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 독거 노처녀/아줌마가 되면 왜 심각하게 엿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여자는 기본적으로 의존적인(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성별이다, 아니라고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 각자 성별의 특성이란게 있는거고 성역할이란게 있는거고 DNA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남편 없이 자식이 없이 가정이 없이 혼자 살면서 늙어간다면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의지할 수 있는건 누가 있는가? 아직 손절 안했다면 남아있는 같은 처지의 친구들 몇명이야 만나봤자 서로 한숨만 나오고 부정적인 기운만 주고 받을 뿐 여자끼리의 진실한 의지나 도움 따위는 없음, 돈이나 안빌리고 안꿔주면 다행, 결국 부모님밖에 없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소득이 아직 안끊기셔서 부모님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서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해도 이 부모님이 소득이 끓기거나 크게 병치레를 하거나 돌아가시게 된다면? 진정한 지옥도가 이제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이젠 본인이 부모님 부양하면서 먹여살려야 하는 거고, 병수발부터 병원비,약값까지 순전히 모든게 너의 몫인거다.. 2. 고소득 전문직 / 정년보장 및 퇴직 후 사망시까지 연금이 나오는 공무원 직종 / 부모님으로부터 평생 먹고 살 재산과 사업체를 물려받을 수 있는 수저 집안의 경우 / 자영업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중소기업,대기업 구분 없이 거의 사무직 한직 및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년퇴직의 개념이 있는 회사들은 아주 극히 드물다, 이 여성들이 40대 이후가 되면, 특별하고 가치있는 경력 및 기술이 있지 않은 이상, 회사로부터 특별히 인정 받고 밀어주지 않는 이상, 확실한 성과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입증을 하지 않는 이상 언제 짤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이다, 누가 어떤 회사가 별 능력도 없고 실적 낼 것도 없고 여성적으로도 이점이 없는 다 늙은 미혼 아줌마를 계속 쓰겠는가? 그것도 이런 불경기 속에서? 가성비 좋은 이쁘고 어리고 의욕 넘치는 여직원들이 입사하겠다고 줄을 서고 있는데? 당신이 어떤 회사에서 경리직 경력이 있든, 품질부 경력이 있든, 간호조무사 경력이 있든, 백화점 판매직 경력이 있든 어차피 나이가 차면 정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직종들이며, 아무리 경력이 길게 있다고 한들 나이 40대,50대의 여성을 같은 직종에서 채용해 줄 수가 없으며, 설령 만에 하나 조상신의 도움으로 은혜로운 직장이 있어 채용이 된다 하더라도 젊었을 때처럼 같은 처우를 받는 곳으로 갈수가 없음... 결국 더 늙어버리면 또 정리가 되고 그 역량 그 직종 그 쭈글한 나이의 여성의 몸으로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할수 있는가? 남자들처럼 정안되면 몸쓰는일 힘든일 더러운일 하다못해 영업직 등등이라도 할수 있는가? 어디 짐 상하차하며 트럭 납품일이라도 하겠는가? 시설관리를 하겠는가? 경비를 하겠는가? 지게차라도 몰겠는가? 장비라도 만질수 있겠는가? 힘쓰는 일이라도 할수 있겠는가? 맨땅에 헤딩 영업이라도 할수 있겠는가? 기껏해야 단순 생산직이나 청소부,식당 종업원,주방 허드렛일등이다.. 그것도 이쪽 경력이 없거나 인맥이 없으면 잘 쓰지도 않는게 현실이다.. 이제 진짜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다.. 작게나마 내 가게 차리거나 사업하면 된다고? 그럴만한 돈은 모아두셨고? 지금까지 남들 사는거 다 사야되고 여행갈거 다 가야되고 남들 하는거 다 해야되고 명품도 사 모아야 했기에 마이너스 통장 아니면 다행일거 같은데? 그동안 남자들은 멋대가리가 없어서 놀줄을 몰라서 노는게 싫어서 안쓰고 돈을 모았을까? (물론 정신나간 ㅈㅂㅅ같은 남자들도 많음) ( 그리고 위 내용들은 그나마 정상적인 회사나 집단에 소속되어 고정적인 소득이 있고 일같은 일을 하는 여성들에 국한된 얘기다, 고정적인 수입도 없고 안정성도 없고 일같지도 않은 일을 하고 경력이라고 인정하기도 어려운 일명 프리랜서라고 자위하는 여성들이나, 이 외에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더욱더 노답이기에 아예 거론할 가치도 없음 ) 3.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부모님이 크게 병치레없이 호상으로 돌아가셨고 그나마 어느 정도 재산이라도 물려받았고 지금까지 내가 모은 돈까지 해서 어찌저찌 작게나마 내 자가주택을 마련했다고 치자, 아니면 돌아가신 부모님이 살던 집을 물려받았다고 치자, 그런데 집만 있으면 땡인가? 