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화약이 필요해서 화학이 발전한 것처럼 이야기를 전개했지만. 실은 그 전에 화학이 발전해 있었다고 말하는게 사실에 더 가깝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석탄산업의 발전은 영국 프랑스 등의 화학을 발전 시켰고 이후 콜타르를 이용한 정밀화학이 발전 하면서 독일이 급성장합니다.
독일이 강대국인 이유는 춥고 식량이 부족한 나라여서 남의 것을 빳으려 전쟁하려 공업,산업이 발달했고 - 당연히 싸우려 군대를 통솔하다보니 국민성이 정책에 순종적이 되었음, 거기에 밖으로 전쟁을 일으켰지만 독일 내부적으로 썩지 않았음, 이런이야기 하면 일본도 식량부족하고 비슷한데, 일본은 정경유착이 정말 심함,
현대 과학의 뿌리는 서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양과 동양의 사고 자체가 다름. 아무리 생각해도 동양이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된것은 중국인거 같음. 그 인구와 그 땅 크기에 하나의 국가로(분열된 기간이 있다고 해도)긴 시간을 존재했던것 자체가 동양의 나라에게 문화 및 기술 발전에 재앙인거 같음.
나도 중국인들 대부분 싫어하고 공산당은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중국이 동양의 앞길을 막아 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기본적으로 중국한테 우리가 과학 기술부터해서 영향 받은게 얼마나 많은데. 괜히 당나라가 세계에 자기네 나라 물건을 팔수 있었던 게 아니다. 잘 모르고 감정만 앞서면 걍 입이나 다물고 있어라 개소리로 아는 척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ㅅㅂ 중국이 동양의 발전을 막았다는 소리는 진짜 신박하다
1700년대 때 까지는 동양이 원래는 서양보다 문명이 더 발전했었음 화약 종이 나침반 같은거 근데 왜 차이가 있을까 에서 서양은 주위를 완전히 다스릴 패권국가가 없어서라는 말도있음 서로 경쟁하면서 도태되면 죽는다는 식으로 서로 전쟁에 때 로는 철천지윈수라도 손을 잡고 다른 경쟁자를 밀어내려고하고 적에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게 고치고 그러면서 발전하고 동양은 거대한 명나라와 청나라가 있는데 솔직히 애네랑 경쟁하고 싶겠음??체급도 어느정도 차이가나면 경쟁이라도 해볼려고 할 텐데 그냥 애 밑에 들어가서 편안하게 있자 라는생각을 안할까??
우리도 기술력에 국가적으로 투자좀 합시다! 보수건 진보건 말만 많지 제대로된 투자를 하질 않아! 각종 과학분야 국립 연구소를 전국에 만들어서 철밥통 공무원이 아닌, 똑똑한 이과생을 위한 철밥통 직장좀 만들어줘요 제발! 특허는 국가가 갖고 국내기업들에게 기술협약으로 수익창출하도 그럼 안됩니까?? 국내외 학계 권위자들 초빙해서 위원회 만들고, 그들에게 5년-10년마다 연구원 재신임 하게하면 깔끔하잖아 안 그래요?
자원이 없기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우리나라도 화학공학 전공자에 대규모 지원을 해야 합니다. 화학은 기계, 전기 못지않게 모든 산업에 다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엄청나게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화학공학 학사학위만 있어도 거의 억대연봉으로 회사에 채용됩니다. (초봉 기본급 연8만불) 미국,독일이 유기화학과 약학에 세계적인 위치에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처럼 모든 대학졸업자에게 똑같은 월급을 준다면 절대로 산업발전은 더이상 없을 겁니다.(일본이 망해가는 이유)
@@kjh6469 당연히 우리도 선진국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주변국들에 의해서 갖은 핏박을 받은 역사는 우리와 비슷한데 가지고 있는 자원도 없으면서도 무에서 유를 창출해서 나중에는 유럽전체를 벌벌 떨게 하는 강대국이 됐었자나요? 뭐 나치의 전체주의라는 좋지않은 출발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어쨌거나 한때 전세계를 벌벌 떨게 했자나요 세계 최강국 미국과 소련이 동시에 쳐서 겨우겨우 무너트렸을정도로 강대하게 말이죠. 헌데 우리는 현시점에서는 선진국인건 맞지만 우리도 좀 주변에 중국이나 일본같은 틈만나면 우릴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국가들한테 서슬퍼런 칼날을 휘둘러 보는 그런 모습을 왜 우린 전혀 안보였냐 하는거죠. 뭐 민족성? 문화차이? 학교다닐때 국사시간이나 사회시간에 선생님들이 "우리 한민족은 단 한번도 남에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다" 라는 교육을 했을때 전 솔직히 그러한 우리역사 별로 자랑스럽다 여겨지지 않았거든요 그냥 우리가 착하게 살면 주변국들이 우릴 침략하거나 업신여기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우리만의 착각일뿐 현실은 주변강대국들에게 바보취급 봉취급 당할뿐 오히려 우리에게 함부로 하면 너희도 몸성치 못하게 만든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가 왜 우리한테는 없나 하는 아쉬움이 많았거든요.
