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버스안이나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오래동안 통화하는 사람도 많고, 둘이상 타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조용히하라고 일일이 다 말하는것도 일이고 말해도 오히려 기분나빠하거나 막말해대서 대부분 참아야되는데, 그냥 이어폰 끼고 배려나 예의없는 목소리들 안듣고 안엮이고 사는게 정신건강과 몸건강에 도움이겠네요.
우리나라 노인들보면 자기한테 할머니라고 부르면 싫어할거면서 젊은 사람한테 아무렇지도않게 아줌마라고 함부로 부른다 실례인걸 모르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노인들도 예의좀 지켜야한다. 한번은 큰소리로 전화하는 노인한테 좀 조용히해달라고 버스기사가 그러니까 같잖다고 말하더라. 그때 기사분이 참지않았더라면 아마 큰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나이많은게 유세가 아니다. 말한마디가 재앙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좀하고 사시길. 많은 사람이 함께한 곳에서 서로서로 조심들 해야한다,
이건 성별 문제가 아님. 남녀 할거없이 꼭 저런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고 성별 갈라서 싸워봐야 서로 좋을것도 없음. 그리고 아무리 온라인 상에서 물고 뜯어도 현실에선 잘만 지내던데 보는 눈이 많아서 그런지. 혐오해봐야 본인마음만 지옥이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온다는 건 정신자체도 미성숙 하지만 본인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내가 이미 상대방에게 졌다고 생각해서임.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지적당한 후 문제 행동을 반복하지 않거나 죄송합니다 가 정상적이지 아니면 속으로 기분은 상할지언정 분노조절 장애 아니고서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몇이나 되겠음.
@@kimpilsung28 경중에 고하가 심할뿐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것도 남을 신경 안쓰는것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경시하는 것이 극단화되면 저런일도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흉기를 소지한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요. 법에 명시가 없다고 문제가 아니지 않고, 그런것들이 모여서 정말 큰 문제를 만듭니다
역에서 넓은공간에 굳이 옆으로 밀고 지나가서 한숨한번내쉬며 아 한번했더니 따라와서 시비거는 60대 여자분있었어요 그런분들 받아주지마세요 계속 시비거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경찰에 전화해서 제위치 정확히 말씀드리니 계속 시비걸다가 잡혀갈입장되니 그제서야 가버림..별별사람다있습니다
업무상 급하게 온 전화라도 통화할땐 내려서 받는게 맞고 시시콜콜 지 일상을 그렇게 낯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까? 평범한 범주의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가 궁금하지도 않을뿐더러 버스 지하철에서 무분별하게 목소리 키우며 통화 하는거 굉장히 민폐라는거 제발 인식 좀 했으면 좋겠다
이상한 사람이 보이면 그냥 다른칸으로 옮기는게 제일안전 하고 깔끔합니다. 괜히 오지랖시고 항의 하고 지적질 하다간 바로 그냥 베때기에 흉기 들어 옵니다. 요즘도 아직두 마스크를 쓰네 마네 삿대질 하면서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드물게 있는데 그냥 피하세요 그러다가 바로 저세상 가요 얼마전에 젊은 청년이 지하철에서 담배 피다가 아저씨가 말리다 그 청년이 담배불로 눈 찔러가지고 실명 됐잖아요 그냥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옆칸으로 옮기고 신고 신고 하면 되요
