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5개월 3둥이중 막내딸 아이 첨엔 배고픈가..잠이오는가... 설레벌치다 유심히 보니 한 쪽 팔을 안쓰는걸 와이프가 발견.. 어...어... 팔 빠진건가... 머리에 진땀. 긴장감이 고도... 어떡해야지..? 병원가야하나... 일요일 밤9시쯤.... ㅠㅠ 그러다 유투브 검색.. 위 영상보고 밑져야 본전... 따라 시켜본지 2번만에 뼈에서 맞추어지는 진동이 느껴짐... 천만 다행으로 그담부터 방긋방긋 잘웃고 팔도 잘쓰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우리 형이라 친척누나가 예전에 내가 아이라 누나가 놀아달라해서 싫다고 했는데 누나가 팔 잡아당기고 난 문 잡고 버티고 있는데 누나가 힘이 쎄서 팔 빠진 기억이 ㅋㅋ 아파서 우는데 누나가 얼음물에 담그고 있으라고 얼음물 주고 담갔다가 차가워서 빼고 있었는데 누나가 귤 가져와서 나도 먹을려고 귤 까는데 ㅋㅋ 아파서 팔 움직이거나 펴지도 잘 못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귤을 까고있었엌ㅋ 그래서 누나가 뭐냐? 엄살이지?ㅋㅋ 갑자기 뼈가 맞춰졌나 봄
확실히 느껴짐 팔빠진거 맞출때 뚝하고 진동과함께 소리들림
첨엔 당황해서 병원갔는데
이젠 집에서 맞춰줌
벌써 네번째ㅠㅠ
방금 35개월 저희 딸도 이 영상 보고 팔 끼워넣었어요. 이 밤에 병원응급실 갔는데 파업때문에 진료가 안된다고 하고 애는 계속 울고ㅠ 애아빠가 영상보고 따라해서 고쳤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에 애기 팔이 빠졌는데 영상 보고 팔 돌리니까 딸깍 하는 느낌과 함께 끼어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아이 팔이 빠져서 병원가기 전에 한전 해보자는 심정으로 해봤더니 해결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썸네일이 너무 귀여여서 들어왔어요ㅠㅠㅋㅋ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병원에 못갈 상황이었는데 덕분에 간단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소중한 정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ㅜㅜ 혼자 아이들이랑 있는데 응급실 가기도 여의치않아 동영상보고 한번이 끼웠어요~^^
잘놀고 잘 움직이네요~ 감사해요~
3~8살까지는 사탕 9~19살까지는 용돈!
웁방개 전 암것두 없어요ㅜㅜ안하면 맞아서ㅜㅜ
ㅜ ㅜ
웁방개 헷 저는 10살인데 키가 정말 작아서요 그래서 다른애들이 저 안아서 가볍다고 그러는데 실제로 제가 가벼운지는 모르겠(((ㅊㅁ 야 빨리 10살이어서 키 작아서 뭐.)
크흠..10살인데 키 작아서 사탕줘요 히히히히히히히히(맛있는게 더 좋은 1인)
키 작아서 가볍다는 말을아니에요ㅋㅋㅋ
카리유트브 2018년에 10살이요? 키가 몇이세요..?
우와 이런 유익하고 좋은영상이 ㅠㅠ
지금 저에게 허준보다 더더 명의 이십니다!!! 금방 애기팔 때문에 병원가기전에 해보니 딸깍하고 상황종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 목소리 김상중같네ㅋㅋㅋ
절대자 인정 인정 ㅋㅋ
그런데....말입니다~ㅋ
절대자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자 ㅇㅈㅋㅋㅋㅋ
현웃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방금 끼웠어요ㅎㅎ고맙습니딘.
어제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5개월 3둥이중 막내딸 아이 첨엔 배고픈가..잠이오는가... 설레벌치다 유심히 보니 한 쪽 팔을 안쓰는걸 와이프가 발견..
