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항상 라디오처럼 듣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요; '트름으로 치료한다'라고 하실때 바로 아는 무당 떠올렸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무당이신데.. 현재는 신빨?이 약해지셨다고 사람 대하는 일은 안 하고 집 한켠에 신을 작게 모시고 계시지만 과거에 저희 집에서 오래 일을 하셨던 신딸 분이 진짜 영상속 얘기랑 똑같이!!! 사람을 치료하셨어요;; 제가 어릴적 심하게 체했을때 명치쪽에 손 올리고 자신도 가슴이 갑갑하다고 막 트름하셔서..ㅜㅜ 솔직히 치료는 모르겠고 더럽게 왜 내 얼굴에다 트름을 하시지;;했어서 기억에 남는데.. ㄷㄷ 깜짝 놀랐네여; 물론 시기상 영상속 분이랑 동일 인물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또 있을줄은 몰랐네여 ㅜㅜ
휴휴님 이야기를 들으니 저 어릴때 엄마가 어디서 데려왔는지 무슨 집사라는 이상한 여자 5명인가가 집에 와선 4명은 각각 제 양손발을 잡아 바닥에 구속하고 나머지 한명이 제 배를 엄청 강한 힘으로 누르면서 사탄아 물러가랏!!!! 하고 기도랍시고 소리치던 기억이 나네요~ 위액까지 다 토하고 내장이 튀어나오는거 아니냐 싶을정도로 온 체중을 실어서 배를 누르니 너무 아프고 죽을것 같아 울고불고 살려달라 했는데 악마에게 씌였다며 계속 소리치고 배 누르고 가끔 명치 쥐어패면서 한 30분 넘게 당한듯 합니다 그동안 엄마란 사람은 제 팔다리 구속한 사람들이랑 히히덕거리며 웃고 있었고요… 덕분에 제대로 트라우마 박혀서 집사네 장로네 직책 있고 자꾸 기도하라는 종교인 지금도 너무 싫네요ㅠㅠ 그 사람들도 씌여있던걸까요… 아님 그냥 ㅁㅊ 사이비였던걸까요… 어쨌든 그런 이상한 인간(+귀신) 안만나고 사는것도 참 큰 복인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예전에 교회에서 귀신을 쫓는다고 저런 행위를 했었지만 진짜 올바른 하나님의 교회와 개신교 즉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몸과 마음에 담아 희생과 봉사 ㆍ나눔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간절한 기도ㆍ진실된 믿음으로 귀신을 쫓았으면 쫓았지 어린 아이를 구속하셔 고통을 주는 행위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ㆍ제자라면 절대 안합니다
돌비님 채널에서 몇몇 사연자분들 것만 골라 듣는 편식쟁이 구독자 입니다. 휴휴님 사연은 몇번이고 계속 들을 정도로 좋아해요. 이번 사연은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더 섬뜩하고 재밌게 들었네요. 저희집도 증조할머니대부터 교회를 다니는데요. 엄마가 제가 중학교때쯤에 교회일에도 한참 열심이셨고 기도원, 부흥회도 자주 다니셨었거든요. 저희 집이 큰 문제 없이 화목함에도 불구하고 그 시기의 묘한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이 나요. 제가 잠깐 따라가 본 부흥회는 사람을 좀 반쯤 미치게 만드는? 단체로 굿판에 들어간 무당같은 상태로 만드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2-30년대쯤의 암울한 시기에는 이런 부흥회를 통해 의미있는 변화나 기적같은 것들이 더러 있었다고 들었어요. (민족적, 국가적인 측면에서요.) 그런 거시적인 변화가 아니더라도 감정적으로 억눌려있던 시대에는 굿판이 그랬듯이 소리지르고 눈물 흘리며 한풀이, 감정 정화의 장이 될 수도 있었을거같아요. 근데 제가 성장기였던 90-00년대쯤은 좀.. 그걸로 장사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신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인도자 본인이 신이 되는 자리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분들이 영적인거에 예민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님들이 자녀가 중학생쯤 되면 한참 걱정도 많고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하시니 그런 곳을 많이 찾게 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연에 나온것과 비슷한, 은사라고 불리는 것을 체험하고 그것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 경우를 더러 봤습니다. 사연에 나온 신기한 현상들이 진짜로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드시 좋은 신들만 기적을 만드는 건 아니더라구요. 