소득은? 어떻게 먹고 살건데? 그 나이에 그 몸뚱이로 미혼 쭈글쭈글 아줌마로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할수 있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이제 내 몸도 계속 늙어가고 노화를 넘어서 쭈글쭈글해지고 푹 퍼지고 자주 병치레를 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계속 아프고 체력이 떨어지고 하다가... 나중에 큰 병이라도 와버리면 그 때 실질적으로 인생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 딸바보 부모님들은 딸을 진짜 바보로 키운 덕에, 평생 딸 뒷바라지하고 결국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 할 운명인 것을, 돈 펑펑 쓰고 이것저것 사주던 딸이 훗날 불효자가 되어 죽을때까지 짐이 되어버리고 같이 늙어 죽어가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을, 후회해봤자 늦어도 한참 늦었다... 다른 의미로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인 것이다... ) 4. 명심해라 동네 목욕탕을 제외하고, 사회 어떤 집단에서도 가정이 없는 미혼 쭈글쭈글 아줌마/할머니를 반기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으며, 더군다나 급여를 주며 채용을 해주는 곳들도 거의 없으며 있어도 당신들이 그동안 무시하고 더럽게 여기고 하찮게 여겼던 직종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같은 상황이면 남자도 비참한건 마찬가지이나 여자는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더더욱 심함, 그리고 중요한건 같은 상황이여도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할수 있는 일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성욕은 어떻게 할것인가? 당장 먹고 사는게 급선무니 성욕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비참한 삶이지만 그래도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성욕도 무시 못한다, 그런데 미안한 얘기지만 불법이든 합법이든 남자들은 나이를 떠나서 돈만 있으면 성욕을 풀고 즐길 곳들이 아주 장르별로 업종별로 다양하게 있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없이 어떻게 성욕을 해소할 것인가? 물론 가임기때 젊었을때는 남친,남편이 없어도 클럽등 원나잇으로 (여러 리스크들이 있고 나의 영혼이 갈려나가지만) 해소할 수는 있지만, 이젠 쭈글해져가는 그 외모 그 나이에 원나잇도 불가능..ㅈㅇ기구 외에는 답이 없음.. 결국 dildo만이 내 동반자가 되어, 오늘내일 하는 나의 늙은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옷장에 쌓여있는 명품백과 명품옷들과 함께, 외로움과 지난 날들의 후회에 몸서리치면서 쓸쓸하게 죽어가는 것 뿐이다.. 6. 예능이든 시사든 교양이든 미디어에서는 노처녀,이혼녀들의 비참함에 대해서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노총각,이혼남의 초라하고 팍팍한 현실과 미래는 다뤄도 여자들의 암울한 현실과 미래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왜냐고? 이쪽 관계자들 피디들 작가들이 대부분 그 사상에 오염된 사람들이 다수인 것도 있고, 특히 작가들은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주 시청층이 여자들이기 때문이다.. 주 시청층 주 소비층 즉 고객이 대부분 여자들이니 (그리고 정치권에서 보자면 여성들이 워낙 잘 뭉치고 꿀단지 표밭이다 보니) 당연히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달콤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 그들이 혹 할만한 컨텐츠들, 그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어하는 것들만 생산해서 내보내는 것이다.. 결국 미래의 아니 이제 곧 당장의 비참하고 지옥같은 삶은 당신들의 몫인거고, 사회적으로 크게 몸살을 앓고 극한으로 치닫았을 때가 되서야 미디어는 서서히 다루기 시작할 것이다.. ※ 그래 뭐 러프하게 잡아서 40대 초중반까지는 아직 소득도 있고 건강도 괜찮고 외모도 열심히 관리해서 아직 크게 노화가 안 왔다고 치자, 결혼은 못해도 잠시나마 연애는 하고 있다고 치자, 그런데말야 진짜 진정한 지옥도는 40후반, 50줄에 접어드면서부터란다... 니 얼굴에는 검버섯이 평생 안필거 같지?? 지금 벌어먹는 직장과 소득이 영원할거 같지?? 병치레를 안할거 같지?? 주위에 결혼한 지인들 보고 시기,질투,분노,불안,후회,자책감,히스테리에 시달리다가 정병 안걸리면 다행이란다... 멘탈 단단히 잡아라! 앞으로는 니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진정한 생존게임이다!
