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영상 개인적으론 너무 좋다 수많은 신축아파트나 청약, 분양 영상들보면 물고빨고 좋은점, 장점 만 이야기하는데, 이런 현실적인견해와 생각해봐야할점 어찌보면 리스크 (단점) 도 말해주는 컨텐츠 개인적으론 너무 좋다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여타 장점만 말하는 유튜브채널보다는 이렇게 초보가 생각해야될점들도 계속 말씀해주세요
엄청 관심있는 아파로 수십번을 그 동네를 다녔는데요, 개인적 의견으로 청약을 하든 안하든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거짓 정보가 포함되어 있네요. 기존 삼익타워는 역세권으로 지하철과 5분 거리밖에 안되는데, 비역세권이라고 하고, 초등학교 애들걸음으로 10분이내의 안전한 보행도로 또다른 통학로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12층 중층아파트 재건축으로 조합원 수가 월등히 많아, 조합원들도 추첨을 통해 뒷동 비조망으로 배정이 되었는데, 이러한 사실을 안 밝히고, 이렇게 멋진 외관의 내부 고급 자재로 아파트를 지을려면, 중층 재건축이기 때문에 사업성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 분양가가 비쌀 수 밖에 없을 거고, 2년 후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돈 입금하고 입주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기에 중도금 대출이나, 옵션비등을 보면 2년 후 입주하는 남천동 아닌 부산내 하급지와 비교하여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돈없는 갭투자들에게 당장 10억상당은 무리이지만, 실거주이면서 앞으로 계속 가치를 얻을 곳은 이곳 삼익타워 남천자이이기 때문에 또다른 관점에서 설명도 필요하다고 보고, 삼익비치 배치도가 아직 확정이 안됐으며, 당장 삼익비치가 들어서는 것도 아니고, 60층은 단 2동 뿐으로 뷰 간섭도 극히 제한적일 뿐입니다. 그리고 비치가 엄청난 기부채납등으로 인해 타워에게 오히러 환경이 더 좋을것으로 판단되고, 메가마트등 주변에 고급 비싼 아파트가 있으면, 바로 옆의 아파트가 덩달아 같이 집값이 high인건 여러 투자를 보아 잘 알것 입니다. 경제가 침체기에 비관적인 면도 있지만, 다음에 분양할 대연비치가 과연 2천만원, 1천만원에 분양하겠습니다. 첫타자로 삼익타워가 엄청 두드려 맞고 있지만, 이제 나올 후분양, 선호지역의 고급아파트들은 더욱 비싼 가격으로 나올것이란 것도 염두에 두고 잘못된 본인의 관점뿐만 아니라, 다른 의견도 있다는 것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건 가성비로 따져서 아파트를 살땐 맞아여. 그리고 주수요자가 직장다니는 젊은사람이라면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남천동 아파트 특히 해안가뷰로 자리잡은 아파트를 말씀하신다면 그건 틀린분석이예요. 남천동의 주 수요자는 나이가 지긋하신 은퇴한 전문직(의사,약사, 교수, 교직자, 건물주, 고소득 자영업자등) 수요자와 4-50대의 중고등학생을 키우는 중산층의 학부형들이 대부분이예요. 셔틀을 타지않고 도보로 동네에서 학원이 위치하는 입지와 부모입장에서 유해환경이 없다는거 원래 남천동은 지하철의 근접이 유리해서 오른 동네가 아니예요. 3-40년 전에 지하철없을때도 부촌이었어여. 여기 사람들 오히려 지하철 가까운거 소음있고 싫어해여. 좀 거리가 있더라도 조용한걸 선호하죠. 절대 다수의 수요층으로 일반분양116개를 타켓팅 하지 않아여.
가격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맞죠. 근데 사는게 불편하다면 세를 주고 더 넓고 교통좋은대로 가서 살다가 길건나 내년에 입주할 대연비치 푸르지오 써미트, 우성보라 뉴비치, 메가마트 자리에 들어설 주상복합, 삼비 재건축 그랑자이까지 남천동에 재건축할 아파트가 줄줄이 비엔나로 줄서있는데 여기 아파트가 가격이 떨어질까요? 그래서 살아보지않고 외부에서 보면 선택을 못하는 동네가 맞아요 수지타산이 안맞으니까 근데 우리나라1군아파트 브랜드들이 제일 경쟁해서 재건축 시공사 되고싶어하는게 남천동입니다. 노인과 바다뿐이라는 부산에서 놓친게 있어여 ‘돈 있는 노인들은 바다뷰가 좋은 아파트를 좋아해요’ 아파트 가격이 무너지면 사람들은 현금화 하기 좋은 입지좋고 브랜드가좋은 동네의 아파트로 더 몰리죠. 외곽부터 아파트값이 무너지지만 절대로 가장 늦게 무너질동네가 남천동입입니다. 돈있는 사람들이 젤 늦게 무너지니까요
남천동이 왜 남천동인데요. 부촌은 1-20년 동안 형성된게 아닙니다 학군 교통 위치 사통팔달로 고속도로까지 오히려 돈 좀 있는 부자들은 지하철 너무가까운거 별로 안좋으해요 시끄럽고 번잡하다고 걸어서5분이면 멀지도 않다만 초근접이 아닌걸 더 선호하는게 오히려 이동네 정서예여 외제차가 대부분이 이동네에 대중교통은 그닥 안중요하죠. 110여 일반분양 미래가치로 충분히 완판 될겁니다.