돌비님 채널을 오래 들으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악령, 허주, 악마 그런 것들도 충분히 신기한 현상들을 만들어 내잖아요. 인간이 뭔가를 믿고 싶어지면 그만큼 힘들고 지쳐있다는 얘기인데, 그 틈을 기가막히게 찾아 들어옵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을 내시고, 어떤 기적만을 바라지 마세요. 종교를 막론하고 좋은 신들이 주시는 기적은 착하게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 오는 거더라구요. 영적인 능력의 유무와 상관 없이요. 기적을 주겠다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통해서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요. 휴휴님 사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제가다니던 모든 교회가 누구누구 하나님께 성금내셨습니다. 이름 한명한명 다부름. 자기 친구는 에쿠스 체어맨 끌고 다니는데 자긴 차가 어쩌구저쩌구 신도들이 하나님을 안믿어서 그런다는 둥.. 안그런 교회가 없다.. 지들끼리도 순복음은 너무 고립됬다는 둥 감리교냐 장로교냐 등 지들끼리도 차별하면 편가르는거 기독교인들 진짜 심함
오 저건 영적깨달음 얻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아우라(챠크라) 범위내로 가까이 가면 통증 감정 그대로 느끼는 거랑 증상이 비슷한데요. 아마 어머님은 원래 좀 트인 분이었고 원장 옆에 있다 보니까 좋든 싫든 영향을 받아서 눈이 떠진거 같네요. 그러다 사용안하고 수련 안하니까 서서히 닫힌거구요. 저런 능력 있다 해서 다 깨치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와~ 진짜 기괴하면서도 신기하네요 그런 능력이라면 능력을 허주무당인지 진짜 신기있는 사람인지는몰라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능력아닌 능력?기를 줄수있다는게 놀랍고도 신기하네요 한편으로 나쁜쪽으로만 쓰지않는다면 귀신때문에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들 치료도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다고봅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처음 단락을 조금 듣다가 저희 어머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기도원원장이 이상한게 성경을 빼놓고 치료사역만 한다는게 이상했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성경이고 예배인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있었는데 중간단락에서 아! 귀신들의 짓거리라는게 확 느껴졌던 것은 안수기도하면서 시커먼 연기가 훅 하고 나가고 했다는 대목에서 기독교에서는 그런건 못밧는데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요즘도 귀신만좆고 말씀을 대충대충 뒷전으로 하는 곳은 귀신의 역사가 많은 곳이니 주의하시길요 하나님도 병낫는거와 문제해결등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많이 주십니다 분별해야 할 무서운 때입니다 사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 원장이 하는 말들 보면 다 하나같이 당연한 이야기임 누구 미워하고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야 다 그렇지 않거나 없는 사람들이 어딨겠냐고 ㅋㅋ 나도 모태신앙인이지만 저렇게 믿음과 신앙을 들먹이며 위선적인 태도로 선민사상에 취한것인냥 '치료'한답시고 저런 일 하는 사람들 극혐임
약간 비슷한 경우를 전에 본적 있어요. 원장과 어머니가 일종의 영적 능력이 있어서 검은 연기 형태를 보고 아픈곳 맞추고 그런것.. 보통 마귀수는 6수, 하나님 수는 7 수라고 하죠. 마귀도 영적체험도 주고 병도 고치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합니다. 그러나 군데군데 헛점이 나타나고 결정적으로 돈에서죠. 어느 사람은 천국 체험하고 싶다고 허구헌날 기도하다 영이 몸에서 빠져나와 천국체험했는데 마귀가 시켜준 가짜였다 합니다.(실화) 너무 신비주의 쫓다보면 마귀를 쫓게되고, 마귀는 절대 100%거짓을 전하지 않아요. 90%의 진실과 10%의 거짓, 60% 의 진실과 40%의 거짓 상황에 따라 이런식으로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 사람들이 그래도 진실된 부분도 있는데? 라고 여겨 긴가민가 하게 만들어 못빠져나오게 하는것이 전술의 하나입니다.
