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0:23부분부터 시작해서 배경이 도는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는 손으로 손수 그리기가 힘들덴데, 지금봐도 온몸에 전율이 돋고 감탄이 나옵니다. 주제곡은 개인적으로 한국 애니 주제곡 베스트5로 꼽을 정도로 지금 들어도 아주 좋네요. 8:43의 배경음악도 맘에 듭니다. 19:31와 19:54 부분은 제가 어릴적에 봤을 때보다 더욱 재미있어요ㅎㅎㅎ 아니, 좋아하는 애에 대해서 쓰는데, 키 작은 아이라고 쓴 건 좀 악의적이 아닌가요^^ 20:24 홍두께 선생님이 드시는게 뭐였는지 어릴 적에 궁금했는데, 원작 만화에서 읽었던 기억이 맞다면 빈대떡이였던 것 같습니다.
홍두깨가 20대였다니.. 나보다도 훨씬 동생이었구먼.. 하긴 80년대의 20대들은 지금 20대보다도 삭았으니.. (물론 삭은 모습도 멋있지만^^ 고은애가 반하여 스토킹해댄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할 만도 하겠습니다..) 참고로 홍두깨는 교직을 그만두고 하니의 의붓아비가 되어 만화가로 전업 합니다.. (천방지축 하니) 하니는 왜 호박넝쿨을 차버린 걸까.. 아무리 돌아가신 생모가 그리운들.. 유명 탤런트인데다 의붓딸 진심으로 응원해줄 계모(유지애)를 보고 학교에 오지 말아요!! 싫어욧!! 하며 36계 줄행랑 치다니..
아 진짜 80년생으로 눈물난다 ㅠ_ㅠ 어렸을땐 몰랐는데 이제보니까 하니가 너무귀엽다 그리고 돌아가신 홍두깨선생님성우님 모두그립습니다 ㅠ_ㅠ
tv오락프로서떡드시다소천하신장정진님이셨죠
저도 80년생인데 추억돋네요
이걸 고화질로 다시볼 수 있다니...ㅠㅠ
너무 좋네요
마음이 먹먹해지는 하니
어우 노래만들어도 눙물이 나요
추억돋네 캬 홍두께 선생님 같은 분이 담임선생님 라니 하니 너무 좋겠다 😂 멋진분
힝~ㅠㅠ 이때 바이브 너무 좋아요
Kbs 대원동화 그때 그시절에 애니가 훨씬 정감있고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배울 수 있는 점도 많았는데......
지금 3d나 vr ar로는 느낄 수 없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갬성~~ 저때 80년대 서울 배경 그림도 정겹다
오프닝 0:23부분부터 시작해서 배경이 도는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는 손으로 손수 그리기가 힘들덴데, 지금봐도 온몸에 전율이 돋고 감탄이 나옵니다. 주제곡은 개인적으로 한국 애니 주제곡 베스트5로 꼽을 정도로 지금 들어도 아주 좋네요. 8:43의 배경음악도 맘에 듭니다.
19:31와 19:54 부분은 제가 어릴적에 봤을 때보다 더욱 재미있어요ㅎㅎㅎ 아니, 좋아하는 애에 대해서 쓰는데, 키 작은 아이라고 쓴 건 좀 악의적이 아닌가요^^
20:24 홍두께 선생님이 드시는게 뭐였는지 어릴 적에 궁금했는데, 원작 만화에서 읽었던 기억이 맞다면 빈대떡이였던 것 같습니다.
장비가 일제라서 가능한거임
지금보니 느껴지는건데 80년대 국내 작품치곤 작화 퀄리티와 색감이 상당히 좋네요 1화라서 그런가 ...