네네 좋은 의견이시고 님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죠. 근데 40년 넘게 남천동에 산 토박이가 보기엔 제 말이 맞을걸요. 비싸도 돈보단 그냥 남천동 살던 사람들은 ‘살아보면 남천동만한 동네가 없다’ 정서가 강해서 비싸더라도 딴동네로 안옮기세요. 오히려 해운대쪽은 너무 시끌벅적해서 싫다고 조용한 남천동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어여. 해운대가 외지에서나 해운대해운대 허지. (물론 해운대 좋은곳맞습니다) 구별로 보면 아파트 평균가 가장 비싼 구는 해운대구가 아니라 수영구예요. 그냥 정서가 그래요 116개 일반분양 물량이 남천동 원주민들이 소화못할 물량도 아니구요. 기존에 옆에 하늘채나, 재건축이 아직 오래남은 우성보라, 뉴비치 기존 남천동 주민들이 구축 세 주고 신축 남천자이에서 살다가 재건축하면 자식들에게 증여해주는 그런 분위기예요. 아파트를 가성비로만 사지않는 수요층도 분명 존재하답니다.
건설사 시행사 입장에서는 이미 토지매입차익 으로 어느정도 수익은 확보했을테고 2천만원대 완판보다 3천에 호구잡아 절반만 분양시키고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2천대에 땡처리해도 2천대 완판보다는 수익면에서 더 이득이라는거지 기존입주자가 피해보던 말던지 호구 50프로는 잡을 수 있다는 계산하에 시행사 건설사는 3천대 분양하는것 분양받는자들 입장에서는 이런시기에 왜 저렇게 높게 분양하냐는 인식은 저런 이유에 차이가 생기는것 저런 똥배짱 하는애들은 20프로 미만 분양으로 한번 망해봐야함 분양받는 50프로는 누가 될지 몰라도 그정도 투자 가치판단력이면 내가 호구요 하고 인증하고 살아야함 둔촌주공도 미계약으로 난리날 상황에 부산에 저따위 물건이 이시기에 저가격이 정상? 2008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안다 해운대고 남천이고 그딴거 필요없이 경매 곧 쏟아질거라는걸
부산은 정치적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지방소멸 어쩌구 해도 절대 소멸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위기속에서 수혜를 받아 발전할 몇 안되는 도시 중 하나가 될 것임. 국제해양금융센터가 자리잡고 산업은행이 이전하는게 좋은예임. 결국 교육의 양질화가 마중물이 될것인데 이건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교육리더를 모셔와야 가능할듯 마치 히딩크가 4강신화를 만들었던것처럼.
네 길건너 포스코 남천 더샵이 34평 분양가5억6천이 실거래11억2천까지 뛰었으니 바다뷰 남천자이는 완판되고도 남죠. 미분양된다는 사람들은 남천동 정서를 잘몰라 하는 말들이구요. 저 가격에 브랜드 인지도 위치 남천동이 가진 부촌의 이미지 116개는 이미 남천동 원주민들이 다 사고 외부인들은 못사요.