내 가정이 힘들면 내가 결정해서 일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지 그걸 왜 목사님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제가 종교가 없어서 믿음이 강한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을 해야만 내 가정을 유지 시킬 수 있을 정도면 생각하고 말고가 없지 않나요 자신에 대한 결정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성인이고 어른이 아닐까요
와 귀찮아서 댓글 잘안쓰는편인데 휴휴님은 완전 연예인이랄까 아님 성우 얘기도 어쩜 조리있게 너무잘전달해주시고 나즈막히 차분한톤이 너무 감명깊게 들리네요.이야기 내용도 너무나 미스테리하면서도 진지해서 지겹고 힘든 하루를 충전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그정도에서 빠져 나오신것이 정말 다행이시고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거예요.잘 들었습니다
휴휴님의 레전드 무서운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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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경님 감사합니다
@@김주현-q7v1h11
ㅡㅡ2
ㅡㅡ2ㄴ
@@김주현-q7v1hㅣ
1111😅
헐.. 항상 라디오처럼 듣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요; '트름으로 치료한다'라고 하실때 바로 아는 무당 떠올렸거든요... 저희 어머니가 무당이신데.. 현재는 신빨?이 약해지셨다고 사람 대하는 일은 안 하고 집 한켠에 신을 작게 모시고 계시지만 과거에 저희 집에서 오래 일을 하셨던 신딸 분이 진짜 영상속 얘기랑 똑같이!!! 사람을 치료하셨어요;; 제가 어릴적 심하게 체했을때 명치쪽에 손 올리고 자신도 가슴이 갑갑하다고 막 트름하셔서..ㅜㅜ 솔직히 치료는 모르겠고 더럽게 왜 내 얼굴에다 트름을 하시지;;했어서 기억에 남는데.. ㄷㄷ 깜짝 놀랐네여; 물론 시기상 영상속 분이랑 동일 인물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또 있을줄은 몰랐네여 ㅜㅜ
무당아니고 영력이강한분들은 상대방통증을 그대로느끼고 귀신도쫓고 투시의은사등 성경에있는 귀한은사를가진분들맞아요 당연히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된 분들에게주시는 하나님의특별한은사를 내가했다고하는교만이들어올때 이단이되는겁니다
수치심 현타 요법으로 눈물나게 한듯...
휴휴님 이야기를 들으니 저 어릴때 엄마가 어디서 데려왔는지 무슨 집사라는 이상한 여자 5명인가가 집에 와선 4명은 각각 제 양손발을 잡아 바닥에 구속하고 나머지 한명이 제 배를 엄청 강한 힘으로 누르면서 사탄아 물러가랏!!!! 하고 기도랍시고 소리치던 기억이 나네요~
위액까지 다 토하고 내장이 튀어나오는거 아니냐 싶을정도로 온 체중을 실어서 배를 누르니 너무 아프고 죽을것 같아 울고불고 살려달라 했는데 악마에게 씌였다며 계속 소리치고 배 누르고 가끔 명치 쥐어패면서 한 30분 넘게 당한듯 합니다
그동안 엄마란 사람은 제 팔다리 구속한 사람들이랑 히히덕거리며 웃고 있었고요…
덕분에 제대로 트라우마 박혀서 집사네 장로네 직책 있고 자꾸 기도하라는 종교인 지금도 너무 싫네요ㅠㅠ
그 사람들도 씌여있던걸까요… 아님 그냥 ㅁㅊ 사이비였던걸까요…
어쨌든 그런 이상한 인간(+귀신) 안만나고 사는것도 참 큰 복인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엄마는 거기서 나오셨나요?
예전에 교회에서 귀신을 쫓는다고 저런 행위를 했었지만 진짜 올바른 하나님의 교회와 개신교 즉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몸과 마음에 담아 희생과 봉사 ㆍ나눔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간절한 기도ㆍ진실된 믿음으로 귀신을 쫓았으면 쫓았지 어린 아이를 구속하셔 고통을 주는 행위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ㆍ제자라면 절대 안합니다
16:03 목사가 형편이 어려운 신도 인사도 안받는다구요?? 쏘패목사네요. 징글징글하다.