엇 진토일지녀고 과숙살은 없지만 약간 소름이... 아니 약간이 아니라 ㅋㅋ 만나왔던 이성들 다 축토 글자 갖고있어요 헐~ 소띠거나 축월 이 둘 중은 반드시 갖고있었네요😂 오늘도 차설님의 영상을 보면 제 무릎은 남아나질 않네요 ㅋㅋㅋ 제가 이해한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진토가 두개인데 이러면 사오미 일지 가진 남자 만나면 괜찮다는말씀 맞을까요?
그렇군요 한국의 현 출산율이 낮아지고있는 이유가 자신과의 관계가 중심이며 첫번째 순서인데( 행복에 대해..)그다음은 연예 결혼 출산순 일꺼 같습니다 대운이 3번으로 온다면 더큰 운을 발전시키기위해 다시 돌려주고 싶습니다(카르마의 법칙이 지금생에 이어져왔으므로) 죽은뒤에 영혼과 육신이 땅과 우주에 흡수와 분리된후 조건제시를 통해 환생 하면 사랑을 해보고싶긴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여자 남자 일지와 저 한자가 나란히 붙어있으면, 혼자 사는 분들이 많은 통계가 있습니다. 부부사이도 매끄럽지 못하기두 하구요. 자기에게 있다면 개운법은? 영상에 있습니다 ^^ 극복방법이 있어요
진술축미.많아요
근데 결혼 안한걸
인생에서.가장 현명한
선택임을 자부하며 삽니다 ㅋ
남자잘못만나.인생꼬인 여잔봤어도
남자안만나.인생꼬인 여잔
한번도 보지 못했기에
여자들이 더 잘살죠
■ 미혼 독거 노처녀/아줌마가 되면 왜 심각하게 엿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여자는 기본적으로 의존적인(정신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성별이다, 아니라고 부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 각자 성별의 특성이란게 있는거고 성역할이란게 있는거고 DNA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 그런데 남편 없이 자식이 없이 가정이 없이 혼자 살면서 늙어간다면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의지할 수 있는건 누가 있는가? 아직 손절 안했다면 남아있는 같은 처지의 친구들 몇명이야 만나봤자 서로 한숨만 나오고 부정적인 기운만 주고 받을 뿐 여자끼리의 진실한 의지나 도움 따위는 없음, 돈이나 안빌리고 안꿔주면 다행, 결국 부모님밖에 없는데 다행히 부모님이 소득이 아직 안끊기셔서 부모님 밑으로 다시 기어들어가서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해도 이 부모님이 소득이 끓기거나 크게 병치레를 하거나 돌아가시게 된다면? 진정한 지옥도가 이제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이젠 본인이 부모님 부양하면서 먹여살려야 하는 거고, 병수발부터 병원비,약값까지 순전히 모든게 너의 몫인거다..
