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문턱까지 갔다 온 리틀타네입니다... 낯선 환경으로 여행을 갈 때는 사전조사 철저히 하시고 건강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끈질기게 사용하고 있는 스픽 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집에서도 계속 영어를 놓지 않고 있었던 덕분인지 오랜만에 여행가서도 별 어려움 없이 잘 돌아다녔네요ㅎㅎ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스픽 특별 혜택을 준비했는데요, 수량 제한이 있으니 서둘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bit.ly/3WTxtjY
저는 파타야 살고 있는데ㅜㅜ 왔다가셨다니ㅜㅜ 진짜 알았음 완전 가이드 해드리는데ㅜㅜ 너무너무 아쉽네요ㅜㅜ 파타야는 바닷바람 땜에 덜 습한데 방콕은 평소에도 엄청 쪄서 저도 잘 안가요..특히 왕궁은 절대 안가지요^^;; 그액체가 뭔지는 모르나 아마 액상야몽 같아요^^ 저도 너무 더울때 바르고 현지인들도 바르거든요^^ 태국오실때 연락주심 완전 도움가능 해유^^ 가격은 없는 팬심으로요~♡ 여기 정착하는 초반에 정말 힘들었는데 리틀타네님꺼 엄청 보고 힘냈거든요~!!!
오 방콕 여행!! 한번도 못 가 본 태국 여행 덕분에 시원한 한국에서 잘 했습니다~! 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어요! 고양이들이 타네 로아 자매에게 들이대는 건 글로벌 공통인 건가요!? 생각보다 5월의 타이 너무 덥다 싶었는데 뉴스도 나오는 걸 보면 이상기온의 영향도 큰가 봐요. 심지어 열사병으로 쓰러지시다니ㅠㅠ 그 정도로 회복하셨던 게 진짜 다행. 할아버지가 은인이시네요. 더러운 유튜버 로아님의 평온한 미소가 보살님 같네요 ㅋㅋㅋ 다음편에서 둘은 무사히 배를 탈 수 있을 것인가!? 두두두두~
와…섭씨 54도… 저도 1년내내 기후가 따뜻한 것에서 자라서 더위는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작년에 한 섭씨 45도 되는 곳에서 정오 안팍으로 한 시간도 못 걷고 열사병에 걸려서 인생수업 한 번 잘 받았습니다.. 그 생각이 나 중간에 타네님 모습에 식겁했는데, 생사의 기로에 저런 귀인의 도움을 받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지금은 한국에 돌아오셨겠지만, 어디 가시든 항상 안전하시고 운이 따르시길 빕니다
아마 야돔일겁니다. 야돔 : 집중력 강화, 기분 전환 등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로 아로마테라피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로 이런 효과들이 있다고 특정하기 어렵다. 실제로 효과가 있더라도 플라시보 효과에 가까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멘솔과 페퍼민트 등의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야돔은 그 향기를 들이마실 경우 실제로 일시적으로 코가 뚫리는 듯한 효과를 주기도 한다. 이는 멘솔 항목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멘솔이 냉점(인간이 차가움을 느끼게 하는 감각점)의 역칫값(해당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의 값)을 높임으로써 더 높은 온도에서도 차가움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차가움을 느끼게 될 경우 피부는 온도를 잃지 않기 위해 수축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부풀어서 코를 막고 있던 비벽이 수축하면서 잠시나마 코가 뚫린 것 같은 효과를 보는 것이다. 실제로도 향기가 강해서 코가 뚫린 기분이 들기도 한다.
저도 태국 방콕에서 급성 장염에 걸려서 먹은 거 안먹은 거 쉴새없이 계속 토한 적이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민트향이 아주아주아주 쎄게 나는 밤 같은걸 냄새 맡으라고 쥐어주셨었어요ㅠ 돌려드리려고 하니 그냥 가지라고ㅠ 친절한 나라 태국 ㅠ 바로 좋아지셔서 말씀 잘 하시는 거 보니 다행이에요!!
