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기 나온 건담의 이름은 턴에이로 모든 건담시리즈 중 최강의 건담이다 월광접이라는 나노머신을 이용해 금속같은 물질을 분해하고 사용시 대륙이 변형될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근데 주인공은 저걸로 많아봐야 10명?정도만 죽임 타는 사람에 따라서 학살을 위한 살인 병기가 될 수 있고 평화를 유지하는 전쟁 억제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의를 가지고 있음
건담은 살인을 위한 도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턴A에서 나오는 건담은 사뭇 다른 느낌의 건담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 장면임 사용하는 자의 선택에 의해 선한 의도로 사용 가능하단걸 보여줌 건담 구작들은 이렇게 숨은 뜻이 은근 많아 어릴적 봤던 건담 시리즈를 다 커서 다시보면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음
너가 지금부터 상대할 녀석은 우주 최강의 세탁기다 모양새나 쓰임새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표현한 명장면이자 큰 의의를 가진 작품. 특히 턴 에이 전투신을 보면 알 수 있는 게, 건담 다른 작들과 달리 아크로바틱하고 다이내믹한 액션이 엄청 많음. 빔사벨이라고 레이저 커터 무기를 회전해서 방패 만들지 않나. 아이필드라고 쉽게 말해 입자가 겹겹이 쌓여있어서 에너지 무기에 방패로 사용 가능한 입자가 내장되어 있는 건담 해머라는 모닝스타 무기를 휘둘러서 그걸로 방패 형성하고. 진짜 대단한 메카임. "사람의 지혜가 낳은 물건이라면, 우선은 사람을 구해보아라!"
대량 살상병기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평화롭게 사용할수있는 도구에 불과 하다는 작가님의 뜻이 녹아있는 장면인데 전작인 v건담에서는 작가님이 주변 스폰서들의 압력때만에 제대로 흑화 해서 전쟁중 미친행각을 버리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참고로 육전형 건담에서도 이와 같은 뜻을 담은 씬이 나와요
해당장면은 건담(전쟁병기)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삼는 병기이외의 활용방법을 연출하고자 하는 장면으로 지구의 문명이 한번 리셋된 상태의 시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의 제작자인 토미노 감독님은 건담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소년병이 격게되는 고난과 불합리를 표현 하려고 했으나 반대로 사람들이 건담을 멋있어 하고 전쟁에대한 반발심이 아닌 호기심을 자극하게되어 고민에 빠져있었으나 이를 이용하려하는 스폰서들에 의해 Z와 ZZ를 제작하게되고 이후로도 많은 건담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V시리즈가 되었을땐 감독님의 현타와 우울증이 폭발하게되죠. 이후 더이상 건담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고 휴식기간을 가지는 동안 스폰서는 더많은 건담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이때 도입된것이 비우주세기라는 개념인으로 턴에이이전에 방영되었던 비우주세기(원작 세계관을 벗어난 평행세계같은 개념이으로 이해하면 됨)G,W,X가 MS(미빌슈트)와 건담을 화려한 전투신과 액션을 연출하게되고 이를통해 병기는 화려하고 멋지다 라는 인기를 끌자 초기 감독이 의도했던 전쟁의 참상을 표현하려던 의도를 벗어나버리게 되어버리고 더이상 건담을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신 토미노 감독님이 만드신게 턴에이 건담(∀건담)입니다. 때문에 기존 건담을 많이 벗어나는 부분들을 보여주십니다. 블레이드 안테나 (뿔)머리가 아닌 입 달려있는점, 전쟁속에서 전쟁을 부정하고 막으려고하는 주인공 파일럿, 전쟁병기이지만 병기이외의 활용법, 모든것을 무로 되돌릴수있는 압도적인 힘을 가졌지만 그힘을 평화를 위해 사용하는 모습 건담에 새겨진 이미지를 바꾸는건 힘들지만 건담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려한 감독에 의도를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이후SEED,OO에선 전쟁을 막으려고 하고 평화를 이루려고 하는 내용의 비중과 연출이 늘어가게 되고 감독의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이후 G의 레콩기스타도 제작되었지만 이작폼 또한 건담의 디자인의 틀을 많이 벗어나고 ∀건담 처럼 상대를 괴멸시킬만큼의 병기를 전쟁을 막으려고하는 장면들을 연출합니다.
