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캠핑을 하던간에 제발 기본적인 도리는 지켰으면... 20대로 보이는 커플이 냇가에서 지들 쳐먹던 냄비 설거지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더라 진짜... 심지어 무료 캠핑존이라 50m만 가면 설거지하고 하는 공간이 있는데도 그러는거 보고 영상 찍어서 신고하려 했는데 부모님이 괜히 시끄러워지는거 싫다해서 그냥 오긴 했다만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기가 즐기러 왔으면 제발 누가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뒷정리하고 쓰레기는 동네 가지고 가서 분리수거해라 제발...
제가 거제 사는데 수변공원에 원래 텐트 가능했거든요 근데 일부 문디자슥들이 알박기 하고 해먹을 보행로 가로질러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친 시민들 민원이 하도들어가니까 수변공원 전체에(수변공원이 여러개 입니다) 텐트,취사 금지 됬네요 지금가면 아주 여유롭습니다 ㅋㅋ
쓰레기.처리방법(인식)을 바꾸자!!! 하수 : 쓰레기를 버린다. 중수 : 쓰레가를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아무데나 버린다. 고수 :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자신의 집으로 가져와사 처리한다. 고수 방법으로 법이나 규칙을 바꿨으면 하고, 캠핑(차박)후 쓰레기가 없을 경우 발금을 매기는 방법도 필요해 보인다.
10년 넘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때문에 길이 막히는 일도 발생하고 있고, 이런 일이 반복되니 사람들이 점점 노지를 유료화하거나 폐쇄하고 있습니다. 제발! 쓰레기좀 가져가세요. 휴게소에 버리든, 집에서 버리든, 머문 자리에 쓰레기좀 버리고 가지 마세요!
캠핑 하면 기본적으로 자연보호에 대한 생각 깔아 놓고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고 술 마시고 고기 꿔 먹는게 우선이고 자연은 그냥 고기 구울때 배경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고 고기 기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주변 어지르고 치우는건 내 알바 아님같은 마인드로 떠나는 사람 많아서 놀랐음. 제주도 사유지도 차 끌고 들어가서 엉망 만들어 놓고 도망가고…
요즘은 휴대용 변기제품이 많이 나와서 그걸 사용하면 되는데 본인이 싼 똥.오줌도 드럽다면 남들도 더려운걸 모르는 모지리죠 ... 샤워텐트 ..휴대용 변기..응고제 ...봉투 이렇게 준비해도 10만원도 안됨 물론 변기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2만원이면 충분함 근데도 구입안하는 사람들 무지 많아요
'괜찮아~ 남들도 이렇게 해!' '그냥 버리고 가면 돼!' '나중에 차가 치우러 오는 거 아냐?' '무료지만 누군가 관리하겠지!' '아~ 몰라! 뭐 어때!' 이런 생각이 좋은 기분으로 방문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캠핑 문화를 존중하며 오랜 시간 자연을 즐겨온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장소를 점점 사라지게 만듭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캠퍼가 아니에요. 그냥 행락객입니다. 일회용기 사용은 최저한으로, 쓰레기 배출도 최소한으로 내가 즐기고자 하는 것이 자연인지 그저 행락인지 구분하시고 내가 가져온 쓰레기조차 내 손으로 치우지 못한다면 편한 펜션, 호텔을 가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예전에 몇 번 방문했던 노지도 점점 쓰레기가 넘쳐나네요. 대신 그 자리를 몇 번인가 치웠지만 그 이후로 그냥 가지 않습니다. 쓰레기 나와봐야 한 줌 수준이어야 정상입니다. 대체 얼마나 일회용품을 쓰길래 무단투기까지 해야 할 양이 나오는 겁니까...? 갈 곳이 점점 사라집니다. 너무 짜증나요.
벌금보다 양식이 우선이듯 합니다. 본인만 힐링, 주위 사시는 분들은 오염등 으로 스트레스 및 경제적 소실을 받습니다. 심지어 아파트내 주차장에 몰래 쓰레기 엄청 버리고 가는 존경스러운 분들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편하면 누군가는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겠습니다. 😂😂😂
법이 있어도 집행이 진~짜 힘듭니다. 그냥 쌍욕에 민원에 저거 단속하자고 내 멘탈이 부서지고 민원인이랑 괜히 시비라도 붙으면 내 직장이 위태로움 징계먹거나 최소 위원회가 열리는 경지. 누가 하겠어요? 그냥 무법으로 몽둥이들고가서 1차안내하는데 무시하면 되는대로 막 줘패고 물건 다 압수하고싶습니다.