해당 영상이 다른 영상으로 중복 제공되었던 점을 수정하였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 보고 싶은데 풀영상에 번호 붙이면 좋겠습니다.
필요가 결국 창조를 만들었다는 얘기...
존경합니다 교수님
임 박사님 굿굿
사랑해요 임용한 박사님....
남고생?ㅋㅋ
산삼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남고생~~
구독합니다
근데 독일은 진짜 1,2차 패배해서 돈 다 뺏겼는데도 지금 강국인거 보면 진짜 대단한 나라임
2차 끝나고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려고 어마어마한 돈을 서독에 지원했음
일본도 그렇죠 핵두방맞고 전쟁에 패했는데도 경제 3위대국 ㅎㄷㄷ
일본은 6.25 전쟁때 군수물자로 이득많이 봐서 ...
@@호랑이기운-v1g 독일도 미국 마샬플랜으로 덕 많이본건 똑같죠 어쨌든 독일이나 일본이나 대단한건 맞는듯
@@tepliche 그렇네여
박사님 영상 진짜 많이 올라오네요 ㅋㅋ 좋아요
하 임박사님 정말 토전사때매 알게되었지만 정말 말씀 잘하시고 듣기 좋습니다
여기다가 남기는게 안타까운 제 인터넷 서치 실력인게 제벨 임용한 박사님 간의 더 듣고 싶어요. 다음 강의 일정이나 그런것들을 알고 싶으여 ㅠㅠ
독일이 화약이 필요해서 화학이 발전한 것처럼 이야기를 전개했지만. 실은 그 전에 화학이 발전해 있었다고 말하는게 사실에 더 가깝습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한 석탄산업의 발전은 영국 프랑스 등의 화학을 발전 시켰고 이후 콜타르를 이용한 정밀화학이 발전 하면서 독일이 급성장합니다.
바스프가 세계 최고 화학회사 중 하나죠;
오 임용한님이다
괜히 전세계를 상대로 2번이나 전쟁을 일으킨 나라 라는 타이틀이 붙은게 아니죠.
그래서 아직까지도 전세계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통일을 두려워하지 2차세계대전 이후 패전조약에 오스트리아 통일금지라는 서약이 괜히있는게 아닌듯
앗 ,,풀영상 주세요
임용한교수님 너무재밌어용 헤헤
우리나라도 기초과학에 투자를 해야한다.
A CK 기초과학에 투자하고 2년만에 성과 보이라고 하는 정부 시스템이 있는한 아무리 투자해도 의미가 없어요 ㅋㅋ
기초과학을 단시간에 성과를 ? 지금 투자하는 돈으로 불가능
맞는 말씀이십니다
기초과학 자체를 국가의 미래를 본다는 마인드로 가야하는데 단기 성과내서 보고서 작성에 넣으려는 행정부터 고치고 가야 할텐데 말이죠 언제나 바뀔런지
대한민국인 절대 강대국으로 갈수없는이유.... 성과주의...
지금 과학기술원 있는애들 남자들은 대다수가 병역면제 받을려고 있는건데 사실상 기초과학 보단 외국기술 따라가는데 급급한게 현실이죠 노벌과학상 전무한 한국 답나오죠 외국에서 카피한 기술력으로 산업력을 키운나라라
@@park1859 그런애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대다수다? 과장 마십쇼. 군필인 석박과정들도 많고 전문연 티오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30초짜리 광고 넣어도 되니까 풀버전 좀 올려주세요
독일회사 재직중인데, 기계 가공 머쉰 분야도, 세계 TOP 임..벤츠,비엠,아우디 가 괜히 독일에서 탄생한게 아님.