2. 고소득 전문직 / 정년보장 및 퇴직 후 사망시까지 연금이 나오는 공무원 직종 / 부모님으로부터 평생 먹고 살 재산과 사업체를 물려받을 수 있는 수저 집안의 경우 / 자영업을 안정적으로 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중소기업,대기업 구분 없이 거의 사무직 한직 및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년퇴직의 개념이 있는 회사들은 아주 극히 드물다, 이 여성들이 40대 이후가 되면, 특별하고 가치있는 경력 및 기술이 있지 않은 이상, 회사로부터 특별히 인정 받고 밀어주지 않는 이상, 확실한 성과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보여주어 입증을 하지 않는 이상 언제 짤릴지 모르는 파리목숨이다, 누가 어떤 회사가 별 능력도 없고 실적 낼 것도 없고 여성적으로도 이점이 없는 다 늙은 미혼 아줌마를 계속 쓰겠는가? 그것도 이런 불경기 속에서? 가성비 좋은 이쁘고 어리고 의욕 넘치는 여직원들이 입사하겠다고 줄을 서고 있는데?
당신이 어떤 회사에서 경리직 경력이 있든, 품질부 경력이 있든, 간호조무사 경력이 있든, 백화점 판매직 경력이 있든 어차피 나이가 차면 정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직종들이며, 아무리 경력이 길게 있다고 한들 나이 40대,50대의 여성을 같은 직종에서 채용해 줄 수가 없으며, 설령 만에 하나 조상신의 도움으로 은혜로운 직장이 있어 채용이 된다 하더라도 젊었을 때처럼 같은 처우를 받는 곳으로 갈수가 없음... 결국 더 늙어버리면 또 정리가 되고 그 역량 그 직종 그 쭈글한 나이의 여성의 몸으로 어딜 가서 무슨 일을 할수 있는가? 남자들처럼 정안되면 몸쓰는일 힘든일 더러운일 하다못해 영업직 등등이라도 할수 있는가? 어디 짐 상하차하며 트럭 납품일이라도 하겠는가? 시설관리를 하겠는가? 경비를 하겠는가? 지게차라도 몰겠는가? 장비라도 만질수 있겠는가? 힘쓰는 일이라도 할수 있겠는가? 맨땅에 헤딩 영업이라도 할수 있겠는가? 기껏해야 단순 생산직이나 청소부,식당 종업원,주방 허드렛일등이다.. 그것도 이쪽 경력이 없거나 인맥이 없으면 잘 쓰지도 않는게 현실이다.. 이제 진짜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다.. 작게나마 내 가게 차리거나 사업하면 된다고? 그럴만한 돈은 모아두셨고? 지금까지 남들 사는거 다 사야되고 여행갈거 다 가야되고 남들 하는거 다 해야되고 명품도 사 모아야 했기에 마이너스 통장 아니면 다행일거 같은데? 그동안 남자들은 멋대가리가 없어서 놀줄을 몰라서 노는게 싫어서 안쓰고 돈을 모았을까? (물론 정신나간 ㅈㅂㅅ같은 남자들도 많음) ( 그리고 위 내용들은 그나마 정상적인 회사나 집단에 소속되어 고정적인 소득이 있고 일같은 일을 하는 여성들에 국한된 얘기다, 고정적인 수입도 없고 안정성도 없고 일같지도 않은 일을 하고 경력이라고 인정하기도 어려운 일명 프리랜서라고 자위하는 여성들이나, 이 외에 화류계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더욱더 노답이기에 아예 거론할 가치도 없음 )
3. 그나마 천만다행으로 부모님이 크게 병치레없이 호상으로 돌아가셨고 그나마 어느 정도 재산이라도 물려받았고 지금까지 내가 모은 돈까지 해서 어찌저찌 작게나마 내 자가주택을 마련했다고 치자, 아니면 돌아가신 부모님이 살던 집을 물려받았다고 치자, 그런데 집만 있으면 땡인가? 소득은? 어떻게 먹고 살건데? 그 나이에 그 몸뚱이로 미혼 쭈글쭈글 아줌마로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할수 있겠는가? 설상가상으로 이제 내 몸도 계속 늙어가고 노화를 넘어서 쭈글쭈글해지고 푹 퍼지고 자주 병치레를 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계속 아프고 체력이 떨어지고 하다가... 나중에 큰 병이라도 와버리면 그 때 실질적으로 인생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 딸바보 부모님들은 딸을 진짜 바보로 키운 덕에, 평생 딸 뒷바라지하고 결국 죽을때까지 같이 살아야 할 운명인 것을, 돈 펑펑 쓰고 이것저것 사주던 딸이 훗날 불효자가 되어 죽을때까지 짐이 되어버리고 같이 늙어 죽어가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을, 후회해봤자 늦어도 한참 늦었다... 다른 의미로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인 것이다... )