무조건 불법캠핑엔 112신고가 최고의 처방입니다.../////////////////////////////////////////////10분내 112가 와서 현장단속하고 벌금 때린걸 문자로 알려줍니다...목줄없이 다니는 개들도 벌금 20만원입니다...너도 나도 신고왕이 되어 이 나라를 쓰레기매립지에서 구원합시다...
주차장 법은 정치인이 만든 법이 아니예요...국민들이 만든 법입니다.. 차박 없애라는 엄청난 민원이 지자체에 쏟아졌고 그것이 반영이 된겁니다. 왠만한 유명 차박지들은 주민들이 사비로 현수막을 만들어 차박 못하게 막을 정도입니다.. 이유는 피해를 보기 때문인거죠.. 주차장 차박법은 차박금지의 첫걸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 더욱 강화되고 확대 될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박을 할만큼의 시민의식이 안되요.. 그게 팩트임
쓰레기 관련은 좀 바꿧으면 합니다.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건 쓰 레기를 집에 들구 가라 해서 라고 생각함.. 상당수는 지키겟지만 또 대부분은 지키지 않음.. 이럴바엔 차라리 출입구 근처에 쓰레기 수거 장소 만들어서 거기 버리게 하면 여기저기 흩어진 쓰레기는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오히려 그게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
내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건, 자연 휴양림! 몇 백 년에 걸쳐 조성된 숲에서 땔감. 장장을 버젓이 판매하고 화로에 불을 지펴 불멍하는 행위. 만에 하나 그 자연이 좋아 찾는 인간들이 자신의 낭만을 위하다 숲에 불이라도 번진다면?? 그게 자연이 좋아 찾는 인간들이 해야 할 상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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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theres.co/youtube
다른건 몰라도 진짜 머문자리는 본인이 좀 치우고 가라 10년가까이 노지 캠핑 하던곳이 쓰레기 투기때문 2,3년 사이에 다막혔다
나도 노지캠퍼지만 이글에 공감!
그러게말이에요..
싸잡아서 욕먹는게 더속상해요.
노지 캠핑 시 쓰레기 처리의 올바른 방법은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오는 게 아니라
쓰레기 봉지에 담아서 가지고 와서 버리는 것
종량제 그쪽 동네꺼사면 버리고오면되지않나여
@@Sulyu혹시나 아직도 그런 생각이면 노지캠핑이든 차박이든 그만 두시고 집에서 노세요
@@Sulyu노지에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주변에 쓰레기장이 있어도 마을에서 관리하는 곳인데 비매너입니다.
그 지역 그 지역 종량제 사서 버렸는데요. 가게주인이 버리는 곳도 알려줬어요.
맞아요.. 저도 모든 쓰레기는 종량제봉투에 담아와서 아파트에 와서 분리수거 후 버려요~
진짜 차박한 뒤 쓰레기 모아다 그자리에 두고 떠나는 사람들 모아다가 머리 깨버리싶네;;
차박의 문제점이죠. 벌금말고 차를 압수해야 합니다.
진짜 머릿속을 열어서 들여다보고 싶네요!!!
모아다가 수류탄 던져야됨
@@신의열단 그건 좀 극단적인 대책같구여 징벌적 벌금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불법쓰레기 투기1회당 벌금 100만원. 삼진아웃제 도입으로 캠핑카 압류 폐차!!!!
제발 본인이 놀던곳은
정리좀 하고 갑시다
기본은 지키고 살아요
저렇게 시골로 우르르 몰려가서 쓰레기 버리고 시골 경제에 1도 도움안되는 짓만 골라하면서 바라는건 또 후한 시골 인심을 바람ㅋㅋㅋㅋㅋ그걸 충족시켜주지 못하면 세상이 흉흉해졌다느니 예전같지 않다느니ㅋㅋㅋ 시골사람들 야만인 취급하고 아주 같잖음
나름 알던 노지 캠핑지와 노지차박지가 많이 금지로 바뀌었습니다..
