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1998년 박상민의 노래
나를 잊고살아온 지난날들은 버리고
이제 나 자신을 찾아가자는 내용입니다
노랫말은 좀 슬프지만 멜로디는 신나는 곡입니다
중년이라는 곡과 상통하는 면도 있네요
전에 기타 반주에 오카리나로 연주한 적이 있어요
#하늘트리플오카리나

[@구름친구이장한]

꿈과. 모험을 향해 가는 용기와 힘이 느껴지내요. 귀호강했습니다.....^&*

[@chogeumja6417]

지중해는 바로 희망과 새출발의 장소를 의미하겠죠
슬픈 듯했지만 희망적인 곡이에요
샘이 들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misojeongso3]

박상민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즐감했습니다.😍

[@chogeumja6417]

오카리나는 더 맑은 소리로 표현되네요
박상민과는 좀 다른 느낌이죠

[@힐링시낭송이희숙시낭]

좋은 곡 감상 잘하고 갑니다 멋집니다

[@chogeumja6417]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c.h_ocarina]

곡도 좋고 시원시원한 연주도 넘 좋아요~
즐감했습니다😊

[@chogeumja6417]

기타와 잘 어울리는 곡인데 오카리나로도 좋았습니다
즐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