지금까지 저런인간이 어떻게 살아왔을지 뻔하네.. 제대로된 처벌도 없이 이런저런 사고치고 살았을거고 그게 반복에 반복이 되다보니.. 겁대가리 상실한거임. 한마디로 우리나라 법 자체가 저런 괴물을 만든거임. 법의 엄격함의 보여야 하는데 인권인권 따지며 애들의 어리광마냥 봐줘버릇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 규제해야 하는게 맞음. 요즘 기사고 승객이고 제지하는 사람이 없으니 버스 지하철 기차 할거없이 큰 목소리로 통화 및 떠드는 행위를 내릴때까지 하고 앉아있고 기침도 주변 사람 불쾌할 정도로 크게 하지를 않나 봉투 종류 들고타면 정서적 문제 있는것처럼 있는대로 부스럭거림. 음악도 이어폰 밖으로 소리 새어나오게 듣는 인간들 천지에 풀어주면 정도가 없음. 방송을 백날천날 불 필요한 통화 및 대화는 자제해달라고 그렇게 틀어제끼는데 듣는척도 안하고 자기들 집, 카페인 것처럼 때와 장소를 구분못하니 요즘은 100에 90이 이럼 ㅋㅋㅋ 비 정상인이 정상인 예민한 사람 취급해버리면 그만이고 지들은 쿨한 척 잘못 인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감. 대중교통에서 소음유발 하는 사람들 기사 권한으로 내리게 해야 마땅함. 근데 문제는 똑같이 떠들고 통화하는데 기사나 승객이 어쩌다 지적할 때 기준이 없다는 것. 큰 소리로 통화하며 억척스러워 보이는 아줌마나 아저씨한테는 역관광 당할까 찍소리 못하고 정작 작은 소리로 통화도 몇 분 안했는데 어려보이거나 얌전해 보이는 사람만 타겟이 됨. 속으로 어찌나 한심하던지. 업무적인 통화 같은 꼭 필요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끊는 건 이해가는데 내용이 죄다 시시콜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내용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껴도 소리 다 뚫고 들어오고 중요한 내용도 아니면서 내릴때까지 끊을 생각도 안하고 본인 스스로도 민망하지 않나? 실시간으로 생중계 한다는게 할말 하고 살자 라는 말을 내가 잘못한것도 무조건 상대방 탓하고 보자 로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그리고 말을할거면 모두한테 하는게맞고 그럴자신 없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사람봐가며 졸렬하게 10년전 까진 이런 사람들 비중이 적었으니까 어른 학생 할거없이 내 쪽에서 지적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이런 인간들이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나니까 한 명한명 멱살잡고 싸울수 없는 노릇이니 말을안할 뿐 사람봐가며 행동하는 인간이나 지나치게 소음 유발하는 인간이나 도찐개찐 자기들만 있는 공간도 아니고 개념은 이미 밥 말아쳐먹은 지 오래 허용할 수 있는 범위도 그럴만한 타당성이 있거나 불 가피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무슨 할말이 그렇게나 많길래 매일같이 조용할 날이 없는지 말 많은 사람치고 실속있는 인간도 본적없지만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정신산만의 끝판왕
애당초 부터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통화를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하더라도 되도록 짧게 조용히 할 수 밖에 없죠 그래도 통화는 했다니까 눈치보면서 못할망정에 30이나 먹어놓고 하는짓이 칼부림이라뇨 기본 매너를 못지키는거야 한순간의 실수는 저지르더라도 다신 안그러면 그만인데 흉기로 위협까지 하고 소란까지 피웠으면 위험하기도 하고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넘어버리니 반드시 그에 걸맞는 대가와 벌을 엄중히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지하철 난동은 차치하고 일단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가방안에 흉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지
또라이들이 너무 많다
가방에 칼 들고 다니는 사람은 중국사람들 아닌가요?
요즘은 강력사건 뉴스보면 항상 한국여자네
흉기를 왜들고다니지 이상한분많음 수도권사는사람은 조심 이상한일이 많음
@@rena4567 개들은 품속에 넣고 다니지 근데 안전하면 안들고 다녀요 무슬림들도 동남아는 모르겠고 칼들고 다닙니다
백퍼 굥상도대구출신이다.
싸운건 그렇다 치더라도 가방에 칼을 소지하고 다니는건 진짜 엄청 위험한 사람이란건데..살인미수로 처벌하는게 맞지 싶다
한1남들 하던거 따라한건데 문제라도 있나요^^
@Black Space 좀비씨(mbc)에는 이런거 불편한 애들이 없는거 보니
죄다 1찟 아니면 3찟들만 한다는말이 맞는듯
@Black Space 윤석열=흉기 난동 여성=너
한국여자에게 정상을 기대하지 마세요
@Black Space 윤석열이 몸이 천개는 있는줄 아시나
억까도 정도껏....
문재인이던 이재명이던 누가와도 저런건 못막아 이 인간아...
무슨 흉기인지는 모르겠지만
30대 여자가 흉기를 들고다녔다니 범상치 않다
반드시 엄벌해야 한다
8호선 유명한 여자임 맨날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조현병인듯
요즘 한국여자들 제정신 아닌애들 많아요
남자도없고 돈도없고 돌은여자들
@@ywhgjwkwnmwl 그렇겠죠. 제정신이면 저렇게 할 리가 없죠.
페미였을 확률 졸라 높다 ㅇㅇ
여자가는 왜 붙지? 대부분의 범죄는 남자가 저질러도 남자 명시도 안 하면서ㅋ 웃겨ㅋ
지하철 출퇴근 해보면 꼭 자기 집인양 크게 통화하는 사람들 꼭 있습니다.공공 장소 예절 좀 지킵시다.