몇몇 몰상직한 사람들때문에 좋은 곳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ㅜㅜ
몇몇이 아니라 아주 많은 몰상식한사람때문에 금지가 늘어났죠.
누가 왔다 갔는지도 모를 정도는
만들어 놓고 나와도 본전인 자연 !!
띵언이다….
무슨 캠핑을 하던간에 제발 기본적인 도리는 지켰으면... 20대로 보이는 커플이 냇가에서 지들 쳐먹던 냄비 설거지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더라 진짜... 심지어 무료 캠핑존이라 50m만 가면 설거지하고 하는 공간이 있는데도 그러는거 보고 영상 찍어서 신고하려 했는데 부모님이 괜히 시끄러워지는거 싫다해서 그냥 오긴 했다만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자기가 즐기러 왔으면 제발 누가 왔다갔는지도 모르게 뒷정리하고 쓰레기는 동네 가지고 가서 분리수거해라 제발...
와… 믿기지가 않네요 😢
계곡물에 설거지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그건 약과구요 리빙쉘텐트 엄청 큰거 설치하고 그 안에서 땅파서 똥오줌 누고 텐트 철거하고 대충 흙으로 덮고 가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바닷가에(영덕)40대 아저씨들은 낚시 갔다가 가스 버너째로 버리는것도 봤어요
@@까까-q5p 와..그건 완전 이기주의 끝판이네
@@uhwhatrago 퐁퐁없이 몰래 햇을겅야
시골계곡근처 사는데 캠퍼들 왔다가면 구석구석 쓰래기들 많이 쳐박고가서 너무 더러워지네요
진짜 좀 안왔으면 조ㅗ겟어요
버리지말라니깐 안보이는 숲같은 곳에 버리고 갑니다. 대단한 사람들이죠
차박이 아니라 쓰레기 처박기 네요...철저한단속이 필요합니다.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하는사람들 다 신고해서 금융치료 해줘야됨😂
대도시주변 강변에 쓰지도 않는 체육시설 그리고 화단만 만들게 아니라 오토 캠핑장 설치해서 일정 금액을 받고 관리하면 일자리 창출도 되고 환경오염도 막고 시민들 여가활동도 되고 좋은데 무슨 행사만 만들어서 하려고 하지말고 추진좀 하면 좋겠군요
캠핑트레일러들 진짜 아파트 주차장에 넣지마...취미즐기는거 이해하겠는데 그걸 왜 다같이쓰는 주차장에 보관하냐고...부들부들...안그래도자리없는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그러면 어디에 보관할 수 있나요?
@@suminnie0202 차고지 등록해서 거기다 보관해야죠.
비캠핑런데 주차비 1대분 추가로 내고 주차장에 박는 건 됨?
@@발리한량 보통 그렇게 하고있는데요. 한달2만원 내고 입주민들한테 피해주는거임.. 그냥 월 주차 끊고 유료주차장에 주차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파트 밤에 주차 해놓은거 보시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 하실겁니다
그럼 세컨카도 똑같은거아님?
운전자 하나에 차두대면?
참나ㅋㅋ
마자요!!! 좀 쓰레기좀 가져가세요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가져갑시다ㅠㅠ
캠퍼분들만 아니라 국민들도 생각이 변해야 된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 보다는
나 때문에 라는 생각 좀 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변해야 한다
캠핑족들 얘기하는데 국민들은 왜???
@@뚱뚱해-g4f
캠퍼분들은 국민 아닙니까 ?