멋모르고 신나서 떠난 5월의 방콕 여행에서, 더워서 죽을 수 있다는걸 첨 알았던 20여년전...분명 화장을 했는데, 모든 사진속 제얼굴을 눈썹마저 사라진 초쌩얼에, 넋이 나가있었던...ㅠㅠㅠ 그리고 코로나가 터지기전 11월에 타이항공을 타고 다시 찾은 방콕에서 아이콘시암과 아시아티크를 다녀오면서 만났던 사판탁신역의 양방향 동일선로...ㅠㅠ 너무너무 공감이 가고, 더웠고더웠지만, 터미널21 푸드코트의 팟타이와 쏨땀, 차트라뮤의 찐한 밀크티, 더위와 마트쇼핑에 지쳐 널부러져있던 우리를 먼저 발견하고 호텔까지 태워다줬던 툭툭셔틀기사분...아, 또가고 싶네요...1000%공감,실감나는 잔혹여행기, 너무 기다려집니다~~~
앞이 안보이고 균형감각이 사라지고 이명 들리면서 털썩 쓰러지는거...여름마다 있는 증상이었는데....갑자기 길거리 중간중간에서 좀 털석 앉기도 해서....아...위험한거였군요.......여름마다.....항상 그래왔어서.....더워서 그랬나보다...했는데 타네님 영상보고 위험했다는거 깨닫기.... 더 조심히 다녀야겠습니다.. (매번 그러니까 그런 증상이 느껴지자마자 매장에 들어가거나 매번 가지고 다니는 물로 열을 식히긴 하는데.....위험성이 이렇게까지 높은 줄은 몰랐네요..)
저승 문턱까지 갔다 온 리틀타네입니다...
낯선 환경으로 여행을 갈 때는 사전조사 철저히 하시고
건강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
오늘은 제가 지금까지 끈질기게
사용하고 있는 스픽 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집에서도 계속 영어를 놓지 않고 있었던 덕분인지
오랜만에 여행가서도 별 어려움 없이 잘 돌아다녔네요ㅎㅎ
영어 공부를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스픽 특별 혜택을 준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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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니까 왜 더운나라에서 집열성능이 뛰어난 검정우산을 쓰고 다니나요 흰양산 없었어요? ㅠㅠ
정체불명 액체의 정체 혹시 알게 되셨는지요?
@@강지수-p5g겉은 하늘색이고 내부만 암막인 양산이예요 다른 관광객 사진 찍어줄때 나와요
요즘 우양산이 검정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우산 바깥쪽이 검은 것도 많고 우산 안쪽도 검은게 많던데 바깥은 흰색이나 밝은게 좋죠? 흰색은 근데 뭔가 햇빛 차단이 잘 안되는 느낌이예요@@강지수-p5g
진짜 다행이당 할아버지 넘 좋은분이셨네요.. 썸넬만 보고 정체불명의 액체를 드시고 큰일날뻔 한줄 알았어요 ㅋㅋㅋ
응급상황이라 뭔지도 모르고 얼굴에 막 발랐는데 ..천만다행으로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ㅜ
볼거리가 많아 좋네요
@@littletane저 액체가 도대체 뭘까용??
저는 파타야 살고 있는데ㅜㅜ 왔다가셨다니ㅜㅜ 진짜 알았음 완전 가이드 해드리는데ㅜㅜ 너무너무 아쉽네요ㅜㅜ
파타야는 바닷바람 땜에 덜 습한데 방콕은 평소에도 엄청 쪄서 저도 잘 안가요..특히 왕궁은 절대 안가지요^^;;
그액체가 뭔지는 모르나 아마 액상야몽 같아요^^ 저도 너무 더울때 바르고 현지인들도 바르거든요^^
태국오실때 연락주심 완전 도움가능 해유^^ 가격은 없는 팬심으로요~♡ 여기 정착하는 초반에 정말 힘들었는데 리틀타네님꺼 엄청 보고 힘냈거든요~!!!
설사 지릴뻔한건 정말 마지막 위험신호였어요
로아님 말대로 근육이 풀리는 마지막 단계 ㅜㅜ
아찔하네요
할아버지 정말 감사하네요
며칠전에 한국 군대 사망한 훈련병이 얼차례로 체온이 40도로 올라가니 근육이 녹아내린다는 표현을 하던데.... 몸에 이상 징후가 오면 그 상황을 벗어나는게 맞습니다....