저런 사고가 줄어들지 않는이유가 있지요
관대하신 판사님이
엄벌없이 다 풀어주거든요
엄벌이라 생각안되는이유
니 같은 애들은 애초에 정답을 사형으로 정하고있기때문이지
이쯤되면 국개의원 자녀나 친척들이
칼부림 30번 이상 나야할듯
그제야 법 고치려나
흉기 가해자 대중교통 영구이용금지 시켜야..
금지시키면 그쪽이 검사하실거에요?
@@최군-h1m 검사? 너 2찍이지?
@@최군-h1m 전 법사요
저란거는 영원히 ~
@@최군-h1m 아뇨 뚱인데요
칼을 가지고 다닌다는거부터가 재정신이 아니다
중국녀인듯
응 여자라서 무죄야~
호신용으로 들고있을수는 있지만 저년은 흉기로 사용했으니 ㄷㄷ
@@dhsyxgahqi7930 응 유죄야
@@BBBBbBbB-what무죄일듯
내가 사는곳은 버스안이나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오래동안 통화하는 사람도 많고, 둘이상 타서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조용히하라고 일일이 다 말하는것도 일이고 말해도 오히려 기분나빠하거나 막말해대서 대부분 참아야되는데, 그냥 이어폰 끼고 배려나 예의없는 목소리들 안듣고 안엮이고 사는게 정신건강과 몸건강에 도움이겠네요.
똥푸산
부산만 그런게 아니고 전국 어딜가나 많습니다
다리꼬는 사람 핸드폰으로 계속 치는사람
시끄럽게 대화(술집수준) 통화할때 목소리 크게 하는 사람
@@NolaJazz 지랄은 달나라가서 토끼랑같이 방아 찧으면서해라
여기 전라도 깽깽이 하나
혼자 부들거리고 있누ㅋㅋㅋ
@@NolaJazz 홍어가 날뛰다니.. 전두환이 잘못했네
지하철에서 흉기를 꺼낸건 작정하고 가지고 다녔네 한놈 걸리면하고 벼러고 있었구만,,,,
면상좀 보자 .. 현행범인데 왜 가리냐고? 판사앞에 가면 또 벌금으로 끝낼려나? 이거 살인미수 아니냐?
윤석열같은 사람도 대통령되는시대인데 이런일쯤이야 놀랍지도않아
1등시민 여자이기 때문에
@@zoozeonja158 그러면 선거를 이기셨어야죠 아ㅋㅋㅋ 니네 교주님은 민주당에서도 감방보내버리자는 사람이 16명이더라
@@zoozeonja158 참나....정신 이상자네 누가 여가부 밀고 있더나? 니들은 드럼통 까지 쓰잖아 ㅋㅋ
@@zoozeonja158 ㄸ ㄹ 2 네....참....ㅎㅎ
무서운 세상...ㄷㄷ
무서운 한국사회이지 ㅋㅋㅋㅋㅋ
@@soku1137 미국은 훨씬 더 심합니다. 10년 전만해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지금은 집 안에서도 ㄷㄷ
@@soku1137 외국 좀 나가봐 ㅜㅜ 불쌍한것 비행기 한번도 못타본거야?? ㅜㅜ
@@soku1137 미국은 저러면 총쏘는놈도 있는데 저정도야..
@김베드로 한국이라 이 정도지 외국은
더 심한데 개소리고 ㅋㅋㅋㅋ
심심하면 총기 난사 사건 뉴스나오는뎈ㅋㅋ
닌 딴 세계사냐? ㅋㅋㅋ
혹시 한국 사람이 아니면 뉴스에서 그것도 같이 짚어줬으면 좋겠다. .
글쎄요 ,중국사람 이라면 언론인들 절대로 밝히지않겠죠.
우리나라 노인들보면 자기한테 할머니라고 부르면 싫어할거면서 젊은 사람한테 아무렇지도않게 아줌마라고 함부로 부른다
실례인걸 모르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노인들도 예의좀 지켜야한다.
한번은 큰소리로 전화하는 노인한테 좀 조용히해달라고 버스기사가 그러니까 같잖다고 말하더라. 그때 기사분이 참지않았더라면 아마 큰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나이많은게 유세가 아니다. 말한마디가 재앙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좀하고
사시길.
많은 사람이 함께한 곳에서 서로서로 조심들 해야한다,
요즘 마음에 병이 든 사람이 많습니다. 특히 어르신분들 중 다른 사람 잘못된 행동 보면 바로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요즘엔 하도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조심하셔요 ㅠㅠ 그냥 조용히 민원 넣고 그 자리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오늘도 여성..
맡투가 굥상도대구 조심!! 조심!!!
@@tkhunter8096 전라민국이라는 나라도 조심!! 조심!!