그리고 꼭 캠퍼분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발생하잖아요
해수욕장에 알박하는 생각없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많은 캠퍼들이 욕을 먹는게 안타까움
제가 거제 사는데 수변공원에 원래 텐트 가능했거든요 근데 일부 문디자슥들이 알박기 하고 해먹을 보행로 가로질러 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친 시민들 민원이 하도들어가니까
수변공원 전체에(수변공원이 여러개 입니다) 텐트,취사 금지 됬네요 지금가면 아주 여유롭습니다 ㅋㅋ
차박 캠퍼가 문제가 아니라 이전에 캠핑이 유행하지 않았을때도 사람들 돗자리 펴놓고 계곡이나 그늘진 하천 근처에서 많이 놀았는데 그당시도 버리고 가는 동물ㅅㄲ들 많았음 결국 인간성 문제임 몇몇 인간성 없는 것들때문이지
@@user-porche 그땐 그래도 지금보단 안심했죠
캠핑,차박,해루질이 폭발적 증가를 하면서 확실히 난장판 된게 눈에 보입니다
@@SJLEE-wc1yn 안심하긴요 더하면 더했지 생활쓰레기까지 같이 가지고와서 버리고 그랬어요
@@user-porche 그땐 일부 몃놈 수준인거고
지금은 많아서 못세는 수준 인데요 ㅋ
진짜 제발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마세요 진짜!!!!
쓰레기.처리방법(인식)을 바꾸자!!!
하수 : 쓰레기를 버린다.
중수 : 쓰레가를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아무데나 버린다.
고수 :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자신의
집으로 가져와사 처리한다.
고수 방법으로 법이나 규칙을 바꿨으면 하고,
캠핑(차박)후 쓰레기가 없을 경우 발금을 매기는 방법도 필요해 보인다.
집에 가지고 갑시다
어차피 피해주는 사람들은 차박 할곳 없어지면 또 다른취미로 가서 그쪽에서 피해주고 평생그렇게 살꺼에요.. 진짜 차박캠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면 점점 차박캠핑할 장소가 없어진다는걸 아니까 그렇게 할수가 없음
캠퍼 뿐만 아니라 낚시꾼들도 진짜 문제 낚시하며 먹은 쓰레기들 낚시줄 미끼들 페트병 사발면 그릇 다 그 자리에 놓고 가더라 진짜 쓰레기들
차박이든 여행이든.
컵라면 국물 화장실가서 버리기 하지 맙시다.
피트병에 담아 집으로.
모든 쓰레기는 집으로..
물을 덜 넣고 스프도 양에 맞춰 덜 넣어서 다 마시고 오면 됩니다. 생활의지혜, 그마저도 먹기 싫다면 컵라면 먹을 생각을 말아야....
웃기는건 버리는 놈들은 계속 버린다는거, 그래서 그놈들이 죽어야 바뀜. 20년은 족히 걸리는 일
해변가에 장박쳐놓은 텐트보면 내가다 철수시켜서 가지고싶음
나름 비싼텐트 많은데 다들 지자리마냥 쳐놓고 몇달동안 안걷는거보면 아무나 가져가도 되는법 만들어줬으면 ㅋㅋ
차박 3년차 인데요.
취사금지, 쓰레기 정리, 24시간 개방 화장실에서 샤워 금지 및 깨끗히 사용하기, 도시락 싸서 다니기, 주차할 수 있는 곳에서만 하기, 개똥 치우기 등
이정도만 지켜도 욕 안 먹어요.
놀랍게도 이 쉬운 것들을 할 생각이 없는 게으른 놈들이 캠핑이라는 세상 번거로운 행위를 한다는 거죠.이상한 아이러니.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공동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미다..ㅠ
그리고 화장실 세면대에서 설거지가 기본인가 거기서 설거지를 하는 바람에 배수구가 막혀 다른사람이 이용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한국 보면 진짜 중국이랑 다를거 없는데 본인들만 모르는거같음..
ㅋㅋㅋ 이때다 싶어서 중공과 비교질😊
중,공이 금지어네ㅋㅋ하ㅋ
이때다 싶어서.중.공과 비교질이니
중공 짱깨 비교질 노노~
정답...ㅋㅋㅋ
노지캠핑가서 쓰레기 버리는것들은 집에가서도 마찬가지임... 대충 전봇대에 버리거나 분리수거 거의 안함... 민폐끼치는 인간들만 계~~속 여기저기 민폐끼치고 살아감.
그리고 민폐라고 생각 자체를 안함
10년 넘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때문에 길이 막히는 일도 발생하고 있고, 이런 일이 반복되니 사람들이 점점 노지를 유료화하거나 폐쇄하고 있습니다.
