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외과 상담 솔직함과 준비가 관건 🔴 여러분 성형외과 상담에 가본 적 있으신가요? 상담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셨을 겁니다. 최근에 친구와 함께 성형외과 상담을 다녀온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상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준비의 기본 민 낯으로 상담하기 🔴 성형외과를 방문할 때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의사가 본래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죠. 그러나 제 친구는 상담 당일 풀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더해진 모습은 성형외과 상담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죠. 상담 중 의사 선생님이 "수술할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을 정도였습니다. 🔴 상담 태도 솔직함이 답이다 🔴 저는 상담을 받을 때 자신의 콤플렉스를 솔직히 밝히고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명확히 전합니다. 반면 제 친구는 시술 여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불안한 태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전에 시술한 흔적이 명확했음에도 이를 숨기려는 모습은 상담 과정을 더욱 어색하게 만들었죠. 🔴 성형 결과에 대한 🔴 성형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얼굴 변화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친구의 경우 과거와 현재 얼굴 모습의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사각턱이 줄어들고 얼굴 윤곽이 매끄러워졌지만 이를 정확히 인정하지 않고 "조금만 더 고민해보겠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내가 볼땐 무당 사람 존나 못봄~ 그래서 점사도 존나 못보는거 같음. 강남 유명병원에 수술실에 있었던적도 있고 주변에 당연히 성형겁나 많이 했고 솔직히 빠삭하다면 빠삭한데 보먕은 돌려깍기 안했음~ 먕이 피부 스타일은 겁나 흉살 많이 남는 스타일인데 흉터가 없다? 큰수술에 자국이 없다? 거상하면 살성이 좋거나 늘어진 피부가 얇게 없으면 거상해도 깔끔한데 먕이 피부스타일은 칼자국 내는데로 끌어당기는데로 다 피부 자국 티나는 스타일임~ 쌍가풀을 너무 두껍개도 했지만 엄청 자국 남는 피부라 하는데로 자국 이래저래 울그러지게 남을 것임. 돌려깍기나 거상은 안한거 같고 앞볼?에 필러 맞아서 착시로 굴곡없이 보이는거 같음. 만약 턱부터 돌러깍기 했다면 앞턱에 살짝 주걱턱이 있는데 그거를 왜 안쳐냈을까? 탁만 깍았을리 없을것같은데 지금도 메이라던가 언뜻 필터 풀린거 보면 앞턱이 나와 있음! 얘는 눈썹뼈도 굵어서 옆에서 보면 아래서 위로 눈뜨면 억울하게 생겨보임. 참 얼굴이 박복하게 생김. 까맣고 노란피부에 피부가 얇아 잘 늘어지는 피부라 잔주름 잘생기고 쌍가풀을 두껍게해서 그대로 옆에 주름생기고 안구위뼈는 겁나 돌출되고 두꺼워서 위로 치켜뜨면 해골상이고 눈썹은 일짜로 왜 두껍게 그리는지 코는 필러 어설프게 맞아서 실리콘처럼 딱보이고 콧볼은 넓고 구축처럼 보이고 이마뼈는 겁나 이상하게 티어나왔고 윗입술은 세모난데다가 비다칭이여서 한쪽 입술이 더 얇아 이상하고 치아는 또 왜이렇게 커서 돌출같고 웃으면 큰치아에 잇몸까지 보이면서 눈가주름까지 보이면 못생김 한도 초과 이제 40근처라 훅훅 더 늙을텐데 쌍가풀을 조져나서 총체적 난국 거기다가 옷도 희안하고 쌍팔년도 모자에 느닷없는 힙합패션애 머리샥은 나이에 안맞게 무지개에 키가 작다고 너무 높은걸 신어서 더 요상하고 어좁이라고 과한 뽕 옷에 귀걸이는 또 겁나크고 무대에서 볼법한 귀걸이를 하고... 진짜 누가 예좀 어떻게좀 개조좀 해주면 한껏 나아질거 같은데 고집이 또 존~~~~~~~~~나 쎄서 들어처먹지 않음~ 머리색은 그먼 건드리고 제발 평범하게 하고 옷도 집에 있는거 다 처버리고 요즘 세련되게 입는것좀 배우고 돌려깍기 함하고 거상한번하면 그나마~~~ 정상인으로 봐줄거 같음 쌍가풀은 그냥 낮게 잡아서 하지 그 두꺼운 라인을 나이먹은 살성에 절개를 했으니~~~ 쌍가풀은 한번 절개하면 그냥 끝남~ 근데 너무 웃기네 성형외과 가서 할게 없다고 듣고 싶어서 먼저 할게 없는데 어쩌구 저쩌구 얘가 이 많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조롱당하면서 욕먹는 이유가 있어~ 주작때문이 아니야 내가 볼땐 갠적으로 보나 거꾸로 보나 바로보나 평균적으로 평범한 시선으로 볼때 예쁜얼굴이 아닌데 그냥 화장으로 떡칠한 화려하게 보이는 얼굴인데 자꾸 본인을 여신에 가깝게 얘기를 하니까 말로 죽여 버리고 싶은거 같음. 