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하고 감동이 있긴 한데... 부자가 아니면 돈 잘 벌어야 하고... 예술 고등학교 가라면 악기를 배우라는 그 엄한 말... 돈이 많아야 하고... 저런 음악을 하지만 음악가들은 부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마도? 그 사람들의 진짜 사연이 아닐 수도 있으니... 너무 몰입하거나 너무 바보 같이 팬질 하지 마라. 바쁘게 살다보면 잊어먹고 신경도 안쓰는... 내가 만약에 시골 살았으면 거기 아는 어른신네 가서 일 좀 도와라. 그 소리 들었을 거 같은... 그러면 내가 관심이 없고... 아는 게 없으면... 피부관리도 모르고 피부 타거나 손상되고... 이런 거 싫은... 아는 거 있는 채로 지방갈까? 그런 생각도 드는... 거기 가면 아무 것도 없다 라고 해서 싫었는데... 도시에 태어나면 음악은 뒷전이고 무조건 대학 보내기인데... 그거 아니면 공고 가기고... 컴퓨터 과도 공부 잘 해야지 가는... 공부를 못 하면 공고 뿐인데 ... 공고도 질 나쁜 공고 가고... 참... 동남아시아 어촌 도시 보면 국민학생이 애들과 담배를 피며 물 들어오는 다리 밑에서 자고 어부일 하던데... 담배는 피지 못 하게 해야하는데... 참... 과거 시대때 음악한 사람들 열정이 강하던가 신기한... 운동 억지로 살 빼려고 가서 아는 사람도 없는데... 여자도 없이... 돈도 없이 길에서 쉬었던 적이 있던... 같이 사는 거라는데... 그것도 짜증나고... 너무 정신착란인데... 내가 먹는 라면도 남이 만들어준 것이고 진실은 모르겠다는... 이기적으로 나도 편하게 살고 싶은 저는 음악은 안할 거에요. 그냥 어릴때 들었어요. 남 달라 보이려고... 저희 집이 돈이 없는데 부모님이 결혼한 게 실수 같은... 그렇다고 죽지는 않고... 살아보려고 하고... 남들은 나랑 말 안하고 외모가 아주 안예쁜데도 결혼도 하고... 내가 조금 길게 마추친 사람들 백화점 의류 매장 매니져였고... 뭔 말 적으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과거한 불행하고 자기 파괴적은 음악이 후회 안된다? 남들은 신경도 안쓰고 못 느끼던가... 질리게 들은 강요와 설교... 나는 공부를 안가르쳐주고 혼자서 깨우치게 해서... 힘든...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애들이 공부를 잘 해서 놀라운...
와 요즘 듣던 노래중 팔에 소름돋기는 첨이네.. 넘 좋은데 이런 환상 조합 상상이상입니다.
참나.. 나이 마흔넘어 두번째 사춘기 오는줄 알았네요…4분동안 감성을 사정없이 스크래치하네👍🏻
안예은씨는 정말 국보급 씽어송라이터네요. 대중과 더욱소통 부탁드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이걸이제 콘서트로 볼일만 남았는데..
아주 감미로운 콜라보레이션입니다. 가사가 의미있네요^^ 오래간만에 맘에드는곡 잘 듣고 갑니다
어제 #임영웅 과 부른 노래듣고 관심이 생겨 들어왔어요
노래가 넘 좋아요 감미롭고 황홀하고 앞으로 노브레인 열렬히 응원할게요
차안에서 감상중인데
아 밤을가르고 아 은하수 지나..
소름돋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 음원 발매 축하드려요 ❤
어둠만이 우릴 꼭 안아주면에서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여름밤의 무드네요 잘들었습니다 ~
진짜 이런게 귀호강이죠! "별을 보러 날아가자" 소름이 쫙~ 진짜 기대한만큼 완전 감동입니다!