@@별이좋아-z1e 이완용 경상국 경주출신.
@@별이좋아-z1e 태극기노친네 확인~
또 가벼운 처벌로 풀려나겠지....
판사나 검사, 국개의원 자신이나 가족들이 이런 돼먹지않은 인간한테 당해뵈야 중벌로 다스리겠지....
갈수록 이기주의가 팽배해가며 도덕이 무너지고 있으니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러운 시대!!!
저들은 저런 사람들 만날 일이 없음. 운전은 운전기사가 다 해주고, 마트도 가정부나 배달로 다 할테니까.
그러니 걍 대충 넘어가는거임. 자기 일 아닐테니까
그렇지, 시끄럽다고 큰소리 치는
노인네는 사회와 격리시켜야 겠지?
인간으로서의 기본도 없으니까. .
대한민국도 중국처럼 지하철 탈때 신분증 검사와 뮬품검사 해야합니다.
가해자가 여성인 이상 처벌은 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법무부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네
'큰소리로 통화하길래 시민들이 항의하고 제압햇더니 과한폭행에 제압과정에서 몸을 만졋다고 성추행으로 신고 당햇습니다' 뭐 이런건 설마 아니겟지? 뭐든 가능한 대한민국법에 판사들이라
우리나라여자들은 문제가 너무많아
이기적이고 성질드럽고 물욕은많고 돈은없고
능력없는대 대접은 받고싶고 이러니 만나는 이성이 없음
그래서 이성들에게 관심과 애정을받지못하고 개나고양이에게 정을주고
또,길냥이에 먹이문제로 사람들과싸우고
이러다보니 성격만포악해짐 쯧
그렇치 저는 그런 환자라고 칭하고 상대를 안합니다.
그래.....너희 어머니가 그러시는 구나...
다들 화를 가지고 사시나봐요ㅠ
지켜야 하는 행동도
기본적으로 의무적인건데
세상 무서워서 바른말도 못하고 사는세상
굥 때문에
이건 성별 문제가 아님. 남녀 할거없이 꼭 저런 사람들이 어딜가나 있고 성별 갈라서 싸워봐야 서로 좋을것도 없음. 그리고 아무리 온라인 상에서 물고 뜯어도 현실에선 잘만 지내던데 보는 눈이 많아서 그런지. 혐오해봐야 본인마음만 지옥이고 적반하장 식으로 나온다는 건 정신자체도 미성숙 하지만 본인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내가 이미 상대방에게 졌다고 생각해서임.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지적당한 후 문제 행동을 반복하지 않거나 죄송합니다 가 정상적이지 아니면 속으로 기분은 상할지언정 분노조절 장애 아니고서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 몇이나 되겠음.
대중교통에서 전화통화 작게해야지. 매너없는것들 진짜많아요. 잘못을 몰라요.
대중교통에서는 통화를 아예 안해야지 ㅋㅋㅋ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지하철이나 지상철 기차 모두 휴대전화사용금지 스티커를 붙여서 공익광고좀 합시다.
사람들이 남에게 민폐가 되는 행동을 '그럴수도있지' 라는 생각하에 공공장소에서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흉기를 들고 다니는것부터가 한두번이 아닌데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미성년자보호법도 그렇고 나이를 무관하고 위험한행동을 했다면 강력한 처벌을 해야지 너무 처벌이 약하다보니 그런일들이 더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ㅅㅣ칼이라고 하던데...🙉 약도 먹었다 하던데...무슨약인지...?🙉
@@나미-d6n 헐 약까지 햇다니 더 놀랍네요~ 요즘 지하철 사고사건이 많은데 지하철 타기도 두려워 지겟네요..ㅠㅠㅠ
@@꽃게파는삼촌 자세히는 안나왔는데요...어제 뉴스에서...그러더라고요...본인이 약을 먹었다고 했다면서 조사중이라고 나오더라고요...약먹고ㅅㅣ칼들고 다닌다니🙉...너무 무서움...🤦
이 나라 한국여자들 점점 미쳐가는듯
@@user-uc6df7jd2 그러게요 저는 지하철을 거의 안타고 살아서 잘모르는데 이런 영상보면 놀랍네요
돌아이들 많구나...
배려라는 기본 덕목을 알지도 못하는 천한것들....
그러면서 화가나면 주체하지 못하는 위험한것들....
저런것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 해줘야해...
한국여자가 또 ,, 저번엔 노인 핸드폰으로 내려치더니 이번엔 칼로 사람죽일려고하네
공감합니다.
심지어 돌아이란 말은 저들한테는 포상처럼 느끼지 않을까 싶네요.
