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능력있고 외모 출중하면 뭐합니까? 옆에 배우자를 외롭게 하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외롭게 한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나중에 바람을 피우던 뭐를 하던 결국 악영향으로 돌아와요. 부모님 세대엔 결혼이란 하나의 악세사리처럼 채우고 해치우면 끝나는 인생의 일과같은 거라지만 요새는 달라요.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미래를 꿈꿔갈 수 있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맞아요! 저도 노총각생활을 오래 하면서 저도 부부클리닉 비롯해서 주변의 연애생활이나 부부생활 등등 볼 것 다 봤어요. 특히나 부부클리닉'의 한편에서 정재곤형이 나오는 편이었는데 그 남편이 결혼후에 매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일이 바쁘다고 곧바로 나가버리기 일쑤인 그 한편을 봤어요. 그것은 빙산에 일각이더라고요.
결혼도 중요하지만 혼자 사는것도 장점이 많아요 ~결혼이란건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 취미+좋아하는것 못하게 되고..(배우자+아이들)이 우선되어야 하는거라고 주변 결혼하신 형님들, 형수님들이 그러더군요... 내가 우선이 아니라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그래야 가정이 화평하다구요 그리고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자식의 미래가 걱정이 되기 때문에 결혼 한다면 보다 좋은 조건의 남편이 생겼으면 하는거죠.. 아무튼 윤서님 미래의 남편 꼭 좋은분 나타나시길!!
어머님이 윤서님을 걱정하는 이유는, 아직 누군가와 함께 인생의 추억을 쌓을 시간이 많다는 걸 아시기 때문이고, 그 시간의 빈자리를 윤서님 홀로 채워야 할까 걱정되기 때문일 겁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지만,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내 사람을 만난다는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네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서로 마음이 맞고 서로 위해주고 사량해주고 서로를 아껴주고 행복하면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란 서로다른 남남이 만나서 열심히 알아가면서 의지하고 사랑하고 친구가되고 애인이되고 연인이되고......흠...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윤서님 앞길에 포근한 구름길만 있으시길료^^
솔직히 조건 따지는거는 20대때나 가능한거고, 30대 이후부터는 욕심 버리고 그냥 서로 좋고, 집 없어도 서로 일하면서 같이 일궈 나갈려는 생각 없으면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조건 남자는 거의 20대여자도 다 원하는 조건이라 20대나 30초반대서 다 낚아 갔거든요. 조건,능력 따지지 말고 이젠 그냥 나 좋다는 남자, 내가 좋은 남자라면 집,절 없고 능력 없어도 서로 아끼며 같이 노력해 살 생각 있으면 결혼은 못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요즘은 웬간한 남자도 여자 능력,재력,외모,나이 종합적으로 따지는 시대라 무조건 여자가 ok 한다고 다 결혼 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닙니다...남자도 여자도 결혼 하기 힘든 시대인듯...
이런거 올리면 결혼할 확률 줄어듭니다.ㅋㅋ 부모마음이야 어쩔수없지만, 미혼인 남자들이 부담되거든요. 윤서님한테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배나오고 머리벗겨져있을지 모릅니다. 잘하고 능력있으면 나머지 다 포기할줄 알아야하는데, 그런 사람들 조차도 장모님 되실분이 부담될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결혼해서 가족되면 별거 아니고 좋으신 부모밑에 큰 윤서님이 참 가치있을텐데, 여자가 남자를 찾을때 외적인것에 올인해서 인생 피곤하게 살듯이 남자도 결혼전에는 너무 소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취향을 버리고 최대한 넓은 그물에서 반짝이는 고기를 잡으시길
자식 노처녀 노총각 만드는건 부모들의 욕심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아요. 물론 본인 자식이라 좋은사람한테 보내고 싶은건 당연한거지만, 그만큼 상대방 부모도 같은 입장이라 결국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절대 결혼 못시킴. 회사에 50대 노처녀 40대 중반 남자 소개해 달라는거 보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평생 혼자살다 죽겠구나 속으로 생각함. 물론 겉으론 결혼하면 힘드니 싱글라이프 즐기세요 라고 하고 말았지만.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는 정적인 생활을 함에도 술좋아하고 안주 기름진거 찾고 불규칙 적인 생활 수면패턴 망가져 피로 회복 늦음 보통 이런 생활이 아주 오래 지속되면 걸리는 대표적인 병증임 맥주나 퍼 마시고 기름진 고기 육류 좋아하는데 운동량 극단적으로 적은 방구석 게임, 커뮤니티 등 컴퓨터 인터넷 독에 빠진 이들이 높은 확률로 중첩발병
사실 먼발치에서 매력을 느끼는 그런 배우자상과 가까이에 와서 이제 커플과 부부가 되었을 때의 현실은 정말 달라요. 저는 우리 부모님을 보고도 그것을 느끼는데요. 저 조금전에 우리 어머니께서 또 물어보지도 않고 바지와 장갑을 사놓으셔서 저는 또 화를 내야 했거든요. 어린시절부터 자꾸 물어보지도 않고 뭘 사놓으시고 또 뭘 해놓으셔가지고 제가 일상에 지장이 좀 많았거든요. 배우자가 ...먼발치에서는 매력 가까이에서는 현실을 보인다는 거 말이지요.
