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교육을 받았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반말과 타박으로 직원을 대하고 본인 실수엔 관대하고 직원들 실수엔 괸대하지 못하고 타박을 손님들 앞에서 대놓고 하고 손님께서 실수로 음료를 쏟았는데 손님이 다쳤는지 먼저 묻지 않고 그거 흘린 거에 짜증을 직원에게 부리고. 재고조사 한거 카톡으로 보내서 필요한 거 발주를 하셔야 하는데 필요없는 것만 발주해서 직원들 개고생 시키고 결국 손해는 손님들이 다 보는데 또 탓은 직원들 탓을 함요....그리고 돈을 꼭 써야할 때는 안쓰고 아끼고 사람 귀한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함요...
저는 회사가 아닌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오늘 다른 직원 구할때까지만 일 하겠다 하고 직장의 에로사항에 대해 정중하게 A4용지에 적어놓고 퇴근 했네요 무능한 사장에게 제 시간과 감정을 쏟고싶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에서의 생각이었죠 좋은 사장 밑에는 좋은 직원이 있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일부 업장의 사장님들은 "가족같은 직원" 은 원하면서 정작 노동의 댓가는 지불 하지않는 도둑놈 심보들이죠 아니 도대체 구인광고를 보면서 종종 드는 생각이 왜 직장에서 왜 "가족같은 사람" 이 필요한걸까요 그냥 차라리 "가족" 을 채용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 " 대표가 직원의 업무도를 끌어올릴수 있는것도 능력" 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소규모 서비스업체 대표들은 직원 처우는 커녕, 정당히 받아야할 임금도 제대로 주지않고 그만두는 직원 탓 만 하며 괘씸하다 뒷담화나 하고 앉아있고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하소연이나 처 하고 있죠. 회사든, 소규모 사업장이든 직원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알아야하며 서로 윈윈 하는 관계만이 그 사업장은 발전이 있다봅니다. 지 혼자 배불리겠다는 악덕업주 마인드와 애초에 사업 마인드와는 담 쌓은 사업할 깜냥도 안되는 사장들은 걍 식구끼리 하세요들 ~
그냥 저런 새들은 장사는 커녕 암것도 못하는 놈들임 특히 저런 애들이 가장 만만하게 보는게 장사 왜 장사 하냐면 지도 지스스로 암 사회성이 없는걸 근데 그걸 난 남밑에서 일할 그릇이 아니다 란 말로 포장하고 스스로 자기위로함ㅋㅋㅋ 그냥 인생 하등 쓸모 없는 놈들 요새 저런 애들 더 많아짐
예민하고 계산적 그릇은 작은데 사업가처럼 모든걸 다 알고있다 착각 표정이 어둡고 거만한 꾸준히 뭔가하지만 성과가 없는 다소 예민한 편이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받고 우울해하는 편이라 힘든날이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최소한 그렇지않은 척이라도 하려고요🤣 저는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기회가 많이 와서 술술 풀리는것같아 두렵습니다ㅠㅠ 페이스조절하며 안전히 자만하거나 안일하게 생각지않고 정진해보려고여! 올려주셨던 영상들에 몇가지들 늘 되새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프로알바러들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하는 최악의 알바 유형’ [스튜디오V]](/img/1.gif)
me2.do/GQY0EOv3
클래스 유 에서 강의를 런칭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다룰수 없는 전수창업 메뉴부터
개인적인 모든일까지 담았습니다.
창업을 앞두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장담합니다!!👍👍👍
카페 면접볼때 고습럽고 세련되어서 멋있고 이렇게 멋진 곳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니 부럽다고 말하면 사장님이랑 면접관은 좋아할까요?