타네님 증상 진짜 위험했던 증상이에요ㅜㅜ 보는 저 조차 아찔... 귀인을 만나시다니 천운이시네요 참말루.. 저는 동남아 국가로 여행 가면 늘 아이스팩이나 얼린/얼음넣은 물(가급적 이온음료), 쿨링시트(땀시트) 꼭 챙겨요. 천만다행이네요 진짜ㅜㅜ
더위 우습게 봤다가.. 갑자기 앞이 흐려지는데 정말 이렇게 가는건가 싶었네요ㅜㅜ
진짜 영상 말미가 빡침견문록ㅎㅎㅎ 우리나라가 제일 편할때가 있죠ㅎㅎ 많은 볼거리 선사해주셔서 넘 감사하지만 우리 타네님 쓰러졌을때 아.. 뭔가 가슴이 쓰렸어요. 제발 건강히 모든 일정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진짜 스픽광고 제일 잘 하신 분들이시네요. 스픽에서 다음 여행도 갈수 있게 광고비 세배 더 주셔야할듯. 적소에 너~~~~무 활용도를 찰떡으로 보여주셔서 진짜 안사고 못 배기겠네요
태국 극악 무도하게 더운 5월 3박4일 일정에 왕궁에 파타야라뇨ㅜㅜ 저런 날씨엔 호텔에서 수영하고 맛있는거 먹고 저녁때나 슬렁슬렁 나와서 돌아다니는거 추천입니다. 시골 생활로 단련된 타네님이 쓰러질 정도면 얼마나 더웠을까요.
노약자 어린이 동반 여행은 정말로 비추합니다ㅜ 큰일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더위에 아찔하셨네요 요즘 더위가 극성이니 챙김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른 유투버도 최근에 태국여행 중 탈진해서 기절했더라구요. 올해 태국 체감온도 50도 전후라서 아이들만 몇십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게토레이/상비약 등 꼭 챙기세요.
요즘 대한민국 젊은분들의 과감함 또는 무모함이 좋은면과 부정적인면이 동시에 존재하네요;;;
여행의 제 1원칙은 안전입니다!🎉
떡상의 기운이 몰려옵니다. 이번편 너무재밌어요. 지린타네가 될뻔 ㄷㄷ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오 방콕 여행!! 한번도 못 가 본 태국 여행 덕분에 시원한 한국에서 잘 했습니다~! 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했어요! 고양이들이 타네 로아 자매에게 들이대는 건 글로벌 공통인 건가요!? 생각보다 5월의 타이 너무 덥다 싶었는데 뉴스도 나오는 걸 보면 이상기온의 영향도 큰가 봐요. 심지어 열사병으로 쓰러지시다니ㅠㅠ 그 정도로 회복하셨던 게 진짜 다행. 할아버지가 은인이시네요. 더러운 유튜버 로아님의 평온한 미소가 보살님 같네요 ㅋㅋㅋ
다음편에서 둘은 무사히 배를 탈 수 있을 것인가!? 두두두두~
아무리 더워도 설마 죽을 정도로 더울까~했는데 진짜 그 정도로 더웠습니다..
요새 리틀타네 보는 낙으로 삽니다 ..영상이 점점 더 재밌어져요❤
완전 고생 많이 하셨네요,,하지만, 극한 더위에서도 두 자매님의 청순한 미모는 살아있네요^^ 무사히 집에 돌아오셔서 다행이예요,,몸 잘 추스리시고 컨디션 회복 잘 하세요^^
왜케 여행만 가시면 재밋어요..지난번 영국여행도 너무재밋었는데...😂이번 태국여행도 기대되요...완전 웃었어요..죄송😮
동남아에서 걸어다니려면 아침 6시에서 7시사이, 저녁 4시부터 해질때까지만 가능합니다. 다른 시간대에는 해가 너무 강해서 현지인들은 걸어다니지 않아요. 실내에만 있어요. 이동은 오토바이로만 합니다.
