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끼리 친구, 엄마끼리 친구에요. 성시원 부모님이 결혼하게 된 계기도 경상도 살던 엄마 친구(윤제 엄마)가 전라도 이사 가서 만난 윤제 아빠에게 반해서 시원 엄마에게 대신 편지 전해달라 부탁했는데 오해로 시원 아빠에게 전달함... 시원 아빠는 자꾸 편지 전해 주는 시원 엄마에게 반해서 대쉬했고, 윤제 부모님도 원래 바람대로 잘 이루어지면서 그 이후 가족끼리도 잘 만나고 했는데 중간에 윤제 부모님 사망... 첫째 태웅이 어느 정도 컸을때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부모가 필요할때 시원이 부모가 돌봐줌...
시원이 언니가 너무 그리워서 닮아있는 시원이를 통해 애인을 살아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싶음 그도 그럴게 시원이한테 손끝 하나 안대고 물질적인 것만 지원하고 누가 봐도 애인한테 하는 행동이 아니고 동생 취급에 그냥 옆에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듯 좋아했으면 포기도 안했을텐데 동생을 위해 포기할 정도로 동생이 1순위고 바로 여자 사귀는 것만 봐도 시원이는 언니 대체제같이 느껴짐 시원이 언니랑 못했던걸 시원이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채운듯 애초에 시원이 자체를 좋아한게 아니라 언니가 보여서ㅠㅠ 좋아한 이유만 봐도 뭐.. 의외로 언니를 향한 찐사랑일수도ㅋㅋ 저 그지같은 설정이 처음 봤을 땐 욕나왔는데 정주행하니까 마음이 누그러짐ㅋㅋ
저거 뭐지 내기억에는 성동일이 주워서 데꼬온애가 여자애가 잃어버린 뭉치가 맞고 준희가 윤제라고 지은 멍멍이를 마지막장면처럼 여자얘한테 준게 맞는데 저거 뒷장면에선가? 시원이가 뭉치(데꼬와서 윤제라고 지은)산책시키다가 그곳에 하필 여자애가 윤제산책을 시키게되는데 거기서 뭉치랑 윤제가 엇갈려서 똑같이 생겨가지고 주인들이 못알아보고 시원이가 서인국이 데꼬온 진짜윤제 데리고 가고 여자애가 진짜 뭉치 데리고 갔던걸로 기억...
2:27 집구석이 매일매일 심근경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
2:41 호다다다닥 뛰어오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번은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고 뛰시는 게 혹......? ㅋ..칼은 아니겠.......?
강아지 뭐야, 진짜 개긔엽네ㅠㅠㅜ
2:34 윤제: 아부지 대가리도ㅋㅋㅋㅋㅋㅋㅋ
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난 게 성시원...
아 정은지 키차이도 너무 귀엽고 존댓말 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너무 귀엽다
4:22 강아지 손흔들고 인사하는거 같당💛
고기 먹는 모습도 귀여운 저 강아지는 그냥 치트키
저런 남사친 있으면 행복할게 따로 없을듯 ㅋㅋㅋ ㅠㅠ
2:05 귀속에서 쩡 소리가 나븐다 ㅋㅋㅋ
2:41 왜케 뒤에서 뛰어오는 모습이 귀엽지?ㅋㅋㅋㅋ
이거 나중에 보면서
강아지한테 사람 먹는 고기 주면 안되는데 싶었음 ㅋㅋㅋㅋ 윤제 시원이 좋아하는데 형한테 가는 거 보면서 얼마나 속 쓰렸을까 ㅠㅠ
먹여도 됨
그르케 먹고도 잘만 큼 시골개들 보면 모름?
애기때부터 먹었던 애들은 괜찮다고 하드라구요
엄마는 시원이편❤
성동일 ㄹㅇ 아빠특이네 ㅋㅋㅋ
아빠특)누구보다 애완동물키우지 말라면서 데려오면 누구보다 좋아함ㅋㅋ
2:42 시원이 머리에 흰거 두개 노루궁뎅이버섯같음
Yippie tlqkf 진짜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미친
북극곰 쌍방울이래요
앗ㅋㅋ
1:57 소리 무엇??ㅋㅋㅋㅋ
2:36 친구아들 말 듣고 딸 극딜박는 아버지
와 성시원 완전 쪼끄매 넘모귀여워ㅠㅠㅠㅠ
4:22 귀여웡♡♡
카메라보고 인사해주는 센스 진정한 멍배우다
ㅋㅋㅋㅋㅋㅋ초반 성동일 다 불태운것처럼 웃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찌뽕~~ 아이 아퍼
박초롱 부산 사투리 왤케 어색하나 했는데 충청도 사람이라서 어색한거였구나
경상도 사람인데 저정도면 꽤 괜찮음....보미가 더 어색함.....