뽀르쉐 ㅇㄷ감
노벨상이라면 화학뿐만 아니라 물리학도 최고였고 문학도 뛰어났는데
대단한 엄친국 독일
역사:랑케 철학:니체 음악:바그너,내연기관:칼 벤츠 헌법:바이마르 헌법 라인강의 기적을 일으킨 나라 축구도 최고 다른 스포츠도 최고중 하나
제조업도 세계최고중 하나
프랑크푸르트라는 금융도시를 가진 나라
전쟁일으킨거 빼고는 최고의 나라.
@Herring 전쟁을 너무 쉽게말하시는듯..
@@akfh0111
인류와 전쟁은 땔수없는관계입니다 .
좋든 싫든.
전쟁은 안좋은거니까 입에도 담지못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절대로 발전못합니다.
그래서 군대가 있구요.
영국이야말로 유럽최강 엄친국
사람을 손쉽게 많이 죽이는 독가스를 만들면 전쟁도 빨리끝나고 이후의 전쟁도 안할것
이라고 생각했던 기적의 논리왕 하버
비슷한 생각하셨던 게틀링선생님..
노벨ㅋㅋ 상호확증파괴...랑은 좀다르긴하네요
로베르트 오펜하이머도 전쟁을 빨리 끝내자라는 생각으로 만든게 원자폭탄
기관총도 같은 논리로 탄생했고, 원폭 수소폭탄도 상호확증파괴로 더이상 전쟁이 안날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만 했죠
우리는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공격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가졌었고,
“성리학 미만 잡”이라는 양반들 때문에 망
독일이 화학이 발달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제약도 발달했지.
세계적인 제약사들중에는 독일계가 많아.
그리고 렌즈등을 만드는
광학기술도 세계 최고고.
독일 화학 광학 거품
3:00 이 강연의 정수라고 생각합니다.
화학 제약 의학 화학공학 기계공학에 굉장히 많은 기여를 해온나라... 도이칠란드... 그들의 저력 어쩌면 게르만족들이 진짜 우월한걸수도
단 독일이 전쟁에서 연달아 패전한이유
전선의 양면화
게르만족이 우월하단 생각에 학살을 시작한걸 알면서도 그딴 소릴하시나요 진짜 인터넷에 기생하는 독뽕 벌레들 존나 한심하네요;;
질소고정법 하버랑도 관련이있나?
독일군복을 제작한 휴고보스. 독일군 전차티거 엔진을 제작한 포르쉐. 독일군 다목적차량을제작한 bmw. 독일군 U보트 전자장비를 개발한 지멘스. 솔직히 막말로 독일의유명브랜드의 탄생은 아돌프히틀러때문이라고 봐야할듯.
BMW 는 해군 함정의 엔진과 비행기 엔진을 제작했습니다.
자동차 엔블럼의 흰색과 청색의 동그라미가 하늘과 바다의 프로펠러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히틀러는 그 기업들의 기술을 동원한거지 직접 개발.적용 한게 아님. 전쟁 훯씬 이전부터 독일의 산업이 발달 했었슴.
지멘스가.... 히틀러 집권 이전에 창립된 회사일텐데요. 한국에서 엘리베이터로 잘 알려진 티센-크루프사의 기원이 독일제국 시절 부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_-
풀버젼은 안 올라오나요?
독일군이 따발총으로도 연합군에게 이길 수 없었죠. 왜냐하면 한발씩 쏘는 딱총과의 전세가 너무 차이나서요. 어쩌면 양면전에선 따발총으로도 불리할거 같고요.
연합군이 따발총을 쏘기 위해선 따발총의 무게가 10키로 이상 아니면 가까이 가서 쏘아야 했어요.
그 독일이 자원이 없어서 공기까지 뽑아서 전쟁했다는 말이 사실이었구나..
이시민 그래서 유명한 말이 있었는데 뭐엿더라..
독일이 강대국인 이유는
춥고 식량이 부족한 나라여서 남의 것을 빳으려 전쟁하려 공업,산업이 발달했고 - 당연히 싸우려 군대를 통솔하다보니 국민성이 정책에 순종적이 되었음, 거기에 밖으로 전쟁을 일으켰지만 독일 내부적으로 썩지 않았음, 이런이야기 하면 일본도 식량부족하고 비슷한데, 일본은 정경유착이 정말 심함,
뿌리혹박테리아 이후로 공기 중에서 질소 합성에 성공한 도이칠란트 사람!