처음부터 못생기고 아무것도 아닌게 북한탈북해서 호기심으로 는 시청자가 정말 자기 외모 때문에 많은거라 착각하듯 살아 온거 같음. 외모에 대한 열등감 가진것도 배운것도 너무 없어서 내세울게 없어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얼짱주작 같은것도 보면 먕이 엄마도 엄청 상처줬다는데 자존감을 이상한 쪽으로 찾고 집착하다 보니 치장하는게 화려해지고 자기 외모에 굉장히 왜곡되어 있는거 같음. 실물파라고 하는데 누가 데놓고 실물 별로에요 하냐고!!!! 진짜 얼탱이네~ 애는 진짜 방송에서 말하는거 보면 구혜선이랑 비슷해 요상하게 말해~ 그거 시청자들 모르는게 아닌데 자꾸 눈가리고 아웅을 하니까 죄다 걸리고 수습못하고~ 아무튼 참 오만한 삶을 살아서 이모양 된것임
무당이 릴라는 정말 잘패 ㅋㅋㅋ
🔴 성형외과 상담 솔직함과 준비가 관건 🔴
여러분 성형외과 상담에 가본 적 있으신가요?
상담을 앞두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으셨을 겁니다.
최근에 친구와 함께 성형외과 상담을 다녀온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상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준비의 기본 민 낯으로 상담하기 🔴
성형외과를 방문할 때는 화장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의사가 본래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죠.
그러나 제 친구는 상담 당일 풀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화려한 액세서리까지 더해진 모습은 성형외과 상담과는 거리가 멀어 보였죠.
상담 중 의사 선생님이 "수술할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을 정도였습니다.
🔴 상담 태도 솔직함이 답이다 🔴
저는 상담을 받을 때 자신의 콤플렉스를 솔직히 밝히고 개선하고 싶은 부분을 명확히 전합니다.
반면 제 친구는 시술 여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채 불안한 태도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전에 시술한 흔적이 명확했음에도 이를 숨기려는 모습은 상담 과정을 더욱 어색하게 만들었죠.
🔴 성형 결과에 대한 🔴
성형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얼굴 변화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친구의 경우 과거와 현재 얼굴 모습의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사각턱이 줄어들고 얼굴 윤곽이 매끄러워졌지만
이를 정확히 인정하지 않고 "조금만 더 고민해보겠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릴라 숨어서 다 보면서 부들부들거리겠네
그래서 쌍꺼풀이 그렇게 나왓구나 ㅋㅋㅋㅋ
충격 안면거상 한거라구?????!!
성형외과 의사를 내남자로 꼬실려고(가당치도 않음) 했겠쥬 허나 상상과 현실은 다르니께
고륄라는 뜯어고쳐도 고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렇게 알아야 까는거지ㅋㅋ
릴라 턱은 모르겟고 광대는 무조건 한거같은데
다뜯어고쳐서 유인원이 된 미영이 고모..
덜 고치기전 사각 고릴라
다뜯어고친 후 고릴라
그병원 이름만나오면 망하겠다.
수술도 아니고 상담가는데 화장이 뭐가 어때? 수술당일이나 화장 안하고 가지..
상담가는데 대부분안함풀메까지는 안하지 얼굴 파데정도는 발라도
병원에서도 화장 진하게 하고 오지말거나 화장하고 오지말라고함 ㅋㅋ
완전 쌩얼로는 안가지 강남까지 가는데 쪽팔림
풀매까지는 아니여도 쿠션이랑 립은 바름
내가 볼땐 무당 사람 존나 못봄~
그래서 점사도 존나 못보는거 같음.
강남 유명병원에 수술실에 있었던적도
있고 주변에 당연히 성형겁나 많이 했고
솔직히 빠삭하다면 빠삭한데
보먕은 돌려깍기 안했음~
먕이 피부 스타일은 겁나 흉살 많이
남는 스타일인데 흉터가 없다?
큰수술에 자국이 없다?
거상하면 살성이 좋거나 늘어진 피부가
얇게 없으면 거상해도 깔끔한데
먕이 피부스타일은 칼자국 내는데로
끌어당기는데로 다 피부 자국 티나는 스타일임~
쌍가풀을 너무 두껍개도 했지만
엄청 자국 남는 피부라 하는데로 자국 이래저래
울그러지게 남을 것임.