맞죠 망하는 이유를 모르는건 전 20년 일을 햇던 사람인데 너무 공감되구요 제가 다 겪어온 사람들 다 망 햇 어요
본사 교육을 받았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반말과 타박으로 직원을 대하고 본인 실수엔 관대하고 직원들 실수엔 괸대하지 못하고 타박을 손님들 앞에서 대놓고 하고 손님께서 실수로 음료를 쏟았는데 손님이 다쳤는지 먼저 묻지 않고 그거 흘린 거에 짜증을 직원에게 부리고. 재고조사 한거 카톡으로 보내서 필요한 거 발주를 하셔야 하는데 필요없는 것만 발주해서 직원들 개고생 시키고 결국 손해는 손님들이 다 보는데 또 탓은 직원들 탓을 함요....그리고 돈을 꼭 써야할 때는 안쓰고 아끼고 사람 귀한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함요...
힘내세요…. 글을 읽어보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크셨겠네요.. 좋은 에너지 받으시고요~
항상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정작 망하는 사장들은
이런 걸 잘 안 찾아 봄
혹시 봐도 절대 안 고치죠 ~~~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불친절하고 표정 없으면 그 카페는 안 가게 되더라구요!
저는 회사가 아닌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오늘 다른 직원 구할때까지만 일 하겠다 하고 직장의 에로사항에 대해 정중하게 A4용지에 적어놓고 퇴근 했네요
무능한 사장에게 제 시간과 감정을 쏟고싶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에서의 생각이었죠
좋은 사장 밑에는 좋은 직원이 있을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일부 업장의 사장님들은 "가족같은 직원" 은 원하면서 정작 노동의 댓가는 지불 하지않는 도둑놈 심보들이죠
아니 도대체 구인광고를 보면서 종종 드는 생각이 왜 직장에서 왜 "가족같은 사람" 이 필요한걸까요
그냥 차라리 "가족" 을 채용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
" 대표가 직원의 업무도를 끌어올릴수 있는것도 능력" 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소규모 서비스업체 대표들은 직원 처우는 커녕, 정당히 받아야할 임금도 제대로 주지않고 그만두는 직원 탓 만 하며 괘씸하다 뒷담화나 하고 앉아있고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하소연이나 처 하고 있죠.
회사든, 소규모 사업장이든 직원의 말에 귀 기울일줄 알아야하며 서로 윈윈 하는 관계만이 그 사업장은 발전이 있다봅니다.
지 혼자 배불리겠다는 악덕업주 마인드와 애초에 사업 마인드와는 담 쌓은 사업할 깜냥도 안되는 사장들은 걍 식구끼리 하세요들 ~
그냥 저런 새들은 장사는 커녕 암것도 못하는 놈들임 특히 저런 애들이 가장 만만하게 보는게 장사 왜 장사 하냐면 지도 지스스로 암 사회성이 없는걸 근데 그걸 난 남밑에서 일할 그릇이 아니다 란 말로 포장하고 스스로 자기위로함ㅋㅋㅋ 그냥 인생 하등 쓸모 없는 놈들 요새 저런 애들 더 많아짐
다른건 모르겠고 물려받은 좆소 사장과 바닥부터 올라간 좆소 사장의 마인드 중 그나마 바닥부터 올라간 좆소 사장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직원들 마음을 이해하더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팩트네요👍👍👍
감사합니다~~~
꼭 카페아니어도 모든분야에 해당되는 사항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예민하고 계산적
그릇은 작은데 사업가처럼
모든걸 다 알고있다 착각
표정이 어둡고 거만한
꾸준히 뭔가하지만 성과가 없는
다소 예민한 편이라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받고 우울해하는 편이라 힘든날이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최소한 그렇지않은 척이라도 하려고요🤣
저는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기회가 많이 와서 술술 풀리는것같아 두렵습니다ㅠㅠ
페이스조절하며 안전히 자만하거나 안일하게 생각지않고 정진해보려고여!
올려주셨던 영상들에 몇가지들 늘 되새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나네요~~😁
항상 형 영상보면서 초심잡아여 ㅜㅜ 감사합니닷
대표님 명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창업준비중인데
연락부탁드려요~
메일드렸습니다~
📌커피사장모임 테사모 네이버카페 : cafe.naver.com/seacoffee
규헌tv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대면 미팅 이메일 knocktalk1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