향후 뷰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적어봅니다. 남천동에 살아 본 사람으로 판단해보면, 삼비재건축 후에 101동 펜트하우스에서 보이는 파노라마뷰는 영향을 받겠지만, 오션뷰가능한 103, 104, 106동과 105동 일부는 애당초 이기대뷰(광안대교 끝부분)라서 전부 가려지는 뷰가 아닙니다. 또한 현재 삼비의 33개동이 재건축하면 12개동으로 되며, 유수풀장부터 100동대 라인이 도로와 공원, 공공부지로 활용되고 남천자이와의 거리가 현재보다 멀어집니다. 더구나 삼비와 남천자이간 고도차는 약 10층정도 나며 삼비재건축은 40-50층이 대다수고 60층은 사이드 2동만 계획되어 있어서 12개동의 동간간격이 여유있을 구조로 보여집니다. 일반분양에 직접 오션뷰가 없더라도 오히려 삼비에 비하면 지하철이나 학원가가 도보로 5분내외로 가능한 점과 아예 해변가에서 멀리 떨어져 직접 오션뷰 없는 인근 남천더샵프레스티지가 남천자이보다 훨씬 저렴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 입지측면만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지하철접근성은 지하철인접한 단지가 더 낫겠지만 살아보시면 바로 대로변 아파트와 남천자이부근 해변라인 아파트는 엄청 조용하기에 비교가 안됩니다. 조합에서 로얄동, 로얄층을 다 가져갔다는 것도 실제 잔여호실도를 보면 용적률상 추가세대가 적어서 앞동 라인이 거의 없긴 하지만, 뒷동 라인에 2층부터 저층에 조합원물량도 대거 배정되어 있습니다. 또 채널주인장이 남천동에 살지 않는 분이겠지만, 네이버지도상 지하철 가는 거리를 그렇게 가는 주민은 없을 겁니다. 재건축 전에도 우성아파트 사이로 직선으로 가는 학원가 길로(건널목 없음) 다니는데 5분컷입니다. 대남해안가에서 삼비든 코오롱하늘채, 대연비치 통틀어서 지하철 5분컷 가능한 입지는 제가 살아본 경험으로 현 남천자이가 유일합니다. 분양받고 몇 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기존 아파트처럼 바로 입주가능한 것은 아이들 교육이나 지하철출퇴근 용이성을 보고 실거주 입주하실 분은 들어가는거고, 향후 이 라인에서 분양가가 더 떨어진다고 보시면 기다리는게 맞겠지요. 예전에도 남천동이 가성비로 싼 아파트였던 것이 아니기에, 가성비따지면서 하는 분석은 처음부터 맞지 않을 겁니다. 입지를 기본으로 보고 옵션으로 바다도 좀 보이니 좋은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실거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삼비재건축하면 남천자이 앞이 다 막힌다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과 삼비재건축의 분양가가 과연 3천수준이거나 3천보다 싸다는 확신이 있다면 10년내지 15년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김동현-z2d3n 남천동에 10년 전에 살았지만, 지금은 다른 구에 삽니다. 예전에 살았던 곳에 분양한다고 하니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삼비나 주변정보를 정리한건데 어느 커뮤니티에나 나오는 알바론에 피식하고 갑니다. 그런 알바는 시급이 얼마나 되나요? 상상속의 '용'과 같은 알바라도 해보게요. 그리고 남천동에 한번이라도 살아보신 분이면 조합원드립은 안할텐데... 남천동은 수십대, 수백대:1 같은 경쟁률되는거 큰 관심없고 달갑지 않을 겁니다. 그저 자금여력 있는 사람들 위주로 청약넣어서 마감되면 충분하고, 괜히 대출무리하게 땡겨서 들어오면 바로 안오른다고 급매던져서 시세떨어질 리스크가 크니까요. 여기 조합원이면 막차 탄 소수빼면 가격이 안 오르던 시절도 최소 20년이상 그냥 한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죠. 뭐 저는 신축에 대한 로망으로 떠난 사람이라 다시는 못 들어가는 신세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조합원도 아니고, 알바를 어디서 모집하는지도 모르는 구.남천동주민일 뿐입니다.
@@point_of_view 그러기엔 태박이글에도 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달고 계시네요~^^ 누가 예전에 살았던집에 이렇게 까지 하시는지 ㅋㅋㅋㅋ 상상속의 용을 만났나보네요 아주 용트림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드립을 하셔야지 꼭 찔리면 그저 화나서 말이 길어지시는거보니 더 티가납니다. 객관적으로 본인글을 보세요 ㅋㅋㅋㅋ 누가 지나가다 예전에 살아서 쓰는 글인지ㅋㅋㅋㅋ 알바가 아니면 시공사 직원인가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인지 시공사인지 집 팔아먹으려고 중간에 들어간 부동산투기꾼인지 모르지만, 적당히 하세요 티내지말고 자신있으면 알아서 완판되는것을 얼마나 쪼달리시면 ㅉㅉ
기회는 망설이는 자에게 절대 오지않습니다. 혹시 함의를 가지고(경쟁률 떨어떠리기) 하는 거라면 국민들은 외면할것입니다. 남천자이 옆 더블유는 저번달 4800여만원에 거래되어 실제 주변 국평가격들이 평단가 3000만원 이상선에서 거래 되기때문에 청약 당첨만 되면 충분히 이익을 볼수 있다고봅니다
객관적인 평가 고맙습니다. 지금 시공사랑 조합원들이 돈주고 유튜버 광고 때려서 그저 좋다는 말만 있어서 믿음이 안가던데 적절히 잘 말해주시네요
구독박습니다.
앞에 삼익 재개발 하면 광안대교 다 막히는거 맞죠?
광안비치 재건축 바다추가 매립 예상되서 자이는 시한부 오션뷰 입니다
❤️ 이런영상 개인적으론 너무 좋다
수많은 신축아파트나 청약, 분양 영상들보면
물고빨고 좋은점, 장점 만 이야기하는데,
이런 현실적인견해와 생각해봐야할점 어찌보면 리스크 (단점) 도 말해주는 컨텐츠 개인적으론 너무 좋다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여타 장점만 말하는 유튜브채널보다는 이렇게 초보가 생각해야될점들도 계속 말씀해주세요
일단 분양가가 말도 아니게 비쌉니다.해운대 광안대교쪽 뷰가 너무 좋지만...시한부 뷰인데 ...있다가 없어지면 더 기분 안 좋죠
ㅋ 뷰 좋긴 하죠.
