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에 관해 얘기해 어김없이 지금 관심은 더없이 이 무력감을 쫓아내는게 무엇보다 우선순위 백도 벨도 없는 마당에 그냥 앞질러 헤딩 다들 사연팔이로 빠지는 music 한편으로 이해가 되는 편이지 날 떠나는건 좋아 누구든 다시 만들어 friend 무료함과 심심할 틈 없이 이기적으로해 내 할일 특별한 느낌을 맹목적으로 쫓고 도망치는 데 달리 그렇지 않으면 일상이 무의미하고
잠이 안와 쓰는 가사 약을 먹을 필요없지 달고 사는 불면증 이게 치료제 곧 수면제 제대로 된 곡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에 밤을새 걱정은 없네 각성하고 바뀌겠다는 다짐을 해 무거운 짐들은 내려놔 그래도 마이크는 못 내려놔 랩은 포기 못해 수없이 달려온 세월 뭐가 문제가 돼 What the problem 난 플로우를 연구하는 파브로 제대로 된 힙합으로 보여주고 증명하지 Show and prove
2017, 넌 내가 그립겠지 함께 했어 마치 나이키 포스와 무지티 비밀 가득한 어둠 속에 연기 자욱한 공간, 뜨거운 상자 몇 년만 더 있으면 난 노려 세계 시장 대략 여섯 번 더 바꿨지 한국 힙합 이제 모두가 하나 되는 기분 Have the whole world saying, "how he still so good?" uh-huh, back in the days Uh yeah I’m feeling this vibe 24/7, 365 days spitting limitless flows and rhymes 세 번째 트랙이니까 잠깐 목도 좀 풀고 가자고 쉬었다 멈추지 않을 거야 겨우 왔어 이제 딱 정상이 코 앞인데 끈기없는 놈들은 내려가, 가서 막걸리나 한 잔 삐져나와 뱃살 했다는 안도감 그거에 만족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 다르거든 내 스케일은 차지해, on top and then to my dream house drinking margarita 뭔 갈 위해 노력하고 먹어 봤냐 닭가슴살? 아니면 써봤냐 가계부? 또 난 일직 자는 아침 새, 살지 긴 하루 Owen Ovadoz 너네 최대 적수 24/7, 365 days times two I was contemplating getting on stage 24/7, 365 days times two I was contemplating getting on stage Reminisce sometime Uh mm yeah, grooving positive vibe 믹테 5개, 없지 앨범 한 장 누가 알았겠어 내가 4번째 타자 일리 있는 놈일 줄 이제 부정 못 하지 아직도 운빨인지 너가 얘기해봐 그동안 내 노력이 순수 근육 아닌 지방 이라고 할 수 있냐 다시 떠들어봐 그래, 나 살 많이 쪘어 겉에 외관만 이제 와서 조절하는데 음악이 먼저니까 돈 절약하고 집 밥으로 건강 하게 식사, 아 맞다 다음 주엔 지방 투어 가야지 이제는 사총사 거꾸로 해도 사총사, 오왼은 문화의 나침반, 이제는 왼기스칸 갈 때까지 가 볼까 Sky’s not high enough gotta testify, looking extra fly you ain’t really fuck with me way back then but how about now? you ain’t really fuck with me way back then but how about now? 하루에 메일만 200통이 더 넘어 네티즌과 대중이 내 태도에 딴지를 걸어 척박한 문화를 개척한 콜럼버스 So I don’t really mind, still I get ‘em thumbs up 공연은 매번 매진, 2년 전만 해도 이렇게 될지 상상도 못했었지 계속 하던 대로 하고 시스템에 대입한 진보 개중에 내가 변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몇몇은 변화에 박수갈채를 내줘 멜론 1위는 됐고 상은 받았지 세 번 집은 욕심 없이 cosy studio 4 all of us ardio and spino, worxx the music bangers BC and black hoody, hard hitters and HSQD got my fashion locked and loaded (damn right) 2017, 정확히 2년 전 난 이런 그림을 그려왔고 I laid it down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so much better
진짜 너무 좋다… 인스만 들어도 좋고 더콰비트 미쳤고 오왼이 씹찢은노랴
21세기 대한민국 최고 비트같습니다
이비트는 진짜 오왼이 너무 잘어울리는듯
짜여진대로 삶을 살아가는건
삶이 아닌것
Everybody do what i do
덕화형 붐뱁비트 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
2:06 비트체인지
다른 프로듀서들은 딱 들으면 이사람 꺼다! 가나오는데 콰형은 워낙 모든 종류의 비트을를 다 잘만들어서 딱 들었을때 바로 모르겟음..
이건 누가 들어도 큐비트인데
그냥 더큐 비트 그자첸데
약간 남성적인게 그레이같기도하고
던말릭 디스전 비트 ㄷㄷ
직관감?