제발! 쓰레기좀 가져가세요. 휴게소에 버리든, 집에서 버리든, 머문 자리에 쓰레기좀 버리고 가지 마세요!
캠핑 하면 기본적으로 자연보호에 대한 생각 깔아 놓고 시작하는 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고 술 마시고 고기 꿔 먹는게 우선이고 자연은 그냥 고기 구울때 배경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고 고기 기름,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주변 어지르고 치우는건 내 알바 아님같은 마인드로 떠나는 사람 많아서 놀랐음. 제주도 사유지도 차 끌고 들어가서 엉망 만들어 놓고 도망가고…
사유지에서 허락없이 야영하는것들이 많아 열받아서 율타리에 철조망도 쳤네요...
내가 캠핑장에서 캠핑하다가 노지캠핑 해보려고 차박텐트랑 야전침대랑 추가로 다 구매해서 노지캠핑 한번 하고는 다신안함 화장실에서 설겆이해서 세면대에 음식물쓰레기껴있고 차박하는곳 주변에는 쓰레기가 쌓여있음 그꼴보고는 그냥 텐트랑 다팔고 캠핑장으로만감
자연은 우리 선대로부터 물러 받은 것을 고대로 우리 후손에게 물려줘야하는 자산입니다.
노지 캠핑때 쓰레기도 쓰레기지만 생리현상
소, 대변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말 큰 문제 입니다 될수 있으면 유료 캠핑장을 이용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휴대용 변기제품이 많이 나와서 그걸 사용하면 되는데 본인이 싼 똥.오줌도 드럽다면 남들도 더려운걸 모르는 모지리죠 ...
샤워텐트 ..휴대용 변기..응고제 ...봉투 이렇게 준비해도 10만원도 안됨 물론 변기는 제품마다 다르지만 2만원이면 충분함 근데도 구입안하는 사람들 무지 많아요
간이화장실 설치한다음 구멍파서 거기다 똥오줌 싸고 떠날때 대충 흙으로 덮고가는 ㅅ끼들이 있고 아니면 똥통에 모은거 남들이 안보거나 밤에 강물에 흘려보내고 아니면 풀 우거진곳에 그냥 쏟아버림. 이게 자칭 노지캠퍼들의 똥오줌 처리법.
이쁜 여성 둘이서 마을 팔각정 옆에서 차박캠핑하는걸 봤는데 가져온 박스에 쓰레기 잘 모으며 놓더라고요.
다음 날 그녀들이 놀고 간 자리에 어제 그 박스에 쓰레기 담아서 두고 갔더라고요. 머..차에 냄새 나니 그랬겠죠.
'괜찮아~ 남들도 이렇게 해!'
'그냥 버리고 가면 돼!'
'나중에 차가 치우러 오는 거 아냐?'
'무료지만 누군가 관리하겠지!'
'아~ 몰라! 뭐 어때!'
이런 생각이 좋은 기분으로 방문한 많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캠핑 문화를 존중하며 오랜 시간 자연을 즐겨온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장소를 점점 사라지게 만듭니다.
이런 행위를 하는 사람은 캠퍼가 아니에요. 그냥 행락객입니다. 일회용기 사용은 최저한으로, 쓰레기 배출도 최소한으로 내가 즐기고자 하는 것이 자연인지 그저 행락인지 구분하시고 내가 가져온 쓰레기조차 내 손으로 치우지 못한다면 편한 펜션, 호텔을 가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예전에 몇 번 방문했던 노지도 점점 쓰레기가 넘쳐나네요.
대신 그 자리를 몇 번인가 치웠지만 그 이후로 그냥 가지 않습니다. 쓰레기 나와봐야 한 줌 수준이어야 정상입니다. 대체 얼마나 일회용품을 쓰길래 무단투기까지 해야 할 양이 나오는 겁니까...?
갈 곳이 점점 사라집니다. 너무 짜증나요.
공단주변 가보면 캠핑카들 몇달씩 주차 몇십대를 해놓음
집근처에 무료캠핑장이 있는데 알박기하는 텐트 트레일러 때문에 짜증낫었는데 그중 한 텐트 장비 털렷다는 소식에 꼬시햇음 ㅋㅋㅋ
2. 스텔스 차박은 쓰레기 안버리고 옆차에 피해만 안끼치면 문제될게 없다고 봄. 내 차 안에서 내가 뭘 하든 그건 자유니까
불법주차
@@oh-happy 왜 그게 불법임? 주차칸 안에 주차하는게 불법임?