어...어... 팔 빠진건가...
머리에 진땀. 긴장감이 고도... 어떡해야지..?
병원가야하나... 일요일 밤9시쯤....
ㅠㅠ
그러다 유투브 검색.. 위 영상보고
밑져야 본전...
따라 시켜본지 2번만에 뼈에서 맞추어지는 진동이 느껴짐...
천만 다행으로 그담부터 방긋방긋 잘웃고
팔도 잘쓰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얼마나 아플꼬
녹차상어 제가 어릴때 팔만 양쪽 4번씩 빠져봐서아는데 저거 살짝 팔구부리는것도 아픈데 의사선생님이 일부러 구부리게 하고 그상태에서 또눌러서 맞추는건데 진짜 완전아파요... 그고통은 언제나 진짜 아퍼요.. 신기한건 맞추자마자 통증이없다는거 ㅋ
녹차상어 저그리고 만세하고 어릴때 옷입다가 팔빠진적 있어요 ㅋㅋ
저도 이영상덕에 5살아들 팔끼웠어요.
감사합나다❤❤❤
정형외과 3시간 기다려서 전문의한테 치료받고 엑스레이 찍어도 안 들어갔는데 이 동영상 보고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도 믿을게 못 되네요 밤새 아파했습니다 ㅠㅜ
와 다들 댓글부터4-6년전이네요 전 지금 영상보고 두돌된아들 맞췄네요 똑 하는소리와함께
두돌아기 팔빠졌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좀전에 팔이 빠진 아이 바로 맞춰지네요. 뚝하고 끼워졌어요.
난 우리이모가 힘이좀세셔서 팔잡고 비행기놀이하다가 팔빠졌는데 엄청아픔 병원갈때까지 울면서감초딩때
min1boy min1boy 팔 파괴술ㅋㅋㅋ
슈퍼 이모 ㅋㅋㅋㅋㅋ
min1boy min1boy 팔 파괴자 ㅋㅋㅋ
난 우리 형이라 친척누나가 예전에 내가 아이라 누나가 놀아달라해서 싫다고 했는데 누나가 팔 잡아당기고 난 문 잡고 버티고 있는데 누나가 힘이 쎄서 팔 빠진 기억이 ㅋㅋ 아파서 우는데 누나가 얼음물에 담그고 있으라고 얼음물 주고 담갔다가 차가워서 빼고 있었는데 누나가 귤 가져와서 나도 먹을려고 귤 까는데 ㅋㅋ 아파서 팔 움직이거나 펴지도 잘 못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귤을 까고있었엌ㅋ 그래서 누나가 뭐냐? 엄살이지?ㅋㅋ 갑자기 뼈가 맞춰졌나 봄
영상보고 아이 팔 해결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거주로 병원가기가 어려운데 영상보고 팔꿈치 껴서 넣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 옛날에 팔빠졌을때 팔못접었는데 의사선생님이 팔접으니까 아팠는데 다나았어요 ㅋㅋ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초코파이 주셨다죠 ★
선생님덕에 아이 빠진 팔 3번이나 고쳤네요 ㅜ ㅜ 감사합니다
애기 팔 빠질때마다 와서 보면서 맞춰주네요ㅜㅠ
0:11흐억!!!!!
감사합니다 보고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한 5살때 빠져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팔잡고 한번 우두둑!하는소리와함께 껴주심...
진짜 졸라아픔
역시 시대는 발달한다고~ 이제는 탈부착이 가능하게 되네...ㄷㄷ
20세기에도 저렇게 치료했는데 지금이라고 뭐 기계 쓰나?
저두 팔빠질때 팔을 의사선생님이 완전세게 돌리드라구요----ㅠ
어렸을때 자주 빠졌는데 울면서 정형외과
갈때마다 치료받고 자일리톨껌 받은거 기억난다..ㅋㅋ
추억
난 어렸을때부터 양쪽 어깨가 자주 빠졌는데... 진짜 아픔ㅠㅠ 그래서 5살때부터 내가 팔빠지면 알아서 끼워넣음...
