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어머님이 머리 땋아주고 싶은걸 수도.... 가끔 저희 엄마는..... 머리를 땋아서 꾸미고 싶다고 하셔서 지금 단발 머리를 다시 장발로 기르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엄마가 하고 싶다는뎅 기꺼이 내어드려야지~~ 인형놀이에 같이 동참해요!1 어여쁜 아드님으로!!
머리카락 땋는 건 약간 여자들 본능 수준임. 어릴때 많이 안 친한 친구들, 막 새학기에 친해지기 시작할 때 허리까지 머리 기르고 있으면 나 머리 땋아봐도 돼? 이러면서 말 걸거나 조금 친해져서 너 머리 되게 길다~ 땋아봐도 돼? 이럼. 땋은 머리를 좋아하는 거 보단 머리카락을 땋는걸 좋아함
나도 아가때부터 엄마가 왠만한 머리 다 해줬는데. 예민해서 그런가 묶은 머리를 벅벅 긁어대서 반포기하심. 웃기는건 배워서 내가 친구 머리 묶어주고 있는거임 ㅋㅎㅋㅎㅋㅎ 내 머리 묶는건 싫지만 헤어 세팅해주는건 좋달까 ㅎ +헤어스프레이로 세팅하면 나중에 하얀가루 나와서 왕! 이러고 턴 기억있음 ㅋㅎㅋㅎㅋ
역시 공주였네
이쁘게 생기신 분이구나. 긴 머리 소화가 쉬운게 아닌데
사실은 어머님이 머리 땋아주고 싶은걸 수도.... 가끔 저희 엄마는..... 머리를 땋아서 꾸미고 싶다고 하셔서 지금 단발 머리를 다시 장발로 기르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엄마가 하고 싶다는뎅 기꺼이 내어드려야지~~ 인형놀이에 같이 동참해요!1 어여쁜 아드님으로!!
ㅋㅋㅋㅋㅋ딸 같은 아들인가요
효자속성은 처음인데.. 효자 바이럴 내 취향저격 해버려..
ㅋㅋㅋㅋ 집 앞 나가더라도 예쁘게 해주고 싶은게 어머니의 마음..
ㅋㅋㅋㅋ딸가져보고 싶으셨나보다ㅠ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웃프다
어머니들은 딸생기면 하고싶은 로망이 있지..
어릴때부터 엄마의 바비인형이였죠 ㅋㅋㅋㅋㅋㅋ 머리스타일 참 다양하게 묶여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들 로망이 딸 낳으면 머리 꾸며주는 건데 대신 충족해 주시네요ㅋㅋㄱㄱㅋㄱㅋㄱㅋ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너무 재밌어서 다른 숏츠 정주행 했다... 장발남이라니.. 취저..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장발스타일이 아니라… 그 약간 히키코모리 장발너낌인 친구임
딸을 보고싶은 어머님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닮아서 귀여우시네요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쁜 모습 너무 궁금한데
상상만으로도 너무 이쁘네요🤭
착하다ㅋㅋ알겠다고함ㅋㅋㅋㅋ
엄마분들은 머리 만지는 거 좋아하시는게 전통인가봐
머리카락이 얼마나 길면 머리가 땋져 ㅋㅋㅋㅋㅋ
그거 계속 유지하면 라푼젤 되겠네요 ㅋㅋ ㄱㅇㅇ
따면 안돼요 땋아야만...
따님이 필요하셨군요 어머님께서
역시 공듀님,,
공주 왕자 응둘님 아드님이 딸처럼 예쁘시네요
말 나올듯
땋을 정도라니 엄청 길렀나 봐요ㅋㅋㅋ
머리카락 땋는 건 약간 여자들 본능 수준임. 어릴때 많이 안 친한 친구들, 막 새학기에 친해지기 시작할 때 허리까지 머리 기르고 있으면 나 머리 땋아봐도 돼? 이러면서 말 걸거나 조금 친해져서 너 머리 되게 길다~ 땋아봐도 돼? 이럼. 땋은 머리를 좋아하는 거 보단 머리카락을 땋는걸 좋아함
공~주~님~~?!❤ 넘무 귀여브셔르아~!