어쩐지..길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더운시간에 수영하거나 쇼핑몰가셔요~~큰일납니다~ㅡㅜ
숨죽이고 봤어요 덥고 낯선 태국 여행을 함께하는 기분~~~
와…섭씨 54도… 저도 1년내내 기후가 따뜻한 것에서 자라서 더위는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작년에 한 섭씨 45도 되는 곳에서 정오 안팍으로 한 시간도 못 걷고 열사병에 걸려서 인생수업 한 번 잘 받았습니다.. 그 생각이 나 중간에 타네님 모습에 식겁했는데, 생사의 기로에 저런 귀인의 도움을 받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지금은 한국에 돌아오셨겠지만, 어디 가시든 항상 안전하시고 운이 따르시길 빕니다
평소에 기립성 저혈압 있었다면 정말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었겠네요. 쓰러지면서 외상이나 뇌에 순간적 데미지로도 영구후유장애 남을수도 있었어요. 포카리 정도는 챙기고 돌아다니셔야되요. 그나저나 풀메의 두분은 참 아름다우시네요. 동생분 눈웃음 심쿵.
심쿵^^
정말 그래요
두분 다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고생하셨지만 구독자들은 즐겁네요 😅 다음편 얼른 보고 싶어요❤
살아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저에겐 얼마 안되는 구독 유투버인데…
조마조마하니 스펙타클한게
흥미로운 여행기가 되겠네요.
건강조심하세요~^^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무실에서 지금 이 영상 시청했네요. 반가워요~ 이영상보고 동남아 여행은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건강하게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타네님 외국 여행 영상 보면 늘 mbti j답게 살자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사히 살아와주셔서 감사해요.
P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채널이 되었어요..
착한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 ㅠㅠ 감사해요
정체불명의 액체 궁금해요. 할아버지 ㅋㅋㅋ 뭔가 웃긴고 고맙기도 하고 ㅋㅋ
아마 야돔일겁니다.
야돔 : 집중력 강화, 기분 전환 등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로 아로마테라피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실제로 이런 효과들이 있다고 특정하기 어렵다. 실제로 효과가 있더라도 플라시보 효과에 가까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멘솔과 페퍼민트 등의 에센셜 오일이 들어간 야돔은 그 향기를 들이마실 경우 실제로 일시적으로 코가 뚫리는 듯한 효과를 주기도 한다. 이는 멘솔 항목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멘솔이 냉점(인간이 차가움을 느끼게 하는 감각점)의 역칫값(해당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의 값)을 높임으로써 더 높은 온도에서도 차가움을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피부가 차가움을 느끼게 될 경우 피부는 온도를 잃지 않기 위해 수축하게 되고, 이로 인해 부풀어서 코를 막고 있던 비벽이 수축하면서 잠시나마 코가 뚫린 것 같은 효과를 보는 것이다. 실제로도 향기가 강해서 코가 뚫린 기분이 들기도 한다.
왜 오늘의 날씨
느낀점 없나요~~~~ㅋㅋㅋ
진짜 한 순간 다행이네요
더러븐 유튜버 몬스터 로아님 홧팅ㅋㅋㅋ
와~~더운 날씨에도 왕궁 알차게 돌아다니셨네요.저는 더워서 대충 그까이꺼 훑어보고만 나왔어요..ㅎㅎ첫 여행에서 너무 대충 보고 나와서 두번째 여행에선 열심히 보려고 했지만 더워서 도저히...그리고 설명이 없으니 뭐라는 의미인지 상징인지 몰라서 흥미가 더 없더라구요.
8년전 태국 푸켓을 갔을 떄도 정말 더워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들듯....
관광도 좋지만.. 몸조심 하이소~
두분 쌍둥이 너무 닮으셨다 그리고 아름다우세요!!! 타국가에서 여행, 안전한 여행 되세요!! 사람조심!!! 또 사람조심!! 화이팅 하세요!!!
시골영상도 좋지만 간만에 찾아온 여행 영상이라니!! 무려 40분이라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새벽 6시에 영상이...?
..
기습 업로드 오히려 좋아!! 출근 준비하면서 볼게요😊❤ 간만에 긴 영상이라 오늘 하루 저의 밥 친구가 되겠네효ㅎㅎㅎ
아 진짜...
난 초창기때 구독자인데,
갈수록 재밌어지는 것 같아요.