만화보면서 노래부르고 울고그랬네요 정말보면서행복했어요
전 83년생으로서 하니가 나애리를 이겼던게 생각이 많이 났던기억도 있고 세계주니어육상대회에서 금메달땄던게 기억에 남더라고요 마지막앤딩으로는 마라톤에 도전한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저도 국민학교다닐때 자주 본 만화로 기억이 되거든요
하니가 반항적이라고만생각했는데 살던집을 상의도안하고 파는게 어딨어요.그걸 당일에알리다니ㅠㅠ ㅋㅋ
개인적으로 이 만화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요즘 운동하는 사람들 추세와도 맞고
네 그렇죠 전 세계인들이 볼 수도 있고요 달려라하니 후속작도 나왔으면 하죠
예전엔 달려라하니 몰랐는데 달려라하니가 엄마품을 그리워하는 모습보면 눈물나요ㅠㅠ 잘보고 가요😊
세상에나 나엄청 많이봤나보네..하나하나 다~ 기억나네ㅠㅠ
홍두깨 쌤 잘생겼다.
전설의 국내산 애니메이션이 유튜브로 돌아왔다!
홍두꺠가 25살 밖에 안됐었다니.,.
K스포츠의 대표작답네요 잘 보고 갈게요 ㅋ
극장판 소식듣고 왔습니다.
국내 최고의 육상애니메이션
너무 잘봤어용 ^^
하니너무귀엽네
83년생..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브라운관에 저 만화 나오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어릴때 속편하게 만화영화 보던 그 때가 그립네요
30년 후에는 지금이 그리울 것입니다.현재를 알차고 재밋게..
올해 40대 되서 보는 달려라 하니... 너무 추억 이네.
난 아직 저기에 있는데 세월은 지나가네요 ㅠㅠ 그 시절 엄마아빠 사랑해요
3:33 성우 김정호 너부리의 연기력 ㅋㅋㅋㅋㅋㅋㅋ
2:16 선생님한테 일러바친데 ㅋㅋㅋㅋㅋㅋㅋ
5:24 이 때 담임교사 홍두깨 등장
다시보니 하니 예쁘네
5:45 여자애 왠지 웃기네요…
7:31 하니도 웃기고요…
English subs would be nice
브이의 다이아나가 왈가닥 소녀 되어 버렸네( 그 전에는 말괄량이 삐삐 ) ㅎㅎ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하니~~~
우왕 지금 보니 하니 오리지날 모델이 임춘애 였네요. 작고 잘 못먹고 라면 먹지만 잘뛰고
ebs 아빠찿아삼만리보다 달려라 하니까지왔네요
소리가 왜케 일그러지나요. 이 명작만화를..
7:49 초사이언 창수
일요일 전국노래자랑이 빨리 끝나라! 목빠지게 기달리면 하던 만화 오후 1시 20분 정도 였나
10:41 한국애니 치고는 연출이 좋은데?
홍두깨가 20대였다니.. 나보다도 훨씬 동생이었구먼.. 하긴 80년대의 20대들은 지금 20대보다도 삭았으니.. (물론 삭은 모습도 멋있지만^^ 고은애가 반하여 스토킹해댄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할 만도 하겠습니다..) 참고로 홍두깨는 교직을 그만두고 하니의 의붓아비가 되어 만화가로 전업 합니다.. (천방지축 하니) 하니는 왜 호박넝쿨을 차버린 걸까.. 아무리 돌아가신 생모가 그리운들.. 유명 탤런트인데다 의붓딸 진심으로 응원해줄 계모(유지애)를 보고 학교에 오지 말아요!! 싫어욧!! 하며 36계 줄행랑 치다니..
교직에서 전환이 아니라 다른버전 하니에서 아버지로 나와요 친부는 아니지만^^
[19:41] 차령산맥
내나이 86년생 39......
지금보니 눈물난다........ㅜㅜ
소리 좀 고쳐주세요 1,2회만 씹히는 소리로 들림
교장선생님이 체력이 엄청 좋은가보네 저 나이에 슬리퍼 신고 달려서 100m를 17초 안에 들어온다니 ㅋㅋ
해설: 성우 최수민 님
차태현 엄마
하니 근대 부자잖아 배부른 소녀 하니
천방지축하니도 올려주세요
주제가 작곡 방용석 님 가요 작곡 대표곡 유열 님의 어느날 문득 ㅎㅎ
2:53
[19:47} 하니산맥
나만 소리가 에코처럼 울려서 들리나...모처럼 생각나서 보려고했는데 😢
3화 정도가면 그런 현상 없어요.