4. 명심해라 동네 목욕탕을 제외하고, 사회 어떤 집단에서도 가정이 없는 미혼 쭈글쭈글 아줌마/할머니를 반기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으며, 더군다나 급여를 주며 채용을 해주는 곳들도 거의 없으며 있어도 당신들이 그동안 무시하고 더럽게 여기고 하찮게 여겼던 직종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같은 상황이면 남자도 비참한건 마찬가지이나 여자는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더더욱 심함, 그리고 중요한건 같은 상황이여도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할수 있는 일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다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 성욕은 어떻게 할것인가? 당장 먹고 사는게 급선무니 성욕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비참한 삶이지만 그래도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성욕도 무시 못한다, 그런데 미안한 얘기지만 불법이든 합법이든 남자들은 나이를 떠나서 돈만 있으면 성욕을 풀고 즐길 곳들이 아주 장르별로 업종별로 다양하게 있는게 현실이다.. 그런데 여자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없이 어떻게 성욕을 해소할 것인가? 물론 가임기때 젊었을때는 남친,남편이 없어도 클럽등 원나잇으로 (여러 리스크들이 있고 나의 영혼이 갈려나가지만) 해소할 수는 있지만, 이젠 쭈글해져가는 그 외모 그 나이에 원나잇도 불가능..ㅈㅇ기구 외에는 답이 없음.. 결국 dildo만이 내 동반자가 되어, 오늘내일 하는 나의 늙은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옷장에 쌓여있는 명품백과 명품옷들과 함께, 외로움과 지난 날들의 후회에 몸서리치면서 쓸쓸하게 죽어가는 것 뿐이다..
6. 예능이든 시사든 교양이든 미디어에서는 노처녀,이혼녀들의 비참함에 대해서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노총각,이혼남의 초라하고 팍팍한 현실과 미래는 다뤄도 여자들의 암울한 현실과 미래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왜냐고? 이쪽 관계자들 피디들 작가들이 대부분 그 사상에 오염된 사람들이 다수인 것도 있고, 특히 작가들은 여자들이 대부분인 것도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주 시청층이 여자들이기 때문이다.. 주 시청층 주 소비층 즉 고객이 대부분 여자들이니 (그리고 정치권에서 보자면 여성들이 워낙 잘 뭉치고 꿀단지 표밭이다 보니) 당연히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달콤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 그들이 혹 할만한 컨텐츠들, 그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어하는 것들만 생산해서 내보내는 것이다.. 결국 미래의 아니 이제 곧 당장의 비참하고 지옥같은 삶은 당신들의 몫인거고, 사회적으로 크게 몸살을 앓고 극한으로 치닫았을 때가 되서야 미디어는 서서히 다루기 시작할 것이다..
※ 그래 뭐 러프하게 잡아서 40대 초중반까지는 아직 소득도 있고 건강도 괜찮고 외모도 열심히 관리해서 아직 크게 노화가 안 왔다고 치자, 결혼은 못해도 잠시나마 연애는 하고 있다고 치자,
그런데말야 진짜 진정한 지옥도는 40후반, 50줄에 접어드면서부터란다... 니 얼굴에는 검버섯이 평생 안필거 같지?? 지금 벌어먹는 직장과 소득이 영원할거 같지?? 병치레를 안할거 같지??
주위에 결혼한 지인들 보고 시기,질투,분노,불안,후회,자책감,히스테리에 시달리다가 정병 안걸리면 다행이란다... 멘탈 단단히 잡아라! 앞으로는 니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진정한 생존게임이다!
엇 진토일지녀고 과숙살은 없지만 약간 소름이... 아니 약간이 아니라 ㅋㅋ
만나왔던 이성들 다 축토 글자 갖고있어요 헐~
소띠거나 축월 이 둘 중은 반드시 갖고있었네요😂 오늘도 차설님의 영상을 보면 제 무릎은 남아나질 않네요 ㅋㅋㅋ
제가 이해한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진토가 두개인데 이러면 사오미 일지 가진 남자 만나면 괜찮다는말씀 맞을까요?