솔까 건강하고 돈도 잘 벌면 벌써 결혼하긴 함... 뭔가 잔병이 있어서 약간 귀차니즘도 있고, 경제력도 좀 부족해야 나이먹고 결혼안하거나 못하고 있죠. 그래서 결혼 안하는 사람이 늘어난거기도 하고, 결혼이 정답이 아니라는거죠. 부족한 상대방하고 사느니 걍 결혼안하고 만다가 정답일 수도 있다는거죠.
돈 많고 능력있고 외모 출중하면 뭐합니까? 옆에 배우자를 외롭게 하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외롭게 한다는 건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나중에 바람을 피우던 뭐를 하던 결국 악영향으로 돌아와요. 부모님 세대엔 결혼이란 하나의 악세사리처럼 채우고 해치우면 끝나는 인생의 일과같은 거라지만 요새는 달라요. 같이 있을 때 행복하고 미래를 꿈꿔갈 수 있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맞아요! 저도 노총각생활을 오래 하면서 저도 부부클리닉 비롯해서
주변의 연애생활이나 부부생활 등등 볼 것 다 봤어요.
특히나 부부클리닉'의 한편에서 정재곤형이 나오는 편이었는데
그 남편이 결혼후에 매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일이 바쁘다고 곧바로
나가버리기 일쑤인 그 한편을 봤어요. 그것은 빙산에 일각이더라고요.
결혼도 중요하지만 혼자 사는것도 장점이 많아요 ~결혼이란건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연습 취미+좋아하는것 못하게 되고..(배우자+아이들)이 우선되어야 하는거라고
주변 결혼하신 형님들, 형수님들이 그러더군요... 내가 우선이 아니라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그래야 가정이 화평하다구요 그리고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자식의 미래가 걱정이 되기 때문에 결혼 한다면 보다 좋은 조건의 남편이 생겼으면 하는거죠.. 아무튼 윤서님 미래의 남편 꼭 좋은분 나타나시길!!
근데 경상도 집안치고 진짜 화기애애 다정하고 티키타카가 잘 되는 가족 같아요. 부모님 두분 다 오리지날 경상도 출신인데 우리집안은 이런 고텐션과 콜라보 1도 느껴 본적 없슴당ㅎㅎ
감사합니다.윤서님^^ 맥주 한캔하세요^^ 진짜루~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즐겁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토론사회자 털보님
입장정리의 대가이심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던가요.........만나서 외롭게 하는 사람은 그사람과 같이 할 운명은 아닌거 같아서 윤서님 말대로
헤어지는게 맞습니당
내가보기에 부모님한테 물어보는게 잘못된거에요 윤서님 마음에드는사람 선택을 하셔야지요 그래야 잘되든 못되든 본인탓인거에요 윤서님인생 부모님이 살아주든 못하죠
그리고 이제 윤서님 부모님도 이제 부모님인생 즐겁게 행복하게 사실권리가 있읍니다 나는 아이들 하고싶은거 하고 만나고싶은사람 만나고 결혼해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좋다싫다 할 이유가 없읍니다 다 자기자식 귀하지만 남의자식도 귀하거든요 서로맞춰가며 사는게 결혼생활이지요 둘이티격태격해도 쪼금씩 양보하며살고 100% 맞는사람 없읍니다 사는 환경이 다르므로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부모마음 알거에요 꼭결혼하세요^^
어머님이 윤서님을 걱정하는 이유는, 아직 누군가와 함께 인생의 추억을 쌓을 시간이 많다는 걸 아시기 때문이고, 그 시간의 빈자리를 윤서님 홀로 채워야 할까 걱정되기 때문일 겁니다. 솔직히, 저도 그렇지만,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내 사람을 만난다는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네요.