AI와 연기도 하시구..ㅍㅎㅎ
고생했네요. 리틀타네 그래도 살아돌아와서 다행이네요. 리틀타네땜시 스픽 다시 뽐뿌오네욯
저도 태국 방콕에서 급성 장염에 걸려서 먹은 거 안먹은 거 쉴새없이 계속 토한 적이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민트향이 아주아주아주 쎄게 나는 밤 같은걸 냄새 맡으라고 쥐어주셨었어요ㅠ 돌려드리려고 하니 그냥 가지라고ㅠ 친절한 나라 태국 ㅠ
바로 좋아지셔서 말씀 잘 하시는 거 보니 다행이에요!!
얼른 다음편을 내놓으시오!
8:51 그림 너무 귀여워요ㅠㅋㅋㅋ 전에 태국 여행 갔다가 그랩기사가 자기 사진 찍었다고 기분 나빠하던 사람을 봤는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었던 것..😅
사람이 구엽지요.
더위 진짜 조심해야 헙니다 ㅜㅜ 😭 파이팅!!^^
영어 발음이 너무 매력적이세요. 방콕 갔던 기억이 소록소록 나오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멋모르고 신나서 떠난 5월의 방콕 여행에서, 더워서 죽을 수 있다는걸 첨 알았던 20여년전...분명 화장을 했는데, 모든 사진속 제얼굴을 눈썹마저 사라진 초쌩얼에, 넋이 나가있었던...ㅠㅠㅠ
그리고 코로나가 터지기전 11월에 타이항공을 타고 다시 찾은 방콕에서 아이콘시암과 아시아티크를 다녀오면서 만났던 사판탁신역의 양방향 동일선로...ㅠㅠ 너무너무 공감이 가고, 더웠고더웠지만, 터미널21 푸드코트의 팟타이와 쏨땀, 차트라뮤의 찐한 밀크티, 더위와 마트쇼핑에 지쳐 널부러져있던 우리를 먼저 발견하고 호텔까지 태워다줬던 툭툭셔틀기사분...아, 또가고 싶네요...1000%공감,실감나는 잔혹여행기, 너무 기다려집니다~~~
꺅~~!!!!다음편 빨리요~~!!!
넘나 스릴있게봤네요~~
타네누나 요즘 왜케 이쁨?
Ai 대화 보고 바로 가입했어요 헐헐 쓸데없이 돈쓰는 건가 싶으면서도 요즘 일하면서 영어 쓸 일이 많아서 괴로워하다보니 타네님이 쓰시는 거 보고 질렀네요. 더위 먹으신 거 너무 놀라셨을 듯 하네요 ㅠㅠㅠ 조심하세요 근데 늘 해외에서 유튜브각 나오시는 듯...;;
(솔직 적나라?한 여행후기 보면서
엄청 웃었네요^^)
더위에 진짜 고생하셨네요!!
태국 여행 준비중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자매의 티키타카가 너무 재밌어요!! 방콕 위주의 여행 플랜 짜려다가 이 영상 보고 열 많은 우리 가족은 방콕이 아닌 다른 쪽으로 결정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파타야 편 빨리 보고 싶네요~!~!~!
항상 늘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꺄❤❤❤❤❤ 새벽부터 눈뜬보람이❤❤❤
😊💕새벽부터 업로드 한 보람이 있네요
앗 이렇게나 빨리 ❤❤
부지런 좀 떨어봤습니다😄💕
지금보니 로아님이 식당에서 눈물이 좀 고여있는것처럼 보여요 ㅠㅠㅠ
고생많으셨어요 그치만 영상 넘 꽉차서 재밌었어요!!!❤
타네님 ㅋㅋㅋ 정원 꾸미는 데는 망설이지 않고 수천만원 태우면서 방콕 택시비는 무서워하시는...ㅋㅋㅋㅋ
그렇게 티끌 모아서 정원 꾸미시는 듯ㅋㅋ
무사히 돌아와서 댜행이에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은데 어쩌죠? ㅎㅎ
아쉬워서 이 양상 두번 봤습니다 ㅎㅎ
카메라를 놓지 않은 로아님 덕분에 은인의 얼굴을 기억할 수 있게 되었네요♡
너무 귀여우시다 타네님 ㅎㅎ
쿨링 아로마 오일 같은데요. 멘톨 성분 같은게 아닐까하네요. 오일은 아니고 스네이크 프리클리 히트쿨링파우더라고 태국인들이 더울때 많이 쓴다고는 하네요.
