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이 어린나이에 귀를 뚫었네요. 나는 우리딸한테 18살 되기전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했더니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지 엄마랑 둘이서 몰래가서 뚫고 왔더라고요. 어이없어서 웃고 말았는데... 암턴 , 캘리포니아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차를 가지고 와서 이런저런 저렴한 맛집을 찾아가시는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동부에서 비행기타고 가서 호텔에 묵으니까 렌트카 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택시나 우버를 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심은 묵고 있는 호텔에서, 저녁은 쇼보러 가는 곳에 있는 호텔에서 먹다보니... 암턴 돈은 시원하게 쓰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Airbnb로 외곽쪽 집에 묵으면서 렌트카 해서 이런 맛집들을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님이 어린나이에 귀를 뚫었네요. 나는 우리딸한테 18살 되기전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했더니 중학교 들어가자마자 지 엄마랑 둘이서 몰래가서 뚫고 왔더라고요. 어이없어서 웃고 말았는데... 암턴 , 캘리포니아쪽에서 오시는 분들은 차를 가지고 와서 이런저런 저렴한 맛집을 찾아가시는 거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동부에서 비행기타고 가서 호텔에 묵으니까 렌트카 하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택시나 우버를 탔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심은 묵고 있는 호텔에서, 저녁은 쇼보러 가는 곳에 있는 호텔에서 먹다보니... 암턴 돈은 시원하게 쓰고 왔습니다. 다음에 가면 Airbnb로 외곽쪽 집에 묵으면서 렌트카 해서 이런 맛집들을 찾아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Yoyoon님, 제 영상을 봐주시고 정성의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귀를 넘 뚫고 싶어해서 5살 때 뚫어줬어요 ㅋㅋ
라스베가스에 놀러 오셔서 호텔에 묵으시더라도, 우버 등 택시 이용하실 수 있으시면 스트립과 밀접한 곳들에 로컬 맛집들이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