신천지 전도규칙 보시면 생계궁핍자는
전도금지가 존재합니다
대부분의 목사가 같은 마음일겁니다
경험자 드림
목사들보면 허들낮은 트래이너들이랑 다를게 없음... 정말 신실한 목사들도 있겠지만 알아보기 힘들어...
헌금낸 액수 공지하는것도 봤음. 이해는함 비즈니스맨이니 그럴 수 밖에
진짜 액수공지하는거 박수~ 그러는거 봄
돌비님 채널에서 몇몇 사연자분들 것만 골라 듣는 편식쟁이 구독자 입니다. 휴휴님 사연은 몇번이고 계속 들을 정도로 좋아해요. 이번 사연은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더 섬뜩하고 재밌게 들었네요.
저희집도 증조할머니대부터 교회를 다니는데요. 엄마가 제가 중학교때쯤에 교회일에도 한참 열심이셨고 기도원, 부흥회도 자주 다니셨었거든요. 저희 집이 큰 문제 없이 화목함에도 불구하고 그 시기의 묘한 분위기는 아직도 기억이 나요. 제가 잠깐 따라가 본 부흥회는 사람을 좀 반쯤 미치게 만드는? 단체로 굿판에 들어간 무당같은 상태로 만드는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2-30년대쯤의 암울한 시기에는 이런 부흥회를 통해 의미있는 변화나 기적같은 것들이 더러 있었다고 들었어요. (민족적, 국가적인 측면에서요.) 그런 거시적인 변화가 아니더라도 감정적으로 억눌려있던 시대에는 굿판이 그랬듯이 소리지르고 눈물 흘리며 한풀이, 감정 정화의 장이 될 수도 있었을거같아요.
근데 제가 성장기였던 90-00년대쯤은 좀.. 그걸로 장사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신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인도자 본인이 신이 되는 자리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자분들이 영적인거에 예민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님들이 자녀가 중학생쯤 되면 한참 걱정도 많고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하시니 그런 곳을 많이 찾게 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연에 나온것과 비슷한, 은사라고 불리는 것을 체험하고 그것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는 경우를 더러 봤습니다.
사연에 나온 신기한 현상들이 진짜로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반드시 좋은 신들만 기적을 만드는 건 아니더라구요. 돌비님 채널을 오래 들으신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악령, 허주, 악마 그런 것들도 충분히 신기한 현상들을 만들어 내잖아요. 인간이 뭔가를 믿고 싶어지면 그만큼 힘들고 지쳐있다는 얘기인데, 그 틈을 기가막히게 찾아 들어옵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힘을 내시고, 어떤 기적만을 바라지 마세요. 종교를 막론하고 좋은 신들이 주시는 기적은 착하게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게 오는 거더라구요. 영적인 능력의 유무와 상관 없이요. 기적을 주겠다는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통해서만 신의 뜻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요.
휴휴님 사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헌금 적게내면 인사안받고 예베시간에 학생도 불러세워서 헌금 얼마냈냐고 물어보는 목사 한명 아는데… 광명시에 기가막힌 교회. 아들놈이 교회 물려받았는데 인성도 문제있는 정말 없어져야하는 교회.
그냥 교회 성금하는곳은 다 똑같음
교회도 사업체임.
그 성금들이 대부분 목사 월급임.
제가다니던 모든 교회가 누구누구 하나님께 성금내셨습니다.
이름 한명한명 다부름.
자기 친구는 에쿠스 체어맨 끌고 다니는데 자긴 차가 어쩌구저쩌구 신도들이 하나님을 안믿어서 그런다는 둥..
안그런 교회가 없다..
지들끼리도 순복음은 너무 고립됬다는 둥 감리교냐 장로교냐 등 지들끼리도 차별하면 편가르는거 기독교인들 진짜 심함
목사가
아닌~
것들~
먹사~들~
😠😠
뭐이렇게 명사앞에 형용사가많어 ㅋㅋㅋㅋㅋㅋ
금융권 종사자입니다. 내 명의 통장은 신분증만 있으면 은행갔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재발급해주고, 재발급 받으시게 되면 이전 통장은 못쓰게 됩니다. 귀족님들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일 것 같아 글 남깁니다 ㅋㅋ
지나가는 지렁이도 그건 알 듯
@@Sdsdsda6473 지나가는 지렁인데 몰랐지렁
엄마가 예전에 양평에 기치료 잘하는분 있다고 해서 갔었는데 (일반 가정집) 치료하시면서 트름 많이하셨었어요…😮 소름…..
