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도망가는 처용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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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용석-n4q
    @김용석-n4q 3 года назад +1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명쾌한 설명과 해석이 귀에 속속 들어옵니다.

    • @해얼
      @해얼  3 года назад

      고맙습니다.^^

  • @이종순-p6o
    @이종순-p6o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고등학교 때에도 배우기를 처용은 아랍쪽 사람으로 배웠습니다.
    우리가 해방되고 분단되어 섬나라가 되었는데요 우리 부모님이 1926년 생인데 만주를 갔네 일본으로 공부를 하러 갔네 하는 거 보면 활동무대가 훨씬 넓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신라 시대이면 지금같이 여권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국경의 개념도 지금 같지는 않았을 테구요 더 활동무대가 넓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기원전 4세기에 알렉산더가 페르샤를 점령하고 수산 궁전의 금은보화를 보고 놀랐다는 거르 보면 당시의 문명수준이 상당히 높았음으 알 수가 있습니다

    • @해얼
      @해얼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