독일에게는 있고 우리에게는 없는것... 독한 마음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에 자원이 다 있는데... 북한을 우리땅으로 귀속시켜 명분도 찾고 실리도 찾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이거 한번이 가능해지면 웬지 더 가능한것들이 보일것도 같은데...
풀버젼은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한꽃한꽃속에 존재하는 암술과 수술의 공존하는 뉴 미션은 무엇인가
레드맨철인 3k
현대 과학의 뿌리는 서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서양과 동양의 사고 자체가 다름.
아무리 생각해도 동양이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된것은 중국인거 같음.
그 인구와 그 땅 크기에 하나의 국가로(분열된 기간이 있다고 해도)긴 시간을 존재했던것 자체가 동양의 나라에게 문화 및 기술 발전에 재앙인거 같음.
나도 중국인들 대부분 싫어하고 공산당은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무슨 중국이 동양의 앞길을 막아 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기본적으로 중국한테 우리가 과학 기술부터해서 영향 받은게 얼마나 많은데. 괜히 당나라가 세계에 자기네 나라 물건을 팔수 있었던 게 아니다. 잘 모르고 감정만 앞서면 걍 입이나 다물고 있어라 개소리로 아는 척 하지말고 ㅋㅋㅋㅋㅋ ㅅㅂ 중국이 동양의 발전을 막았다는 소리는 진짜 신박하다
1700년대 때 까지는 동양이 원래는 서양보다 문명이 더 발전했었음 화약 종이 나침반 같은거 근데 왜 차이가 있을까 에서 서양은
주위를 완전히 다스릴 패권국가가 없어서라는 말도있음 서로 경쟁하면서 도태되면 죽는다는 식으로 서로 전쟁에 때 로는 철천지윈수라도 손을 잡고 다른 경쟁자를 밀어내려고하고 적에게 배우고 자신에게 맞게 고치고 그러면서 발전하고 동양은 거대한 명나라와 청나라가 있는데 솔직히 애네랑 경쟁하고 싶겠음??체급도 어느정도 차이가나면 경쟁이라도 해볼려고 할 텐데 그냥 애 밑에 들어가서 편안하게 있자 라는생각을 안할까??
송나라때 산업혁명이 일어났다면 반대로 역전했겠지만.. 서구권은 개인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는데다가 다양한 가치관을 수용하는 개방성이 있었기에 산업혁명을 일으킨듯
이거 풀버전 어디서 보나요?
벌써?끝?
역시 독일의 과학력 과 기술력은 세계제일인가....
똥싸다 만느낌입니다 다음편 언제 올라옴 ㅠㅠ
우리도 기술력에 국가적으로 투자좀 합시다! 보수건 진보건 말만 많지 제대로된 투자를 하질 않아! 각종 과학분야 국립 연구소를 전국에 만들어서 철밥통 공무원이 아닌, 똑똑한 이과생을 위한 철밥통 직장좀 만들어줘요 제발! 특허는 국가가 갖고 국내기업들에게 기술협약으로 수익창출하도 그럼 안됩니까?? 국내외 학계 권위자들 초빙해서 위원회 만들고, 그들에게 5년-10년마다 연구원 재신임 하게하면 깔끔하잖아 안 그래요?
프리츠 하버가 인공 질소 비료를 개발함으로서 '맬서스 트랩' 을 깨버렸다.
공기중 질소를 분해하는건 개힘든디 ㅜㅜ 이걸 하기힘드니 암모니아에서 분해 이거 아닐까요?
자원이 없기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우리나라도 화학공학 전공자에 대규모 지원을 해야 합니다.
화학은 기계, 전기 못지않게 모든 산업에 다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엄청나게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화학공학 학사학위만 있어도 거의 억대연봉으로 회사에 채용됩니다. (초봉 기본급 연8만불)
미국,독일이 유기화학과 약학에 세계적인 위치에 오르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처럼 모든 대학졸업자에게 똑같은 월급을 준다면 절대로 산업발전은 더이상 없을 겁니다.(일본이 망해가는 이유)
어찌보면 주변국들에게 핏박받은것은 우리랑 비슷한데 독일은 자원도 없는데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강대국으로 성장했고 우리는 ...... 글쎄;;;
국민성 차이
우리도 선진국이죠.