뷰만 쳐다보면 먹을게 나오는가요. 갠적으로는 뷰 그렇게 생각안하고 생활하가 편하면 좋은 아파트라 생각하는 1인 이예요
빨간현수막 걸고 투쟁 할거 생각하니 가슴이.웅장해짐..
삼익비치가 재건축 들어가면 바다뷰는 끝입니다... 지금 분양가가 바다뷰를 내세우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교통, 바다 접근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경사가 심해서요... 현재 분양가는 터무니 없습니다.
그가격이면 기다렸다 헬리오시티 사겠다. 부산은 내년부터가 시작이야~
나중에 삼익 비치 들어서면 조망 가져가는거 아닌가요?
분양가 엄청
거품 이네요
조합원들의 잔치
삼익비치. 폭락중
망설여지는건 하나뿐이지 , 가격.
조합원들 배불리는 분양가네요 ㅎ 들어가지마세요 ㅎ 볼만하겠네요
조합원 물량 독점에 시한부 뷰 여기에 10억 쏟기엔 시기가 너무 안좋네요 최소한 3-4년은 하락세 이어질 거 같은데
부산에서 가장 비싼 남천자이 평당 3천이 넘는 해운대 엘씨티보다 비쌉니다 분양에 집중하는 이유는 부동산의 흐름이 곧 부산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수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부동산 업자들과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켜봅시다~^^
엄청 관심있는 아파로 수십번을 그 동네를 다녔는데요, 개인적 의견으로 청약을 하든 안하든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거짓 정보가 포함되어 있네요.
기존 삼익타워는 역세권으로 지하철과 5분 거리밖에 안되는데, 비역세권이라고 하고, 초등학교 애들걸음으로 10분이내의 안전한 보행도로 또다른 통학로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당연히 12층 중층아파트 재건축으로 조합원 수가 월등히 많아, 조합원들도 추첨을 통해 뒷동 비조망으로 배정이 되었는데, 이러한 사실을 안 밝히고, 이렇게 멋진 외관의 내부 고급 자재로 아파트를 지을려면, 중층 재건축이기 때문에 사업성이 전혀 없어요. 그러니 분양가가 비쌀 수 밖에 없을 거고, 2년 후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돈 입금하고 입주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기에 중도금 대출이나, 옵션비등을 보면 2년 후 입주하는 남천동 아닌 부산내 하급지와 비교하여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것으로 저는 판단을 했습니다. 돈없는 갭투자들에게 당장 10억상당은 무리이지만, 실거주이면서 앞으로 계속 가치를 얻을 곳은 이곳 삼익타워 남천자이이기 때문에 또다른 관점에서 설명도 필요하다고 보고, 삼익비치 배치도가 아직 확정이 안됐으며, 당장 삼익비치가 들어서는 것도 아니고, 60층은 단 2동 뿐으로 뷰 간섭도 극히 제한적일 뿐입니다. 그리고 비치가 엄청난 기부채납등으로 인해 타워에게 오히러 환경이 더 좋을것으로 판단되고, 메가마트등 주변에 고급 비싼 아파트가 있으면, 바로 옆의 아파트가 덩달아 같이 집값이 high인건 여러 투자를 보아 잘 알것 입니다. 경제가 침체기에 비관적인 면도 있지만, 다음에 분양할 대연비치가 과연 2천만원, 1천만원에 분양하겠습니다. 첫타자로 삼익타워가 엄청 두드려 맞고 있지만, 이제 나올 후분양, 선호지역의 고급아파트들은 더욱 비싼 가격으로 나올것이란 것도 염두에 두고 잘못된 본인의 관점뿐만 아니라, 다른 의견도 있다는 것도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청난분석이네요 여태다맞음
일단 집은 교통편이 편해야 좋음
차있다해도 차없는 자식이나 주부들 어르신들 버스,쟈철 도보 2,3분거리면 완전좋음
지금 사는 아파트 구축이지만 집 나오면 2분거리 버스,쟈철있음
그거 무시할수없음 버스정류장이 있다는건 근처 인프라가 좋다는거 ㅋ
그건 가성비로 따져서 아파트를 살땐 맞아여. 그리고 주수요자가 직장다니는 젊은사람이라면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남천동 아파트 특히 해안가뷰로 자리잡은 아파트를 말씀하신다면 그건 틀린분석이예요. 남천동의 주 수요자는 나이가 지긋하신 은퇴한 전문직(의사,약사, 교수, 교직자, 건물주, 고소득 자영업자등) 수요자와 4-50대의 중고등학생을 키우는 중산층의 학부형들이 대부분이예요. 셔틀을 타지않고 도보로 동네에서 학원이 위치하는 입지와 부모입장에서 유해환경이 없다는거 원래 남천동은 지하철의 근접이 유리해서 오른 동네가 아니예요. 3-40년 전에 지하철없을때도 부촌이었어여. 여기 사람들 오히려 지하철 가까운거 소음있고 싫어해여. 좀 거리가 있더라도 조용한걸 선호하죠. 절대 다수의 수요층으로 일반분양116개를 타켓팅 하지 않아여.