항상 공중도덕 안지키는 사람들때문에 모두가 싸잡아 욕먹음.
나하나쯤 하지 말고 지킬건 지킵시다.
전국방방곡곡 산간오지에 가도 모텔과 펜션있는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불편한 차에서 왜 먹고자고 하려는지...장비살돈으로 숙박혀~그게 싸게먹혀~
아버지랑 캠핑 따라갔는데.. 자리를 사용했으면 내 쓰레기는 기본이고 주변에 쓰레기까지 청소하는게 좋다하시더라구요..
훌륭하신 아버님 👍👍👍
벌금보다 양식이 우선이듯 합니다.
본인만 힐링, 주위 사시는 분들은 오염등 으로 스트레스 및 경제적 소실을 받습니다.
심지어 아파트내 주차장에 몰래 쓰레기 엄청 버리고 가는 존경스러운 분들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편하면 누군가는 불편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겠습니다. 😂😂😂
처벌 강화 좀 하자~~~~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자 포상금
1천만원으로 올리면 다 해결됨
과태료 2천 만원으로 올리고
반은 신고자에게 주면 바로 해결 되는데
왜 안해?
닭인가요?
내가 사용한 건 모두 집으로 가져와서 버리고 정리할 것. 이제 배우려고 하는데 제대로 배울게요
텐트도 그대로 버리고 가거나 불멍 흔적 그대로 놔두고 가거나 나뭇가지마다 맥주캔 꼽아두고 튀거나 가관임
어느덧 우리나라도 의식이 많이 선진화 되었는데 불법쓰레기 이것도 깨끗한 질서가 더 확립되도록 우리모두 실천합시다 우리모두가 주인 이니까요
오 저는 레이 끄는데 본가도 자주 다녀와야해서 평탄화 안하고 있었거든요. 요 정도는 평소에 싣고 다니거나, 집에서 꺼내서 다니기도 괜찮을 정도일고 같아요!! 꿀팁 짱이에오❤
쓰레기봉투 하나 들고 가면 되는건데
진짜 요금 눈치 보여서 자주 가던 곳을 못 갑니다
진자 쫌~~! 클린한 캠핑해요
저도 차박 즐겨하지만 쓰레기 다 가져옵니다 제발 쓰레기좀 버리지말아주세요 진짜 즐겁게 여행왔다가 인상 찌푸려집니다 내가 다녀간 자리는 흔적없이 깔끔하게 이용하고 가시길 ㅜㅜ
처벌 강화해라... 제발... 틀 안에서 캠핑하는 사람들까지 욕먹게 하지좀 말라고...
어렵고 힘들게 살던 시절도 아니고 35,000달러 국민소득에 나름 잘 사는 나라다.왜 의식 수준 안되는 나라의 행태로 사는지... 부모에 잘못이 크다 어려서 부터 데리고 다니며 교육이 되었다면 저렇게 하지 않는다.
백팩킹 성지 가면 주위가 완전 똥오줌 밭 임 제발 자기 똥은 자기가 삽한자루 라도 들고 다니시길 생각 같아선 똥봉지 개는 아니지만 휴대 하시길 바람
일본처럼 캠핑트레일러 주차할 전용 공간없으면 법으로 못사게 막아야됨
법생겨서 주거지주차등록해야 살수있는데요
@@유소-t4w 주거지주차등록가지고 안됨 전용 주차공간없으면 안되게 막아야함
법이 있어도 집행이 진~짜 힘듭니다.
그냥 쌍욕에 민원에 저거 단속하자고 내 멘탈이 부서지고 민원인이랑 괜히 시비라도 붙으면
내 직장이 위태로움 징계먹거나 최소 위원회가 열리는 경지. 누가 하겠어요?
그냥 무법으로 몽둥이들고가서 1차안내하는데 무시하면
되는대로 막 줘패고 물건 다 압수하고싶습니다.