@@kjh6469 당연히 우리도 선진국이죠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주변국들에 의해서 갖은 핏박을 받은 역사는 우리와 비슷한데 가지고 있는 자원도 없으면서도 무에서 유를 창출해서 나중에는 유럽전체를 벌벌 떨게 하는 강대국이 됐었자나요? 뭐 나치의 전체주의라는 좋지않은 출발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어쨌거나 한때 전세계를 벌벌 떨게 했자나요 세계 최강국 미국과 소련이 동시에 쳐서 겨우겨우 무너트렸을정도로 강대하게 말이죠. 헌데 우리는 현시점에서는 선진국인건 맞지만 우리도 좀 주변에 중국이나 일본같은 틈만나면 우릴 못잡아먹어서 안달하는 국가들한테 서슬퍼런 칼날을 휘둘러 보는 그런 모습을 왜 우린 전혀 안보였냐 하는거죠. 뭐 민족성? 문화차이? 학교다닐때 국사시간이나 사회시간에 선생님들이 "우리 한민족은 단 한번도 남에 나라를 침략한 적이 없다" 라는 교육을 했을때 전 솔직히 그러한 우리역사 별로 자랑스럽다 여겨지지 않았거든요 그냥 우리가 착하게 살면 주변국들이 우릴 침략하거나 업신여기지 않을꺼라는 생각은 우리만의 착각일뿐 현실은 주변강대국들에게 바보취급 봉취급 당할뿐 오히려 우리에게 함부로 하면 너희도 몸성치 못하게 만든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가 왜 우리한테는 없나 하는 아쉬움이 많았거든요.
그래봤자 나치 새끼들 후손이라는 꼬리표는 영원함
대한민국이 광복 이후 전쟁으로 국토가 쑥대밭 되고, 이후에 경제발전 한거 보면... 대단한 국가지 않나효.
우생학을 위해서?
0:54 저 사진 빌헬름 1세 아닌가요?
비스마르크 맞는거 같은데요
비스마르크 맞음
옜날에 연금술사들이 독일에 많았나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최강!!!!!!!!
수요구나..
예전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지배국이었던 나라를 경제력으로 넘어서는 경우가 없음 어찌보면 지배를 당할만한 이유가 나름 있음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
@@마스터마구니-m1q 음 식민지라고 하기엔 ㅋㅋ
@@jjg2372 린정
총국가생산량은 아니지만 1인당 gdp로 봣을 땐 아일랜드가 영국 넘어섰어요!
기술을 천시하고 중국글자에 빠져서 보낸세월이 아깝구나~ 한자 하나 없는 깨끗한 인터넷 세상
Steven Park '뿐'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큰 변화인데
영어권에서는 Greek 어때문에 고생이랍니다..
정치,경제, 물리 화학 의학 생물학 과학 모든 영역에서 사용되는 명칭은 전부 헬라어, 즉 그리스어 입니다.
침략하려고 침략해서 과학이 발전하고 또 그걸 우리가 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 제국주의 시대의 산물들...
와 네델란드가 유럽 강국인건 첨 앎
기초과학이 중요한대 기초과학 연구하다 실패하면 세금낭비라고 그렇게 비난을 해대니... 연구하다 보면 실패도 실패에서도 배울게 있고... 실패가 성공의 어머니인대...
만약 미국이 없었다면..
독일의 지정학 위치가 왠지 한국의 지정학 위치랑 비슷해보인다...
N RL ㅋㅋㅋㅋ 그렇네요 우리도 강대국에 핍박받는 것도 그렇구요 자원도 없고 ㅠㅠ
0:48 '영방'국가...가 맞나요?
맞아여 영방국가 다른말로 선제후국
생각하시는 건 "연방"인 것 같은데 저 당시에 연방은 아니었어요
@@prohightension2000 아하.. 이제 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욧
이분 머하다가 요즘 뜨는 거지? 그동안 어디서 머하고 계셨던거?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 나오세요. 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ㅎ
영방 ㄴㄴ 연방 아님?
저때는 영주 국가들이기 때문에 영방이 맞는거다 멍청아
연방국가는 여러 주로 이루어진 나라고;; 영방국가들은 같은 나라라기보단 연합체에 가까움
80년대 미국, 일본 다음이 독일이 잘 사는 나라였다. 그것도 서독이란 이름으로.
임용한씨 운동 좀 해요.
비스마르크, 당신이 옳았소 ㅠㅅㅠ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