진짜 남자친구 잘 안사귀는 친구 지지가 토로 가득하네요 ㅜㅜㅜ ;;
여자인 저는 계유일주에 월지 시지 지지가 미토입니다. 남자친구는 갑진일주에 월지 시지 지지가 사화입니다;; 서로 과숙, 고신살이네요... ㅜㅜ 만난사람중 가장 많이 싸우는데 제일 오래만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일이많아 만나기가 쉽지않고요. 둘다 결혼은 안하고 연애만 4년째입니다. 일지가 진유합이고, 각자 과숙,고신살을 갖게하는 글자인 미토와 사화가 서로에게 천을귀인글자네요.... 이런경우는 천을귀인이 되서 좋은걸까요? 아니면 과숙 고신이 천을귀인보다 더 쎈건가요?
ㅋ각방쓰고. 잘살고있스므니다...
한집에서 뭔가 하숙사는 느낌 ㅋㅋ
나름재미지게 사네요
그는 고신 나는 과숙 ㅋㅋ
남같은데 가족인느낌 ㅋㅣㅣ
감사합니다 🤗
진술축미 창고부자 땅부자
진술축미라도 남자가 보호해주는녀도 있어요
장생깔면
단 건강은 안좋음 다가져도
건강운이 안좋으니ᆢ
그렇군요 한국의 현 출산율이 낮아지고있는 이유가 자신과의 관계가
중심이며 첫번째 순서인데( 행복에 대해..)그다음은
연예 결혼 출산순 일꺼 같습니다
대운이 3번으로 온다면 더큰 운을 발전시키기위해 다시 돌려주고 싶습니다(카르마의 법칙이 지금생에
이어져왔으므로)
죽은뒤에 영혼과 육신이 땅과 우주에
흡수와 분리된후 조건제시를 통해 환생
하면 사랑을 해보고싶긴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여자 기준에서 일지 글자, 남자기준 사신해인 기준으러 일지 글자 적어주신게 하나라도 있음 성립이고, 2-3개면 강한거인가여? 만약 진토일지가 사오미 중에 한 글자가 년지에 있음 그건 해당된다고봐야하나요?
신금인데 사화 미토가 3개네요… 어쩐지 사귀어도 금방 헤어지더라니
저 여자인데 사주에 진술축 다있어서 외로워요~ 늘 혼자같아요.
저도 그런맘이 항상 있어요
저는 나란히 축진축
혼자인것이
이제 익숙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차설님
늦게 만나는 게 좋다는 말 듣기도요
- 을묘년 병술월 을미일주
아직.. 혼자 요
혼자가.. 편해 좋긴 한데요 ~🙂
맘이 편한게 제일이죠
@@chasulsaju
글쵸 ~ 맘이 편한게 ~🙂👍👍
차설님 예쁜 목소리 넘 조아용❤🤭
감사합니다
인신사해 남자랑 진술축미 여자랑 만나면 진짜볼만하겠어요~~
ㅋㅋㅋㅋㅋ
사주에 좋고 나쁨이 어딨나요? 그저 해석만 있을 뿐 ㅎ
네 좋습니다
여전히 꾀꼬리 목소리 ㅠㅠㅠ 정말 아트다 아트 ~~~ 매력적인 목소리
감사드려요
지지 사화인데 신금대운 ㅠ 어서 가라 지긋지긋..잘보고갑니다 😊😊
무진일주여자 남자만 만났다하면
갖혀사는거같아 답답합니다~~현실은 그닥그렇치않은데 간섭이많고 이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기분 어찌나 관심들이 많은지~~
ㅋㅋㅋ저 글자가 없어서.. 이혼을.. 못하나봐요.. 😂😂😂😂😂😂😂😂😂😂ㅠ 요즘세상 혼자가 최고 👍
여자 과숙살의 경우 진술축미 중 하나를 일지에 갖고 있는 남자를 만나면 된다는 건가요? 아님 자신의 과숙살에 해당하는 지지를 가져야 된다는건가요? 헷갈려서요
자신의 해당되는 한자입니다
본인 지지에 술토가 있음 술토 있는 사람 만나면 해소? 된다는 건가요??