학벌좋고 능력좋으면 남자들은 본인 스스로 알아요 잘났다 그말이죠 여자한테 등하시 하구 주위에 여자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은 10명중 8~9명이 그래요 본인 스스로 잘난걸 알기때문에 아쉬운게 없죠~
남동생분처럼 잘 웃구 수더분하면서 성격좋은 남자가 최고같습니다~^^
미래의 윤서님 남편 되실 분이 가장 부러운 점...
윤서씨를 아내로 맞이해서 부러운거보다 이런 웃음이 넘치는 가정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더더더더더 부러울거같아요.
저는 일단 패스.. 능력부족..언젠가 능력되면 청도로 내려갈께요 ㅎㅎㅎ
자식사랑~~❤ 나라사랑~~❤
세상 엄마 마음은 다똑같아~~😊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서로 마음이 맞고 서로 위해주고 사량해주고 서로를 아껴주고 행복하면됩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부부란 서로다른 남남이 만나서 열심히 알아가면서 의지하고 사랑하고 친구가되고 애인이되고 연인이되고......흠...만들어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윤서님 앞길에 포근한 구름길만 있으시길료^^
같은 성씨라 더 정감가는 동생.. 항상 응원합니다.
몰아보기는중인데.. 너무 재미가 있네요 ㅎㅎ 건강한 남자를 만나야지요
😆😆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ㅋ 때가 되면 인연이 찾아올텐데 ㅋ
천천히 하나하나 풀어 나가자고 해요 ㅋㅋ
모든게 겹치고 급하게 가면 모든일들이 꼬이기 마련입니다 ㅋ같은 소띠 지만 급하게 가면 안좋아요 ㅋ
유민상 씨 축하드립니다.
조건 들어보면 딱 유민상 씨 네요.
백마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리고 있는 멋진 윤서님 좋은 인연 빨리 만나세요~ 윤서하고싶은거다해 화이팅!!!
솔직히 조건 따지는거는 20대때나 가능한거고, 30대 이후부터는 욕심 버리고 그냥 서로 좋고, 집 없어도 서로 일하면서 같이 일궈 나갈려는 생각 없으면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조건 남자는 거의 20대여자도 다 원하는 조건이라 20대나 30초반대서 다 낚아 갔거든요. 조건,능력 따지지 말고 이젠 그냥 나 좋다는 남자, 내가 좋은 남자라면 집,절 없고 능력 없어도 서로 아끼며 같이 노력해 살 생각 있으면 결혼은 못하진 않을거라 봅니다... 요즘은 웬간한 남자도 여자 능력,재력,외모,나이 종합적으로 따지는 시대라 무조건 여자가 ok 한다고 다 결혼 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닙니다...남자도 여자도 결혼 하기 힘든 시대인듯...
이런거 올리면 결혼할 확률 줄어듭니다.ㅋㅋ 부모마음이야 어쩔수없지만, 미혼인 남자들이 부담되거든요. 윤서님한테 잘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배나오고 머리벗겨져있을지 모릅니다. 잘하고 능력있으면 나머지 다 포기할줄 알아야하는데, 그런 사람들 조차도 장모님 되실분이 부담될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결혼해서 가족되면 별거 아니고 좋으신 부모밑에 큰 윤서님이 참 가치있을텐데, 여자가 남자를 찾을때 외적인것에 올인해서 인생 피곤하게 살듯이 남자도 결혼전에는 너무 소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취향을 버리고 최대한 넓은 그물에서 반짝이는 고기를 잡으시길
ㅋㅋㅋ ㅋㅋㅋ 인생은 아름다워 ~~전 청혼이 아니라 술친구 청친합니다 고마 쒜리~받아주이소~🤣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설정 아니 신가요~ 쌩얼도 예쁘신데 성격도 좋으시고 ~ 미래에 남편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윤서님은 결혼전 당당히게 내세울게 뭐가 있을까요?
