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이제 파워디렉터를 주력으로 쓴지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서 이제 반대로 하면 더 불편하더라고요 ㅋㅋ 예전엔 레이어 순서 바꾸는 기능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그냥 적응한듯 합니다 ㅋㅋ 30초 부분에 사용한 괄호들은 그냥 타이틀(자막)에서 저런 모양이 나오는 글씨체를 이용한 거에요 ㅎ (무슨 글씨체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화살표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신 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파워포인트나 그림판으로 예전에 그려둔 것을 쓰기도 하고 보통은 귀찮아서 pip개체룸의 shape이나 sketch animation 혹은 tutorial creation 팩을 쓰고요, 급하게 그릴 땐 페인트디자이너로 그려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에스부동산님. 지금 사용하고 계신 파워디렉터 버전에 따라 아주 쉽게 가능하실 수도 있고, 예전 버전이시라면 좀 까다로울 수 있지만 가능은 합니다. 최신버전(파워디렉터 19 이상)의 마스크 디자이너에서는 사용자가 꼭지점을 직접 그려서 도형을 완성(사용자 지정 선택 마스크 생성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컬러보드에 마스크를 입혀서 오각형을 만들고 모향을 자유자재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예전 버전의 경우, 다른 그림파일을 마스크로 활용하는 기능을 이용해서 오각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파워포인트, 포토샵, 포토스케이프, 픽슬러 혹은 포토피 등의 다른 그림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원하시는 모양의 오각형을 그린 후 파워디렉터의 마스크디자이너에서 '이미지를 이용해 마스크 생성 (create mask from an image)' 기능으로 불러오시면 오각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nikepc 아참 그리고 두번째 방법에서 타그림편집을 통해 오각형 모양의 png 파일을 만들고 그냥 파워디렉터로 불러와서 써도 되는데 굳이 귀찮게 컬러보드와 마스크 기능까지 쓰는 이유는 이 방법이 도형의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색깔을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png 파일을 파워디렉터 타임라은으로 곧바로 불러와서 쓰시면 됩니다.
19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홀드키프레임과 앵커포인트 기능입니다. 선형 키프레임은 기존부터 있던 것 (그냥 같은 속도로 변화를 줌)인데, 아마도 홀드 키프레임(프레임이 끊기듯이 갑자기 변화를 줌)을 말씀하시는 건 가요? 아무튼 일단 가장 기본인 선형 키프레임에 대해서는 다음 다음 영상 즈음 다룰 예정이긴 한데, 아마도 L님은 이미 아시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왕초보 분들께 선형과 홀드를 같이 알려드리면 너무 헷갈릴 수 있어서 일단 선형 키프레임을 먼저 올릴 계획이고요. 홀드는 그다음 영상으로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ㅎ 음... 근데 솔직히 홀드는 없어도 되거나 혹은 애니메이션을 정교하게 넣지 않는 이상 그닥 쓸일이 많지는 않으니 기대는 금물입니다 ㅋㅋ
![[파워디렉터 정석 #2] 마스크의 개념과 활용 (컬러보드 활용, 기본도형 마스크 적용, 오디오/비디오 트랙 끄기)](http://i.ytimg.com/vi/3NJEauEx1KQ/mqdefault.jpg)
![[파워디렉터 정석 #2] 마스크의 개념과 활용 (컬러보드 활용, 기본도형 마스크 적용, 오디오/비디오 트랙 끄기)](/img/tr.png)
트랙 추가하는 방법과 제거하는 방법 잘 보았습니다
저는 마우스 우측 클릭으로 하고 있었는데, 자동으로 생성되는건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영상을 볼 때마다 제가 알고 있는 기대 이상이어서
항상 감사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곰국 파워님~ 고맙습니다
파워디렉터의 기본 개념 잘 숙지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오늘에야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트랙이 늘어나는 비밀을.. ㅋ
타임라인 레이어 순서가 다른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역순이라 헷갈려서 바꿔서 사용중인데 괜찮으시던가요?ㅋㅋ그리고 영상초반에 나온 괄호나 화살표효과는 도형이랑 마스크기능 사용하신 건가요?
