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투데이-부산] 환자들의 마지막을 지키는 호스피스 병동 봉사자 민병각씨 (2014.12.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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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금은동-n3q
    @금은동-n3q 4 года назад

    힘드실텐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고생하십니다. ㅜㅜ 건강하셧으면 좋겠네요.

  • @문정김-z2r
    @문정김-z2r 3 года назад

    부산에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늘 마음이 따뜻해지고 든든합니다.
    봉사자분처럼 부산의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장군맘-d7o
    @장군맘-d7o 8 лет назад +6

    연세도 있으신데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choisoyoung7515
    @choisoyoung7515 4 года назад

    돈 받고 하는 간호일도 정말 힘든데..
    지역 호스피스 병동에서 이렇게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ㅠ 환자분이 우리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감사의 눈물 날 것 같아요

  • @김솔비-z3q
    @김솔비-z3q 3 года назад

    할머니가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어서 얼마나 힘들지 아는데 정말 대단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선영-i9c
    @안선영-i9c 4 года назад

    존경합니다

  • @박충만-r2f
    @박충만-r2f 7 лет назад +2

    천국에서 상급 마니마니 받으세요😄

  • @김영숙-p5p8m
    @김영숙-p5p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수는 없나요 완전봉사인가요

  • @이선영-g5m1l
    @이선영-g5m1l 4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영도 동삼동 사셨나요...
    우물앞 집에 살던 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