이쁜막내 화이팅
설마 뉴스에서 보던 투어사기?!! 다음편까지 어케 기다려요😢
4월 말쯤 방콕 다녀와서 추억이 또 새록새록 ㅎㅎㅎㅎㅎ 더위 고생 많으셨어여 타네님 ㅎㅎㅎㅎㅎ
오에~~40분 영상이닷!!!
오디오도 편안하고 좋으네요....ㅎㅎㅎㅎ
ㅋㅋㅋㅋ 모자이크 뭥미? ㅋㅋㅋㅋ
생생한 여행후기 넘 재밌어요. 여행 여러곳에 가시고 자주 올라 왔으면 해요 ~
왠 일이신가 - 걱정했어요. 한 동안 영상 업데이트가 안 올라와서 ~ 다녀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파란밥은 blue pea라는 꽃 말린걸 물에 담으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그걸로 밥을 했거나 밥을 할때 그 꽃을 넣고 밥을 해요. 그리고 싱가폴은 비온다고 떠도 잠깐 한두시간 오는게 대부분이라 신경 안쓰시고 놀러 오셔도 되요 ^^
두명 아가씨❤
날 이웃찬모로 초대하세요
일하고 먹고 놀고
이웃이되면 좋을거같은예감
후ㅅ날 만나요
만나질거같은 느낌🎉🎉🎉
엄청더운나라 여행하셧네요;; 습하고 덥고...40도 넘고..후덜덜.. 고생하셧어요...
다음편 궁금해요.... 빨리 올려주세요.... 예측 불허의 여행이 돌아보면 기억에 많이 남죠. 그 순간 저 세상이지만요. ㅋㅋㅋ
큰일나실뻔 했네요!! 정말 할아버지가 천사셨네요^^
그나저나 얼굴에 바른게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너무 신기해서요!
야몽스틱인거같아요!
5월의 방콕은 거의 불지옥이죠 ㄷㄷ 살아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ㅜㅜ
두분. 나날이 이뻐지는거 같아여
긴박한 인간극장 보는거 같았어요
다음편 무지 궁금합니다
고양이 다가올 때 새끼사자인줄…😮
영상 잼나요~~ 여행유튜버 하셔도 될 듯요~😀
로아씨를 보면서 항상 누굴 닮았다 닮았다 혼자 계속 생각했는데 오늘 떠올랐습니다. 영화 여주인공 제인마치의귀엽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닮으셨어요
날씨 때문에 고생 많으셨네요. 항상 즐거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여행기인가 생존기인가 인간극장 뺨치는 구성이네요ㅋㅋ
고생했네요. 더울 때 에어컨 없는 버스는 피하시고요, 많이 걷지 마세요.
세상에.
객사할 뻔 하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태국 엄청 덥겠어요.
살아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ㅜㅜ. 재밌게 보내셧.....겠죠? ㅎㅎㅎ. 아 되게 재미나는 여행이었을거 같네요 ㅎㅎㅎ.
앞이 안보이고 균형감각이 사라지고 이명 들리면서 털썩 쓰러지는거...여름마다 있는 증상이었는데....갑자기 길거리 중간중간에서 좀 털석 앉기도 해서....아...위험한거였군요.......여름마다.....항상 그래왔어서.....더워서 그랬나보다...했는데 타네님 영상보고 위험했다는거 깨닫기....
더 조심히 다녀야겠습니다..
(매번 그러니까 그런 증상이 느껴지자마자 매장에 들어가거나 매번 가지고 다니는 물로 열을 식히긴 하는데.....위험성이 이렇게까지 높은 줄은 몰랐네요..)
위험할뻔했네요... 한번 더위 먹으면 몸이 허해져요... 잘 챙겨 드세요...
24:10 저도 5월 치앙마이에서 무리해서 걷다가 눈이 풀리고 귀가 안들리는 걸 경험했네요..
