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 악장만 내내 들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요. 2년 전쯤 2악장 연주를 찾아 듣고, 나름 빠져든 것 같습니다. 아재개그를 허락하신다면, 선율이, 전율이 되는, 느낌 정도입니다. 이 기쁨과, 귀에서 시작하여, 점점 온 몸으로 충일한 질감이, 연주자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음악이 있다는, 감사와, 첼로의 매력에, 화악, 사로잡히게 됩니다.
So nice. You play it beautifully, capturing its moods in a delightful way. I love how, right around 4:00, when the piece changes from solemn to cheerful, your whole attitude changes and you suddenly smile, and you keep smiling from time to time when the music is happy. And similarly, you somehow manage to look more intense in the faster portions. Your attitude enhances the changes in the piece, and makes it a joy to listen to. Thank you. 😍
![Schubert : Arpeggione Sonata A minor D.821 [ Mischa Maisky & Daria Hovora 971116 ]](http://i.ytimg.com/vi/VQB78E0zrFw/mqdefault.jpg)
superb
지금도 젊으시지만, 더 젊은 시절 그것도 부카레스트에서 공연이라니, 소중한 영상 이제 봤네요. 감동입니다.
신이 천국이 이런 것임을 세상에 알려주기위해 첼로댁님을 우리에게 보내신듯....
사실, 1 악장만 내내 들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요. 2년 전쯤 2악장 연주를 찾아 듣고, 나름 빠져든 것 같습니다. 아재개그를 허락하신다면, 선율이, 전율이 되는, 느낌 정도입니다. 이 기쁨과, 귀에서 시작하여, 점점 온 몸으로 충일한 질감이, 연주자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음악이 있다는, 감사와, 첼로의 매력에, 화악, 사로잡히게 됩니다.
화려한 기술은 훌륭한 노래.증말 위대한 가수십니다.
Incredible beautiful music in your a magical performance. Thank you so much
👍👏🌹🌹🌹💕.
이 가을에 아르페지오소나타 듣고 싶어 찾다가,,, 넘 아름답네요😍
너무 늦게 이 아름다운 연주를 접했네요. 고맙습니다 ^^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마음의
안정을 주네요.🎻
Such a beautiful piece of music and so perfectly executed. Thank you
My favourite movement in this sonata, such a lovely piece full of sentimentalism.
So nice. You play it beautifully, capturing its moods in a delightful way. I love how, right around 4:00, when the piece changes from solemn to cheerful, your whole attitude changes and you suddenly smile, and you keep smiling from time to time when the music is happy. And similarly, you somehow manage to look more intense in the faster portions. Your attitude enhances the changes in the piece, and makes it a joy to listen to. Thank you. 😍
i love your interpretation
첼로댁님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단 하십니다 ㅎ
Good. Look forward to your next playing in Korea
Wow! Que belleza de musica, esto me relaja en estos días de preocupación.
뽀송뽀송 하던 시절이군요.아름답고 연주 훌륭 합니다.
beautifully played!
아름다워용
알음알음!
좋아요
고맙습니다 ♡♡♡
Feeling my batteries are charged ready to teach little cellists this afternoon.
👏👏👏👏👏👏👏👏
이때는 정말 젊으셨을 때네요... 어려보이세요...ㅎㅎ
굿...
I really like your 3rd movement, usually i find it so boring
ah! the first movement came next!
Yes,:) Oh, I will put down more of description !
중학교때 서울에서 윤선생님 제자인가요 ?????
와이쇼잇
야!이런양반이 울나라에 있었구나!she drive me on the clouds!
백신맞고 안정찾기 좋은 음악~~
where were you playing? who is the pianist? why not the first movement too?
아,조윤경이라는 분이구나!체리스트라기보다 첼로싱어네@!
이제야나자신의감정에싸여서또다른자신의부족함을외면한채다가갔던것같다책은우리에게위안도주지만감정이섞인말은상대방의자존감을무너뜨리기도하고상처를주기도한다나의단순한한마디가상대방을깊게상처로다가옴을알게되고너그러움이무엇을의미하는지알게한다모든것을나자신입장에서바라다보는깊은성찰이필요함을느끼며음악과함께생각하게한다이것이인생인가보다
이건경괘하고도빠른곡이네요!잘은모르겟어요?
부큐레스트예술전당이구나
저기는 비엔나 시민 공회당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