@@stentlee1514 전 그냥 교통편 좋은게 좋더라는 개인느낌입니다 남천자이가 지어진지도 몰랐네요
남천동 부촌이었나요?ㅋ 오션뷰아파트 좋은것도 알고요
근데 내가 살고있는곳이 편해서 댓글단거지 저 아파트에 문제있다는거 아닌데 살짝 기분나쁜 댓글 다시네요
사람사는곳 다 비슷합니다
부촌 산동네 따지지마세요
부촌엔 거지 안살고 산동네엔 부자 없나요
@@stentlee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천동 전문직 가스라이팅 또 시작이네 남천동이 전문직이면 마린시티는 재벌들만 사는곳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할수도없는 정보로 뭔 전문직타령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는지 ㅋㅋㅋ 그럼 서울에는 죄다 전문직들만 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먹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고가에 매입하면 물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는 남천동에서 달동네에요
나중에 평지랑 가격차이 많이 납니다
망설여지는이유 4가지 제생각이랑 일치하네요
남천역에서 성인걸음으로 7분정도 됩니다. 초등학교까지도 안전한 통학로이자 지름길이 있어 8분이면 충분합니다.직접 걸어보았습니다^^.입지도 전혀 높은 언덕이 아닌 아주 완만한 도로이구요...바다경치는 해일등등 고려할때 약간 높이 있으니 더욱 좋던데...ㅎ
부동산 단톡방에선 남천 이라는 두 글자로 완판 올킬 이라며 떠들어대죠ㅋㅋ남천이즈왓?!ㅋㅋ 진짜 완판일지 궁금합니다
바다만 보고 있으면
돈이 나오나요 ?
삼비 재건되면 코오롱하늘채 남천자이 바다뷰 포기해요
삼비보다 좋은것 지하철이
더 가깝다는것 뿐입니다
이기대뷰를 위주로 지어서 뷰는 좋더라구요.
@@chryu8163 이기대뷰는 아무도 강조 안 합니다. 오로지 해운대쪽 뷰만 강조하죠
언덕 오르다가 골로감
건설사에게 이시국에 10억이상? 나랑 장난 지금 하냐? 100% 미분양입니다! 조합원들이 일반 분양자들 등골 빼먹는 형국입니다! 고금리 시국에 3억짜리 전세 살고 7억 예금하면 매년 이자만 4000만원이다. 분양받는 순간 호구됩니다.
일반분양은 바다뷰 없다생각하시면 됩니다
"너거 서장 남천동 살제?!!!!" 그 남천동이 여기군요~~
서울도 아니고 노인과 바다라는 부산서 평당 3천이상에 최소 10억이상 이라...10억이 뉘집 강쥐이름도 아니고...거품의 끝자락을 잡고인가??? 장담점을 상쇄시키면 시한부로 당장의 오션뷰신축이란거 뿐인거 같은데... 천날만날 집구석에서 창밖만 멍때릴수도 없는거고 교육도 해운대로 넘어간지가 언젠데...거기다가 조합원들이 선점하고 영양가 없는거만 남았는데 이걸 분양한답시고 평당 3천이상??? 기존에 현금부자나 로또맞은거 아님 과연 이돈을 이런시기에 감당할자 몇이나 될지 궁금해지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멋지네요 진짜!
조합원물량에만 좋은 동호수가 몰려있고 일반분양나오는 물건들은 바다뷰가 나오는 호실이 116개중 1개뿐...
청약된다고 해도 나중에 처분 힘들거 같아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떨어지는거 맞죠. 근데 사는게 불편하다면 세를 주고 더 넓고 교통좋은대로 가서 살다가 길건나 내년에 입주할 대연비치 푸르지오 써미트, 우성보라 뉴비치, 메가마트 자리에 들어설 주상복합, 삼비 재건축 그랑자이까지 남천동에 재건축할 아파트가 줄줄이 비엔나로 줄서있는데 여기 아파트가 가격이 떨어질까요? 그래서 살아보지않고 외부에서 보면 선택을 못하는 동네가 맞아요 수지타산이 안맞으니까 근데 우리나라1군아파트 브랜드들이 제일 경쟁해서 재건축 시공사 되고싶어하는게 남천동입니다. 노인과 바다뿐이라는 부산에서 놓친게 있어여 ‘돈 있는 노인들은 바다뷰가 좋은 아파트를 좋아해요’ 아파트 가격이 무너지면 사람들은 현금화 하기 좋은 입지좋고 브랜드가좋은 동네의 아파트로 더 몰리죠. 외곽부터 아파트값이 무너지지만 절대로 가장 늦게 무너질동네가 남천동입입니다. 돈있는 사람들이 젤 늦게 무너지니까요
동감합니다
그냥 웃습니다.
미분양 100% 입니다.