@@나귀욥찌 ? 경상도 사람이면 잘하겠죠
@@user-e9uwejs26 제가 착각했네요
어색한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몰랐음ㅋㅋㅋ
아이돌한테 뭘 바라노
얼마나 친한친구부부였으면 친구아들을 자신들 아들처럼챙기고 윤제도 시원이부모를 부모처럼 여기네.
저희 집도 그랬어요.부모님 돌아가셔도 아직도 형제처럼 지내고요.
울산부산은 원래 그랬는데?
근처 부모님 친구이고 이웃사촌이면 그분들도 걍 아부지 어무이라 부르고
밥도 서로 얻어묵고 뭔일 생기고 그라믄 서로 챙겨주고
그랬음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아빠끼리 친구, 엄마끼리 친구에요. 성시원 부모님이 결혼하게 된 계기도 경상도 살던 엄마 친구(윤제 엄마)가 전라도 이사 가서 만난 윤제 아빠에게 반해서 시원 엄마에게 대신 편지 전해달라 부탁했는데 오해로 시원 아빠에게 전달함... 시원 아빠는 자꾸 편지 전해 주는 시원 엄마에게 반해서 대쉬했고, 윤제 부모님도 원래 바람대로 잘 이루어지면서 그 이후 가족끼리도 잘 만나고 했는데 중간에 윤제 부모님 사망... 첫째 태웅이 어느 정도 컸을때이기도 하지만 중간중간 부모가 필요할때 시원이 부모가 돌봐줌...
진짜 10명작인디 응답하라 시리즈중 역대 명작이 될 수 없는 이유가 형이랑 삼각관계임 아무리 봐도 이해할수가없음 설정이 ㅋㅋ 사별로 보낸 애인 동생인데 말이되나;;
솔까 선생님이랑 학생이기만 하던가 사별로 보낸 애인 동생이기만 하던가 ㅋㅋㅋㅋㅋ 둘이 합쳐놔서 더 개판됌ㅋㅋㅋㅋㅋ
맞아 ㅇㅈ.. 호야랑 삼각이였어야했는데.. 이상하게 삼각이라;;;
ㅇㅈ 선생학생사이도 좀 이상하긴한데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서 이건 어느정도 이해가능한데 아무리 죽은 여친이랑 겹쳐보인다고해도.... 좀 너무한설정이었어
그래도 그냥 재미로 보기엔 졸잼이긴함 그리고 세상에는 말도 안되는 거 천지라 더 현실성 있을 수도 ㅋㅋ
시원이 언니가 너무 그리워서 닮아있는 시원이를 통해 애인을 살아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싶음 그도 그럴게 시원이한테 손끝 하나 안대고 물질적인 것만 지원하고 누가 봐도 애인한테 하는 행동이 아니고 동생 취급에 그냥 옆에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듯 좋아했으면 포기도 안했을텐데 동생을 위해 포기할 정도로 동생이 1순위고 바로 여자 사귀는 것만 봐도 시원이는 언니 대체제같이 느껴짐 시원이 언니랑 못했던걸 시원이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채운듯
애초에 시원이 자체를 좋아한게 아니라 언니가 보여서ㅠㅠ 좋아한 이유만 봐도 뭐.. 의외로 언니를 향한 찐사랑일수도ㅋㅋ
저 그지같은 설정이 처음 봤을 땐 욕나왔는데 정주행하니까 마음이 누그러짐ㅋㅋ
강균성이랑 나름 박초롱 열심히 연기한거같은데 어색하지 않고
같은 에핑멤버 섭외하신거 아이디어 짱이시다..
