흩뿌리면 좋겠음
아님 종이에 싸서 흙에 묻어주던지..
누군가에게 폐를끼치지 않으려한 마음씀이는 알겠지만
저렇게 공기도 안통하게 밀봉해두면 시신이 제대로 부패하고 흙으로 돌아갈런지..
충북이아니어도 우리집 근처에도 저렇게 해놓는데 많은데..
죽으면 끝인데 굳이 저렇게 남겨야하는걸까 하는 내생각과는 사뭇 다르네요~~청산의 귀절이 생각납니다!
지땅에서 지맘대로 하겠다는데 니가 뭔데 ㅋ 뭐 저땅 니가 가져가게?
죽으면 끝인데 현충원은 왜 만들까요ㆍ? 건물만 한채 지어 놓으면 될텐데ㆍ
막상 끝이 다가오면 흔적 이라도 남기고 싶은
그 어떤~건강하고 젊은 사람이라면 느끼지 못할 그런거 아닐까요 ㅠㅠㅠ~
공수래공수거
이해가 갑니다. 아무도 돌볼 자손이 한국에 없게된 경우와 비슷하군요
어르신이 화장에 대한 생각을 못하시다 보니 저렇게라도 만든 것 이군요. 불과 이삼십년만에 이제는 화장이 보편화 되서 저렇게 까지 할필요가 없어졌네요.
남한테 피해 안줄거였음 자리차지하지 말고 바다에서 죽든가
묘를돌봐줄 자식도없어서 다른사람들처럼 묘를쓰고 잔디를입혀놓으면 관리해주는사람하나없어서 묘가없어질까봐 저런방법을 택했나본데 가족이 아닌 다른이들한테는 묘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있는요즘에 저런방법이야말로 아주잘못된방법입니다.관리해줄사람이 없는것이 걱정되면 차라리 화장을해서 좋은곳에 뿌려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고인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안주려고 동네사람들한테부탁해서 저렇게했다고하지만 오히려 저렇게 해놔서 방송국에서 찾아가 동네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취재를할정도로 동네사람들에게는 죽어서도 동네사람들을 귀찮아하게하는피해를주는 흉물이된것같네요.!!
28년전 일인걸 감안해야 합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ㆍ
@@촉법소년단
관리할 사람 없이 무덤 쓰는 건 그 때도 흉물이었음.
고흥바닷가쪽으로가면무더들이많이세멘트로된게많아요가보시오
제주도 올레길 11코스에 모슬포봉에 공동묘지에도 시멘트 묘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옛날에야 저게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방법이었겠죠. 하지만 지금은 남에게 피해를 가장 안주는 방법은 화장입니다.
삼가 故人의 名福을 빕니다. 🙏
명복 冥福이라고 적어라..
그냥 한글로 쓰면 될 것을 굳이 한자로 적었다가 무식을 티내네 ㅋㅋㅋ
ㅋㅋㅋㅋ모르면 그냥 쓰지마라..
화장했어야 된다고 하는 사람 왤케 많노 장례는 지내 봤는지; 화장하고 어디다 뿌린단 말이고 뼈가 자동으로 가루가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원한다고 아무데나 뿌리지도 못하구만 뭔
몰래 너희집에 뿌릴수도
푹 쉬십시오..
한국방송와 정치권은 국민세금으로 조작 방송하는 범죄를 즉각 중단하고 ,
공익방송으로서 모든 국민들에게 사죄하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즉시 이행해주기 바랍니다
배려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차라리 화장을 해서 어디에 뿌려달라 하셨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고보니 궁금한게 물려줄 재산이 있는데 물려줄사람이 없다면 그사람의 재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국유화가 되는건가..??
지금 저 돌아가신분 묘주인이 딱 그 상황이네요.
상속 권리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상속 우선순위로 상속 되지만 상속받을 사람도 없다면 국고로 환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