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샐러리가 어느 정도되면 고객이(내 경우는 뭐 환자들이나 환자 보호자들) 화내도 무덤덤하다. 처음에야 당황했지만 이런거 견디라고 높은 샐러리받는가 아닌가?라며 그냥 편하게 생각한다. “학교 다닐때야 졸업하고 레지던시 끝나면 나는 내 환자들에게 영혼을 받쳐서 잘해줘야지“라고 마음먹지만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리 잘해줘도 편의를 봐줘도 불만있는 사람들은 항상 많다.
@@kalaln323 맞아요 미국인친구들 일본인친구들 마니 있지만 한국인들 자체가 80프로이상이 굉장히 감정적인거라는거 대화가 안됩니다 열등감도 많아서 low self-esteem 자신을 방어할려고 소리를 마니 지르고 자기말만 하고 자기를 방어하는겁니다 남말은 안듣고. national character가 있어요 반면에 미국 일본애들은 그러진않아요 이성적인 면이 더 많다는거죠 그래서 같은 한인도 한인을 안 좋아하는 이유가 있죠 trust issue위에분이 말씀하셧는데 중국 한국 심하고 중국인 한국인 비슷비슷해요 항상 느낌 public에서의 매너도 그렇고 시기질투 그것도 엄청나고 피곤하죠 허세도 그렇고 그리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 더 순수하다는거 애들도 보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굉장히 속물? 이용할거있나 저사람은 돈은 얼마있나 항상 뭐 모 부탁하려하고 예전에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 몇번 도와주고 고맙단 말도 없이 타주로 가버린 몇번 당하고 절대 가까이안함
2:16 이거 질문한 한 국남자분 한국만 살아서 모르시겠지만 한국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자기정당화를 마니 한다는겁니다 그런 생각들때 이게 "무례한지 솔직한건지" 입장바꿔 생각해보시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만 산 한국인들이 제일 마니 착각하는거 난 솔직하다 난 쿨하다 ㅎ 답드리면 무례한겁니다 그거 차이정도는 구분하고 사시길 그리고 한국인들은 가까이 지내면 항상 선을 넘는다는겁니다 그리고 항상 상대를 controlling하려는 못된 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제일 힘들듯 대표님과 선 지키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식생각만 하지마시고 대표님이 가까이 하려 직원들이랑 그렇게해도 그안에 다 선이 있다는거
어떤 말씀인지 알겠는데 구독자로서 님의 댓글을 보고 느낀건 질문한 분께 “차이 정도는 구분하고 사시길, 선 지키면서 일해라“ 등 조언이라기 보다는 한국인과의 안좋은 경험때문에 막말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 질문하신 분께 필요한 말은 맞는데 본인 스스로 쓰신 댓글 내용과 뉘앙스를 먼저 돌아보셔야 함은 어떨까 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학력, 아이큐와 전혀 상관이 없다. 돈의 심리학 요약으로 알아보는 부자 되는 방법! [261강 돈의 심리학]](http://i.ytimg.com/vi/pjO5FFAgrdU/mqdefault.jpg)
![부자가 되는 것은 학력, 아이큐와 전혀 상관이 없다. 돈의 심리학 요약으로 알아보는 부자 되는 방법! [261강 돈의 심리학]](/img/tr.png)
![무조건 꼭 하세요! 정말 쉬운 리빙트러스트 영상 하나로 정리합니다. [334강 리빙트러스트]](http://i.ytimg.com/vi/omJ7LierL8I/mqdefault.jpg)
📌Timestamp
00:00 미리 보기
00:39 무례할 때 대처하는 법
02:07 선을 잘 지키는 의사 표현
03:18 업무상의 의사 표현
06:31 사례
08:31 무례함 상황에 대한 미국 사람들의 반응
09:24 자기표현 확실한 MZ, 어떠세요?
❤❤❤
선을 넘으면 단호히 화를 내야줘.
선을 넘은 놈이 나쁜 놈 이지, 화낸 분이 나쁜 놈이 아닙니다.
변호사님은 어느 주제를 다뤄도 전문성을 떠나서 먼저 편해 보여요. 그게 참 좋습니다.
방송 볼때마다 변호사님 화법에서 좋은 성정으로 타고나신 것 같다는 생각했어요. 20년 넘게 꾸준히 실력쌓으시고 좋은 콘텐츠 유투브로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물어보는 헥터씨도 너무 좋은 질문의 질문들이었고, 변호사님도 세상살아감에 있어 너무 현명하신 답변입니다 ㅎㅎ 진짜 안그래도 최근에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대처법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
직장에서 살아남는법. Work Boundary 다뤄주세요
너무 멋지셔요.
너무 친절하신 변호사님이에요!