돌려깍기나 거상은 안한거 같고
앞볼?에 필러 맞아서 착시로 굴곡없이
보이는거 같음.
만약 턱부터 돌러깍기 했다면
앞턱에 살짝 주걱턱이 있는데 그거를
왜 안쳐냈을까?
탁만 깍았을리 없을것같은데
지금도 메이라던가 언뜻 필터 풀린거 보면
앞턱이 나와 있음!
얘는 눈썹뼈도 굵어서 옆에서 보면
아래서 위로 눈뜨면 억울하게 생겨보임.
참 얼굴이 박복하게 생김.
까맣고 노란피부에 피부가 얇아
잘 늘어지는 피부라 잔주름 잘생기고
쌍가풀을 두껍게해서 그대로 옆에 주름생기고
안구위뼈는 겁나 돌출되고 두꺼워서
위로 치켜뜨면 해골상이고
눈썹은 일짜로 왜 두껍게 그리는지
코는 필러 어설프게 맞아서 실리콘처럼
딱보이고 콧볼은 넓고 구축처럼 보이고
이마뼈는 겁나 이상하게 티어나왔고
윗입술은 세모난데다가 비다칭이여서
한쪽 입술이 더 얇아 이상하고
치아는 또 왜이렇게 커서 돌출같고
웃으면 큰치아에 잇몸까지 보이면서
눈가주름까지 보이면 못생김 한도 초과
이제 40근처라 훅훅 더 늙을텐데
쌍가풀을 조져나서 총체적 난국
거기다가 옷도 희안하고 쌍팔년도 모자에
느닷없는 힙합패션애 머리샥은 나이에
안맞게 무지개에 키가 작다고 너무
높은걸 신어서 더 요상하고
어좁이라고 과한 뽕 옷에 귀걸이는
또 겁나크고 무대에서 볼법한 귀걸이를 하고...
진짜 누가 예좀 어떻게좀 개조좀 해주면
한껏 나아질거 같은데
고집이 또 존~~~~~~~~~나 쎄서
들어처먹지 않음~
머리색은 그먼 건드리고 제발 평범하게 하고
옷도 집에 있는거 다 처버리고
요즘 세련되게 입는것좀 배우고
돌려깍기 함하고 거상한번하면
그나마~~~ 정상인으로 봐줄거 같음
쌍가풀은 그냥 낮게 잡아서 하지
그 두꺼운 라인을 나이먹은 살성에
절개를 했으니~~~ 쌍가풀은 한번 절개하면
그냥 끝남~
근데 너무 웃기네 성형외과 가서 할게
없다고 듣고 싶어서 먼저 할게 없는데
어쩌구 저쩌구
얘가 이 많은 사람들한테 이렇게
조롱당하면서 욕먹는 이유가 있어~
주작때문이 아니야 내가 볼땐
갠적으로 보나 거꾸로 보나 바로보나
평균적으로 평범한 시선으로
볼때 예쁜얼굴이 아닌데
그냥 화장으로 떡칠한 화려하게 보이는
얼굴인데 자꾸 본인을 여신에 가깝게
얘기를 하니까 말로 죽여 버리고 싶은거 같음.
처음부터 못생기고 아무것도 아닌게
북한탈북해서 호기심으로 는 시청자가
정말 자기 외모 때문에 많은거라
착각하듯 살아 온거 같음.
외모에 대한 열등감 가진것도 배운것도
너무 없어서 내세울게 없어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얼짱주작 같은것도 보면
먕이 엄마도 엄청 상처줬다는데
자존감을 이상한 쪽으로 찾고
집착하다 보니
치장하는게 화려해지고 자기 외모에
굉장히 왜곡되어 있는거 같음.
실물파라고 하는데 누가 데놓고
실물 별로에요 하냐고!!!! 진짜 얼탱이네~
애는 진짜 방송에서 말하는거 보면
구혜선이랑 비슷해 요상하게 말해~
그거 시청자들 모르는게 아닌데
자꾸 눈가리고 아웅을 하니까
죄다 걸리고 수습못하고~
아무튼 참 오만한 삶을 살아서 이모양 된것임
광더하고사각턱 신랑도 모성이좋아해서같이 살고싶엇엇죠 이제 사기당했다 나이안맞아이용당해다 먼저바람비는게 증거를 하면돼 증거를 잇자나
무슨 소리죠?
@@baechumzeeㅈㅎㅂ 잇으신 듯요
숨어 낸쟁이 키가제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