아 이게 더위 먹는 거구나 생각하면서 주저 앉았었어요.
저는 체력이 엄청 좋은 편인데도 순간 아찔 하더라고요. 땡볕은 진짜 조심해야 돼요..
할아버지가 주신게 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시게 되면 공유좀 ㅎㅎ
아로마 야몽스틱입니다. 인터넷에 흔하게 팔아요.
@@sj3673-b6p영상에선 액체라고 하시는데
야몽스틱 검색해보니 다른용도로 나오더라구요
역시나 집이 최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타네 로아 여행 유튜버 가즈아❤
목소리랑 말투가 좋아서 라디오같은거 해도 잘될거같아요
악 선착장 어뜩케해~~~ 다음편 기대!!
보오석~ 이럴때 너무 귀여워요
คนไทย.และ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ยินดีต้อนรับพี่น้องชาวเกาหลี🇰🇷 ด้วยความยินดียิ่งครับ.
#ขอให้คุณ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อย่างมีความสุขนะครับ.❤️🇰🇷+🇹🇭❤️
ขอขอบคุณคนไทยสำหรับความกรุณา. 감사합니다😊
태국은 언제나 가도 돈이 안까워요 일사병 조심하시고 즐건 추억 만드세요😂😂😂😂😂🎉🎉🎉🎉🎉🎉🎉동남아는 겨ㆍㄹ에 가야 제맛인데ㅎㅎ
하도 더워서 팬티를 안입고 자니 넘 좋아요,,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소서
헉 보기만 해도 기 빨려요 눈으로만가봐야징 태국
저 타네님 덕분에 저렴하게 스픽수강권 1년치 결재했네요 타네로아님처럼 영어 잘해서 영어못하는 한을 풀어야겠어요😂
나레이션 댕웃겨요ㅋㅋㅋ 말소리가 힘없지만 유머는 꽉 차있는.. 이래서 리틀타네 구독하지~~
14:40 누가봐도 코파로 올라가는 손꾸락을 굳이 모자이크 처리하는 장인정신에 감탄하고 구독 누릅니다~
건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오 호텔맨 잘생겼다고 해서 얼마나 잘 생겼겠어라고 뒤돌아 가서 다시 보니 오 정말 잘 생기셨네요. 😊
근데 너무 더워보여서 방콩은 못 가겠네요. 😂추운 지역에 사는 전 아마 녹어서 사라질지도 몰라요.
ㅠㅠㅠㅠㅠㅠ 리틀타네 절대지켜ㅠㅠ 괜찮아지셔서 천만 다행이에요
2부는언제올려주실꺼에요
자꾸만기다려져요~~~^^
근데 저 태국왕궁에서 산 원단이 동남아 어느곳에서 산것보다 질이 좋더라구요. 몇년째 잘 쓰고 있어요.
나도 하고 싶은 걸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리틀타네님.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 같아요. 원인은 사람이 많거나 낯설거나 등등의 불명이고 치료방법도 딱히 없답니다. (저는 조용한 사무실에서도 실신이 왔었어요 ㅜ) 증상은 '배가 아프고' 정신이 혼미하고, 앞이 안보이고 식은땀이 납니다. 여성에게 호발합니다. 다음에 또 저러면 이번처럼 앉거나 누워서 쉬어서 진짜 정신 잃고 쓰러져서 다칠 상황(낙상)을 예방해야되요.
저도 가끔씩 그 증상이랑 똑같이 그러는데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인가요??
맞아요. 전조증상 있을땐 얼른 앉거나 누워야 해요. 어디든. 쓰러지면서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요. 저기까지 가서 앉아 쉬어야지 하다간 가는 길에 기절해요. 위험.
일사병이에요. 햇볕을 우산이나 모자없이 1시간 넘게 직사로 맞으면 누구든지 바로 저렇게 될수 있습니다. 뇌가 익어서 다운되는거죠. 방콕 왕궁은 햇볕을 가릴만한 것들이 건물 밖에 없어서 관광객들이 왕궁 관광 끝날때쯤 흔하게 저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여행 유튜버 추천 넘 잼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