글쎄요 미친사람 많던데요
남천동이 왜 남천동인데요. 부촌은 1-20년 동안 형성된게 아닙니다 학군 교통 위치 사통팔달로 고속도로까지 오히려 돈 좀 있는 부자들은 지하철 너무가까운거 별로 안좋으해요 시끄럽고 번잡하다고 걸어서5분이면 멀지도 않다만 초근접이 아닌걸 더 선호하는게 오히려 이동네 정서예여 외제차가 대부분이 이동네에 대중교통은 그닥 안중요하죠. 110여 일반분양 미래가치로 충분히 완판 될겁니다.
@@stentlee1514 글쎄요.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현, 하락기에 3천 넘는 분양가라,,,,
개인적으로 3천이 넘는 분양가로 계산시
해운대에 더 좋은 입지에 신축 및 준신축에
많습니다. ( 향후 삼익비치가 재건축될때의 리스크도 있고)
네네 좋은 의견이시고 님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죠. 근데 40년 넘게 남천동에 산 토박이가 보기엔 제 말이 맞을걸요. 비싸도 돈보단 그냥 남천동 살던 사람들은 ‘살아보면 남천동만한 동네가 없다’ 정서가 강해서 비싸더라도 딴동네로 안옮기세요. 오히려 해운대쪽은 너무 시끌벅적해서 싫다고 조용한 남천동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어여. 해운대가 외지에서나 해운대해운대 허지. (물론 해운대 좋은곳맞습니다) 구별로 보면 아파트 평균가 가장 비싼 구는 해운대구가 아니라 수영구예요. 그냥 정서가 그래요 116개 일반분양 물량이 남천동 원주민들이 소화못할 물량도 아니구요. 기존에 옆에 하늘채나, 재건축이 아직 오래남은 우성보라, 뉴비치 기존 남천동 주민들이 구축 세 주고 신축 남천자이에서 살다가 재건축하면 자식들에게 증여해주는 그런 분위기예요.
아파트를 가성비로만 사지않는 수요층도 분명 존재하답니다.
? 웃음이 많이 헤프시네
ㅋ 미친가격 청약 꿈도 안꿈.차라리 2,3년된 물건 구매하는게 훨 낫죠
건설사 시행사 입장에서는 이미 토지매입차익 으로 어느정도 수익은 확보했을테고 2천만원대 완판보다 3천에 호구잡아 절반만 분양시키고 나머지는 단계적으로 2천대에 땡처리해도 2천대 완판보다는 수익면에서 더 이득이라는거지 기존입주자가 피해보던 말던지 호구 50프로는 잡을 수 있다는 계산하에 시행사 건설사는 3천대 분양하는것 분양받는자들 입장에서는 이런시기에 왜 저렇게 높게 분양하냐는 인식은 저런 이유에 차이가 생기는것 저런 똥배짱 하는애들은 20프로 미만 분양으로 한번 망해봐야함 분양받는 50프로는 누가 될지 몰라도 그정도 투자 가치판단력이면 내가 호구요 하고 인증하고 살아야함 둔촌주공도 미계약으로 난리날 상황에 부산에 저따위 물건이 이시기에 저가격이 정상? 2008년 기억하는 사람들은 안다 해운대고 남천이고 그딴거 필요없이 경매 곧 쏟아질거라는걸
주위에 일자리가 많이 없다는 것이 결정적인 흠이다
입주민인데 솔직히 남천자이 고바위입니다.. 엄청심한정도는 아니지만 뷰빼고 입지는 가격에 비해 최악인건 맞습니다
그냥 흔하디흔한 아파트네요..이익금에 눈멀어서 좀 심하게 불렀음..아마 미분양될듯하네요..
투자 수익 보다는 실거주 같네요 ~
실내는 진짜 4억짜리 아파트수준이던데.. 절대 평단가 3000이라고 안보임
삼익비치 올라오면 뷰폭망
다른이유 다 제끼고 뷰없으면 헛방임
'특별공급 4.15 대1', '일반공급 53.77 대 1'로 남천자이 논란은 종결이네요.
비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결 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배운거 티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계약 버러지인데 그저 경쟁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올려라~어찌 되는지보자
남천 자이 보고나니까 둔촌 주공이 저만 싸보이나요???
ㅋㅋㅋㅋㅋ 부산이랑,,,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랑 .... 평당 1천밖에 차이가 안남 ㅋㅋㅋㅋㅋ
삼익비치 재개발하면 많이 가리겠구려
아니.. 삼익비지 재건축될려면 멀었는데..ㅋㅋㅋ 될거라 생각함??ㅋㅋㅋㅋㅋ 그냥 10년은 더 기다려라..
그러게요. 남천동 잘 모르는 분들은 뭐 내년부터 건물 올라가는 줄 아는듯. 삼비는 조합장만 몇번 교체에다 뭔 설계회사를 자꾸 바꾼다고 조합비만 계속 써대고 있으니 향후 재건축이 되어도 분담금이 많이 커질 듯.
