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천해명이 아니라 주온이( 옷장에서 엄마 부르면서 인형 찾던 피해자 부부 김기담,박곡성의 7살 아들)이에요. 그래서 다락방 거실?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분신사바 힌트로 자음 모음 조합 결과 이란 답이 나오죠. 다락방에 아주 가득 쌓여있던 책들 중에서 사전 하나를 집어들자 그 안에서 악령 시리즈에서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때 문자판에 끼우는 네모난 철 열쇠 하나가 나오죠. 7살 꼬마의 시점에서는 개정판이 책 제목인 줄 알고 열쇠를 거기 넣어두었다고 힌트를 주었던 겁니다. 여담으로 조마태오 정신병원 고장난 엘레베이터에서 사진 살아움직일 때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에필로그 였던가 사진 밝기를 올렸을 때 주온이가 귀사모를 문틈사이로 보고 있던 실루엣이 정확하게 밝혀집니다.
개인적으로 크라임씬 대탈출 여고추리반 같은 예능을 너무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방가운 마음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건데 너무 길게 참견하는 사람이 되진 않았을까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오랜만에 아는 얘기 나오니 너무 신났던 덕후한 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마저 지나갑니다!
저 침대사진 예전부터 무서운짤로 많이 돌던거라 눈에 익었네
겨울에 멀어서 못본게 아니라 저녁이라 어두워서 못본다는거네요. 밤인데 1층에 떨어진 아내를 발견했다니 놀라운 시력이 아니고서야..
와 저 침대 밑에 사진 진짜로 소름돋는다.....
대탈출에서 천해명이 문틈 사이로 대학생들 보고있는 그 사진 생각나서 더 소름 ㄷㄷ
ㄷㄷ... (오호.. 여기도 캐럿🤞)
그거 천해명이 아니라 주온이( 옷장에서 엄마 부르면서 인형 찾던 피해자 부부 김기담,박곡성의 7살 아들)이에요.
그래서 다락방 거실?에서 멤버들이 다 함께 분신사바 힌트로 자음 모음 조합 결과 이란 답이 나오죠. 다락방에 아주 가득 쌓여있던 책들 중에서
사전 하나를 집어들자 그 안에서 악령 시리즈에서 다음 구간으로 넘어갈 때 문자판에 끼우는 네모난 철 열쇠 하나가 나오죠.
7살 꼬마의 시점에서는 개정판이
책 제목인 줄 알고 열쇠를 거기 넣어두었다고 힌트를 주었던 겁니다.
여담으로 조마태오 정신병원 고장난 엘레베이터에서 사진 살아움직일 때 진짜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에필로그 였던가 사진 밝기를 올렸을 때 주온이가 귀사모를 문틈사이로 보고 있던 실루엣이 정확하게 밝혀집니다.
개인적으로 크라임씬 대탈출 여고추리반 같은 예능을 너무 좋아하는 시청자로서 방가운 마음에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던 건데 너무 길게 참견하는 사람이 되진 않았을까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오랜만에 아는 얘기 나오니 너무 신났던 덕후한 명이라고 생각해 주세요!마저 지나갑니다!
아니 아내 찍힌 사진 너무 무서운데요??????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 뭐 이런 거 같이 생김;;; 아내도 뭔가 인간 같지 않아서 무서운데 침대 밑에 얼굴 발견하고 진심 소리지름 분명 처음 봤을 땐 몰랐는데 알려주니까 그거밖에 안 보임 ㅁㅊ
2:51이 그림에서 29층인데 어둡고 해서 잘 안보일텐데
오 최원형님 목소리다
와 이거 연출 좋다 진짜
시신 손목시계 왼손에 찬거랑 사진에 오른손에 찬거는 아무것도 아닌가보네
유서 세로읽기 .. 죽인사람 그 사랑은 나...
엥..진술 보자마자 이상했던게 자기 집에 들어가는데 왜 초인종을 누르지? 했는데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을 안하네
그건 15년전이잖아요.
그땐 현관번호 누르는거 없고, 열쇠로 여는데, 집에 사람있는거 알면, 보통 초인종누르고 집에 있는사람이 열어주는게 일반적이였어요.
1월이면 겨울이고 겨울에 집에서 베란다로 나가서 창을 열었는데 안경에 김이 서리는게 이상한거지
난 보자마자 남편이 자기집 들어가는데 초인종을 누른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언급 안하네
그거는 집마다 달라서 뭐라하기 힘듬
그냥 열쇠 가지고 다니면서 열고 들어가는 집도 있겠지만
가족이라도 소리없이 들어오는게 싫어서 초인종 눌러야 하는 집도 있음.
2001년이면 도어락보다 열쇠로문을 잠그거나 집안에있을때면 그 고리로 안쪽에서 잠그던집이많았습니다.
8:04 초부터 멈추넹 나만 그런가?
저도 그러네요 ㅠㅠ
기껏 추리문제라고 해서 봤는데 ㅠㅠ
다시 보이네요
뭐가 멈추나요?
와 박경씨 추리에 쌉소름 돋았네
초인종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예전엔 현관번호 누르는거 없었고, 열쇠로 여는데,
보통 집에 누구있는거 알면 초인종 눌렀어요.
이 문제 계속 머릿속에 돌아서 다시 보려고 왔는데 사진 너무 무서울 것 같아서 일단 후퇴합니다.
이장원의 여보세요는 습관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신혼부부인데 싱글침대 쓰는게 이상했는데 ㅋㅋ 결국 침대에 답이 있긴 했군..
8:03 에이 들킬까봐 일부러 메모리 지웠네 모를줄알고??^^
아니ㅋㅋ 저거 숨은남자 영상에선 알 수 없잖아 업스케일 해야 보이겠구만...
네이버 치지직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뭐야 이게 ㅋㅋㅋ 영상이 나오다 말어
뭐야 시계 차는 위치바뀐건 아무것도 아닌건가?ㅠㅠ
아니 퇴근 후에 자기 집에 왔는데 초인종을 눌렀다는게 말이 안되지.
세로드립에서 ㄹㅇ빵 터졋다ㅋㅋㅋㅋ
너무 무서워ㅠㅠ 이런 문제도 좋네요
박경은 또 BAAAM! \('0')/
이거 드라마로도 나온거같은데 이름 뭐에요?
저 드라마는 시그널
@@김민규-p1m5h 감사합니당!!
난 진술서 보고 따뜻한 집에서 찬 밖으로 나왔는데 안경에 김이 서린다고? 1월인데? 집이 냉장고인가? 해서 바로 남편 거짓말한거 아님? 했음
아잇 씻팔 소름돋아
자기 집에 초인종 누르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초인종에서 끝남 ㅋㅋ
휴
박 경 뇌특수 하지 오 랜만에 보내 !..***~~~-
저 사진은 겁나 유명한건데
이미 알고있는데 모른척한 출연자도 분명 있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