저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이제 파워디렉터를 주력으로 쓴지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서 이제 반대로 하면 더 불편하더라고요 ㅋㅋ 예전엔 레이어 순서 바꾸는 기능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거에 그냥 적응한듯 합니다 ㅋㅋ 30초 부분에 사용한 괄호들은 그냥 타이틀(자막)에서 저런 모양이 나오는 글씨체를 이용한 거에요 ㅎ (무슨 글씨체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화살표는 어떤 부분을 말씀하신 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파워포인트나 그림판으로 예전에 그려둔 것을 쓰기도 하고 보통은 귀찮아서 pip개체룸의 shape이나 sketch animation 혹은 tutorial creation 팩을 쓰고요, 급하게 그릴 땐 페인트디자이너로 그려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gg_power 아항~그러시군요ㅋㅋ답변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말투가 귀에 쏙쏙 잘들어오네요 감사하게 잘배웁니다
혹시 파워디렉터에서 오각형 육각형 그리는 방법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정오각형이 아니라 꼭지점을 따로 잡고 늘리거나 줄일수 있나요? 컬러보드에서 사각형은 네 모서리를 각각 따로 잡아서 조절 되던데 오각형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에스부동산님.
지금 사용하고 계신 파워디렉터 버전에 따라 아주 쉽게 가능하실 수도 있고, 예전 버전이시라면 좀 까다로울 수 있지만 가능은 합니다. 최신버전(파워디렉터 19 이상)의 마스크 디자이너에서는 사용자가 꼭지점을 직접 그려서 도형을 완성(사용자 지정 선택 마스크 생성 기능)할 수 있기 때문에 컬러보드에 마스크를 입혀서 오각형을 만들고 모향을 자유자재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예전 버전의 경우, 다른 그림파일을 마스크로 활용하는 기능을 이용해서 오각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파워포인트, 포토샵, 포토스케이프, 픽슬러 혹은 포토피 등의 다른 그림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원하시는 모양의 오각형을 그린 후 파워디렉터의 마스크디자이너에서 '이미지를 이용해 마스크 생성 (create mask from an image)' 기능으로 불러오시면 오각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gg_power 아!감사합니다 곰국파워님
@@nikepc 아참 그리고 두번째 방법에서 타그림편집을 통해 오각형 모양의 png 파일을 만들고 그냥 파워디렉터로 불러와서 써도 되는데 굳이 귀찮게 컬러보드와 마스크 기능까지 쓰는 이유는 이 방법이 도형의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색깔을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된다면 그냥 png 파일을 파워디렉터 타임라은으로 곧바로 불러와서 쓰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키프레임이 19최신버전에서 업그레이드로 선형이 추가 되었는데 이 기능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아시면 나중에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19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홀드키프레임과 앵커포인트 기능입니다. 선형 키프레임은 기존부터 있던 것 (그냥 같은 속도로 변화를 줌)인데, 아마도 홀드 키프레임(프레임이 끊기듯이 갑자기 변화를 줌)을 말씀하시는 건 가요? 아무튼 일단 가장 기본인 선형 키프레임에 대해서는 다음 다음 영상 즈음 다룰 예정이긴 한데, 아마도 L님은 이미 아시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
@@gg_power 아 맞아요 선형이 아니고 홀드네요 근데 홀드를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키프레임 강의하실때 홀드도 가르쳐 주시면 너무너무 고맙겠습니다
왕초보 분들께 선형과 홀드를 같이 알려드리면 너무 헷갈릴 수 있어서 일단 선형 키프레임을 먼저 올릴 계획이고요. 홀드는 그다음 영상으로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ㅎ 음... 근데 솔직히 홀드는 없어도 되거나 혹은 애니메이션을 정교하게 넣지 않는 이상 그닥 쓸일이 많지는 않으니 기대는 금물입니다 ㅋㅋ
@@gg_power 네 감사합니다
3번트랙에 올리면 4번트랙이 생기고 이 것을 지우면 곰국님의 컴은 4번트랙이 없어지는데 , 저의 컴은 4번트랙이 그대로 남아있는데요. 최신버전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 이건 4번 트랙을 따로 지워주어야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영상을 편집하다보니 4번 트랙을 지우는 장면이 편집되어서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처럼 나왔네요. 혼선을 드려서 죄송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