김수현 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알아서ㅋㅋㅋ
김수현 오잇 빠져써 뚜뚴..됬다..
탈골마스터...(?)
내일은뭐하지 ㅋㄱㅋㅋㅋ미친 탈골마스터ㅋㅋㄱㄴ
왘ㅋㅋㅋ
어이구.. 애기가 얼마나 아팟을가 ㅠㅠ
맞아요ㅋㅋ 제사촌동생 놀다가 팔빠져서 병원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뚜둑 우두득 하고 끝ㅋㅋ
난 왜 사탕 안줬지?
오래역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역국 다커서그런거아닐까?
..자괴감ㅠㅠ큭..ㅠ
인정
오래역국 ㅋ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따라했는데 방금 딸 팔에서 뚝소리 나더니 맞춰졌습니다!!!!
ㅋㅋㅋㅋㅋ나도 4살
그니깐 9년 전에
외할머니 병문안 갔다가
손 씻을때 엄마가
옷 소매 제낄때
너무 뽴 땡겨서
팔 빠졌는뎈ㅋㅋㅋㅋㅋㅋ
영상 도움 많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방금끼웠오요 감사합니다 ㅠ
오오오! 다행이네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제주도살아서 북쪽보고 큰절한번 올리겠습니다. 제가봤을땐 백퍼 팔꿈치빠졌다싶은데 응급실에서 아니라고 자꾸 우겨서 집에와서 영상보고 제가 뚝하고 끼워넣었습니다..하 열받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엄마 뱃속에 내 동생있고 4살때 지하철 타고 집에 가야되는데 지하철안에서 계속 있어서 엄마가 팔 잡아 댕겼는데 팔 부러져서 고생했음 잘못하면 지하철에서
내리지 못하고 지하철 계속 갔을 듯
불쌍해라ㅜㅜ
나도 20대였나? 어깨 탈구 때메 현재 30대까지 고통인데 한번 빠지면 자주 빠지더라구 ㅜㅜ
감사합니다 보고 방금 끼웠습니다..
저도 어릴때 유치원에서 미끄럼틀놀이하다 빠졌는데
아프다기는보다 선생님들이 구급차를 부르시고 실려가서 의사쌤이 팔을 만지시더니 뚜득이랬는뎈ㅋㅣ ㅋ 암것도 모르고 어? 뭐지 왜 여기에 있징? 이랬는데ㅠ
저희 막내가 팔이 점 많이 빠졌는데 첨에 빠졌을때 막 울었었는데 마지막으로 빠졌을때는 꿋꿋이 엄마 나 팔아파 라고 말하고 울지도 않고 꿋꿋이 병원에서 치료받았던 때가 떠오르네욤 다 유치원때인뎅... (동생아 사랑해♥♥)
애기 팔 왜이리 귀엽냐 ㅠㅠ 손가락 두개만하네
전경험자입니다.제가아기였을떼팔이빠졌어요.그래서자다가도 울었죠. 그리고게속밤에울다가다시붙혀졌습니다.
저 어렸을때 할머니가 팔당겨서 팔두쪽다 빠졌는데..의사선생님이 툭툭하니 안아픈기억만..ㅎ
퓨링 저는 10년 전에 엄마랑 장난 치다가 실수로 엄마가 팔을 제대로 타격해서 팔이 빠진 적 있어요
그거 어떻게 나았어요? 그래서?
앵두 TV 그거 의사선생님이 딱딱했는데 뼈를 맞춰주셨어여!팔살짝만지시더니
퓨링 팔이분리가되요?
리 하 Y 팔 뼈 한마디가 빠진거에요!