설마 ....
우리 친척도 이런 경험 했음
나 어릴적에는 우리가족들 다같이 경락 마사지를 받았는데 집으로 오시는 경락 마사지 하시는 분이 오셔서 딱 저렇게 읍후 트름 하시고 상태 많이 안좋으면 토까지 하시고 그렇게 2년정도 경락 마사지 하시더니 신내림 받으시고 무당되심..... 경락 정말 잘하셔서 무당되신게 아쉬웠던...
@@ReaKo-w4p마지막에 왜 웃기죠 ㅋㅋㅋ 경락마사지 받아보고싶다 ㅋㅋㅋ
오 저건 영적깨달음 얻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아우라(챠크라) 범위내로 가까이 가면 통증 감정 그대로 느끼는 거랑 증상이 비슷한데요. 아마 어머님은 원래 좀 트인 분이었고 원장 옆에 있다 보니까 좋든 싫든 영향을 받아서 눈이 떠진거 같네요. 그러다 사용안하고 수련 안하니까 서서히 닫힌거구요.
저런 능력 있다 해서 다 깨치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 조심하세요
차크라를 수련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억지로 열게 되면 그렇게 귀신이나 안좋은 기운이 드나드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던데 저런 경우도 있네요 너무 섬뜩하다
나루토....?
휴휴님 어머니가 정말 대단한거에요.. 그 상황에서도 계속 의심하고 점검해봤다는거. 아주 강하신 분 같습니다. 휴휴님댁내 평안과 행복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 센스쟁이ㅋㅋ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 ㅋㅋㅋㅋㅋㅋ 현웃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썸넬 그거보고 터짐
ㅎㅎㅎㅎㅎ
ㅋㅋ 겁나 웃김ㅋㅋㅋ. 미쳐ㅋㅋ
그거보고 안무서워졌음 ㅠㅠ
공포에 이어 개그까지 섭렵 ㄷㄷ
8:53 진지하게 듣다가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에서 웃었어요 😂😂 오늘도 잘 들었어요!
휴휴님의 경험담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모든 이야기가 다 대박!!! 휴휴님이나 어머님이나 신끼가 있으셔서 그 가짜 목사가 알아보고 기도를 가장한 내림굿 같은 걸 해드리고 두분 보고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고 한것 같네요
와~ 진짜 기괴하면서도 신기하네요
그런 능력이라면 능력을 허주무당인지 진짜 신기있는 사람인지는몰라도 다른 사람에게까지 능력아닌 능력?기를 줄수있다는게 놀랍고도 신기하네요
한편으로 나쁜쪽으로만 쓰지않는다면
귀신때문에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들 치료도 해주는것도 나쁘진 않다고봅니다.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트름.... 진정한 가스 라이팅이네요.......
ㅋㅋㅋㅋㅋ
그어떤 사이비도 돈요구하는건 똑같은 레파토리네요. 저도 한때 하나님 의 __다녔다가 없는 살림에 목돈 구해서 헌금하라는 소리에 눈에 눈거플이 벗겨지는 것처럼 제정신으로 돌아왔었는데 이게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면 바로 뛰처나오는게 답입니다.
1
정말 잘 하셨어요 다행입니다~
역시 사람은 금융치료를 받아야지 정신차리네
금융치료 간증 댓글
나중에 돈을 빼앗긴 여자는
어찌 되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찾은건지..경찰에 연락은 제대로 한건지..
본인 명의로 된거라면
통장을 다시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 계좌 안으로 돈을 넣으려면 원래 통장이 있어야할걸요...? 20년 전이라니까...
