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릴 듯 들릴 듯 알 수 없는 너의 말 보일 듯 말 듯한 감춰진 너의 맘 어떻게 너를 마주볼 수가 없단 걸 (믿을 수가 없는걸) 더는 참지 못해 내 사랑이 이것밖에 못해 너를 잡지 못해 이젠 달라지길 원해 사랑한단 말을 원해 끝이 없이 되길 바래 떠난 나를 보면서 너도 한번(눈물 흘리기를 바래) 오! 왜 그런지 말을 해봐 Tell me why 어떻게 해야 넌 내 맘 Don't know why 그만 그만 그만 이제 난 그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의 맘 혼자서만 애가 타는 나의 맘 떠나 떠나 떠나 난 너를 떠나 Rap> 꽃은 피고 피고 또 지고 해는 뜨고 뜨고 또 지고 내 사랑도 점점 천천히 져 널 보면 나도 좀 뻔뻔해져 태연한 척 나를 달래 돌아서 반복되는 거짓말에 가슴이 아파도 아무리 버텨도 (견딜 수가 없는걸)
prince song😎
진짜 명곡
지금 들어도 좋네 묻힐 노래가 아니었다 ㅋ
여길 오는 사람들. 우리만 이 노래를 기억하구나. 꼭 기억해줘요 이 전설 ㅋㅋㅋ 우리의 청춘이였잖아요. 나만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다.
이 노래 개추억에 좋은데 아무도 모름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다
가끔 이노래가 생각이 남 .. 준비오케이 ㅋㅋㅋ
예아~!
김준도 잘생겼는데 김현중개미쳤네진짜
♡
김준ok노래좋은노래여~
들릴 듯 들릴 듯 알 수 없는 너의 말
보일 듯 말 듯한 감춰진 너의 맘
어떻게 너를 마주볼 수가 없단 걸 (믿을 수가 없는걸)
더는 참지 못해 내 사랑이 이것밖에 못해
너를 잡지 못해 이젠 달라지길 원해
사랑한단 말을 원해 끝이 없이 되길 바래
떠난 나를 보면서 너도 한번(눈물 흘리기를 바래) 오!
왜 그런지 말을 해봐 Tell me why
어떻게 해야 넌 내 맘 Don't know why 그만
그만 그만 이제 난 그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너의 맘
혼자서만 애가 타는 나의 맘 떠나
떠나 떠나 난 너를 떠나
Rap>
꽃은 피고 피고 또 지고 해는 뜨고 뜨고 또 지고
내 사랑도 점점 천천히 져 널 보면 나도 좀 뻔뻔해져
태연한 척 나를 달래 돌아서 반복되는 거짓말에
가슴이 아파도 아무리 버텨도 (견딜 수가 없는걸)
노래 연습애야겟네요 감사압니다
I miss Kim Jun
시대를 잘못태어난거같음 요즘시대에 먹힐법한 얼굴인데
저때도 꽃남하고 잘나갔음 아쉬운건 바로 군대를가서 사람들한테 잊혀진거지.. 작품 몇개만 더하고 입지 쌓고 갔다오지..
바로 군대갔다기엔 꽃남이 2009년이고 2011년까지도 티맥스 활동 하기는 했음..
노래좋았는데
이 노래도 갠적으로 좋은데 빛을 못봣네
지금봐도잘생긴거지?
이분도 슈가맨 나올라나?
김현중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