창수가 차령산맥이라고 그리는 그림이 하니그림인데 하지만 하니가 아니고 영심이랑 똑같은그림을 그렸네요
[19:54] 시 외운다.
슈발 하니 미드풋이랑 포어풋으로 달리자나 이런 젠장
와 이게 88년 올림픽보다 옛날이야?
달려라 하니가 1988년 나왔으니 88올림픽배경이기도 하지요
금요특선만화
출처 기입 후 영상 담아갑니당 ♡
그런데 음성하고 소리상태가 이상하네.
홍두께 형님 25세.....군면제신가??...
저땐 고등학교만 나와도 교사직 가능했을듯요
어 이제 잘 나오네요
09:00 여기 배경음악 드래곤볼오리지널음악 무단사용했네. 이거 오룡이 납치한 여자애들 손오공하고 부르마가 구출하러 갔을때 나오는 음악인데.
둉말?
@@김지금-b2v 진짜임. 한번 봐 보셈.
이때는 한국에서 저작권인식같은거 개나줘버리던 시절이라..ㅜ
@@0mastermind 노래가 넘 자연스러움 ㅋㅋㅋㅋ
엥 나무 위키에서 알아보니까 달려라 하니애니가 일본토에이 애니매이션이 하청으로 참여했다네요. 토에이 애니매이션이 드래곤볼도 작품으로 있는 회사인데 그럼 무단도용이 아니었나봐요.
음질은 어떻게 해야 잘 들리나요
kbs자체에서 비디오로 나온적은 없지요 시리즈 선교사에서 나왔어요
장정진 성우님 ㅜㅜ
80년대 중학교는 교복착용안할때였군요
아니 이건 장정진님의?!
맞습니다!
2:09 하니 인성 개터졌네 ㅋㅋㅋ
딱히..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불러세우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위협적으로 잡으니 하니가 화내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냐옷 뒤 보시면 새엄마가 갖다준 과일세트 갖다 버리고 병원 티비 깨부신거 하니임. 보면 볼수록 가관임 ㅋㅋ
하니 adhd인가요?
서울 사투리 작렬 ㅋㅋ
하니야 안녕 👋
하니가 실제사람이면 50살정도 되었겠네
88년도에 중1 입학했으니 75년생 50세 맞아요 😂
홍두깨선생님이 1964년생이시네요 하니보다 11살 많으시니 ㅋㅋㅋㅋㅋ
지금 보면 부잣집 딸내미가 거의 투정하는거 같음 ㅋㅋㅋ 나애리는 먼 잘못이여
[19:31] 지도그리는데 갑자기....
1988년에 중1이면 하니언니 75년생이네
헐 저도 어릴때 보지만 저보다 누나구나 저는 87년 생인데 하니누나가 함참 위구나
이거 13부작 인가요?
달려라히니가13부작인데열화와같은성화에 천방지축하니13편을더했죠
금요창작만화
버즈로 들으면 이상해져요 ㅠㅠㅠㅠ
이거 하니 아무리 너무 괴롭지만 그래도 유지애씨 생각도좀 해줘야지 너무 한거
사실 싫지 않는대 싫다고 돌리는 거지만
유지애 마음을 알아보려고 그런대 그게
마지막회에 나오는
80년대 대사 졸라 맵네 ㅋㅋㅋㅋㅋ
어 머니
조선애니가 세계3위임
하니시장에서무
우3개하고배추2
🥬포기나사가지고
오다니홍두깨선생
하니가시장 에서
사가지고온배추🥬
를배추거쩌리를
하고있어홍두깨
선생이하니보고
배추거쩌리를맛
좀보라고하니까
홍두깨배추🥬거
쩌리맛이어떤냐고
하니까하니는맛
이있어엄마라고
하네
음질이 이상하네요
이거 리부트 안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