@@j.han91 20년전이래도 2004년이나 2003년입니다 03,4년도 그렇게 옛날이 아니에요 ㅋㅋ 무슨 70~80년대 말씀을 하시네
허주가 들려 신내림 받으려다 못 받고 반 무당 상태에서
이단 귀신론에 대한 책으로 어설프게 배워서 자칭 목사라고 하면서
기도원에서 무당 짓 한게 아닌가 싶네요
오 ㅋㅋ 이거인듯 ㅋㅋ
신내림 받는것도 귀신씌이는 일이에여 귀신도 계급이 있어요 그리고 귀신은 사탄이에요
진지하게 집중해서 듣다가 영상에 기도원 이름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 덕분에 웃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처음 단락을 조금 듣다가 저희 어머님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기도원원장이 이상한게 성경을 빼놓고 치료사역만 한다는게 이상했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성경이고 예배인데 수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있었는데 중간단락에서 아! 귀신들의 짓거리라는게 확 느껴졌던 것은 안수기도하면서 시커먼 연기가 훅 하고 나가고 했다는 대목에서 기독교에서는 그런건 못밧는데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요즘도 귀신만좆고 말씀을 대충대충 뒷전으로 하는 곳은 귀신의 역사가 많은 곳이니 주의하시길요 하나님도 병낫는거와 문제해결등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많이 주십니다 분별해야 할 무서운 때입니다 사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저 원장이 하는 말들 보면 다 하나같이 당연한 이야기임
누구 미워하고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야 다 그렇지 않거나 없는 사람들이 어딨겠냐고 ㅋㅋ
나도 모태신앙인이지만 저렇게 믿음과 신앙을 들먹이며 위선적인 태도로 선민사상에 취한것인냥
'치료'한답시고 저런 일 하는 사람들 극혐임
저런일 하시는분들 천벌 받아야
해야되는데...휴휴님 힘든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돌비타불👍
궁금한게 엄마가 의심스러워 본인이 안 나가기로 했음 아들인 휴휴님도 그 기도원 못 가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38:05 흐음
감사합니다~
좋은주말 되세요 🍏
와 휴휴님 얘기 잘하신다 쏙 빠져서 몰입해서 들었네요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저 어릴때 아프면 아버지가 어디 트림치료하는 할머니께 데리러 갔었는데 소름이 돋네요... 뭐였지
ㄷㄷㄷㄷ
저도...ㅠ
어머 😮
헉
@@whhzh2ziah 근데 신기한게 가서 치료가 된걸로 기억해요 ..ㅠ
아..돌비님.. 집중해서 보다가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 간판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머님 정신력이 대단하시네요. 믿음도 강하시고.. 그래서 이겨내신듯
말씀 되게 잘하신다~ 다른 잡음(?)도 안들리고요, 휴휴님 얘기 더 찾아 들어봐야겠네요
돌비님, 휴휴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
3️⃣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불금 화이팅👍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부지런하시네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제일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남 얘기 듣고 그 말에 의지해서 남의 뜻대로 살지 말고
모두들 본인의 의지대로 살면 좋겠네요.
돌비님 너무 부지런하신거 아닙니까?? ㅠ 잘 듣겠습니다
장마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시들무는 항상
함께합니다.ㅋㅋ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휴휴님~^^말씀을 너무 집중있게 잘하십니다~ 잘들었습니다
항상행복하세용~~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
약간 비슷한 경우를 전에 본적 있어요.
원장과 어머니가 일종의 영적 능력이 있어서 검은 연기 형태를 보고 아픈곳 맞추고 그런것..
보통 마귀수는 6수, 하나님 수는 7 수라고 하죠. 마귀도 영적체험도 주고 병도 고치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합니다.
그러나 군데군데 헛점이 나타나고 결정적으로 돈에서죠.
어느 사람은 천국 체험하고 싶다고 허구헌날 기도하다 영이 몸에서 빠져나와 천국체험했는데 마귀가 시켜준 가짜였다 합니다.(실화)
너무 신비주의 쫓다보면 마귀를 쫓게되고, 마귀는 절대 100%거짓을 전하지 않아요.