무조건 불법캠핑엔 112신고가 최고의 처방입니다.../////////////////////////////////////////////10분내 112가 와서 현장단속하고 벌금 때린걸 문자로 알려줍니다...목줄없이 다니는 개들도 벌금 20만원입니다...너도 나도 신고왕이 되어 이 나라를 쓰레기매립지에서 구원합시다...
ㄹㅇ..그냥 아무렇지도않게 차에서 봉투꺼내더니 바닥에 두고 출발하더라ㅋㅋ
해돋이 장소라 사람 바글바글했는데... 아예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모름
빠르고 확실한 발음으로 말해주셔서 좋아요
접이식 의자 두개 작은 아이스 박스에 맥주나 음료 두개 그리고 샌드위치... 경치를 즐기고 휴식하고 다시 이동... 호주에서 호주사람들도 저정도로 유난떨진...
차에서 자던 텐트에서 자던 캠핑은 캠핑장에서...민폐족이 되지 맙시다.
실제 캠핑이 좋아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은 쓰레기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호기심에 즉흥적인 캠퍼들이 문제가 많은것 같음
쓰레기를 알박기텐트에다가 투척!
허가된 캠핑장도 진짜 풍경좋은데 많아요
공영주차장에서 캠핑카세워놓고 주차칸에 장작불 피우는 인간!
내가 구청에 신고했음!
제발 양심은 버리지맙시다
나 하나쯤 괜찮겠지가 아니라
나 하나부터 더 잘하자고 생각합시다
데어스 아웃도어님 정보 좋네요.저도 좋은 영상 있으면 올려봐야겠네요
쓰레기는 꼭 지정된 곳에 자치단체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시면 문제 없습니다.쓰레기봉투 한장값은 여행경비에 꼭 포함해 주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 버린 쓰레기가 비가 오면 하천과 바다로. 계곡과 절벽에 걸려있는 쓰레기들은 밧줄 타지 않으면 치울 수도 없습니다.
항상 그 지역 쓰레기봉투 사서 버립니다. 며칠전 쓰레기봉투 버리려고 묶어서 차옆에 세워뒀는데 비닐근처에 쓰레기들 많이 툭 던져놨더라고요.. 다시 그 쓰레기를 집어넣는데 어이없더라고요.. 딱봐도 개인쓰레기봉투고 안에 넣으면 상관없지만 밖에 툭
불법은 맞는데
야영금지.취사금지 고지가 안된곳은 절대 벌금및 처벌이 안됨니다..간혹 낚시금지.수영금지 이런 표말 보신적 있죠?이런거 없으면 처벌할수있는법이 없데요~
공무원들말에.의면. 다불법이라요 ㅠㅠ
첫 짤에...지붕 위에 텐트 있는 차종 뭐에요? 이쁜데. 레니게이드인가
한국은 야생 캠핑이 거의 불가능이규만.. 미국이 부럽다 이런점은
미국도 주변 환경 파괴하면 받는 페널티가 다 있을걸요
부산 기장군 일대 해안가는 행정명령으로 못하게되어있습니다.
그냥 좀 자유롭게 놔두고 쓰레기 투기범을 천만원 정도 벌금 먹이는게 모두 편해지는거 아닌가
저는 20년전부터 오지차박 했던 사람인대
차박은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다녀오는것이 차박입니다 탠트 큰거치고 고기굽고 주차장에서 민패주고 쓰레기 두고 가는분들 유로캠핑장 가세요
노지차박 쓰레기 진짜 심각함니다 맨땅에서 불피우는 분들 안됌니다
쓰레기 음식은 다 먹고 쓰레기는
가져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분리 수거하면
돼는데 왜
제발. 이런영상 좋아요. 요즘 이기적인분들이. 차고넘치고. 아. 진짜 주차장에서 지룰하는데. 꼴불견. 왜 일반주차장에서 우리. 우아하게 삽시다
하여튼 예능 프로가 문제..
차박이란 말도 없을땐, 차 좋아하는 차쟁이들 만의 문화였는데.. 예능프로에서 자주 보여주니깐, 개나소나 낭만이라며 흉내내기 바쁨..