수염나고 조종석이 거시기에 있어도 건담중 최강인 걸로 암 충격받아서 찌그러지면 나노입자라서 왠만한건 힐링퍅터 마냥 회복되고 섬세한 컨트롤에 다리 뒷쪽까지 뻗은 부스터 인지 스러스터인지 출력이 어마어마 하다고 알고있음 궁은 빛의 날개 같은 핑꾸색 망토나와서 지구를 덮을수 있다 하던데
나름 건담계에서는 의미가 깊은 장면이에요
항상 평화를 위해 싸우는 것 처럼 나오지만
실상은 전쟁을 위한 살인기계에 불과한 건담이
쓰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달라질수 있다는...
놀랍게도 문명초기화 시킬수있죠...
등에달린 날개 하나로 문명을 없애버리는..
이 건담 수염이 대단하다
99년작 이지만 이 신박함을 뛰어넘는 작품은 아직도없죠
나름 건담계의 상징적인 작품…이지만 킹반인이 보기면 그저 흰수염건담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기 나온 건담의 이름은 턴에이로 모든 건담시리즈 중 최강의 건담이다 월광접이라는 나노머신을 이용해 금속같은 물질을 분해하고 사용시 대륙이 변형될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다 근데 주인공은 저걸로 많아봐야 10명?정도만 죽임
타는 사람에 따라서 학살을 위한 살인 병기가 될 수 있고 평화를 유지하는 전쟁 억제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의를 가지고 있음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분해시킨다고 설정상 써져있고 덕분에 인류문명 하드리셋시켰다고 하는 그 건담...
@@괴산고졸업생 그 덕분에 복엽기와 모빌슈츠가 싸우는 지귀한 장면이...
하지만 디자인적으로는....
@@NorthKoreaSupremeLeader "휜수염"
아무로가 탔으면 도대체 무슨일이...
왁타버스 전체 통틀어서 역대급으로 건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온 영상이네
이러케 건며드나?
음..어..쓸모가많아..
전쟁을 위한 무기도 사람 쓰기 나름이라는 토미노의 메시지가 담긴 명장면임. 그 외에도 다가오는 운석을 격추하기 위해 핵무기를 냅다 던지면서 외치는 대사가 일품임.
"사람의 지혜가 만든거라면 사람을 구해보라고!"
크으...!
유니버셔어어어얼!!!
“사람의 지혜로 만든 물건이라면 사람을 구해 보여라”
이건 재능 낭비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냐ㅋㅋㅋㅋㅋㅋㅋ
세금낭비 ㅋㅋㅋㅋ
@@muno1929세금도 아니지 원래는 화석이였으니까 ㅋㅋㅋ
턴에이 건담의 흑역사
낭비라면 낭비긴 함ㅋㅋㅋ
자원 낭비...
턴에이의 명대사 "사람이 만든거라면 사람을 구해봐!!"
아이러니 하기에도 건담의아버지 토미노 가 바란 진짜 건담이 작동하는올바른 방향이었다는게 함정
이게 건담 많이 안보거나 일반인들은 그저 웃기게 보이지만 건덕들은 정말 많은 의미를 전해주지... 나만 그런거임?
정상입니다
원래 뭐든지 맥락을 알아야 가치가 있는 법임
아는만큼 보이는법
일반인은 재밌어하고
건덕들은 평화를 느끼며
나같은 딸잡이는 "돌리면서 위아래로 움직인다"라는 대목에서 야함을 느낀다
@@bekaliever 님
@@bekaliever님아
이 장면만 보면 좀 웃기긴한데 ㅋㅋㅋ
건담이란 작품 전체를 보면 토미노옹이 건담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이 상당히 함축적으로 밀집되어 들어가있는 장면이기도 한 건담시리즈 전체에서도 나름 손꼽히는 명장면...
