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다 동업자 아니었어요??? [슈퍼마켓투게더] Supermarke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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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BBAN_HEE
    @BBAN_HEE 2 месяца назад +3

    0:26 차분한 나레이션, 하지만 광기의 일곱 쌍둥이
    0:35 가장 늦게 돌아보는 사람 특징 : (절대) 평범하지 않음
    0:45 직원 소개 시작!
    1:38 잠시만요? 가격이 시장가 보다 2배보다 더 비싸잖아!
    2:00 ...맞아요 돈 없어요... 뼈맞음
    2:32 블랙을 넘어선 그런 어둠 그 자체인 암흑기업, 스멜리 마켓!
    2:48 직장의 비밀을 알게되버린 반토랑
    3:13 이거를 몰랐다면 모두 적자됐다고 빗자루 찜질 당했을거 같아..
    3:28 안쒜요 슈멜맡켓입돠~ 춴춴희 듈러보쉐요~
    3:55 창고 갔다가 오는데, 토랑씨 실수한거 같으니까 바로 뒤돌아서 빗자루 챙기러가는 너울씨 ㅋㅋㅋㅋㅋㅋ
    4:04 인간극장... 토랑씨의 하루... 정말 눈물 없이 못볼 장면들 ㅠ 모든 직장인 분들 화이팅..
    4:45 호된 빗자루질로 인해 흑화해버린 어둠의 반토랑
    5:04 다시 호된 빗자루질로 360˚ 돌아 복구된 반토랑
    5:38 ★☆☆☆☆ 사장님이 정말 멋지고 치ㄴ졸하고 좋아요^^
    6:38 오직 간신배만이 살아남는 춘추전국 스멜 마켓
    7:12 마트에 피바람이 불든 말든 내 할일 하는 광기의 분홍시..
    7:30 당근과 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채찍
    8:21 백너울의 지독한 처세술
    8:32 사장님.. 본사에서 사장님보고 발주넣지 말래요..
    8:58 조용히 지나가는줄 알았지만 그 누구보다 잔혹한 하꿀봉 사장 ㅠ
    9:43 노담비는 결코 쓰러지지 않아 ㅠ
    9:55 난무하는 권모술수, 어설픈 자는 살아남지 못한다.. 스멜 마켓..
    11:10 손님! 왜 너울이를 피하셨나요?! 빗자루의 향기가 느껴지셨다구요? ...이래서 눈치빠른 손님은 싫다니까
    11:35 아침드라마식 전개인줄 알았는데 재벌집 막내딸이었잖아
    11:58 직원 개인의 일탈로 인한 문제이며 저희 (주)스멜 유통과는 무관한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12:30 차명 계좌로 슬쩍 빼돌리려는 꾼이다 꾼
    13:18 - 스멜마켓 인사규칙 : 겸업 금지, 적발 시 호된 빗자루질
    14:25 ??? (주)스멜 유통의 매도는 판매를 뜻하지 그런 매도가 아닙니다!
    15:00 ㅋㅋㅋ 너무나 당당한 그게 저에요
    15:22 거침없는 노단비의 복수 ㅋㅋㅋㅋ
    16:25 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대답 ㅋㅋㅋ
    16:32 눈 밑에 점이라도 찍고 왔어야죠 ㅠ
    17:15 그 동안 쌓인 고통, 도둑에 푼다!
    17:32 쏟아진 감자튀김 위로 달려드는 갈매기들 같아요
    18:13 이건 한 점포의 일탈로 인한 문제이며 저희 (주)스멜 유통과는.. 에라 씨 모르겠다 야 빗자루 갖고와

  • @루룽
    @루룽 3 месяц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니들이 돈 없는 거 아니냐고 강력펀치 날려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엉엉ㅠ 돈 없어도 파스타는 먹고 싶은데 우뜩해요ㅠㅜ ㅋㅋㅋㅋㅋㅋ

  • @FERR_REE
    @FERR_RE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조롭게 운영한다 싶더니 ㅋㅋㅋ

  • @kimleepark7367
    @kimleepark736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ㅜㅜ 하꿀봉 사장님 너뮤 올리X영ㅈ ㅣㄱㅇㅝㄴ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