지능이 떨어지는 놈들이란 지칭을 더 기분나빠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의 행동이 자기 인생에 어떤 불리함을 가져올지 예측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저능한 놈들이요.
@김베드로 열심히 살어라 등신 아
@김베드로 걍 니나로 꺼져! 일본넘이 무슨 한글이냐 지저분한 너의나라 글자나 쓰라 아그리고 남의 나라 일에 참견하지 마라 !! 서로 관심 끄자
@김베드로 저런 사람들은 어떤 나라에나 존재합니다. 그렇게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말한번 잘못 하고 괜히 나섰다가 칼 맞는다 시끄러워도 조용히 입닫고 있는게 상책이다~~~~
요즘 사람들 정말 이상해 지고 있다.
왜 저러냐.
다들 주변 살피며 조심히 다녀라.
영원한 격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지하철등 공공장소에선 통화는 자제,
부득이한 경우라도 소리를 낮추는등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게 기본!
예의 안지키면 흉기난동은 당연하다는건가요.. 이런 기사에 맞는말이라도 이런댓글은 좀..
@@소소한일상-j7l 예의?
난동부리느게
당연하거 아녀 ㅋ
요새 한국여자들 돌은여자들 많아요
결혼도 못하고 직장도 구리고 ㅋㅋ
@@user-uc6df7jd2 ㅇㅈ 저도 여자지만 진짜 노답 여자들 많아요. 이기적인 사람들도 많고.
통화 예의도 안 지키고 난동도 부리고
이상한 사람이 보이면 그냥 다른칸으로 가는게...ㅠㅠ 제일안전한거 같습니다 ..
전 자리 옮겼더니 쫓아와서 예수님 찬양을 계속 했어요. 따라서 내릴 가봐 무서웠던 기억이 …
제발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살아갑니다...
다들 미쳐가고 있다.적반하장이 당연한 시대에 살고있다.
가정교육 중요성
한국여자들 점점 미쳐가는거 피부로 체감됨 ㅋㅋㅋ
가정 교육도 중요 하지만 전교조에 길들어진 학교교육 문제가 더 문제 입니다.
얼굴 이름 모두 공개해야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 그사람을 보면 경계할수 있어야 합니다
제발 법개정해주세요
사회랑 격리가 답입니다
강력하게 처벌 부탁드립니다
30대도 30대지만 6-70대 할아버지들 ㅠㅠㅠㅠ 이어폰도 안끼고 한시간을 뉴스나 스포츠보면서 가는사람들 있음 사람미침 근데 그말했다고 흉기 ㄷㄷ무조건 참고 살아아 되는세상이네요
공공장소에서 전화 크게 받는 게 자랑이냐? 개념이 그렇게 없을까.. 우리나라는 진짜 큰 일이다.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나이가 벼슬인 줄 아는 사람도 많고, 상호 간 예의도 없고..
그 나이도 안되는 것들은 편하게 돈벌라고 갭투자 코인하시고 ㅋㅋㅋ
전화크게 받는게 문제는 아니죠
흉기를 소지하고 댕기는게 더 문제였지.. 그걸 실제로 썼고?
@@bky1470 먼가 잘못 아신듯 30대여성이 통화하고 60대가 제지함
그지같은 학교교육받으니 예의가 있을리 있나...
@@kimpilsung28 경중에 고하가 심할뿐 공공장소에서 저러는것도 남을 신경 안쓰는것입니다.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경시하는 것이 극단화되면 저런일도 벌어진다고 생각해요. 물론 흉기를 소지한다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요.
법에 명시가 없다고 문제가 아니지 않고, 그런것들이 모여서 정말 큰 문제를 만듭니다
좀 쳐맞아야됨
그래야 최소한 잘못한줄은 몰라도 하면안되겟다라는 생각이 들지
저렇게 멀쩡하게 생겼어도 살짝미친 사람들이 참 문제예요 병원도 가지도 않고 길거리 무방비하게 일반 사람과 섞여 다니니 무신일이 갑작스럽게 일어날지 모르니 무섭네요
얼굴이 모자이크 됐는데 멀쩡한지 어떻게 알아요
지하철이든 버스든 전화 좀 작작 하세요. 목소리가 크건 작건 용건만 간단히 하고, 나머지는 내려서 좀 하십시다.