기술력이 미친듯이 발전했을때 만든 기체라 저 손가락 움직임이 아주 정밀해져서 저런것도 가능해짐 + 가슴안에 컨테이너들이 있는데 거따가 소를 넣거나 핵폭탄 넣고 다니기도함
소하고 핵폭탄은 너무 거리가 먼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폭탄만넣으니 너무흔들리잖아 흙이랑같이넣어야겠다
기술이 발전해서 저 정도라기에는 저 세계관 극초창기 MS인 자쿠가 손가락으로 계란을 깨트리지 않고 잡을 수 있는 성능이긴 합니다... 😅
계란 잡기는 자쿠 1도 가능했던 세계관..
그 컨테이너가 미사일 발사관 이잖아 ㅋㅋㅋㅋㅋ
건담시리즈 통틀어 가장 강력한 건담이지만
건담시리즈 통들어 작중 가장 적은 사람을 죽임
건담은 그저 사람을 죽이는게 목적인 전쟁병기에 불과하나 쓰는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평화를 위한 도구가 될수있다는걸 보여줌
손으로 직접뽑는 기계냉면 ㅋㅋㅋㅋ
이거네
거기서 나오는기계는
기계라는 지명입니다
손으로뽑은 서울 냉면 느낌
신기한게 저 기체가 건담 세계관 반박불가 최강기체라는 거(저거 동력이 블랙홀임)
건담은 살인을 위한 도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턴A에서 나오는 건담은 사뭇 다른 느낌의 건담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바로 이 장면임
사용하는 자의 선택에 의해 선한 의도로 사용 가능하단걸 보여줌
건담 구작들은 이렇게 숨은 뜻이 은근 많아 어릴적 봤던 건담 시리즈를 다 커서 다시보면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저렇게 멍- 해 보여도 명실상부한 건담계의 벨붕 0티어 사기 기체로 비록 지금은 세탁기로 사용되지만 마음만 먹으면 문명을 리셋 시키는 어마어마한 괴물임
저게 참 유머러스하면서도 상징적인 장면이죠. 어쩌다보니일지, 필연적이었을지, 여하튼 리얼메카물로 만들어진 건담으로 전쟁의 허무와 평화를 이야기하던 장면이니까요
저런 건담이.. 건담중에 최강좌 자리를 1999년부터 지금까지 지키고 있죠..
일본에서 전자결제라고 하더니, 건담로봇팔이나와서 도장찍어주더라.
ㅈㄴ웃기네ㅋㅋㅋ 저정도 속도면 빨래 다 찢어지는거 아니냐ㅋㅋㅋ
턴에이건담이 저렇게 보여도 모든 건담 작품 통틀어 가장 강력한 기체…때문에 건담팬들 사이에선 최강의 건담 논쟁 대신 턴에이건담 다음으로 강한 기체 논쟁이 이어지곤 하죠😂
성능은 턴엑스가 더 좋다는 설정 아니었었나요?
@@FactoryNo.592 건담 자체성능도 따지긴 하는데 보통 타고있는 파일럿도 같이 세트로 묶어서 따지기땸시
너가 지금부터 상대할 녀석은 우주 최강의 세탁기다
모양새나 쓰임새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표현한 명장면이자 큰 의의를 가진 작품. 특히 턴 에이 전투신을 보면 알 수 있는 게, 건담 다른 작들과 달리 아크로바틱하고 다이내믹한 액션이 엄청 많음. 빔사벨이라고 레이저 커터 무기를 회전해서 방패 만들지 않나. 아이필드라고 쉽게 말해 입자가 겹겹이 쌓여있어서 에너지 무기에 방패로 사용 가능한 입자가 내장되어 있는 건담 해머라는 모닝스타 무기를 휘둘러서 그걸로 방패 형성하고. 진짜 대단한 메카임.
"사람의 지혜가 낳은 물건이라면, 우선은 사람을 구해보아라!"
이 장면 짤로만 보면 알 수 없지만 정말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댓글창 건덕들 신나서 tmi 방출하는 거 왜 귀엽냐ㅋㅋ
참고로 흑역사라는 단어가 턴에이 건담의 고유명사 출신입니다
건담시리즈 통틀어 이견이 없는 최강의 건담이라 매니퓰레이터 또한 극한으로 고성능임 고작해야 두꺼운 캔재질의 양동이도 부드럽게 잡고 옮길수있음 생물도 안다치게 잘만 옮김
덕분에 건담을 가장 평화적으로 써서 건담의 저주에서 벗어난 최초의 사례..