주차장 법은 정치인이 만든 법이 아니예요...국민들이 만든 법입니다.. 차박 없애라는 엄청난 민원이 지자체에 쏟아졌고 그것이 반영이 된겁니다. 왠만한 유명 차박지들은 주민들이 사비로 현수막을 만들어 차박 못하게 막을 정도입니다.. 이유는 피해를 보기 때문인거죠.. 주차장 차박법은 차박금지의 첫걸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 더욱 강화되고 확대 될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박을 할만큼의 시민의식이 안되요.. 그게 팩트임
저런 사람들은 캠핑족, 캠퍼 라고 칭하지말고 향락객이라고 칭해 주세요 그저 하루 자기 즐거움을 위해 모든 규칙과 법을 무시 하는 사람들
이런 기본적인 것을 말해야 알아쳐듣는다는게 놀라울 뿐이다…부모가 어떻게 교욱을 했길래 공중도덕 관념없이 사는거냐?
머문자리 깨끗하게만 써도 저런거는 없어질텐데
차박하면 분위기등 좋은데 요즘 몇몇차박러들 쓰레기투척많이 해서 법이 강화된거니 어쩔수없죠
카파라치, 켐파라치, 쓰파라치, 부활해서 돈도벌고 질서도 잡히길 바랍니다.
캠핑하고 쓰레기 버리고 가잖아??
그 쓰레기 버린사람 안방에 그대로 이동하는 기능 있음 좋겠다
차박 옹호 하는것 아니지만 꼭 차박 캠퍼들만 쓰레기 버렸다고 말하는것은 위험! 일반 텐트 치고 반나절 놀고 가는 사럼들도 더 했음 더했지 덜하지 않음!
쓰레기 관련은 좀 바꿧으면 합니다.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건 쓰 레기를 집에 들구 가라 해서 라고 생각함..
상당수는 지키겟지만 또 대부분은 지키지 않음..
이럴바엔 차라리 출입구 근처에
쓰레기 수거 장소 만들어서 거기 버리게 하면 여기저기 흩어진 쓰레기는 줄어들거라고 생각함..
오히려 그게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
더강하게처벌해야된다쓰레기버리고 변도많다 악취심하고 너무심합니다
쓰레기도 그렇지만 사방에다 똥 오줌 싸놓는 문제도 있죠
해수욕장 과태료는 너무 싸네요
저정도면 그냥 걸리면 숙박비낸다치고 그냥 하는사람도 생길꺼같은 금액같아요
후진국 이기적인 인간들때문에 나머지 차박하는 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결심했습니다. 차를 구변해야 겠어요 ㅎㅎ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걸 알고있으면서 자기만 편하면 그만인 사람들이 그러는거라 말로한다고 쓰레기를 들고갈까....
친구 노지캠핑 차박 자랑 한답시고 근처 다른 팀 폭죽 터트리는 거 찍어서 올렸던데.. 그러다 주변에 불 나면.. . ㅎㅎ
돈내고 캠핑장에서 캠핑하는거 빼면 ㆍ
캠핑을 해서는 안되는 민족 ㅡ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지키기 위해서 적어도 내가 지나간 곳이 욕먹는 곳으로 만들지 않는 노력을 보여줍시다
감시자 양성하고.. 벌금 1천만원 때려라 2번걸리면 1억으로 장담컨데 쓰레기 인간 없어진다....그래도 안 없어지면 각종 벌금으로 복지국가 만들자...
취사라는게 불을 이용하는건 알고 있긴한데 그럼 인덕션으로 조리하는건 괜찮은건가요?
안된답니다
내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건, 자연 휴양림! 몇 백 년에 걸쳐 조성된 숲에서 땔감. 장장을 버젓이 판매하고 화로에 불을 지펴 불멍하는 행위. 만에 하나 그 자연이 좋아 찾는 인간들이 자신의 낭만을 위하다 숲에 불이라도 번진다면?? 그게 자연이 좋아 찾는 인간들이 해야 할 상식일지?
차박 유행할때부터 알아봤다
이거 진짜 심함 .. 군 단위의 도로지나가다보면 쓰레기를 운전하다 창밖으로 그냥 던졌는지 분기점 커브길 도로가에 비닐채로 널부러져있음
캠핑카가 가장 문제임. 알박기 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