존청님, 너무 젠틀하시고, 겸손하시고😊 멋지십니다❤
정확하고 맞는 말씀을 다양한 면에 처방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와 예의를 나약함으로 받아드리는 무례한 인간들은, 내인생에서 버려야죠.
변호사님, 내가 날 생각하는만큼은 아니겠지만, 비슷하게 생각해주는 사람들 극소수만큼 있더라고요. ㅎ
솔직히 샐러리가 어느 정도되면 고객이(내 경우는 뭐 환자들이나 환자 보호자들) 화내도 무덤덤하다. 처음에야 당황했지만 이런거 견디라고 높은 샐러리받는가 아닌가?라며 그냥 편하게 생각한다. “학교 다닐때야 졸업하고 레지던시 끝나면 나는 내 환자들에게 영혼을 받쳐서 잘해줘야지“라고 마음먹지만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리 잘해줘도 편의를 봐줘도 불만있는 사람들은 항상 많다.
변호사님 넘 멎지세요 공감을 합니다
변호사님 모델X FSD를 쓰시나보네요 ㅎ 저도 늘 써서 눈에 들어오네요 ㅎ😊
틀린거 하나도 없이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멋있으세요~
오~ 헥터정~
정말 별별 사람 많지요. 그저 거리를 두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어요.
한국은 모르겠는데 미국에선 무례한 인간들이 너무 많음. 특히 trust 관련된 손님들... 쌈박질은 집에서 하고 나오던가 구지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렇게 소리지르면서... 자식된 놈들도 지들 돈 주겠다는 안나타나는것 보면 그것도 신기함
한국 사람들 말씀하시는 거죠? 한국에도 장난아니게 많죠. 미국생활 29년 생활의 제 경험은, 무례한 사람들중에는- 중국, 한국, 베트남, 유럽인들이 제일 많은거같아요.
한국도 똑같아요 사람사는거 다 비슷합니다. 제일 꼴불견이 영어 못해서 미국 주류사회 진입도 못하고 살면서 유일한 자랑이 미국 사는 것 뿐이라 한국 욕하는 나이 헛먹은 꼰대부류.
한국인들이 그러겠죠 미국인들은 그러지는 않음 무식하게 소리지르고 싸우고 그건 한국인들 특징임 나이들어 미국와봐야 그냥 typical korean한국인 특유의 trait은 바뀌기힘듬 굉장히 emotional한거 rational하는것보다
@@socalvibe4500 그니깐요… 한심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요
@@kalaln323 맞아요 미국인친구들 일본인친구들 마니 있지만 한국인들 자체가 80프로이상이 굉장히 감정적인거라는거 대화가 안됩니다 열등감도 많아서 low self-esteem 자신을 방어할려고 소리를 마니 지르고 자기말만 하고 자기를 방어하는겁니다 남말은 안듣고. national character가 있어요 반면에 미국 일본애들은 그러진않아요 이성적인 면이 더 많다는거죠
그래서 같은 한인도 한인을 안 좋아하는 이유가 있죠 trust issue위에분이 말씀하셧는데
중국 한국 심하고 중국인 한국인 비슷비슷해요 항상 느낌
public에서의 매너도 그렇고 시기질투 그것도 엄청나고 피곤하죠 허세도 그렇고
그리고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이 더 순수하다는거 애들도 보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굉장히 속물?
이용할거있나 저사람은 돈은 얼마있나 항상 뭐 모 부탁하려하고
예전에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사람들 몇번 도와주고 고맙단 말도 없이 타주로 가버린
몇번 당하고 절대 가까이안함
2:16 이거 질문한 한 국남자분 한국만 살아서 모르시겠지만 한국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자기정당화를 마니 한다는겁니다 그런 생각들때 이게 "무례한지 솔직한건지" 입장바꿔 생각해보시고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만 산 한국인들이 제일 마니 착각하는거 난 솔직하다 난 쿨하다 ㅎ 답드리면 무례한겁니다 그거 차이정도는 구분하고 사시길
그리고 한국인들은 가까이 지내면 항상 선을 넘는다는겁니다
그리고 항상 상대를 controlling하려는 못된
미국인들보다 한국인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제일 힘들듯
대표님과 선 지키면서 일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식생각만 하지마시고 대표님이 가까이 하려 직원들이랑 그렇게해도 그안에 다 선이 있다는거
어떤 말씀인지 알겠는데 구독자로서 님의 댓글을 보고 느낀건 질문한 분께 “차이 정도는 구분하고 사시길, 선 지키면서 일해라“ 등 조언이라기 보다는 한국인과의 안좋은 경험때문에 막말하시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 질문하신 분께 필요한 말은 맞는데 본인 스스로 쓰신 댓글 내용과 뉘앙스를 먼저 돌아보셔야 함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