심지어 기체는 턴에이로 건담의 아버지인 토시노옹 공인 모든 건담 중에 최강으로, 특수기술인 월광접을 시전하면 문명 리셋도 가능함
저 발상이 얼마나 유연한 발상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핵미사일을 평화적인 용도로 실제로 사용해 보라고 했더니 ㅇㅋ 알았음 하면서 실제로 그렀게 하는 거나 마찬가지인 장면임
심지어 건담 통틀어 최강 건담으로 저러고 있음.
안그래도 세탁기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좋은 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덕후들 후끈후끈 올라오네요... 네 저도 입니다 반갑습니다
아이 ㅆ 이거 의미 ㅈㄴ 좋은장면인데 당신때문에 너무 하찮은 장면 되버리잖아 ㅋㅋㅋㅋㅋ
만능건담이네 ㅋㅋ
화이트 돌(하얀 인형) 이라 불리는 이유는
대중이 대충알고있는 건담들이(정확히는 모빌슈트) 유물로 발견되는 세계관 아주 먼 미래라서 모빌슈트 라는 용어를 쓰지 않음
모든건담중 최강이라는 턴에이 심지어 생활기능도 넘사벽
이 씬 하나로 전기 우주세기가 얼마나 미친지 볼수있음
대량 살상병기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는 평화롭게 사용할수있는 도구에 불과 하다는 작가님의 뜻이 녹아있는 장면인데 전작인 v건담에서는 작가님이 주변 스폰서들의 압력때만에 제대로 흑화 해서 전쟁중 미친행각을 버리는 장면이 많이 나와요 참고로 육전형 건담에서도 이와 같은 뜻을 담은 씬이 나와요
해당장면은 건담(전쟁병기)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삼는 병기이외의 활용방법을 연출하고자 하는 장면으로 지구의 문명이 한번 리셋된 상태의 시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기동전사 건담의 제작자인 토미노 감독님은 건담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소년병이 격게되는 고난과 불합리를 표현 하려고 했으나 반대로 사람들이 건담을 멋있어 하고 전쟁에대한 반발심이 아닌 호기심을 자극하게되어 고민에 빠져있었으나 이를 이용하려하는 스폰서들에 의해 Z와 ZZ를 제작하게되고 이후로도 많은 건담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V시리즈가 되었을땐 감독님의 현타와 우울증이 폭발하게되죠.
이후 더이상 건담을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하시고 휴식기간을 가지는 동안 스폰서는 더많은 건담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이때 도입된것이 비우주세기라는 개념인으로 턴에이이전에 방영되었던 비우주세기(원작 세계관을 벗어난 평행세계같은 개념이으로 이해하면 됨)G,W,X가 MS(미빌슈트)와 건담을 화려한 전투신과 액션을 연출하게되고 이를통해 병기는 화려하고 멋지다 라는 인기를 끌자 초기 감독이 의도했던 전쟁의 참상을 표현하려던 의도를 벗어나버리게 되어버리고 더이상 건담을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신 토미노 감독님이 만드신게 턴에이 건담(∀건담)입니다.
때문에 기존 건담을 많이 벗어나는 부분들을 보여주십니다.
블레이드 안테나 (뿔)머리가 아닌 입 달려있는점, 전쟁속에서 전쟁을 부정하고 막으려고하는 주인공 파일럿, 전쟁병기이지만 병기이외의 활용법,
모든것을 무로 되돌릴수있는 압도적인 힘을 가졌지만 그힘을 평화를 위해 사용하는 모습
건담에 새겨진 이미지를 바꾸는건 힘들지만 건담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려한 감독에 의도를 볼수있는 작품입니다.
이후SEED,OO에선 전쟁을 막으려고 하고 평화를 이루려고 하는 내용의 비중과 연출이 늘어가게 되고 감독의 메세지를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이후 G의 레콩기스타도 제작되었지만 이작폼 또한 건담의 디자인의 틀을 많이 벗어나고 ∀건담 처럼 상대를 괴멸시킬만큼의 병기를 전쟁을 막으려고하는 장면들을 연출합니다.