진짜 버스타고 1시간 가는 내내 전화기 붙잡고 있던데 진짜 귓구멍에다가 송곳 꽂아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제하철.버스 안에서 남들은 생각도 안고 큰 소리로 던화 통화하는 여자분들 진짜 많습니다
또 임산주석에 국민의 동의를 얻어서 지정석을 배려 하는데 여자분들 진짜 많이들 앉아 갑니다
역에서 넓은공간에 굳이 옆으로 밀고 지나가서 한숨한번내쉬며 아 한번했더니
따라와서 시비거는 60대 여자분있었어요
그런분들 받아주지마세요
계속 시비거는데 한마디도 안하고
경찰에 전화해서 제위치 정확히 말씀드리니 계속 시비걸다가 잡혀갈입장되니 그제서야 가버림..별별사람다있습니다
통화소리지적 보단 아줌마라고 듣고 빡쳐서 칼부림 난건데 그걸 쏙빼네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누....
판사가 초범이라고 풀어주고 저년은 다시 지하철에서 살인 저지를듯. 이러면 판사가 범죄를 방조한거 아닐까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그냥 집구석에 가만히 처박혀있는게 답인거같다
집구석에만 쳐박혀있으면 우울증도 심해지고 폭력성이 더 강해질수있어요 ㅋㅋ
@@Jake77777 적어도 남한테 피해는 안주니깐 처박히는게 낫죠... 정신병자 격리 시키는거랑 비슷
@엉냔 아 니 가족이가? 나라 걱정도 하지 그래?
@엉냔 아 정신병자 격리 시키면 그가족은 다 죄 있는거야?
@엉냔 아 저런 인간이 니 가족한테 칼부림 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래도 가해자 가족 생각할래?
무슨약을 복용하는지 조사해봐라 정상이 아니다
흉기라고 할정도로 뭔가를 들고 다닐정도면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되는거 아니냐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모자이크 치워라 무서워서 살겠나
한국이란 나라는 진짜 가해자 인권 존나게 지켜주네 아오 나도 걍 ㅈ같으면 똑같이 가해자한테 범죄저지를게 ㅇㅋ
이래서 경찰이나 누가지켜주는
사람 있어야합니다
본인이 강해져야죠 뭐 각자도생
@@user-wk3zv5gk1z 이미각자도생인거같아요..
경찰도 도망 가는데... ??
@@black_shadow74 ㅋㅋㅋㅋㅋㅋ
경찰도 튀는데 뭔소리
국적확인....칼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평범한 나라가 있는데...
30대 여성흉기난동 기가찬다 엄벌에처해라
남성으로써 오늘하루 무사히 집에 갈수있을지 걱정되네요....
공공장소에 동영상 크게 틀어 놓고 보는 사람도 한대 쥐어 박고 싶...
그 자체로 암덩어리인간이군요 격리가시급합니다 정신병자는 평생 가둬놔야죠
진짜 기술만 발전했지 마인드는 원시인이 따로 없네 기술이 발전하면 쓰는 사람 사고도 좀 발전해야지 퇴화를 해
그럼 월급도 발전을 해야하는데 그대로지? 이해되?
@잊지마내가두고온족발 ㅈㄲ ㅆㅂㄹㅇ
@잊지마내가두고온족발 ㄴㄱㅁ ㄱㅂㅈ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통화 좀 하지 마... 이어폰 없이 유튜브 좀 틀지 마... 이어폰에서 소리 새어 나올 정도로 볼륨 좀 키우지 마... 갈아타는 통로에서 걸어다니면서 핸드폰 좀 하지 마... 뭐 대단한 거 보는 것도 아니면서 진짜...
여자분 국민당 당원입니다
국민당 당원 3.1절날 🇯🇵 걸었습니다 역시 국민당 당원 클래스가 죽여 줘요
지하철에선 통화 못하게 해버려야함 ㅋㅋ
할배, 할매들 ㅈㄴ 지들 안방마냥 통화함
저런 인간들 많더라! 자기집!!!! 배려심 제로!!!!! 저런건 사회매장해야함!
업무상 급하게 온 전화라도 통화할땐 내려서 받는게 맞고 시시콜콜 지 일상을 그렇게 낯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을까? 평범한 범주의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가 궁금하지도 않을뿐더러 버스 지하철에서 무분별하게 목소리 키우며 통화 하는거 굉장히 민폐라는거 제발 인식 좀 했으면 좋겠다
이상한 사람이 보이면 그냥 다른칸으로 옮기는게 제일안전 하고 깔끔합니다. 괜히 오지랖시고 항의 하고 지적질 하다간 바로 그냥 베때기에 흉기 들어 옵니다. 요즘도 아직두 마스크를 쓰네 마네 삿대질 하면서 지적질 하는 사람들이 드물게 있는데 그냥 피하세요 그러다가 바로 저세상 가요 얼마전에 젊은 청년이 지하철에서 담배 피다가 아저씨가 말리다 그 청년이 담배불로 눈 찔러가지고 실명 됐잖아요 그냥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옆칸으로 옮기고 신고 신고 하면 되요
그렇쵸. 본인에게 직접적. 물적 피해아니면 좀참아주는것도 성인아닐까요?
