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3 Untitled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alteoz5949
    @alteoz5949 2 года назад

    조심스럽네요...기다립니다

    • @NAVISTOCK
      @NAVISTOCK  2 года назад

      다음주에는 예전처럼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jn-k-sos
    @jn-k-sos 2 года назад

    슬픈 날이군요 ----

    • @NAVISTOCK
      @NAVISTOCK  2 года назад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에서의 인연이었지만... 전날까지도 웃고 장난치던이가 다음날부터 대답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43세의 젋은 나이란 것도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약속했던 일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해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너무 걸려서 이렇게라도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공간인데 사적인 일로 영향을 받는 것에 죄송할 따름이지만 다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다음주부터는 밝은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베라-e9p
    @베라-e9p 2 года наза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