저 어렸을때 빠져봤는데 별 느낌이 안들어요 .. 그냥 뭔가 달랑달랑 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
예전에 7살때 유치원에서 같은반 남자애가 놀다가 팔 빠저가지구 막 울길래 엄청 아픈가보다... 하면서 그랬는데ㅠ
그당시엔 팔 빠지면 죽는줄알았던 나란바보ㅠ
전 빠진건진 모르겠는데 놀다가 갑자기 아파가지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엄청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이게 왜이러지?하면서 들없다 놨다 접었다 폇다 하다가 안아파서 히..하면서 팔 한바퀴돌리고 다시 놀았던...
남두리
팔크고있는각0!?
youtube 타임 잘 크는뎈ㅋㅋㅋ
아하!
저도 2학년때 다리뼈 (허벅지뼈)가 두동강 나서 전치 12주 나오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까지도 후유증이 있어요... 저 기분 정말 힘들죠 저번에는 여친이 저희 집까지 와서 도와줘서 너무 미안했아요
팔이 어떻게 빠져요? 신기하네..
알겟어응 네...빠지더라고욬ㅋ(유경험자)
야깐 어께가빠진느낌?허허
알겟어응 저도 5살6살때 팔 많이 빠졌어요...
저 빠진적 있는데 생각은 잘안나는데
빠질때보다 넣는게 엄청 아팠던걸로 생각나요 글구 빠진팔은 잘빠져요
알겟어응 그니깐 뼈와뻐의 가운데가 비었다고 보면될것같아요
더블배럴샷건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쌤 : 물지도 못하면 짖지도 말아야지~
나도 이럴때가 있었지..
전 어렸을때 오빠랑 미끄럼틀에서 구조놀이 하다가 팔빠져서 오빠가 끼워줬어요 오빠가 학교에너 배웠었다봐요ㅋㅋㅋ
아니 근데 의사쌤은 무슨 신임?팔을 그냥 휙휙 하니깐 고쳐지네.....
그와중에 사탕 아빠가 잡으려고하는거 웃기네ㅋㅋ
난 5살때 팔 2번이나 빠졌는데 ㅋㅋ
한번은 할아버지가 잠바 벗겨주시다가 팔빠졌고 반대쪽은 할머니가 이리 오라고 잡아당기시고 나는 안가겠다고 서로 버티다가 빠짐 근데 진짜 아무 느낌도 안들음 ㅋㅋ
저거 ㅈㄴ아파서 손못들었는데ㅋㅋㅋㅋㅋ그래서 응급실감ㅋㅋㅋㅋㅋ
나도 어릴때 팔빠져서 잠바도못입고 눈물뚝뚝흘리면서 병원간기억있다. . .ㅜ
팔 빠지면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다
도라에몽 님엄청아파요ㅠㅠ
저도팔이빠졎었는데 겁나아파요
조심하세요도라에몽님오래조심
하세요
예쁜 벛꽃들아 날아라!!! 아.. 그렇군요.. 조심조심 살께요
근데 궁금한건데 팔 빠지면 막 덜렁덜렁 거려요?
그냥 아픕니다
도라에몽 저도 덜렁덜렁 거리는거 궁금해오ㅡ!
도라에몽 살짝 헐렁헐렁하고 달랑달랑 하기두 하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포요 ..
저도 한 9살인가 그때 누워있는데 아빠가 양치하라고 팔 잡아댕겨서 빨 빠졌었어요 . 의사선생님이 저렇게 해줘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나는 사탕 안주던데 .. 흥
저도 어렸을때 언니가 막 팔을 잡아당겨서 팔이 빠져서 병원에 갔는데 막 영상에 나온것처럼 하니까 뚝! 하더니 예전처럼 다시 돌아왔어요@
친구들이랑 8살때 놀다가 돌쪽에서 친구들 튀어나와서 나 잡아당기다 왼팔한쪽 빠졌는데 혼자 움직여도 안돼서 우연히 의사선생님 지나가서 팔끼운적 있는데
난 빠진적이 없는데 .. 아푸게따 ㅜㅜㅠ
나도 2살인가3살때 엘베에서 아빠랑 팔한쪽잡고 존나 빙글빙글도는거 있는데 그거하다 팔 빠져서 병원갔다는데... (기억이안남..)