다치신분들 생명에 지장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그대신에 트라우마 얻음 저 미친여자 엄벌 받아야 함
아효 얼마나 무서웠을까 지하철타있는사람들 이런것들은 얼굴공개해야됩니다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어찌 흉기를 들고다닐까 아효 섬뜻하다ㅠ
사회에 분노와 혐오가 너무 많다.
요즘 분노조절장애환자 너무많음. ㅠ
아니 가방에 뭘 넣어 가지고 다니는거야
참 무서운 세상
판결문 예상:여자가 휘두른 칼은 살해의도가 없는 칼부림이니 집행유예 3년or 징역5개월
아마 전화 대상자에게 휘두를 흉기였을것 같네요
뭔가 분노에 차있을테고 그 대상자에게 가고 있는 중에
승객들이 자극제가 되어서 그렇게 된듯합니다
또다른 살인사건 일어났을지도 몰랐을일이네..
가해자가 통화소리를 크게 내서 다른승객들이 항의했는데 그 항의에 빡쳐서 흉기 휘두른 사건 아닌가요?
@@호롤롤-r6e 사람 몇명을 순식간에 찌를 정도면
일반 커터칼이나 가위가지곤 택도 없죠 진짜 흉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소리인데 작정하고 준비했다는겁니다
그냥 묻지마 흉기휘두르기가 아니라 그 흉기를 휘두를 대상이 있을확률이 높아보이죠
@@shining_cats 아.제가 글을 잘못읽었었네요.. 님의 말도 일리가 있네요.. 해를 가하고자한 대상이 있었을거란말..
난동부린 전철이 인생 종착역 가는 열차 였네!
미친개는 제발 묶어 놓아야합니다
중국인 때문에 불쾌한 일 많다
생명에 지장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다쳤는지를 말해라
가해자 편드는 것도 아니고
생명에 지장이 없고 다치기만 하면 문제없는거냐고
무섭당~구속시켜라😬
면상은 안봐도 뻔한걸루 ㅋㅋㅋㅋ
벌레를 보면 피하셔야지 벌레를 타일러 보실라 하다니
지금까지 저런인간이 어떻게 살아왔을지 뻔하네..
제대로된 처벌도 없이 이런저런 사고치고 살았을거고 그게 반복에 반복이 되다보니.. 겁대가리 상실한거임.
한마디로 우리나라 법 자체가 저런 괴물을 만든거임.
법의 엄격함의 보여야 하는데 인권인권 따지며 애들의 어리광마냥 봐줘버릇하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무슨 30대 여성이 흉기를 평소에 소지하고 다닌다는게 의아하네.
이미 여성은 검사 다음으로 계급주의적 우위의 존재가되었다.외면하지않고 참견했다가는 성추행범으로 누명쓸수 있기에 그들의 폭주를 막을수 없다.
이거 또 만약에 여자가아니라 남자였더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가부 비롯해서 그세력들 겁나 청원넣고 난리났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꼬투리 겁나 잡고??
세상이 말세인가.기가막히내
여성도 사회적약자라고 봐주지말고 강한처벌을해라.