90%의 진실과 10%의 거짓,
60% 의 진실과 40%의 거짓
상황에 따라 이런식으로 진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어 사람들이 그래도 진실된 부분도 있는데? 라고 여겨 긴가민가 하게 만들어 못빠져나오게 하는것이 전술의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것 중에 가장 이야기를잘 전달하시는 분 같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휴휴님!!!😊😊
또해주세요
돌비님 휴휴님 잘 듣고갑니다❤
이상한 기도원에서 원장의 믿을수 없는 행동 넘 무섭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휴휴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휴휴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와 ~~흡인력 갑이네요~
잘 들었어요 ~~😊
저도 어릴때 트림치료 하는 아저씨에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윗어른 분들과 부모님 모두 돌아가셔서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미스테리 하네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송구하지만 그저 궁금하여, 어떤 치료를 받으시고 나으셨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portress77 나았다는 말 없잖아요. 사이비예요 병원가서 제대로 치료받으세요. 큰일납니다.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t🤗t☕♨️🌛✌🤷♂️
@@ttsp-627티티님도 좋은날이요~♡
휴휴님똘비님오늘도수고하셨읍니다
더운데건강유의하시고
똘비님목소리도짱이지만 휴휴님도목소리가좋읍니다
언제나밝고건강하게도전하세요
행복한하루되십시요
오랜만에 집중해서 들었던 사연이였습니다 진짜 재미있었어요!
휴휴님 어머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어머님이 대단하세요 끝까지 갔음 큰일날뻔했네요~~
간만에 진짜 무서운 썰이네요ㅠ 소름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잘듣겠습니다
✌🤔✌
1️⃣
사이비종교가 기승이라...기도원이란 말만 들어도 왠지 무서워집니다 ㄷㄷ 오늘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드디어 주말로 들어가는 금요일이군요!귀족님들 한주간 수고많으셨습니다🤩오늘도 화이팅!💪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화이팅~~!!!!
@@ttsp-627ㅏ9ㅡㅏㅡㅑ
😊😊
제대로 된기도원에서 기도하면 큰 은혜받아요 솔직히 교회보다 더 성령님이 역사합니다
대박이네... 마지막에 언급한 부분이 핵심이네요.
휴휴님 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하셔습니다.
형편이 어려워서 헌금을 못내는건데 인사를 안받아주는놈이 무슨목사?장사꾼이지 장사꾼도 웃는얼굴에 침은 안뱉는다요 고약한놈
너무 재밌?네요 휴휴님 무서우셨을텐데…. 잘 커주셔서? 다행이고….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내 가정이 힘들면 내가 결정해서 일을 할지 말지 결정해야지 그걸 왜 목사님이 결정하는 대로 따르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제가 종교가 없어서 믿음이 강한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좁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을 해야만 내 가정을 유지 시킬 수 있을 정도면 생각하고 말고가 없지 않나요
자신에 대한 결정은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성인이고 어른이 아닐까요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세상사람들이 다 내맘같진 않으니까요... 자강이 최고다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그저 보조적인 역할일뿐.. 어차피 어려운 일 해처나가야 하는것도 내가 해야할 일이니.. 기독교에서 이걸 시험에 든다고 하죠
악마도 저 정도는 알려줍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저런 치유 부분에서 엄청 병적으로 예민하고 이단에 대해 민감하답니다ㅠ
썸네일 맛집ㅋㅋㅋㅋ
렛츠가 기릿 기도원 😇
악ㅋㅋㅋ 심각하게 듣다가 렛츠가기릿입니다 기도원에서 완전 빵 터졌네요ㅋㅋㄱㅋㅋ
썸넬 렛츠가기릿입니다 기도원😂😂😂 저런 기도원있으면 다녀보고싶어여
곧 60만 100만 가즈아~!!🎉🎉🎉
신기있는 목사뿐만 아니라 신부님도 있음
의사 검사 판사 경찰 중에서도 감 좋아서 수술잘하고 수사 잘하는 사람은 신기있다고 봐야
물론 그 능력으로 사리사욕을 취하지는 않죠.
휴휴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참... 교회도 교회같지 않은 곳들 정말 넘쳐납니다...