이 드라마는 무슨 대화 시작만 하면 소리 지르노ㅋㅋㅋㅋㅋ 확성기 내장한듯ㅋㅋㅋㅋ
개윤제와 만난 사람윤제
2:07 윤제 왤케 딱붙어서 앉앜ㅋㅋㅋ
박초롱 딸 정은지ㅋㅋㅋㅋㅋ
04:07 윤제야~ 갈비먹자~ 돼지갈비~ 중독성 갑이다 ㅋㅋㅋㅋㅋ
와.... 이 때 은지누나 20살 이였눈데 지금은 28살이네 시간 엄쳥 빠르다
3:13 뭐야 왜 둘이 닮았어
1:55 hahaha 😂
잃어버린 강아지 데려온거면 쟤는 원래 그 여자 꼬맹이가 잃어버린 뭉치아닌가 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 그리고 후에 공원에서 산책 중에 또 둘이 바뀌어요 ㅋㅋ
0:03엨ㅋㅋㅋ 초롱언닠ㅋㅋㅋ
정은지 이쁘다
흑백 영상은 시원이네 부모님 이야기 였구낰ㅋㅋ
ㅋㅋㅋㅋ정은지가 박초롱 딸이랰ㅋㅋㅋㅋㅋㅋ
강균성..대박..계단에 앉아서 씨익 웃는데 뭔 하이틴남주여❤❤❤ 오메
1:57 쫙 ㅋㅋㅋㅋㅋㅋ
엄마최고
5:40 귀여워
뭉치도 귀엽고 윤제도 귀엽고 ㅎ
저당시생활비180면...대박.ㅎ
4:23 안녕!
2:10 달려라방탄 사투리퀴즈에서 나온 귄있다 말한건가??
볼 때마다 우리 가족 같아서 약간 PTSD비스무리 한 거 옴
1:32 펩시맨!!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난..준희가 제일좋다...
02:20 짠 ...
윤제랑윤제랑밥먹기 ㅋㅋㅋㅋㅋㅋ
와 성동일 이일화 어릴적
강균성이자나. 설랜당~ 므찌네~
락스로 얼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 ㅋㅋㅋ
2:13 그래서 만난게 동일 판박이(시원)…..
윤제야..
tvN 응답하라 첫 시리즈
9화 이어보기
👉 ruclips.net/p/PLvDaoEdHc684rShFghOB49uB9eqX5dfkv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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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서인국이랑 성동일 닮았네..?
롱리다가 왜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치가 윤제되고
윤제가 뭉치된건가요?
10년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97년도에 182만원을 한달생활비라고 할정도면 무지무지 부잔거죠..? 그것도 지방인데?
100만원 이내면 잘사는편인거고
지방이면 집값이서울보단 많이싸니
더 여유있었죠
저땐 물가도많이올랐을때임다
Imf직전쯤이면 빈부격차 조금씩 벌어질때
개인적으로 개딸중에는 은지 개딸이 제일 잘어울림
제일정가던 딸 동일아부지께
강균성 사투리는 전라도냐 경상도냐ㅋㅋㅋㅋ
5:06 박신양 약속 98년 영화 인데 ...;;
영상에서 배경이 98년도? 일 걸요. 97에 고2였나? 저기는 고 3으로 1년 지난 상황임다.
걍 첨부터 시원이주면 되지..
아님 니네가 키우든가..
윤제는 공부머리만 좋은걸로
하루 종일 서인국 생각뿐 ^^♡
찌찌뽕 개얄밉네 ㅋㅋ
깡년 추억돋네
뭐여 박초롱이랑 노을 그 야이야ㅑㅑㅑㅑㅑㅑ하는사람이넹
깡년 겁내 오랜만에 듣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뭉칯ㅋㅋㅋ
윤제도 글렀어
그럼 저 여자애가 또 잃어버린거야??? 아오....
아이지아이지 여자애가 잃어버린애를 성동일이 줍고 윤제가 준희?한테 준 강아지를 여자애한테 준거지않나 ㅇㅅㅇ
윤재가 시원이 안줄려고 즉 포기할려고? 안 준 강아지가 결국엔 똑같은 윤재라는 이름으로 성시원 품에 들어갓다 뭐 그런거 아닐까 결국 둘이 이어진다,,?
저거 뭐지 내기억에는 성동일이 주워서 데꼬온애가 여자애가 잃어버린 뭉치가 맞고 준희가 윤제라고 지은 멍멍이를 마지막장면처럼 여자얘한테 준게 맞는데 저거 뒷장면에선가?
시원이가 뭉치(데꼬와서 윤제라고 지은)산책시키다가 그곳에 하필 여자애가 윤제산책을 시키게되는데 거기서 뭉치랑 윤제가 엇갈려서 똑같이 생겨가지고 주인들이 못알아보고 시원이가 서인국이 데꼬온 진짜윤제 데리고 가고 여자애가 진짜 뭉치 데리고 갔던걸로 기억...
아 나도 오해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윤태웅이 시원이 좋아하는거 이해존나안되네
68년도에 저런 스타일 옷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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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세요
@@jinguangfan65 넹
왜 과거에 충청도 사투리 쓰지...
저 강아지 보신탕 해먹으면 맛있겠네