법적 조치 다 받고,정신치료 완치될 동안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사람들 행동 하나하나 규제해야 하는게 맞음. 요즘 기사고 승객이고 제지하는 사람이 없으니 버스 지하철 기차 할거없이 큰 목소리로 통화 및 떠드는 행위를 내릴때까지 하고 앉아있고 기침도 주변 사람 불쾌할 정도로 크게 하지를 않나 봉투 종류 들고타면 정서적 문제 있는것처럼 있는대로 부스럭거림. 음악도 이어폰 밖으로 소리 새어나오게 듣는 인간들 천지에 풀어주면 정도가 없음. 방송을 백날천날 불 필요한 통화 및 대화는 자제해달라고 그렇게 틀어제끼는데 듣는척도 안하고 자기들 집, 카페인 것처럼 때와 장소를 구분못하니 요즘은 100에 90이 이럼 ㅋㅋㅋ 비 정상인이 정상인 예민한 사람 취급해버리면 그만이고 지들은 쿨한 척 잘못 인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감. 대중교통에서 소음유발 하는 사람들 기사 권한으로 내리게 해야 마땅함. 근데 문제는 똑같이 떠들고 통화하는데 기사나 승객이 어쩌다 지적할 때 기준이 없다는 것. 큰 소리로 통화하며 억척스러워 보이는 아줌마나 아저씨한테는 역관광 당할까 찍소리 못하고 정작 작은 소리로 통화도 몇 분 안했는데 어려보이거나 얌전해 보이는 사람만 타겟이 됨. 속으로 어찌나 한심하던지. 업무적인 통화 같은 꼭 필요한 용건만 간단히 하고 끊는 건 이해가는데 내용이 죄다 시시콜콜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내용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껴도 소리 다 뚫고 들어오고 중요한 내용도 아니면서 내릴때까지 끊을 생각도 안하고 본인 스스로도 민망하지 않나? 실시간으로 생중계 한다는게 할말 하고 살자 라는 말을 내가 잘못한것도 무조건 상대방 탓하고 보자 로 잘못 이해한 것 같은데? 그리고 말을할거면 모두한테 하는게맞고 그럴자신 없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사람봐가며 졸렬하게 10년전 까진 이런 사람들 비중이 적었으니까 어른 학생 할거없이 내 쪽에서 지적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이런 인간들이 기하급수적 으로 늘어나니까 한 명한명 멱살잡고 싸울수 없는 노릇이니 말을안할 뿐 사람봐가며 행동하는 인간이나 지나치게 소음 유발하는 인간이나 도찐개찐 자기들만 있는 공간도 아니고 개념은 이미 밥 말아쳐먹은 지 오래 허용할 수 있는 범위도 그럴만한 타당성이 있거나 불 가피한 상황이라면 모를까 무슨 할말이 그렇게나 많길래 매일같이 조용할 날이 없는지 말 많은 사람치고 실속있는 인간도 본적없지만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처럼 정신산만의 끝판왕
미췬년 중국인 아니야? 딱 중국스러운데 ㅋㅋㅋㅋ
흉기를 휴대하고 다닌걸로 봐선 계획일지도
대중교통에서 큰소리로 끝없이 통화하는것들 보면 진짜 죽빵 날리고 싶음
특수폭행 상해죄를 적용하여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이것은 테러로 정의하고 엄중히 다뤄야 합니다. 가해자는 사형이나 사회로부터 영구격리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연장들 하나씩 챙기세요
ㅋㅋ
남자는 잡혀감 여자만 댐
총을 합법화 하는게 맞아. 불편하게 연장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가볍게 지나칠일이 아니다 폭행대상자가 어린아이였다면 치명상일수도 있고 흉기로 얼굴에 심한 상처라도 생긴다면 인생에 커다란 짐을 짊어지게 하는 범죄다 제발 범죄앞에 인정과 자비따위는 거둬두길...
오늘도 평화로운 대한민국.
저런 정신병자들은 사회랑 격리시켜라.
그러니까요!!! 제발 알아서 병원으로 기어들어갔으면 좋겠어요 제발 ㅠㅠ 정상사람들 피해줄거면 알아서 죽으시던지.....개짜증나요... 물론 다 소중한 부모 자식 있겠지만 그런거보면 화남요
저건 사람이안죽었을뿐이지 죽이겠다는마음이 충분히보이기때문에 치사혐의로봐야한다
애당초 부터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통화를 가급적 자제해야 하고 하더라도 되도록 짧게 조용히 할 수 밖에 없죠 그래도 통화는 했다니까 눈치보면서 못할망정에 30이나 먹어놓고 하는짓이 칼부림이라뇨 기본 매너를 못지키는거야 한순간의 실수는 저지르더라도 다신 안그러면 그만인데 흉기로 위협까지 하고 소란까지 피웠으면 위험하기도 하고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넘어버리니 반드시 그에 걸맞는 대가와 벌을 엄중히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
같이 사는 세상 매너 좀 지킵시다. 죽(기직)전 이네..
공공장소에서 정신 이상자는 경찰, 철도청이 조속히 정신병원 수용하도록 해야..
시민보호 차원에서도.. 욕하고, 싸우고. 위협 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정부는 손 놓고 구경 그만 하시고...
요즘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많은듯
빌런이 성별을 드디어 뛰어 넘었다.
다음은 연령을 뛰어 넘을 것인가? 기대된다.
요세 사회가 많이 힘든가? 요상한일들이 많이 생기네
흉기들고 설치는 인간을 실수로 자기보호하다 칼로 찔러 죽여도 정당방위좀 해주세요..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죽어야지 방어하다 가해자 조금이라도 다치면 쌍방이고 좀더 다치게 하면 피해자 가해자가 바껴버림..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그러면 좀 정당방위좀 합시다.
남성으로서 오늘 하루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