맥주 잘 마시던대요?😅
그러게요 나이는 40인데 자기객관화가 안되시는거 같아요.
가진 거 이룬 거 없고 자식도 다 포기한 글러먹은 남자였지만 40대 늦은 나이에라도 개과천선 철 들어 열심히 무일푼 맨몸으로 같이 미래 일구어갈 남성분 딱 이 정도?
@@lager6591 니앞가림이나 잘해라ㅋㅋ 객관화인지 조신지 뻘소리그만하고ㅋㅋㅋ
윤서님 정도 되면, 난 업고 산다... 얼마나 사랑스럽노... 미래 신랑은 정말 복 받은 사람이 아닐까...
윤서씨, 멋진 동생 두셨네요. 우리 사는 일상의 고민이네요. ㅎㅎ 다 그렇게 사는 가 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직 인연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곳 좋으 이연이 짠하고 나타날거에 이렇게 좋은처가잡은 없을거에요 윤서씨 로또를 못잡고잇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잘보여주세요^^
저는 결혼할때 무일푼이었는데 딸 아들낳고 둘다 대학교보내고 상위10%이상 잘삽니다 사람됨됨이만 보세요 인물은 같이잠자는데 놀랠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ㅎㅎ
팬미팅만이 답이라니까요 빨리 팬미팅해서 한명 골라야 합니다 ㅎㅎ
찬성 👌
사람 성정이 먼저인데, 이제 윤서님 정도시면, 그 사람 성정이 보이지 않을까요? 우선순위로 본다면, 성정, 재력이 아닐까요^^
😅😅😅
건강이 최고죠~^♡^
모두 건강 하세요❤❤❤❤❤
누구나 건강하고 사랑해주고 능력있는분을 결혼 상대자로 생각하겟죠
요즘은 그런분 만날려면 본인도 그능력을 다 갖추어야됩니다
어머니 세대랑 다르겟죠 요즘남자들도
30후반40대면 여자만큼 따진답니다
자식 노처녀 노총각 만드는건 부모들의 욕심이 크게 작용하는거 같아요. 물론 본인 자식이라 좋은사람한테 보내고 싶은건 당연한거지만, 그만큼 상대방 부모도 같은 입장이라 결국 눈높이를 낮추지 않으면 절대 결혼 못시킴. 회사에 50대 노처녀 40대 중반 남자 소개해 달라는거 보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평생 혼자살다 죽겠구나 속으로 생각함. 물론 겉으론 결혼하면 힘드니 싱글라이프 즐기세요 라고 하고 말았지만.
영상인데도 어머니 저러시는거 보면 시집 못간 이유가 있고 앞으로도 힘들듯 어머니가 만족할 만한 사윗감이 그 나이대까지 남아 있을까요? 있다면 비혼주의자거나 성격이나 신체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죠
어무이. 사투리 넘 좋아요! ㅋㅋㅋㅋ
젊은 나이에 통풍, 요로결석, 대상포진이라니... 어떤 인생을 살아오신 겁니까...ㄷㄷㄷ
그러게요 ㅋㅋ
하루종일 움직이지 않는 정적인 생활을 함에도 술좋아하고 안주 기름진거 찾고 불규칙 적인 생활 수면패턴 망가져 피로 회복 늦음
보통 이런 생활이 아주 오래 지속되면 걸리는 대표적인 병증임
맥주나 퍼 마시고 기름진 고기 육류 좋아하는데 운동량 극단적으로 적은 방구석 게임, 커뮤니티 등 컴퓨터 인터넷 독에 빠진 이들이 높은 확률로 중첩발병
털보님 빵빵터지네요 😁😄👍👍
부모가 결혼 하지 말라고하면 넌 능력이 조온나 좋은거고 곧 죽어도 결혼 해야 된다고하면 별볼일없다는 거다. 엄마가 결혼하라고 할때 빨리 하는게 좋을듯 좀 더 늦으면 한숨만 쉬고 권하지도 않는다.