@@user-qv6iz7bu5x 오왼 팬이라 예고편 듣자마자 앎..ㅋㅋ
말릭 보고옴
오왼 2017이 더콰 비트였구나..?
포엠 앨범 다 더콰가 한 거 아님?
RIP Dilla
참고로 영비 쇼미8 지원영상 비트입니다
붐뱁 미쳤다 진짜
지린다 이거들으면서 겜하면 개꿀
내삶에 관해 얘기해 어김없이
지금 관심은 더없이 이 무력감을 쫓아내는게 무엇보다
우선순위
백도 벨도 없는 마당에 그냥 앞질러 헤딩
다들 사연팔이로 빠지는 music 한편으로 이해가 되는 편이지
날 떠나는건 좋아 누구든 다시 만들어 friend
무료함과 심심할 틈 없이 이기적으로해 내 할일
특별한 느낌을 맹목적으로 쫓고 도망치는 데 달리
그렇지 않으면 일상이 무의미하고
잠이 안와
쓰는 가사
약을 먹을 필요없지
달고 사는 불면증
이게 치료제
곧 수면제
제대로 된 곡을 만들어야 된다는 생각에 밤을새
걱정은 없네
각성하고
바뀌겠다는 다짐을 해
무거운 짐들은 내려놔
그래도 마이크는 못 내려놔
랩은 포기 못해
수없이 달려온 세월
뭐가 문제가 돼
What the problem
난 플로우를 연구하는 파브로
제대로 된 힙합으로
보여주고 증명하지
Show and prove
이거틀고 공부는중 ㅅㄱ~
오왼 오바도즈 ?
2017, 넌 내가 그립겠지
함께 했어 마치 나이키 포스와 무지티
비밀 가득한 어둠 속에 연기
자욱한 공간, 뜨거운 상자
몇 년만 더 있으면 난 노려 세계 시장
대략 여섯 번 더 바꿨지 한국 힙합
이제 모두가 하나 되는 기분
Have the whole world saying,
"how he still so good?"
uh-huh, back in the days
Uh yeah I’m feeling this vibe
24/7, 365 days
spitting limitless flows and rhymes
세 번째 트랙이니까 잠깐
목도 좀 풀고 가자고 쉬었다
멈추지 않을 거야 겨우 왔어 이제 딱
정상이 코 앞인데 끈기없는 놈들은
내려가, 가서 막걸리나 한 잔
삐져나와 뱃살 했다는 안도감
그거에 만족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
다르거든 내 스케일은 차지해, on top
and then to my dream house drinking margarita
뭔 갈 위해 노력하고 먹어 봤냐
닭가슴살? 아니면 써봤냐 가계부?
또 난 일직 자는 아침 새, 살지 긴 하루
Owen Ovadoz 너네 최대 적수
24/7, 365 days times two
I was contemplating getting on stage
24/7, 365 days times two
I was contemplating getting on stage
Reminisce sometime
Uh mm yeah, grooving positive vibe
믹테 5개, 없지 앨범 한 장
누가 알았겠어 내가 4번째 타자
일리 있는 놈일 줄 이제 부정 못 하지
아직도 운빨인지 너가 얘기해봐
그동안 내 노력이 순수 근육 아닌 지방
이라고 할 수 있냐 다시 떠들어봐
그래, 나 살 많이 쪘어 겉에 외관만
이제 와서 조절하는데 음악이 먼저니까
돈 절약하고 집 밥으로 건강
하게 식사, 아 맞다 다음 주엔
지방 투어 가야지 이제는 사총사
거꾸로 해도 사총사, 오왼은
문화의 나침반, 이제는 왼기스칸
갈 때까지 가 볼까 Sky’s not high
enough gotta testify, looking extra fly
you ain’t really fuck with me
way back then but how about now?
you ain’t really fuck with me
way back then but how about now?
하루에 메일만 200통이 더 넘어
네티즌과 대중이 내 태도에 딴지를 걸어
척박한 문화를 개척한 콜럼버스
So I don’t really mind, still I get ‘em thumbs up
공연은 매번 매진, 2년 전만 해도
이렇게 될지 상상도 못했었지 계속
하던 대로 하고 시스템에 대입한 진보
개중에 내가 변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몇몇은 변화에 박수갈채를 내줘
멜론 1위는 됐고 상은 받았지 세 번
집은 욕심 없이 cosy studio 4 all of us
ardio and spino, worxx the music bangers
BC and black hoody, hard hitters and HSQD
got my fashion locked and loaded (damn right)
2017, 정확히 2년 전 난
이런 그림을 그려왔고 I laid it down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top feels so much better than the bottom
so much better
진짜 가사는 다르네 확실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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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왜 다 가사충밖에없노
기리보이 3차 가사하고 오왼2017가사밖에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