팔 빠져본적은 없지만 손목 뽀사진(?)적은 있....진심 뿌러지면 철심 겁나 아픔요..ㅠㅜ
의사선생님 김상중목소리같네요진짴ㅋㅋ
나도 팔 빠진적 있는데 병원에서 팔을 자바땡겨서(?) 고침(?)ㅋㅋ
글고 사탕 내놔!!!!
애기팔 귀여워
아프겠다...
으이그...울똥강아지 저렇게해서 낫았는데도 엄살부리며 하루종일 팔 아끼는거 웃겨서ㅋ
저도 어릴때 그런적있어요
제다 You Tube 옹! 여기서보네요?😀
오너겨울이와 봄이의 동거생활 우리 아는사이인가요?
제다 You Tube 아! 지금 부계였군뇨!
저 공도니요ㅎㅎ
오너겨울이와 봄이의 동거생활 아.....
팔빠진다는건 뼈가 뼈랑 뒤틀린다는거에요!!
팔이...빠져요...?팔이요?
떨어져나가요? (미안해요 상식이 부족해서)
[ 니알바없는 ] 레륜 팔이 빠진다는 것은 뼈가 빠진다는 이야기에요!! 그러니까 팔꿈치쪽에있는 연결해주는 뼈부분 근처가 빠졌다는? 그런 얘기입니다아
어린이들은 아직성장단계니까 뼈가약하지
차문열다가 ㅋㅋㅋ팔빠진적 있네요 얼척이 없어서
그런데 말입니다~
난 사탕 안받고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을 받음
아...그러면 나도 사촌동생에게 과격하게 놀아주지말자...하하^^
제가 많이빠져봐서 아는데 팔 뼈를 맞출때 완전 아파요! 그래서 울었어요ㅠㅠ
저도 자주 팔이 빠져서 요즘에 빠지면 제가 알아서 끼워넜다가 잘못끼워서 철심을 밖았다는 슬픈 얘기
하루레모네이드의 ㅜㅜ
저도 그런적있어요 무서웠어요 ㅠ
아아..나팔부러졌다고꾀병부려서병원갔다가의사가흔들거리는사탕에그만..
저도 어렸을때 엄마랑 어디를가다가 팔이빠졌었어요
저엏게 쉽게빠지는것도 신기하고 끼우는것도 신기하다
사탕 잡아보라면서 끼워넣었어욬ㅋ저 7살 때 오른팔이 빠졌어요ㅠㅠ
전 8살?생일때 친구가 팔세게 당겨서 팔빠졌는데 그때 몇분있으니까 자동으로 안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뒤로 빠진적없음)
나도옛날에이랬었는데..끼울때넘아파요...ㅠㅠ
팔 빠져서 끼우는건 참을만한데 뼈부러진거 맞추는건 ㄹㅇ 존나아픔
나도 이런적 있음 어린이집 선생님이 내팔 잡아 당겼을때.....
응?팔이 빠진다니??!!팔이 툭 빠진다고??!?! 어떻게 빠지는거지??((순수
저도 옛날때 놀다가 서랍 밑에 장난감이 떨어져서 주었는데 팔이 안빠져서 세게 팍 팔을 빼서 팔이 빠졌어요 ㅜ 그래서 손을 못썻어요 ㅜㅜ
난 어릴때 팔뿌러져서 마추고 병원에 있었는데 몇주후에 다시 부러져서 수술함 ㅠㅠ
우리옥천성모병원남자외과선생님이랑똑같은데요
나도4살때 이랬는데 엄마가간호사여서 엄마가 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