사위는 남편, 아들보다는 더 나은 사람이기를 바라는 게 어머니 마음 아닐까요!
윤서님 84년생 돌싱입니다. 빚은 1억 정도 있지만 열심히 대리운전 하면서 갚아가고 있습니다. 저번달부터 3만원짜리 청약도 가입했구요. 진심으로 청혼합니다. 결혼해주세요 DM기다릴게요
ㅋㅋㅋㅋ
아직 돌싱한테 갈나이는아니다
빚이 1억 있으면 능력있네요
1억 이상벌수도 있는분이네요 ~~화이팅!!
아예 처가댁가서 농사지을수 있다고 하면 가능성 있을지도..
인연이 별것 있나. 서로 열심히. 일해서 돈 모으면 되지 ~~!!
결혼은 둘째치고.. 남친 하나 맹글어서 인사시켜야지~~~
어머님이 키도 크시고 미인이시군요. 그래서 윤서양도 미인인가 봅니다.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았군요.
장모님 그저 빛❤
윤서님 그저 빚❤
여자는 정말 나를 평생 사랑해줄 남자면됩니다.
그게 쉽지 않아여. 남자는 끝없이....
평생 사랑할 자신은 있지만 가진게 없다면 버림 받아요. 여자는 사랑과 물욕이 엄청 납니다
화목한 집안이면 거의 최고아닌가..
우연히 보았네요
구미에 살고 있구요
저도 손 들어도 될까요?
주말 잘보내셔요.
여기에 연락처를 남기면 안되죠?
인연이 된다면 연락을 나누며 지냈음 해서요
연락할 방법이 없다면
지금 댓글은 삭제 부탁 드려요
어느 가을날 오후시간 잘보내시구요
오늘도 꽃보다 윤서님 😊😊😊❤❤❤
장모님 윤서 저한테 주십시요 저 건강하고 착실합니다 저 병 한개도 없습니다 술도 안마십니다
그냥혼자살아요..ㅎ
살벌하다..ㅎ
성격좋고 이쁜사람은 결혼해야해요.
윤서씨는 이뻐
저는 부모님이 조껀 따지고 그러면 그라믄 엄마가 델고 살아라~~~라고 합니다😂😂😂😂
T 성향의 털보님의 팩트폭력에 감탄합니다. 🤣🤣🤣👍👍👍
82년생 미혼이지만
영상을 볼때마다. 많은 공감을 하네요^^
요로결석 디집니다 ㅡ치료법 물구나무서서 흔들어 재껴요 ㅡㅡㅡㅡ비뇨기과 한테 내 마 디지다라도 밝힙니다
윗분들은 돈을 중요시함 힘들게살아서 자식만큼은 편히살라고
저번에 결혼얘기하다 털보님도 싸웠는데ㅎㅎ
명대사가 아직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걸 뭐할라꼬 해가꼬
윤서님,,79년생, 싱글입니다,,
빚은 90만원정도 있는데,,재산이 20대만큼밖에 없습니다,,,
키가 이수근만큼이고, 4년대졸입니다,,
저에게 기회한번 주시면 안될까요?😅
빚만 없어도 쌉가능입니다 행님
@@ung.i7594 빚이 너무 적다 이상민처럼 빚이 많아야지 이누나아랑 어울린다 ㅋㅋㅋ
사실 먼발치에서 매력을 느끼는 그런 배우자상과 가까이에 와서 이제 커플과
부부가 되었을 때의 현실은 정말 달라요.
저는 우리 부모님을 보고도 그것을 느끼는데요.
저 조금전에 우리 어머니께서 또 물어보지도 않고 바지와 장갑을 사놓으셔서
저는 또 화를 내야 했거든요. 어린시절부터 자꾸 물어보지도 않고 뭘 사놓으시고
또 뭘 해놓으셔가지고 제가 일상에 지장이 좀 많았거든요.
배우자가 ...먼발치에서는 매력 가까이에서는 현실을 보인다는 거 말이지요.
이쁘시고 매력 있습니다.