투자관점에서도 지금 하락심리 지나고 최소3-4년뒤는 되야 판매가가 상승해서 갭차를 조금이나마 볼텐데 그때쯤이면 삼비 재건축이 꽤나 진행되지 않을까요
맞는말씀이시네요
삼익비치 들어서면 벽뷰 ㅋ 접어라 거품이다
좋은층은 조합원이 다 가져가고 안좋은만 남아 잇고 거기다 평당 사천오백 25평기준 10억이면 서면쪽 비브랜드 아파트 두개 사긋다
조합원 던지면 나만바보되는거아닌가
부산은 정치적 지리적으로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지방소멸 어쩌구 해도 절대 소멸되지 않고 오히려 그런 위기속에서 수혜를 받아 발전할 몇 안되는 도시 중 하나가 될 것임.
국제해양금융센터가 자리잡고 산업은행이 이전하는게 좋은예임. 결국 교육의 양질화가 마중물이 될것인데 이건 세계적으로 명성있는 교육리더를 모셔와야 가능할듯 마치 히딩크가 4강신화를 만들었던것처럼.
대출없이 현금으로만 청약하면 되는데 ㆍ
저가격 ᆢᆢᆢ사면 안됌~
다 거품 거품 수도귄에 집값 오를때 같이 쳐 따라 올라 다거품 사지마셈 이제부터 부동산
똥값된다요
남천자이 할배라도 지금 사면 안되지요.앞으로 3년은 쑥쑥 하락인데.
지대가 높아서 해일 들어와도 침수피해는 없겠다 ㅎ
조합원들이 전망좋은곳 다들고가서 좋은조건은 없을듯요
해안라인에 이런 성냥갑 뺑끼칠 복붙 흉물을 짓는꼴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오릅니다 도시미관은 진짜 생각도 안하는건지
저거보단 삼익비치가 대박이지
100년 가는 아파트 못짓나? 툭하면 재건축이네..삼익비치는 몇년된 아파트 인가요? 멀쩡한걸 깨부수고 다시지 짓는건 자원낭비 돈낭비 아닌가요?
꼭지가격이네요 건설회사들 마이 무따이가
옳은 말쌈
일분 물량도 그리 많지 않고 주위 시세 고려하면 남천동에 살아 본 사람은 대부분 완판 된다는 분위기임
와 이 가격에 완판이 된다는군요
네 길건너 포스코 남천 더샵이 34평 분양가5억6천이 실거래11억2천까지 뛰었으니 바다뷰 남천자이는 완판되고도 남죠. 미분양된다는 사람들은 남천동 정서를 잘몰라 하는 말들이구요. 저 가격에 브랜드 인지도 위치 남천동이 가진 부촌의 이미지 116개는 이미 남천동 원주민들이 다 사고 외부인들은 못사요.
향후 뷰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 적어봅니다.
남천동에 살아 본 사람으로 판단해보면, 삼비재건축 후에 101동 펜트하우스에서 보이는 파노라마뷰는 영향을 받겠지만,
오션뷰가능한 103, 104, 106동과 105동 일부는 애당초 이기대뷰(광안대교 끝부분)라서 전부 가려지는 뷰가 아닙니다. 또한 현재 삼비의 33개동이 재건축하면 12개동으로 되며, 유수풀장부터 100동대 라인이 도로와 공원, 공공부지로 활용되고 남천자이와의 거리가 현재보다 멀어집니다.
더구나 삼비와 남천자이간 고도차는 약 10층정도 나며 삼비재건축은 40-50층이 대다수고 60층은 사이드 2동만 계획되어 있어서 12개동의 동간간격이 여유있을 구조로 보여집니다. 일반분양에 직접 오션뷰가 없더라도 오히려 삼비에 비하면 지하철이나 학원가가 도보로 5분내외로 가능한 점과 아예 해변가에서 멀리 떨어져 직접 오션뷰 없는 인근 남천더샵프레스티지가 남천자이보다 훨씬 저렴한 것도 아니라는 점이 입지측면만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지하철접근성은 지하철인접한 단지가 더 낫겠지만 살아보시면 바로 대로변 아파트와 남천자이부근 해변라인 아파트는 엄청 조용하기에 비교가 안됩니다.
조합에서 로얄동, 로얄층을 다 가져갔다는 것도 실제 잔여호실도를 보면 용적률상 추가세대가 적어서 앞동 라인이 거의 없긴 하지만, 뒷동 라인에 2층부터 저층에 조합원물량도 대거 배정되어 있습니다. 또 채널주인장이 남천동에 살지 않는 분이겠지만, 네이버지도상 지하철 가는 거리를 그렇게 가는 주민은 없을 겁니다. 재건축 전에도 우성아파트 사이로 직선으로 가는 학원가 길로(건널목 없음) 다니는데 5분컷입니다. 대남해안가에서 삼비든 코오롱하늘채, 대연비치 통틀어서 지하철 5분컷 가능한 입지는 제가 살아본 경험으로 현 남천자이가 유일합니다.