돌비님 성실함 최고🎉 ㅋㅋㅋ
차정숙에 로이킴 역할 민우혁 배우 목소리랑 비슷하시네요 차분한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와 귀찮아서 댓글 잘안쓰는편인데 휴휴님은 완전 연예인이랄까 아님 성우 얘기도 어쩜 조리있게 너무잘전달해주시고 나즈막히 차분한톤이 너무 감명깊게 들리네요.이야기 내용도 너무나 미스테리하면서도 진지해서 지겹고 힘든 하루를 충전시켜줘서 고맙습니다. 어머님이 그정도에서 빠져 나오신것이 정말 다행이시고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거예요.잘 들었습니다
제주옥돔님 목소리도 짱❤❤
병원에 입원했어요ㅠ 돌비님방송 정주행하겠씀다.잡귀붙은 원장인갑네요ㅠ
오늘도 모두 좋은아침~~😊 좋은 목소리 잘 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능력이 전이된다는게 너무신기합니다.
휴휴님, 돌비님, 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되세요😍👍
휴이경님 큰아들 이군요 ㅎㅎ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렛츠가 기릿 입니다.❤감사합니다
당신 누구?
아... 나도 이런거 비슷한 경험 그동안 잊어버렷는데...갑자기 생각 나네요.... 진짜 그때는 바보 같고. 무섭긴 하네요.... 그 느낌 확 와닿네요....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 16:04
심지어 아직도 셋방살이하면서 가난하게 사냐면서 책망하는 기도원 먹사도 있어요 제가 직접 들었었고 물신주의와 맘몬에 물든 사이비 신앙
잘들을게용
진짜 힘든 사람 이용해서 더 힘들게 하눈 사람 없었으면 ㅜㅜ
휴휴님 레전드 ㅋㅋㅋㅋ 기독교라 공감가는 부분이많아요!잘생긴목소리(?)휴휴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돌비님화이팅~~
무당이 예수신 받았다는 거지요
저도 한때 어떤 전도사를 만났는데 휴휴님 사연이랑 거의 흡사해요
제가 영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 만났었어요
지금은 다 지난 이야기지만 조심들 하세요
예수신이란게 어딨어요.ㅋㅋ예수면예수지. 그사람은 걍 허주잡신이 들린무당이고 지가말하는 하나님은 하나님이아니라 허주잡신을 말하는거지
ㅋㅋㅋㅋ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ㅋㅋㅋㅋ 썸네일 너무웃기네옄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정말 이상했네요 저두 첨들어보는 이야기였네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이경님 생방에서도 들었지만 또 듣고 갑니다 ㅎㅎ
휴휴님면년도이야기이세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편한한밤보네세요목소리가좋으시네요 공포이야기듣고있으니깐소름돋네요
어머니 나이때 거의 다 무릎아프고...미워하는 사람 한명 정도는 다 있지않을까요? 아마 없다고 하면 조심하라고..앞으로 곧 생길거라고 이럴듯
잘듣겠습니다.😮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이라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게 잘들었습니다
올바른 신앙의 길로 가시게 된게 정말 다행이네요 하나님의 은혜 !!
오늘도 시들무💚💜💙
돌하❤😊😊
소름.. 엄청난 이야기네요
와...올만에...레전썰이넹
돌비님 휴이경님 무섭고 서늘하게 잘 들었습니다… 진짜 ,, 저도 종교생활햇엇지만 들어보지 못햇던 신비하고 기이한 일이네요,, 정말 종교란 어떨땐 너무 무서워요,,
34:53 ㅜ ㅠ 갑자기 소리가 안나서 소오름....돋아 죽는줄 알았어요 와씨 다시 재생 버튼 눌리니깐 소리 나오는데 기겁 할뻔 😢
8:47 행여나 렛츠가 기릿입니다 기도원에서 고소가 들어올까 걱정이네요 ㅜ
기도원에 트름 쉭쉭 거리는 소리까지 ㄷㄷ 제가 아는 사이비랑 넘 비슷해서 더 무서웠어요
다단계 같은 개념이 아닐까요 무당인데 기도원인척 하고 신뢰를 쌓고 헌금 이랍시고 일부분 지속적으로 뜯어가고 전도 하라고 유도 한다음에 그전도받은 사람이 또 전도 해주고 헌금 뜯어내고
맞아요 사기짙은판은 꼭 다단계 폰지구조 그래서 항상 사람이 필요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