'묘항현령'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이론적으로는 정답을 알고 있는데 실행할 능력이 없는 상태
윤서님 이재은 탤런트 아시죠 그분이 41살인가 42살에 한살 연하 운동학 박사랑 재혼해서 43살에 임신해서 딸 낳았어요 소개팅으로 만났다네요
특종세상 재방송에 나와서 봤어요 윤서님도 결혼 늦지 않았어요 희망을 가지세요~
본격 남편/사위 공개모집 유튜브 ~
곧 서류전형 공지 올라오겠어요 ㅋㅋ
컨셉인가요~여유가많이 있게보이네요 ㅋ
엄마가 좋음
우리엄마 같아서
결혼 해야 일이 풀리는 사주가 있는대 혹시 한윤서님은 그런 사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분은~~ 꾸미지 않는 이런 모습이 매력 포인트 같은데 정겨운 사투리 촌 모습 그대로~~ 촌놈들 도 매력 있는분 많아요~ 본인 눈높이에 너무 심한 말이가 ~~ ㅋ
아들과 사위는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수 밖에 업죠. . ^^;;
이번에도 결론은 버킹검 !! ~~ ㅎ ㅎ 😅
이 멍청한 싱글 사내놈들아, 이렇게 이쁘고 성격 좋은 윤서양을 왜 가만 놔두노.... 아직 구독자도 1만명도 안 되고... 구독 좋아요 팍팍 누르고 작업 좀 걸어봐랴.
어머니가 젊으시네요~😊
털보도 누나같은 사람한테 갈꺼라는 보장이없음😂
ㅋ 아직어머님이 딸이 많이 귀하신듯!!
윤서님 화팅
솔까 건강하고 돈도 잘 벌면 벌써 결혼하긴 함... 뭔가 잔병이 있어서 약간 귀차니즘도 있고, 경제력도 좀 부족해야 나이먹고 결혼안하거나 못하고 있죠. 그래서 결혼 안하는 사람이 늘어난거기도 하고, 결혼이 정답이 아니라는거죠. 부족한 상대방하고 사느니 걍 결혼안하고 만다가 정답일 수도 있다는거죠.
🗣️ 결혼해 드릴까요 !?
대신, 365일 만날 웃겨 줄 수 있어요 !? 🧐
제 주변에 41세 노처녀가 있는데 이왕 늦은 것 주판알 튀기는 분이 결국 결혼 상대자 폭이 좁다 보니 거의 포기하더군요 20대도 아니고 40대이니 눈높이 낮추어야 될 듯 싶음
ㅠㅠㅠ 저도 그래요.
저는 가족 얼굴을 안받요.
ㅋㅋㅋ
평생 못 만나지 싶습니다.😂😂😂😂😂
4,17미래의 발전가능성이 발정가능성으로 들리는게 나만 그런가 ㅋㅋ
무슨말인지는알지만..대통령 이아닌이상완벽한남자는없습니다.신제우스도아니구..서로맞추면서살아야지..
5:53 😂😂😂
음..미래남편
이미 땡탈락!! 벌어다줘? 같이 노동해야 합니다 근로는 대한민국의 의무입니다
집도없고 차도없고 저 가능합니까??ㅋㅋㅋ
내가 아직 결혼안했음 윤서같은여자랑 결혼한다 진심으로...그래서 내딸이름은 윤서로할예정❤❤
윤서님이랑 결혼할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미래사위감 ㅎ 행복하세요.
인생 새옹지마…… 구지 집착안해도 다 흘러갈껍니다…..👍
머리 다 큰 자식은 컨트롤 불가 ㅋㅋㅋㅋㅋ 😂
윤서님 정신 차립시다 ㅋㅋ
아니 뭐 이렇게 결혼결혼 해쌌노
결혼해봐야 별것도 없겠구만😂
털보님이정확하고명확하네요.^^
거기 어딥니꽈?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모자싸움도 나네요
처녀귀신 ㅡ❤❤❤
마마!!고마 땔차라 ㅋㅋ
저 줄서보고싶습니다! 나좀 델꼬가세요😅
썸&쌈
나온분~?
도대체 왜?😂
윤서씨 꼭 좋은 신랑 만나 결혼하세요 엄마 소원 들어 줘야죠
욜로코믹스에 큰욜로 괜찮던데...
강추 드림
어머니 괴롭히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