딸 머리가 길면 엄마님들의 잠깐의 휴식처이자 잼나는 장난감(?)이 되쥬 그날 잘만든 머리로 딸래미들 이쁘게 보이면 그날 하루종일 그머리하고있어라면 엄청 뿌듯해하심
여자의 본능
나도 아가때부터 엄마가 왠만한 머리 다 해줬는데. 예민해서 그런가 묶은 머리를 벅벅 긁어대서 반포기하심. 웃기는건 배워서 내가 친구 머리 묶어주고 있는거임 ㅋㅎㅋㅎㅋㅎ 내 머리 묶는건 싫지만 헤어 세팅해주는건 좋달까 ㅎ
+헤어스프레이로 세팅하면 나중에 하얀가루 나와서 왕! 이러고 턴 기억있음 ㅋㅎㅋㅎㅋ
엄마 그건 아니양
호들갑 좀 떨지망
엄망 집에 콜라 없엉?
3연타 개귀엽누..
아니 뭐야 버츄얼 개예쁘네 장발 남자? 오히려 좋아 덕질할거 하나 더 생겼다
ㅋㅎㅋㅎㅋㅎ 공주 였네 프린세스
역시 겅듀
아들만 잇는 집이면 어머니들 자식 머리한번 땋아보는게 소원이다 막 그러시던데 엄마 친구분들이ㅜㅋㅋ
K엄마의 힘은 ㄷㄷ....ㅋㅋㅋ
어머님의 로망이셨던거임 공주같은 ㅋㅋㅋ아드님
응둘님은 공주님이 맞았어여❤
아구 예쁠 것 같아요 ㅎㅎㅎ 보고싶다 >_
아들만 둘 있으신 고모가 집이 가까워서 자주놀러오시는데 그때마다 8살 여동생 머리 땋거나 뿌까머리만들어놓으시던데 어머니들 께서는 자식들 머리 꾸며놓으시는걸 좋아하시나봐요ㅋㅋ
???:머리를! 따줄게엨!
???:머리를 노렸어야지 ㅎ
라푼젤이었던 응둘님
말 잘듣넼ㅋㅋㅋ
아들인 내가 사실 딸?!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이쁘셨으면 장발에 땋은 머리가 어울리실까
어무니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내 직업이 미용사인데 머리긴 남자들보면 솔직히....
다 밀어버리고싶...아니아니 땋고싶더라구요 헤헼
당신은 전생에 여자일거입니따^-^
이응둘이 이쁘기 때문에 이뻐보였나보담ㅎㅎ
응둘님 머리 딴 모습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초면인데 버츄얼 개잘생겼다...
아 그리고 초면에 추측인데 여자 형제가 없어서 어머님이 딸처럼 머리 땋아주시고 싶으셨던 건 아니실지 감히추측해봅니다...ㅎㅎㅎ
어머님 귀여우시닼ㅋㅎㅎㅋㅎㅋㅋ
오늘부터 응돌님의 팬이 돼갯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솔직히 말할게요 긴머리 가지신분 보면 갑자기 땋고 싶어요 이뻐서가 아니라 내가 내손으로 하지못하니까 다른사람 머리가지고 해주고 싶은? 단 허락맡아야함
긴머리를 향한 동경이랄까
다음 헤어스타일 결정! 땋은머리 이응둘 😆
엄마: 내 친구는 이런것도 해준다는데 나도 해보고 싶었어
안녕하세요
머리를 깍게 하기 위한 엄마의 큰 그림일까..?ㅋㅋ
응둘님 귀엽겠네요
장발이시라는 말씀에 지금 구독누르고 갑니다ㅏㅏㅏ
저 처음 보는데 너무 목소리가 좋아서 비로 구독 했어요
뭐죠.첫눈에 반했습니다
땋은 모습 보거싶어여..
정체성이...
응둘님 엄마말 잘듣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눈을 깜빡임 눈이 작아서 인식이 저래되는건가
안구건조증일 수도 있지
이야 좋네..
아 졸귀다 졸귀 ㅠㅠㅠ
수컷...
딸도 키워보고 싶었던 엄마...
이재딱 어떤 잘생긴남자가와서
어떤잘생긴남자:혹시 실례가안돼시면 전호좀..주세요..
했는데 얼굴을 오니깐 볼이 엄청 새빨개져있는거지
(/////////)
나도딴머리하고싶다...
응둘곤듀
우리 엄마는 나보고 남자같다던데...뭐지...?
밖을 가지 말란 의미 아니엿을 까여 ㅋㅋㅋㅋㅋ
+집에 가면
뒷모습만 여자... 앞모습은.. 욱..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