진짜만능인 건담이네요 전투에 세탁과건조까지 만능건감이거같네요 저하나면은 중국과북한두려올게없고 세탁가능좋네
*”하핫, 저는 이렇게 빨래도 하고 건조까지 할수있는 실용적인 로봇이라구요“*
-행성을 통으로 없애버리는 건담역사상 최흉최악의 괴물이-
"사람의 지혜가 만들어낸 것이라면 사람을 구해보라고!" 진짜 턴에이는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가 본 건담중에 기동전사 건담 역샤 다음으로 의미있게 봤습니다
수염나고 조종석이 거시기에 있어도 건담중 최강인 걸로 암 충격받아서 찌그러지면 나노입자라서 왠만한건 힐링퍅터 마냥 회복되고 섬세한 컨트롤에 다리 뒷쪽까지 뻗은 부스터 인지 스러스터인지 출력이 어마어마 하다고 알고있음 궁은 빛의 날개 같은 핑꾸색 망토나와서 지구를 덮을수 있다 하던데
감독 인터뷰 에서 턴에이건담이 일상생활 도와주는 장면이 많다고 질문하자 감독이 건담도 결국 도구고 어떤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도구의 용도가 달라진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인터뷰함
역대 건담중 최강의 건담이라고 하는데 괜히 최강이 아니네.... 저런걸 할 수 있는 건담 있나??
세탁기 버튼 누르는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욬ㅋㅋㅋㅋ
턴에이가 월광접 때문에 최강이라고 소리듣긴하지만
사실 월광접뺀 스팩만 봐도 최강임
영상에서 나오듯 세밀한컨트롤이 되고
동력원이 블랙홀을 사용하는축퇴로라 어디 어중이떠중이 핵연료랑은 비교도 안되는 출력을 가지고 있고
그 출력이 너무강해서 I필드를 사용하면 기존의 빔병기만 막던 i필드가 물리력까지 간섭해버려서 각종병기가 안먹히는건 기본이고
물리력이 간섭되다보니 그상태로 몸통박치기해도 다쓸어버리는지경이죠
그리고 동력이 축퇴로라서 에너지 고갈은 거이 신경도 안써도되는 수준이라 무제한기동이 가능하고
축퇴로 기반이라 공간도약도 가능함
거기다 건담주제에 재생능력도 있음..
그냥 사기란 사기기능을 전부넣어둠
세계대전때 영국에 집결했던 탱크 사이로 빨래줄 걸고 빨래 말리던 마을도 있었음 더 참신한건 탱크 장갑판에 널면 더 잘 말라서 탱크에 그냥 널었다고함 하긴 철판이니까 태양빛 받으면 따듯해지긴함
역시 턴에이~
이상한 건담이 있다는 말이 들리면 우선 턴에이를 의심해 봐야 한다.
수건쯤은 건담 손세탁 정도가 딱 쌉안성맞춤 ㅇㅋ?😂
"빔사벨로 온천을 만들자고요?"
"내가 생각해봐도 진짜 대박인거같아"
와..손으로 돌리면서 상하로 진동까지 해준다니
"건담은 전쟁에만 쓰는게 아니라곳~!"
우리가 많이 쓰는 잊고싶은 역사를 흑역사라 부르는 개념이
턴에이건담에서 처음 등장했답니다
"뭐든 사람이 쓰기 나름이다." 라는 토미노옹의 생각을 보여주는 장면
아니 지구를 멸망 시킬 정도의 로봇으로 세탁을 왜 하냐고ㅋㅋㅋㅋ
건담 취급을 못 받는 건담... (작중 등장인물인 디아나 소렐이 "건담에 수염이 달렸습니까!? 없잖아요!" 라고 윽박지르던 그 대사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니 저정도 속도면 빨래 다 찢어져 ㅋㅋㅋ
분명 세계관 최강의 건담인데 손빨래를 시켜버리는 ㅋㅋㅋㅋㅋㅋ
최강의건담의불살주의인인간왠지모순적이지만당연한것
볼때마다웃기네
총 쏘면 과열되니깐 고기 구워먹자는 발상이네 좋은 장면이다
좋은점 지구초기화가능...탱크보다쌤..세탁가능...운송가능..차막힐 일 없음..