분양받고 몇 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기존 아파트처럼 바로 입주가능한 것은 아이들 교육이나 지하철출퇴근 용이성을 보고 실거주 입주하실 분은 들어가는거고, 향후 이 라인에서 분양가가 더 떨어진다고 보시면 기다리는게 맞겠지요. 예전에도 남천동이 가성비로 싼 아파트였던 것이 아니기에, 가성비따지면서 하는 분석은 처음부터 맞지 않을 겁니다. 입지를 기본으로 보고 옵션으로 바다도 좀 보이니 좋은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실거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삼비재건축하면 남천자이 앞이 다 막힌다라고 보기 어렵다는 것과 삼비재건축의 분양가가 과연 3천수준이거나 3천보다 싸다는 확신이 있다면 10년내지 15년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여! 이렇게 정성그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디테일하게 보면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뷰랑 역세권 등 제가 파악하지 못한 부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입지적으론 대장급이기에 먼 미래를 바라보면 좋은 투자 또는 실거주 가능할거 같네요!
조합원들, 시공사 알바들 고생많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김동현-z2d3n 남천동에 10년 전에 살았지만, 지금은 다른 구에 삽니다. 예전에 살았던 곳에 분양한다고 하니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삼비나 주변정보를 정리한건데 어느 커뮤니티에나 나오는 알바론에 피식하고 갑니다. 그런 알바는 시급이 얼마나 되나요? 상상속의 '용'과 같은 알바라도 해보게요.
그리고 남천동에 한번이라도 살아보신 분이면 조합원드립은 안할텐데...
남천동은 수십대, 수백대:1 같은 경쟁률되는거 큰 관심없고 달갑지 않을 겁니다. 그저 자금여력 있는 사람들 위주로 청약넣어서 마감되면 충분하고, 괜히 대출무리하게 땡겨서 들어오면 바로 안오른다고 급매던져서 시세떨어질 리스크가 크니까요.
여기 조합원이면 막차 탄 소수빼면 가격이 안 오르던 시절도 최소 20년이상 그냥 한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죠.
뭐 저는 신축에 대한 로망으로 떠난 사람이라 다시는 못 들어가는 신세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조합원도 아니고, 알바를 어디서 모집하는지도 모르는 구.남천동주민일 뿐입니다.
@@point_of_view 그러기엔 태박이글에도 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달고 계시네요~^^ 누가 예전에 살았던집에 이렇게 까지 하시는지 ㅋㅋㅋㅋ
상상속의 용을 만났나보네요 아주 용트림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드립을 하셔야지 꼭 찔리면 그저 화나서 말이 길어지시는거보니 더 티가납니다.
객관적으로 본인글을 보세요 ㅋㅋㅋㅋ 누가 지나가다 예전에 살아서 쓰는 글인지ㅋㅋㅋㅋ
알바가 아니면 시공사 직원인가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인지 시공사인지 집 팔아먹으려고 중간에 들어간 부동산투기꾼인지 모르지만, 적당히 하세요 티내지말고 자신있으면 알아서 완판되는것을 얼마나 쪼달리시면 ㅉㅉ
아 심지어 똑같은 글로 복붙까지 하시네요 ㅋㅋㅋ 돈 작게 받았나봐요 티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좋은아파트 6개월.살아보니 왜.내가 이돈을 썻나 자괴감만
별장두세채 지을돈을
작년에.다팔고 지금.월세살이.넘.좋다. 은행 이자받으면.vip대접
받고.사니 대출받아.집은.당분간 사지.말아야겠다.
10억 ㅋㅋㅋㅋ
남천자이는 이기대쪽 뷰로 지어져서 바다뷰는 삼익비치건축과는 상관없이 너무 좋아요.
시공사 조합원분들이 댓글 열심히 달던데, 고생많으십니다.
유튜브보면 광안리 해운대쪽 뷰만 다들 강조하는데 뭔 소리 하시는지
이기대뷰 봐서뭐하게 이기대뷰땜에 저딴 분양가 주고사냐
이거 진짜 잡으면 호구다
가격이 서울보다 비싸네 ㅋ
임장 안 가보신 듯 .. 지하철까지 10-15분이라니...
남천 자이 거품된지 오래다..
ㅋ
분양가 10 억 이야 부산도 이제 못살겠네요
기회는 망설이는 자에게 절대 오지않습니다.
혹시 함의를 가지고(경쟁률 떨어떠리기) 하는 거라면 국민들은 외면할것입니다.
남천자이 옆
더블유는 저번달 4800여만원에 거래되어
실제 주변 국평가격들이 평단가 3000만원 이상선에서 거래 되기때문에 청약 당첨만 되면 충분히 이익을 볼수 있다고봅니다
은행금리가 좋아서 패스 ㅋ
삼익비치재건축하면 바다조망못함
가격도너무비쌈
32평3억이적당함
ㅋㅋㅋㅋㅋㅋ ㅂㅅ
4억까지는 해줍시다
시한부 조망
부추기는 유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