지브리스튜디오에 작품속 ost라고해도 손색없는 감성적인 음악 특히 여성보컬분이 정말 감성터지내요
여름 조용한 곳에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들으면 감동일거 같네요^^
서로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
아! 감동~ 너무 좋네요~
콜라보 진짜 좋아용!
Listening to this style of music is awesome. Gives me peace and joy
콜라보 너무 좋습니다~
방가요 노래 느무 좋아요 늘 건행 입니다 ~^♡^
와아아아아아😍넘 좋아~~~~~~~
Even if I have problems with very high notes, a very successful job🙏
와 진짜 노래 미쳤다...
환상의 하모니! 귀 호강하고 갑니다!
이색기가.... 크으으..... 좋습니당!ㅎㅎ
크으...........주타..............................
짱좋음
This is amazing! I really love the duet!
노래 들을 수록 매력적이네요..
♥♥♥♥♥♥♥♥♥♥♥♥
정말 좋아요 계속 듣게 되네요.
나는 우주 챌린지에 영웅이를 추천합니다.
멋져요/~~
별☆을 보러 날아가자
아!!!!! 밤을 가르고!!!!
this collab is wonderful, i really💙 love it💙
우왕 둘이 콜라보했었구나
소름이 좌악. . 넘 좋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완전 반했습니다❤❤
오~~. 노래 좋다 조아조아
이 노래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조회수가 낮지...
Amo esta canción loveeeee
처량하고 감동이 있긴 한데...
부자가 아니면
돈 잘 벌어야 하고...
예술 고등학교 가라면 악기를 배우라는
그 엄한 말... 돈이 많아야 하고...
저런 음악을 하지만 음악가들은
부자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마도?
그 사람들의 진짜 사연이 아닐 수도 있으니...
너무 몰입하거나
너무 바보 같이
팬질 하지 마라.
바쁘게 살다보면 잊어먹고
신경도 안쓰는...
내가 만약에 시골 살았으면
거기 아는 어른신네 가서
일 좀 도와라.
그 소리 들었을 거 같은...
그러면 내가 관심이 없고...
아는 게 없으면...
피부관리도 모르고 피부 타거나
손상되고... 이런 거 싫은...
아는 거 있는 채로 지방갈까?
그런 생각도 드는...
거기 가면 아무 것도 없다 라고 해서
싫었는데...
도시에 태어나면 음악은 뒷전이고
무조건 대학 보내기인데...
그거 아니면 공고 가기고...
컴퓨터 과도
공부 잘 해야지 가는...
공부를 못 하면 공고 뿐인데
... 공고도 질 나쁜 공고 가고...
참...
동남아시아 어촌 도시 보면
국민학생이 애들과 담배를 피며 물 들어오는 다리 밑에서 자고
어부일 하던데...
담배는 피지 못 하게 해야하는데...
참... 과거 시대때 음악한 사람들 열정이 강하던가 신기한...
운동 억지로 살 빼려고 가서
아는 사람도 없는데...
여자도 없이...
돈도 없이 길에서 쉬었던 적이 있던...
같이 사는 거라는데...
그것도 짜증나고...
너무 정신착란인데...
내가 먹는 라면도 남이 만들어준 것이고
진실은 모르겠다는...
이기적으로
나도 편하게 살고 싶은
저는 음악은 안할 거에요.
그냥 어릴때 들었어요.
남 달라 보이려고...
저희 집이
돈이 없는데 부모님이 결혼한 게
실수 같은... 그렇다고 죽지는 않고...
살아보려고 하고...
남들은 나랑 말 안하고
외모가 아주 안예쁜데도
결혼도 하고...
내가 조금 길게 마추친 사람들
백화점 의류 매장 매니져였고...
뭔 말 적으려고 했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과거한 불행하고
자기 파괴적은 음악이
후회 안된다?
남들은 신경도 안쓰고 못 느끼던가...
질리게 들은 강요와 설교... 나는 공부를 안가르쳐주고 혼자서 깨우치게 해서...
힘든...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애들이 공부를
잘 해서 놀라운...
좋은데 아무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