턴에이 핵미사일 들어가는 공간에 가축 넣어서
이동하는 장면도 좋아함 .
역시 최강의 검담 중 한기체 턴에이 건담 믿고 있었다고/
저 건담은 사실 과거 문명을 한번 멸망시킨 무시무시한 건담입니다...
돌리면서 상하로 예?
건조 미쳤네 ㅋㅋㅋㅋㅋ
기계손세탁...
건담손 세탁기를 만들면 덕후들 환장할듯... 물론 일본에 한해서 판매...
인류를 멸망시킬수 있는 건담으로 손빨래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턴에이는 사람 타고 있는 콕피트의 위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백색 가전은 최신형 사서 오래써야해
건담같은 대형 메카가 있는데 세탁기가 없는 이유는 저 건담이 문명을 리셋시켰기 때문이다.
킹치만... 한 번 도와주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달려든다고...
인류를 석기시대로되돌릴수있는
손세탁머신.ㅋ
건담도 생명입니다. 손세탁 맞습니다만?
"저 건담은 세상을 멸망시킬 힘이 있다!"(팩트임)
로랑과 턴에이 건담이 선보이는 기계식 손빨래~ 지금 만나보세요~!
턴에이 의 주제
일상속의 비일상
비일상 속의 일상
을 제일 잘표현했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옷 다 찟어 지겠다
아버지가 건담은 기계가 아니라서 손 빨래라고 하심
충분히 세진 건담은 세탁기와 구분할 수 없다
'흑역사'라는 단어를 탄생시켰지만 애니흥행도 흑역사가 되어버린
손 빨래 + 기계 세탁 + 자연 건조 ㅋㅋㅋㅋㅋㅋ
기계인 것도 맞고 손도 맞으니 기계손 세탁이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이게 그 손으로 뽑은 기계국수인가?
아 턴에이 건담 아는 척 하고 싶어서 후다닥 들어왔는데 이미 전문가분들이 계심
저기서 턴에이 건담이 얼마나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한지 보여주는거
역시.. 유용한걸? 만들어야겠지? 기계공학과 "해줘"
ㅋㅋ 주부 전용 건담이놐ㅋ
은퇴한 전직 모시깽이인 주부 전용 도구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손빨래인데 손이 기계면 그건 기계빨래인가...철학적이네요
건담으로 빤 세탁은 사람 세탁보다 3배 빠르다잇!!!
저친구 혼자서 문명을 타노스하고 파일럿을 반 좀비로 만들어준다는 괴담이 있....
타노스정도가 아니져 아애 초기화 시켯는대요...반죽인개아님 그냥 싹전멸시킴
‘손으로 뽑은 기계냉면’ 이 말 일리있다..
전쟁용으로 만든 창을 빨래봉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바로 이해가 가능해지네
건담 손으로 사용해서 하니까
손 빨래 맞지ㅋㅋㅋ
날개 펼치면 세계 멸망시킬 건담을 세탁기로 쓰는...
이전 역사에서 최강이었던 내가, 이곳에선 손빨래 셔틀?!
뭐 손으로 직접 뽑는 기계냉면 이랑 같은 뉘앙스 인가 ㅋㅋㅋㅋㅋ
예전 슈로대에서는 마징가 브레스트화이어로 빨래 말림...
난 또 팔이나 다리쪽에 세탁기가 달려있다는 건줄알고 기대하면서 봤네
저게 유니콘이 사이코프레임 ㅇㅈㄹ 하면서 싸우고난뒤 몇만년뒤임.....
참고: 쟤는 가슴팍에 핵폭탄을 탑재할수있는데 (근데 던지는건 발사가 아니라 투척)젖소옮기겠다고 그곳에다가 소를넣었다
흰수염건담에 저런 명장면이.... ㅋㅋㅋ
이래뵈도 최강의건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