남편과 저 둘다 임술일주예요. 그럼 잘 사나요?^^😊
기사일주 남친이 지지에 인 묘 가 있었어요 바람둥이였는데 혹시 이런것도 해당있나요 상처 많이 받았었는데
여자 축축진술 남자 인신사유 부부연이 안될 사주고 둘다 과숙 고신을 가지고 있는거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복음운에 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세요~~~차설 님의 견해가 궁금해요
참고할게요!
ㅠㅠ그나마 고신살에해당하는 사주글자 4개는 없네요...신묘일주인데 지지에 축토랑 술토 두개는 있어요
자 옆에 술..일지가 자..😢
그렇담 대운으로 (인목일지 기준 ) 축토 대운을 타게되믄 고란살 적용되난건가요? 35부터 신축대운인데 흐윽 ㅜ
선생님 ㅜㅜ 선생님 덕에 많이 알아가고 제 사주와 인생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배웁니다ㅠㅠ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이런 희귀(?)하고 귀한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감사드려요 노력할게요
여 지지 진술축 다 있고
남 지지 인목세개 ㅋㅋ
콩깍지 꿀떨어져요
장거리 커플
저는 시지부터 巳寅亥술 이렇게 있네요. 아내는 寅申亥축. 23년 같이 살고 5년째 해외에 떨어져 살아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더 반갑고. 😅 일지끼리 충이라 그런가 떨어져 사니 액땜으로 이혼을 피한거 같긴함.
인신해 ㄷㄷ 왕지많으면 해외간다는데 신기하네요
제가 진,술 있는데
결혼도 늦게했고
남편이 출장이 엄청 많은직업입니다.
액땜이라 생각해도 되는거죠?
둘의 사이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금일간 편인격 토 편인다자들
남편은 있을지언정 친구 지인들과 매일 싸우는게 일이었던
잼나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돼요 ㅠㅠ
을사일주에 월지가 진토네요😂
여명 일지 년순으로 술사신사 도 해당되나요?
저는 경술일주일데 월지에 인목이 있어요
병오일주인데 용띠여자에요
병신시인데 남자아니라서 괜찮나요
아직 결혼안했는데 연애도 해당되는지...ㅎㅎ;;;
50대때 병진대운이던데ㅠㅋㅋ
좀 늦게하면 괜찮습니다
@@chasulsaju 늦게가 50대이후인가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계유일주에 경신시예요
여자가 인신사해가 있는 경우는요?
능력이 많은분이죠
남자 고신살 여자 과숙살 만나면 어떤가요?
잘사는경우도 있습니다
헐 😢😢😢나 과숙살 힝
진의 과숙살은 신인가용??
종치는 그릇모양? 그거 이름이 뭘까요?
싱잉볼 같아용
일지 유이고 월지 미토고 대운이 해대운인데 망이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차설사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음악소리가 넘 커서 목소리가 잘안들려요 ㅜㅜ
다음에는 주의할게요
해 일지에 월지에 술
신해일주 월지에 유가 있음 인생....... 혼자살란거네 착잡하더
영상에 개운법있습니다^^
기다렸어요~~~자주 자주 올려주세여
노력하겠습니다
축 인 있어서 진짜 인연 쉽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젊을때 차라리 몰라서 다행이네요. 축인 여자 결혼 잘 하고 잘살고 있어요. 원래 인연은 쉽지 않으니 잘 찾아 보세요. 무조건 기회 만들어 밖에 나가 만나 보세요.
전 축만빼놓고 다있어요
ㅡㅡ
병자일주..옆에..술토.. 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런 조합이면 본인이 천덕 월덕귀인이라 좋을것같아요
저는 남자고 경인일주에 지지가 신, 인, 신, 인인데.. 😂 푸핫..
무신년임해월무신일 남잔데
?
지지가 축축술술ㅠ 비혼주의자 입니다ㅋ
부자사주이시네요^^
망했네요 일지 묘인데 월지 축
시지에 진 아니길..
진이면 백퍼 사별임
@@CHJ2030 유시유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지지 인사신다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